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 서는날 언제 쯤일까 그대와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나 여기 기다립니다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 물들인 그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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