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희평 | 김경수 화백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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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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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만평' 권휘원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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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 만평' 최민 논설위원· 시사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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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양만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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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과 칸 사이 '만화' 박건웅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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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인천 / 김동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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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정훈이 만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더 이상 낚이는 일은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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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만평 장영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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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 장영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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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정 만평 박홍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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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저 만평/유영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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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뉴스 만평 ㅡ안기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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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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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의 시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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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굽시니스트 본격 시사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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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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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싸가지 일요신문 오성수'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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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박스 윤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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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협 만평' 성철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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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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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만평 By:zzizi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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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만평 By:zzizi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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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만평 만화 [공구의4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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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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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목만평' '정윤성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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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mynews' 계대욱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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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역사 박근혜의 1384일, 잊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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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myNews 이태헌 화백 퇴진행동의 빚을 갚아준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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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myNews 임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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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태극기가 고생이 많다 태극기를 애용, 아니 이용하는 사람들 정말 묻고 싶습니다. 태극기를, 대한민국을, 국민을 정말로 사랑하십니까? 국민을 섬기는 종이 되기 위해서... 피땀을 흘리시는 분들,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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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myNews 임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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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송구할 일 없도록 온갖 더러운 짓을 저지르다가 발각이 되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이제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개도 그렇게 염치없진 않습니다. 송구할 일 없도록 매사 반성하면 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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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myNews 임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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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청와대 침몰시킨 세월호의 힘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당신이 그렇게 홀대한 세월호가 당신의 발목을 잡을 줄은.... 그것도 무려 3년씩이나...
하루이틀 징징거리다 말겠거니 했겠지. 촛불집회도 한두번이면 끝날 것이라 믿었겠지. 이게 민초들의 힘이다. 절대 잊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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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myNews 이태헌 화백 퇴진행동의 빚을 갚아준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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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조영남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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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경향 '2판4판' 김용민화백 탄기국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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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기와 큰일났어요. 큰일! 전경제 큰일은 벌써 지나갔잖아요? 청기와 사장님도 가고, 문고리도 가고, 종범이도 가고, 병우도 가고. 전경제 그래도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청기와 진돗개만 남았어요.전경제 온다는 사람은 없어요? 청기와 서초동에서 압색이라는 사람이 들어온대요.극우단 우리도 큰일났어요! 기문이도 가고, 교안이도 가고, 진태만 남았어요. 전경제 우리는 황태자도 가고 개혁이가 온다는데, 걱정이에요. 청기와 더 큰일이 있어요! 전경제 뭐예요? 청기와 사장님이 일을 하지 못한 이후 국정지지율이 더 올라갔다는 거. 그만둔 후 나라가 더 안정됐다는 거. 전경제 우리도 큰일이에요. 황태자가 가신 후 주식이 더 올라가요!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전경련-극우단체의 커넥션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들은 나라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려 했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들이 가만히 있는 것이 나라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듯하다. <글·윤무영 그림·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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