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숙의노래

김연숙 - 섬집 아기

해피y 2017. 1. 8. 23:09

     

     

     

     

    김연숙 - 섬집 아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 ))))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가수 김연숙 팬클럽-http://cafe.daum.net/mR22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김연숙의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연숙-사랑의뒷모습은 언제나쓸쓸해요  (0) 2017.01.08
김연숙-사랑   (0) 2017.01.08
김연숙-분홍립스틱  (0) 2017.01.08
김연숙-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0) 2017.01.08
김연숙-갈매기 사랑  (0) 201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