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7년 2월 26일(음력 2월 1일) 甲申 일요일

해피y 2017. 2. 23. 22:41

오늘의 운세

2017년 2월 26일(음력 2월 1일) 甲申 일요일

 바다와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만리가 푸르나 자만심은 금물이다.

  84년생 : 오해가 생기니 내가 먼저 풀어야 이야기가 된다.
 72년생 : 비정상적인 일로 헤매면 재운이 오다가 물러간다.
 60년생 : 정당한 재운은 길하나 과욕을 부리면 오히려 손재가 온다.
 48년생 : 투자는 재미없으나 막힌 일은 서서히 풀린다.

 선의의 경쟁은 나에게는 채찍질이 되니 급해도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85년생 : 진행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가 많다.
 73년생 :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주위를 살펴보고 진행하자.
 61년생 : 지나친 음주는 건강도 마음도 어렵게 만든다.
 49년생 : 옛일이 재수를 열어주니 옛날 사람을 찾아라.

 
활발한 움직임이 운을 열어주니 모든 일을 게을리 하지 마라. 

  86년생 : 움직이는 만큼 소득이 돌아오니 열심히 하라.
 74년생 : 상대에게 강한 믿음을 줘야 일이 잘된다.
 62년생 : 공연한 시비로 손재수가 많으니 가던 길 그대로 가라.
 50년생 : 분주하고 일거리는 오가는데 실속이 없다.

 하늘의 내림이니 도움을 사양 말고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87년생 : 계획을 세웠다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실천하라.
 75년생 : 미루어 오든 일들이 해결될 조짐이 보인다.
 63년생 : 변동 변화의 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51년생 : 갑자기 분주해지나 새로운 투자는 보류하라.

 생각지도 않은 일이 화를 불러일으키니 간섭은 금물이다. 

  76년생 : 사촌이 간다고 나도 가면 해가 많다. 조용히 기다림이 길하다.
 64년생 : 무슨 일이든 나서면 재수가 막힌다.
 52년생 : 갑갑하든 체증은 내려가나 새로운 일은 삼가라.
 40년생 : 건강에 무리가 안 가도록 서서히 움직여라.

 
무엇이든 정성을 드리면 안 되는 일이 없는 법인데 마음을 열라.

  77년생 : 기다리던 연락은 오나 재수는 불길하다.
 65년생 : 여러 가지 생각은 두고 한가지만 뚫으면 열린다.
 53년생 : 만나자는 약속이 들어오면 만나보면 좋은 소식이 있다.
 41년생 :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막힌 일이 열린다.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말고 실리를 추구하라.

  78년생 : 사랑은 마음먹은 대로 금전은 구하지 마라.
 66년생 : 새로운 문서에 함정이 있으니 윗사람에게 상의하라.
 54년생 : 번잡한 일들이 많으나 한가지 집중하면 재수는 들어온다.
 42년생 : 작은 질병도 소홀히 하면 걱정거리 생긴다.

 길고 짧은 것은 대어봐야 안다 미리 겁먹지 말고 속내를 보이라.

 79년생 : 애정 재운 다 좋으나 깊은 생각을 하라.
 67년생 : 이상한 인연이 생기니 조심하라.
 55년생 : 손재만 피하면 일은 성사된다.
 43년생 : 거짓 약속으로 마음이 괴롭다.

 본전 생각하면 새로운 밑천이 나간다 잃어버린 것은 잊어라.

 . 80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된다.
 68년생 : 투자는 반길 반흉이라. 오전은 길하다.
 56년생 : 새로운 문서가 온다. 접하면 이득이 있다.
 44년생 : 경쟁 방해로 일이 더디다.

 
장수가 승전고를 울리니 애틀 태우던 일이 해결된다.

  81년생 : 목마른 나무에 단비가 내리니 꼬였든 일이 점차 풀린다.
 69년생 : 올바른 마음은 횡재 수를 가져온다.
 57년생 : 귀인이 도우니 재수 없든 일이 이제야 풀린다.
 45년생 : 귀인은 동방에 있으니 약도 의사도 재수도 동방에서 찾아라.

 가을 꽃나무가 서리를 맞는 격이니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82년생 : 잘나가던 사람들고 꽉막히는 일이 있다.
 70년생 : 마음상해 몸상해 하는 날이니 잘 다스리라.
 58년생 : 막힘은 많으나 재운은 대길하니 투자도 길하다.
 46년생 : 침체되었던 일이 늦게 풀린다.

 관재 구설이 왕래하니 오늘만큼은 먼지를 묻히지마라.

  83년생 : 막히든 일이 해결이라 연인과의 대화도 달콤하다.
 71년생 : 움직임이 많은 만큼 재수도 길하다.
 59년생 : 겁먹지 말고 말을 내놓으면 이루어진다.
 47년생 : 뜻하지 않은 출행으로 소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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