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5월8일(음력4월16일)辛亥 금요일 어버이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24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36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을 조심하라. 48년생 뒷일을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고 보라. 60년생 관재 구설 운, 언행을 주의하라. 72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84년생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96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丑 소 띠 |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25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37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49년생 그 일은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61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73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85년생 괜한 일로 주위 사람의 오해를 산다. 97년생 두 가지 중에 하나만 선택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寅 호랑이띠 |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6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38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50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62년생 내가 앉았던 자리를 물려주게 되리라. 74년생 친구 때문에 손재가 따른다. 86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27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39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51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63년생 가족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한 때. 75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7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99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辰 용 띠 |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8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40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면 답이 있으리라. 5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4년생 나의 입장을 되돌아 보라. 76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88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이라. 00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巳 뱀 띠 |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29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41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53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65년생 자녀의 시험 운, 승진 운이 기대된다. 77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89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01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午 말 띠 |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0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42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54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66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78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라. 90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未 양 띠 | .千年一淸格(천년일청격)으로 황토 흙탕물이 바다와 같이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황하강의 물이 맑아지기를 천년간 기원하듯 가능하지 않는 일을 바라는 격이라. 이루어질 만한 일을 기원하여야만 성취되는 것이니 좀더 작은 것을 바라고 기원하라. 31년생 그 일은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43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55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67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79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91년생 부모님의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申 원숭이띠 |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2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44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56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68년생 부부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80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92년생 침체되었던 것이 다소 회복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酉 닭 띠 |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45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57년생 배우자의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69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81년생 부모님,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93년생 주위 사람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戌 개 띠 | .大逆無道格(대역무도격)으로 상대방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따먹던 사람이 이자를 형편상 받지 못하자 깡패들을 동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행패를 부리는 격이라. 그 우물 물을 먹지 않는다고 침을 뱉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순리대로 일을 처리하라. 34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46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58년생 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큰일나리라. 70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82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94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亥 돼지띠 |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35년생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고 결정하라. 47년생 가족들을 불러 식사라도 하라. 59년생 원거리 여행은 이롭지 않으리라. 71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있게 되리라. 83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오늘의 운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운세)5월 10일(음력 4월 18일) 癸丑 일요일 유권자의 날 (0) | 2020.05.08 |
---|---|
(오늘의운세)5월 9일(음력 4월 17일) 壬子 토요일 (0) | 2020.05.08 |
(오늘의운세)5월 7일(음력 4월 15일) 庚戌 목요일 구홍덕 박사 진갑 (0) | 2020.05.06 |
(오늘의운세)5월 6일(음력 4월 14일) 己酉 수요일 (0) | 2020.05.05 |
(오늘의운세)5월 5일(음력 4월 13일) 戊申 화요일 입하/어린이 날 (0) | 202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