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소녀시대 멤버들과 모든 걸 이뤘다”
|
LA에서 매일 학교를 다니며 평범한 학생으로 살고 있는 티파니는 “절대 지각하지 않고, 매일 간식과 커피까지 챙겨 다니면서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가 인생 제2막을 펼치기 위해 선택한 연기는 쉽지 않은 도전. 이에 대해 티파니는 “지금까지 쉬운 일은 없었어요. 진심을 다하고 열심히 할 뿐이죠. 다만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어요. 멤버들과 함께 꿈꾸던 모든 걸 이루었고, 지금은 또 다른 티파니를 만들어내는 과정이에요.
걱정하면서 시간 낭비하는 것보다 저는 연기 연습을 하겠어요”라며 화려한 말 대신 차근차근 준비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먼저 보여주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사진제공 │쎄씨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
| |
|
‘20주년’ 전도연, 눈빛만으로 압도하는 아우라
|
올해 영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배우 전도연이 참여한 <엘르> 12월호 커버와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배우인 전도연의 열정 어린 역사를 기념하고픈 <엘르> 코리아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전도연은 강렬한 체크 패턴의 라미네이팅 트렌치코트부터 편안한 감성의 니트 카디건, 메탈릭한 롱 드레스에 이르기까지 마치 영화 속의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듯 다채로운 모습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매 컷마다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
| |
|
신세경 “1인2역 ‘흑기사’, 김래원 도움받으며 촬영 중”
|
드라마 ‘흑기사’를 촬영중인 신세경이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강렬한 컬러의 립을 바른 채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순백의 드레스 차림을 하고선 우아한 모습을 내 비추다가도 때로는 강렬한 메이크업과 함께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흐트러짐 없는 그녀의 집중력과 완성도 높은 사진에 이 날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은 박수 갈채를 보냈다고. 1인 2역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같은 상황에서 다른 리액션을 취할 정도로 상반된 성향을 지닌 인물”이라며, “드라마 전체로 볼 때 1인 2역 외에도 흥미로운 요소가 많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상대역인 김래원 선배님이 호흡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더 많이 여쭤보고 있다. 아무래도 저보다 더 큰 그림을 보는 선배님의 이야기를 듣고 완성한 장면은 분명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트이더라”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
| |
|
이하늬 “사랑은 내게 영감과 힘의 원천”
|
배우 이하늬의 ‘코스모폴리탄’ 12월호 커버와 화보가 공개됐다.공개된 화보 속 이하늬는 도시적인 니트 드레스와 재킷, 편안한 니트 스웨터 등과 더불어 다채로운 모던한 주얼리를 매치해 건강하면서도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한껏 드러냈다. 드라마 ‘역적’에서부터 최근 영화 ‘부라더’와 ‘침묵’까지 바쁜 한 해를 보낸 이하늬는 “모두 좋은 분들을 만난 덕이에요. 절대적으로 저를 믿어주는 이들이 옆에 있으니 예상했던 것 이상의 에너지를 낼 수 있더군요.”라고 겸손하게 말하기도 했다.
“뭔가를 성취하고, 어떤 역할을 해내려고 했던 게 아주 큰 한해였어요”라고 말하며 자신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전했다.그러면서 이하늬는 “사랑은 저에게 영감과 힘의 원천이예요. 사랑할 때의 에너지란 따로 있는 거니까요”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사진|코스모폴리탄
|
| |
|
미스맥심 김소희, 男心 흔드는 몸매 '시선 집중'
|
모델 김소희의 화끈한 마린룩이 새삼 화제다.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하이레그 보디슈트에 화이트 망사 스타킹을 매치한 김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이는 맥심 7월호 특별판 커버로 알려졌다. 당시 김소희는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마린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타입 특별판은 맥심 정기 구독자에게만 배송되는 상품으로, 일반 서점과 온라인 매장에서는 살 수 없는 한정판이다. 한편 김소희는 1993년생으로, 지난 2013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
| |
|
레드벨벳, ‘성숙미 업그레이드 완료’
|
|
걸그룹 레드벨벳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정규 2집 '퍼펙트 벨벳' 쇼케이스를 열었다.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멤버들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진경 기자/ 일간스포츠
| |
|
민효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인형같은’ 비주얼 눈길
|
|
배우 민효린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민효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순백색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민효린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경자 역을 맡았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사진ㅣ민효린 인스타그램
| |
|
이민호-수지 양측 “최근 결별…이유는 사적이라 확인 불가”
|
|
배우 수지와 이민호가 결별하고 동료로 돌아갔다. 16일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수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결별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이민호에게 확인해보니 최근 헤어진 게 맞다”면서 “결별 시기나 이유는 사적인 부분이라 확인할 수 없는 점 양해바란다”고 말했다. 이민호와 수지는 2015년 1월부터 교제, 그해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같은 해 9월과 지난해 8월 결별설이 제기됐으나 그때마다 양측은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정말 잘 만나고 있다”고 일축했다. 두 번의 결별설도 이겨냈던 이들은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이별을 맞았다.
| |
|
레드벨벳 예리, “수능 포기? 지금은 팀 활동 우선”
|
|
레드벨벳 예리가 수능 포기에 대한 개인적인 소신을 밝혔다. 16일 서울시 강남구 SM 아티움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의 사회로 레드벨벳 정규 2집 ’Perfect Velve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취재진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멤버 예리는 “쇼케이스 당일이 원래 수능 날이었는데 포기하신거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예리는 “이미 안 보기로 결정했다”며 “우선은 팀 활동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업보다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의견을 털어놨다.~ 이어 “대학 진학은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공부를 할 예정”이라고 향후 학업 계획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7월 발표한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 곡 ‘빨간 맛 (Red Flavor)’으로 국내 각종 음원, 음반, 음악 방송 1위에 올라 대세 걸그룹다운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 |
|
‘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 “이요원·명세빈 정말 고마워” 종영소감
|
|
라미란이 ‘부암동 복수자들’의 종영을 맞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12회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황다은, 연출 권석장)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 장수,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
극에서 라미란은 부암동 재래시장 생선장수 ‘홍도희’역을 맡아, ‘복자클럽’의 맏언니로서 부모형제의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멤버들에게 엄마 같고 언니 같은 따뜻한 정을 나눠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건드리는 연기로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개연성 넘치는 연기와 시청자들의 가슴을 어루만진 명대사들, 그리고 끝을 모르고 진화하는 상대배우들과의 케미까지 뽐내며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김성경, 김지용 이사장과 결별설 “개인사라 노코멘트”
15일 한 매체는 김성경이 쌍용그룹 전 회장의 장남이자 현 태아산업 부사장, 국민대학교 이사장 직을 맡고 있는 김지용 씨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김성경은 8월 KBS 2TV ‘1대 100’에서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내가 진행하는 시사 토크쇼 프로그램을 보고 연락이 왔다.
그 프로그램에서 내가 워낙 세게 나와 연애를 포기했었는데 오히려 그분은 내 그런 모습을 더 좋게 본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성경의 열애 상대가 김지용 씨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김성경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리기가 곤란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SM 엔터 측 “태연, 12월 중 크리마스 스페셜 앨범 발매”
가수 태연이 12월 공연 전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16일 오전 한 매체는 태연이 12월 크리스마스 앨범을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태연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기도. 이에 대해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태연이 크리마스 스페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 많은 기대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태연은 오는 12월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에일리에 태연, 아이유까지…‘女솔’에 귀가 즐겁다
'믿고 듣는'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여자 솔로 가수들이 차례차례 신곡을 발표해 음악팬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2015년 여름 가요계의 키워드가 빅뱅과 무도가요제, 걸그룹이라면 가을 가요계의 키워드는 남녀 솔로가수라고 할 만하다.
실제 9월 말부터 10월까지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임창정과 개리, 박경, 태연, 에일리, 박보람 등 남녀 솔로가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높은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이중 여자 솔로 가수의 약진은 눈여겨 볼 만하다. '발라드와 힙합의 강세'로 정리가 가능한 남자 솔로에 비해 여자 솔로의 경우 에일리와 박보람, 태연,
유성은 등 이미 신곡을 발표한 가수들뿐만 아니라 곧 컴백을 예고한 알리와 아이유까지 모두 제각각의 음악과 스타일로 풍성한 가을가요계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 |
|
하리수 “악성 댓글, 이제는 법적조치하겠다” 강경대응
|
|
방송인 하리수가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하리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뜻을 피력하고 싸우실 만큼 뜻이 확고하다면 최소한 프로필에 본인 얼굴 정도는 떳떳하게 달고 하라. 욕설을 자제해라.
엄청 추해보인다”라며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질수 있어야 그게 바로 인권운동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간 악성댓글을 삭제하는 걸로 대응했지만 이제는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본인들이 하는이야기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차별이란 거 모르나.
지금 주장하고 있는 거 공산주의적 발상이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로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걸 모르나”라고 말했다.앞서 하리수는 연습생 한서희와 ‘페미니스트’ 논쟁을 벌인 바 있다. 하리수는 한서희가 SNS를 통해 올린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또다시 반박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 |
|
선미, ‘이 날씨에 이런 시스루 실화?’
|
|
가수 선미가 16일 오후 신사동 호림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씬넘버포 2018S/S 컬렉션에 참가했다. 선미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
문화창고 ”박민영과 계약 만료..함께 해줘 감사”
|
|
배우 박민영이 FA 시장에 나왔다. 박민영의 소속사였던 문화창고는 16일 "박민영 씨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3년부터 당사를 믿고 함께 해준 박민영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문화창고는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활약할 배우 박민영 씨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며
"그동안 박민영 씨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박민영 씨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KBS 2TV '7일의 왕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정선 기자 / 일간스포츠
| |
|
‘소녀시대 유리 사촌’ 비비안, “몸매가 더 좋네”
|
|
모델 비비안이 서울 마포구 홍대 앞 메이크업 PUB 에스쁘아 스토어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진경 기자 / 일간스포츠
| |
|
'구해줘' 서예지, 파격 의상 소화도 거뜬
|
|
배우 서예지의 화보가 공개됐다. 서예지는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맡은 엄상미 역으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만나 고혹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예지는 그동안의 청순 가련한 모습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의상을 그녀만의 아우라로 기품 있게 표현해내며 촬영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시트콤 ‘감자별’로 데뷔하여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은 서예지는 최근에도 회자되고 있는 드라마 ‘구해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수수하지만 섹시하고 몽환적인 반전매력으로 청순가련한 여주인공부터 당당한 매력의 여전사까지 소화해 내는 배우 서예지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제공 | 싱글즈 /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 |
|
케이트 업튼, 터질듯한 비키니 볼륨감 '시선집중'
|
|
미국 출신 모델 케이트 업튼이 수영복 브랜드 ' Beach Bunny Swimwear'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 |
|
대프니 조이 '이것이 진정한 항아리 몸매'
|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SNS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을 뽐냈다. 대프니 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식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몸에 완전히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미소 짓고있는 대프니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과한 노출 없이도 자연스레 드러난 풍만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 |
|
헬가 러브케이티 '8등신 미녀의 정석'
|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피트니스 모델 헬가 러브케이티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헬가 러브케이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와 폭발적인 볼륨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 |
|
파올라 두케, '볼륨감+대문자 S라인' 뽐내는 비키니 자태
|
|
배우 겸 모델 파올라 두케가 매거진 'Vanquish'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 |
|
“호날두, 나와 바람 피웠다”… 미모의 여성 주장에 '술렁'
|
|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한 여성이 등장했다.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등장해 또다시 파문이 일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주장을 한 여성은 포르투갈 출신의 모델 나타샤(21). 그는 지난 2년 동안 호날두와 잠자리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나타샤는 인스타그램 메시지 기능으로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찍어 호날두에게 전송했다. 이를 본 호날두는 "너의 엉덩이를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답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았고, 호날두가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자신의 집에 나타샤를 초대해 성관계를 가진 사실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 |
|
'日 도쿄에 모인 세계 미녀들'…미스 인터내셔널
|
|
일본 도쿄에서 열린 57회 미스 인터내셔널 선발대회에서 네덜란드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온라인 스포츠조선
| |
|
로렌 이자벨, '청순·도도·섹시' 삼종세트
|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로렌 이자벨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로렌 이자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색 비키니 상의에 멜빵 청바지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청순하면서도 도도해 보이는 얼굴과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 그리고 폭발적인 볼륨몸매가 어우러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 |
|
신디 왓우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신디 왓우드가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신디 왓우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에 착시를 일으키는 의상이 완벽한 바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아찔함을 더한다.
| |
|
미국 LA 출신 모델 CJ 프랑코, 흰색 비키니 입고 '여신적' 자태 뽐내
|
|
미국 LA 출신 모델 CJ 프랑코(CJ Franco)의 여신 자태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그녀가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 해변에서 비키니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이 날 그녀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스 Studio / 동아닷컴
| |
|
2017년 세계 여자 바둑은 ‘최정 천하’
|
‘바둑 여제’ 최정(21) 8단이 2017년 세계 여자 바둑을 평정했다.최정 8단은 지난 10일 중국 쑤저우(蘇州)시 우중(吳中)구에서 열린 제8회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천싱(王晨星) 5단에게 264수 만에 백 불계승하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 30만 위안(약 5046만원)을 받은 최 8단은, 한국기원 특별 승단 규정에 따라 7단에서 8단으로 한 단계 승단하는 겹경사를 누렸다.궁륭산병성배 우승으로 최정 8단은 올해 열린 세계 여자 바둑대회 4개를 석권했다.
단체전인 황룡사·정단과기배와 천태산 농상은행배는 한국 대표로 출전해 우승했다. 또 한·중·일·대만 대표가 출전한 명월산배4도시 여자 바둑 쟁탈전에서도 우승했다. / 정아람 기자
|
| |
|
대만 치어리더,'긴 머리카락 휘날리며'
|
[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대만의 예선전 경기가 17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대만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댓글을에 일일이 답 드리지 못해 죄송 합나다 이해바람니다**
|
| |
(네티즌 시사만평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