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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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만평' 권휘원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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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양만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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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인천 / 김동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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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ON' 그림 이근 / 글 김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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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그림 이근/글 송오미 기자) ▲ ⓒ 시사오늘 이근 2017년 대선 판이 ‘콩나물시루’ 같다. 정치권 안팎에서 너도 나도 대선 출마선언을 하면서다.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그치는 후보들이 수두룩하다. 현재 지지율에서 가장 앞서는 주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지만, 그도 콩나물시루를 벗어났다고 할 수는 없다.
그 다음으로 높은 지지율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귀국 후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연일 계속되는 언행의 실수로 여론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이외에도 이재명 성남시장,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지사,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새누리당 이인제 전 의원 등이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인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눈과 귀는 더욱 분주해야 할 것 같다. 그동안 한국 정치가 얼마나 국민의 불신을 받았으면, 아직도 대세론을 굳힌 후보가 없을까. 그래도 국민들은 콩나물시루에 돋보기를 들이대고 살펴볼 것이다. 최종 선택을 받을 ‘유일한 콩나물’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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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만평' 스타데일리뉴스 노홍철 '무한도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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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만평 장영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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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 장영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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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만평 이우건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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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만평 박홍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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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정훈이 만화] <모아나> 혼자만 말고 다 함께 나눠 먹을순 없어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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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저 만평/유영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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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뉴스 만평 ㅡ안기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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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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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굽시니스트 본격 시사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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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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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의 시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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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싸가지 일요신문 오성수'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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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박스 윤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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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만평 By:zzizi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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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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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정윤성(kimdong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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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조영남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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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경향 '2판4판' 김용민화백 예민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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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이모, 여기요! 직원 네. 손님 여기 콩나물국밥 주세요! 직원 ‘콩’자가 들어가는 것은 우리 식당에서 취급하지 않습니다. 손님 그럼, 이 집에서 잘한다고 하는 추어탕으로 주세요. 직원지금 미꾸라지가 없어서 추어탕이 안 됩니다. 손님 미꾸라지라면…. 직원 아무튼 안 됩니다. 다른 것으로 시키세요. 손님 고구마탕은 되나요? 직원 안 됩니다. 손님 그럼, 되는 것은 뭐예요? 직원 국밥이 됩니다. 손님 빨리 되지요? 직원 빨리는 안 됩니다. 주방에 있는 직원이 몇 명 휴가를 갔습니다. 손님 그럼, 기다리는 동안 사이다나 한 병 주세요. 직원 그렇게 톡 쏘는 것은 여기에서 취급하지 않습니다. 손님 이 집이 은근히 예민한 식당이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분들은 갈 곳이 많다. 국회와 헌법재판소, 법원, 특검 사무실에도 가야 한다. 현직에 있는 분도 출석을 잘 하지 않으니, 전직들조차 출석상황이 좋지 못하다. 특히 ‘법꾸라지’로 불리는 분들의 출석 성적은 양호하지 못하다. 혹여 재판을 늦춰 볼 심사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글·윤무영 그림·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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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처:도 매 인 '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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