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잘못 되었소 ?
지하철에서 어떤 아가씨가
책을 읽고 있었고
그 옆에는 못생긴 남자가 앉아 있었다
그 남자는 손가락을
곧게 펴
아가씨의 옆구리를 찔렀다
이에 화가 난
아가씨가 소리쳤다
" 왜 그래요? 얼굴도 못생긴 주제에 !"
그렇지만 그 남자는
히죽거리면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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