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옛노래

최숙자 - 진주라 천리길

해피y 2017. 5. 21. 10:59

      최숙자 - 진주라 천리길 1. 진주라 천리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에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느냐 2. 진주라 천리길을 내어이 왔던고 남강가에 외로이 피리 소리를 들을 때에 아~ 모래알을 만지면서 옛 노래를 불러본다

'흘러간 옛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숙자-어머님 전상서   (0) 2017.05.21
최숙자-가야금 사랑  (0) 2017.05.21
최숙자-귀부인 (영화주제곡)  (0) 2017.05.21
최숙자 - 그 옛날   (0) 2017.05.21
최숙자 - 꽃님(1977)  (0) 201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