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인형처럼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 ))))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웃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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