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추억이 남아있는 음악다방
속어로 '판돌이' 라는 DJ (디스크 작키) 가 LP 판을 골라
신청곡을 들려주는 음악다방도 있으며,
은은한 차 한 잔 ~
다향이 흐르는 탁자에 마주앉아
인생을 이야기 하던 추억어린 장소
다방
다방이라면 떠오르는 곳이
아마도
대학로의 유서깊은 학림다방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때 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 사진으로 본 일제하의 경제활동 모습 (0) | 2018.02.14 |
---|---|
눈물겹고 고달팠던 지난 시절 (0) | 2018.02.13 |
호롱불에 얽힌 사연들 (0) | 2018.02.11 |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 (0) | 2018.02.09 |
희귀 사진으로 본 한국 교육의 100년 (0) | 2018.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