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우~우~우~우~우~우~ 한없이 보내본다 ((((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가수 김연숙 팬클럽-http://cafe.daum.net/mR22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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