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델 클라우디아 알란데(Claudia Alende)의 모습을 연예 전문 매체 스플래쉬닷컴 뉴스가 포착했다.
할리우드 톱 배우 ‘메간 폭스’를 닮아 ‘제2의 메간 폭스’라 불리는 파나마 출신의 클라우디아 알란데는 남미 특유의 풍만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SNS 섹시스타 반열에 올랐다. 또한 2014년 열린 브라질 붐붐 컨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