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포토뉴스

'Netizen Photo News' 2018. 3. 23(금)

해피y 2018. 3. 22. 22:54


'Netizen Photo News' 2018. 3. 23(금)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임의 재 편집한 포토뉴스입니다.
     저작권자 :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오늘의 추천시

Img From: joins.com
    …»봄꽃의 노래 
    시인/혜원 박영배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사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한 당신입니다
    남몰래 당신을 가슴에 담고
    낮이면 바람의 손길로
    밤이면 별빛 속삭임으로
    가슴 조아리던 봄날
    더러는 슬프고
    더러는 부끄럽게
    나를 자학했습니다
    먼발치서
    내 마음 당신 향해 걸어두고
    당신 눈길이
    당신 발길이
    내 가까이 닫기를
    몹시도 집착했습니다만 
    이젠 그 뜨거운 불덩어리
    두 손으로 꼭 안고
    마음으로 지펴가고 있습니다
    비록 주고받은 말 없어도
    나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입니다
    내 앞을 스쳐 간 당신 모습이
    밤하늘에 점 찍어 둔
    나의 별이 되었습니다
    당신 모르시겠지만
    지금 난 온몸이 찢기고 있습니다
    떠나지만 마세요
    그대 생각하며 꽃을 피우렵니다 
    혹여 아신다면 바라봐 주시고
    모르신다면 그곳에 머물러 주세요
    밤하늘 나의 별 닮은
    당신의 꽃이 막 피어나고 있습니다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태종대 인상-이상남 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맑은 공기와 산소가 몸에 스며든다. 신선함과 활기가 넘친다. 힘찬 에너지를 쏟아내며, 담백하고 신선한 색채와 그 리듬의 조화는 엄청난 감동을 일렁이게 한다." 원로화가 허정도 화백이 이상남 화백의 그림을 마주하고 느낀 감상이다. 바나나롱갤러리(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강문주 대표는 그의 작품에 대해 "수채화에 날이 서고 유화처럼 힘차며 동양과 서양의 미가 함께 있다"고 말한다.

수차례의 초대전과 개인전을 통해 이끌어 낸 그의 작품세계는 대기의 응축된 풍광을 드라마틱하게 재현하고, 때로는 힘찬 생동의 에너지가 화폭을 통해 재생된다. 이 화백이 그리는 대자연의 풍경은 인간을 압도하기보다는 품고 감싸는 요람 같은 아늑함이 서려 있다. 석양 무렵의 영도 태종대의 풍광은 자연이 만들어낸 빛의 다양성을 환상적인 색채로 풀어냈다. 숭고한 자연에 대한 경외가 절제있게 녹아 있고, 우수어린 남성의 짙은 고독도 서려 있는 듯하다.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대한민국수채화대전 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이상남의 수채화 속 풍경' 전. 부산 해운대구 중동 갤러리 몽마르트르. (051)746-4202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계절, 국내동향'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설악산은 하얀 세상'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춘분인 21일 강원도 설악산 중청대피소 일대에 눈이 쌓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18.03.21. (사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봄맞이 세척 올림픽 상징 조형물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송파구청 관계자들이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올림픽 상징 조형물을 봄맞이 세척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파카 130주년 한정판 '더 크래프트 오브 트래블링'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멤버십 라운지에서 모델들이 파카 만년필 130주년 기념 듀오폴드 '더 크래프트 오브 트래블링'을 선보이고 있다.

만년필 브랜드 파카가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공개한 한정판 '더 크래프트 오브 트래블링'은 전세계 총 1300개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15개가 판매될 예정으로 가격은 370만원 이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테크놀로지, 패션'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한·중 FTA 후속 협상을 위해 맞잡은 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김영삼(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과 왕셔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 FTA 후속협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영환 기자 = 김영삼(오른쪽 두 번째 부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과 왕셔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 FTA 후속협상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질문 답하는 이주열 총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22일 삼성그룹 창립 80주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사옥 앞 그룹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2일 삼성그룹은 창립 80주년을 맞이한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금호타이어 빨간불 끄러 온 차이융썬 회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금호타이어 인수를 추진중인 중국 타이어업체 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DB산업은행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자 계획과 노조와 관계 등 입장을 밝히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19세 금수저도 당첨된 ‘로또 아파트’… 정부 조사 착수
◇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 개포 특별공급에 만 19세인 1999년생 청약자가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당첨자가 포함돼 ‘금수저 청약’ 논란이 불거졌다. 정부는 조사에 착수했다.


◇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개포8단지 재건축 디에이치자이 개포 특별공급 당첨자는 모두 44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만 20세 이하 당첨자는 전체의 3.2%인 14명이었다. 최연소인 김모(19)군은 기관추천 유형을 통해 전용 84㎡를 당첨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문을 연 ‘디에이치자이 개포’ 모델하우스 앞에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윤성호 기자

○··· 기관추천 특별공급은 담당 기관의 추천을 받아 당첨자가 선정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10년 이상 장기복무 군인, 북한이탈주민 등이 대상이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는 9명이다. 만 27세 1명, 28세 2명, 29세 6명으로 조사됏다.디에이치자이 개포 분양가는 3.3㎡당 4160만원. 분양가는 14억원이다. 최저 분양가가 9억8010만원으로 중도금 집단대출이 막혀있다. 최고 7억원 이상의 현금이 있어야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이 금액은 10·20대 당첨자의 경우 현실적으로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사실상 어렵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특별공급이 ‘금수저 청약’에 악용됐다는 논란이 불거진 이유다.국토부는 특별공급 당첨자를 포함해 자금조달 계획서를 분석하고 증여세 탈루가 의심되는 사례를 국세청에 통보하기로 했다. 또 위장 전입 등 부정 당첨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적발될 경우 공급계약을 취소해 형사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이사람, 이런 일'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쟈니윤, ‘치매’ 판정 후 근황… “나도 한국에 데려가요”
◇ “한국에 나도 좀 데려가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자신을 찾아온 취재진에게도 말을 거의 하지 않았던 쟈니윤(윤종승·81)은 “저희 내일 한국 가요”란 말에 이같이 답했다. 더듬거리지만 분명한 음성이었다. 치매에 걸려 미국 LA 요양병원에서 생활하는 그에게 1960년대부터 따라붙었던 ‘최고의 코미디언’이란 수식어는 너무 어색했다.

○··· 그는 한국이 그립다고 말한 뒤 한동안 취재진을 바라봤다. “한국에 가고 싶으세요?”란 질문에는 눈을 지그시 감고 고개를 끄덕였다.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은 21일 ‘우리가 외면한 원로스타들’이란 주제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스타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소식이 알려졌던 쟈니윤도 다시 출연했다.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스스로 움직이며 인터뷰까지 했던 그는 휠체어에서 일어나기도 버거운 상태였다. 그와 같은 병원에 입원한 동료들은 “쟈니윤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모든 걸 내려놨다. 누구랑도 이야기를 안 한다”고 했다.



○··· 쟈니윤을 찾아오는 건 그의 남동생 윤종무(80)씨 뿐이다. 윤씨에 따르면 쟈니윤은 재산을 모두 잃은 뒤 삶의 끈을 놓았다. 숨진 뒤에는 시신을 국가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한다. 윤씨는 “형이 360도로 돌아가 애가 됐다”며 “애가 된 것과 똑같다”고 말했다. 쟈니윤은 “출연했던 프로그램 중 어느 것이 가장 기억에 남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무언가 말하려는 듯 인상을 찌푸리다가 이내 고개를 돌렸다.





◇ 쟈니윤은 뇌출혈로 두 차례 쓰러진 뒤 치매 판정을 받았다. 미국 시민권자인 그는 연금을 받아 요양병원에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 그의 측근 임태랑 LA민주평통 전 회장은 지난해 12월 미주 중앙일보에 “쟈니윤이 병실에서 거의 대부분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한국에 알려진 것과 달리 미국 내 부동산이나 자산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1962년 해군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건너간 쟈니윤은 동양인 최초로 자니 카슨의 ‘투나잇쇼’에 발탁됐다. 이 프로그램에 34번이나 출연하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미국 전역을 사로잡았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1989년 ‘자니윤쇼’를 진행하며 토크쇼 MC로 큰 인기를 얻었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시사 토픽 풍자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출국 인사 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성남=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 탑승 전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8일까지 아세안과 중동 거점 국가인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각각 방문한다. photo1006@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청와대 정무수석, 추미애 대표에게 개헌안 전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을 방문, 추미애 대표에게 개헌안을 전달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8.03.22.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한상총련 출범식 참석한 4당 지도부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출범식 및 중소상인 입법 결의대회에 참석한 여야 지도부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인태연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대화하는 우원식-김동철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출범식 및 중소상인 입법 결의대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왼쪽)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심각한 표정의 김성태-김동철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심각한 표정으로 운영위원장실로 가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홍준표 독선·오만으로 당심·민심 떠나”…한국당 중진들 성토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비홍 중진 의원들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주영(5선) 나경원 유기준 정우택(4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홍 대표를 향해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라”고 압박하고 있다. △ 사진: 자유한국당 ‘비홍(비홍준표)’ 중진 의원들이 22일 “홍준표 대표의 독선·독주로 당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국당 내 ‘친홍(친홍준표)’과 ‘비홍’ 간 대결 양상으로 번지면서 내홍이 깊어지는 형국이다.

○··· 5선의 이주영 의원은 “홍 대표가 당 운영에서 너무 독선·독주하고 있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갈등을 증폭시키고 분열을 야기하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최고의원·중진 연석회의를 열어달라고 홍 대표에게 요청했지만 그런 충정에 대해서도 모멸감을 주는 언동을 통해 상처를 입히는 말을 하기 때문에 대책 마련을 위해 모임을 가졌다”고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 중진들은 홍 대표의 ‘막말’, 지방선거 공천과 인재영입 과정에서 드러난 잡음은 홍 대표의 리더십 부족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정우택 의원은 “세간의 정치동향을 보면 당에 대한 당심이 떠나있을 뿐 아니라 당연히 돌아와야 할 민심도 돌아오지 않는다”며 “가장 큰 원인은 당대표의 오만과 독선을 넘어 안하무인 격의 당운영에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 사진: 자유한국당 4선 이상 일부 중진 의원들.

○··· 정 의원은 또 “홍 대표가 당 분열과 갈등을 야기하는 리더십과 품격없는 언행으로 당대표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져 위기가 더 심화되고 있다”며 “이렇게 해서 과연 보수를 재건할 수 있을지 당장 앞에 닥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나경원 의원은 “한국당이 보수적통 정당으로서 공당인데 사당화돼서는 안되겠다는 우려가 있다”며 “당헌이 존중되고 당이 시스템으로 운영되게 해야 한다”며 홍 대표를 겨냥했다.

유기준 의원도 “출마를 전제로 한 인재영입도 안되는 상황인데 이렇게 되면 지방선거 결과는 뻔한 거 아니냐”며 “당의 답보상태와 국민의 불만이 계속되는 걸 막고, 당 운영과 차기 총선 뿐 아니라 지방선거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중진 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당 운영 개선방안과 지방선거 대책을 홍 대표에게 건의할 계획이다. 하지만 “한줌도 안되는 그들이 틈만 나면 연탄가스처럼 비집고 올라와 당을 흔드는 건 용납하지 않겠다”고 비난한 홍 대표가 이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한국당 내홍, 선거 앞두고 집안싸움…이유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자유한국당에서 파열음이 새어나오고 있다.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홍계 의원들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책임론을 제기하면서부터다. ‘홍준표 책임론’의 발단은 인재 영입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에서 시작됐다. 일부 옛 친박(친박근혜)계 중진의원들은 급기야 “홍 대표가 직접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라”고 요구했다. 홍준표 대표. 뉴시스

○··· 홍 대표는 서울시장 후보로 홍정욱 전 의원과 이석연 전 법제처장 등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모두 고사해 무산됐다. 한 중진의원은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도 당의 요구대로 하겠다며 선당후사(先黨後私)자세를 밝힌 만큼, 홍 대표도 서울시장 후보로 직접 뛰겠다는 결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내 여론전은 실제로 홍 대표를 서울시장 후보로 올리겠다는 의미는 아닌 것으로 풀이된다. 그의 리더십에 반발해 압박하기 위한 수단일 가능성이 크다. 중진의원들은 22일 회동을 거쳐 공식 입장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홍준표식 공천’도 도마에 올랐다. 복수의 후보자가 지원한 곳이라도 후보자 간 경쟁력이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고 판단되면 경선이나 2차 심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공천자를 확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 이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지사 후보로 남경필 현 지사를 낙점하자 공천신청을 했던 자유한국당 전 의원들은 날을 세웠다. 김용남 전 의원은 “깜도 안 되는 당대표가 한국당을 최악의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희 전 의원은 “홍 대표가 당의 얼굴이라서 위기”라고 비판했다.

○··· 홍 대표는 발끈하며 중진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그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편한 지역에서 당을 위한 별다른 노력 없이 선수(選數)만 쌓아온 극소수 중진 몇몇이 나를 음해하는 것에 분노한다”면서 “그들의 목적은 나를 출마시켜 당에 공백이 생기면 당권을 차지할 수 있다는 음험한 계책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지방선거가 끝나면 어차피 다시 한번 당권 경쟁을 할 것”이라며 “그때를 대비해 당원과 국민의 마음을 사는 헌신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내홍이 번진 것은 홍 대표 임기가 내년 7월 끝나 2020년 4월에 치러질 21대 총선에는 공천권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만약 지방선거 후 조기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 임기 2년을 새로 시작할 경우,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홍 대표 역시 이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줌도 안 되는 그들이 틈만 있으면 연탄가스처럼 비집고 올라와 당을 흔드는 것을 이제는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다음 총선 때는 그들도 당을 위해 헌신하도록 (서울)강북 험지로의 차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민지 기자 pmj@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홍준표 더비’ 정면충돌 가능성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비홍(비홍준표) 중진 의원들을 향해 “지방선거 끝나고 다음 총선 때는 당을 위해 헌신하도록 (서울) 강북 험지 차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정우택 나경원 심재철 의원 등이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라”고 홍 대표를 압박하자 반격에 나선 것이다. △ 사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상임·특임위원장 연석회의 시작 전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친홍(친홍준표)계로 분류되는 홍문표 사무총장(오른쪽 끝)과 정진석 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마이크를 내린 채 긴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립 성향의 김무성 의원(왼쪽 끝)은 입을 굳게 다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비홍(비홍준표)계 중진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 비홍 중진 의원들은 22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간담회는 ‘홍준표 험지 출마론’으로 촉발된 당내 갈등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비홍 중진 의원들이 홍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를 계속 압박할 경우 친홍(친홍준표)과 비홍이 정면충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홍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한 줌도 안 되는 그들이 당을 이 지경까지 만들고도 반성하지 않고 틈만 있으면 연탄가스처럼 비집고 올라와 당을 흔드는 것을 이제 용납하지 않겠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이어 “편한 지역에서 당을 위한 노력 없이 선수만 쌓아 온 극소수 중진 몇몇이 모여 나를 음해하는 것에 분노한다”며 “그들의 목적은 나를 출마시켜 당이 공백이 되면 당권을 차지할 수 있다는 음험한 계책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 홍 대표는 서울 송파갑과 동대문을 국회의원 선거, 경남지사 선거, 대통령 선거 등 자신의 정치 이력을 설명하며 “나는 험지를 피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홍 대표는 조기 전당대회 카드까지 시사했다. 지난해 7·3 전당대회에서 승리한 홍 대표의 임기는 내년 7월 2일까지다. 자신의 임기 절반을 내놓는 조기 전당대회 승부수까지 띄우면서 중진 의원들을 압박했다. 사진=뉴시스

○··· 홍 대표는 “지방선거가 끝나면 어차피 다시 한 번 당권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며 “그때를 대비해 (중진 의원들은) 당원과 국민들의 마음을 사는 헌신하는 정치를 하라”고 쏘아붙였다.한국당의 대표 임기는 2년이기 때문에 6·13 지방선거 이후 조기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당대표는 2020년 4월 총선의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홍 대표는 지난 20일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전체회의에서 정장이 아닌 가죽점퍼를 입고 전투 의지를 내보였다.

하지만 정우택 의원은 “당에 대한 충정을 음해로 받아들이는 홍 대표에게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반박했다. 비홍 중진 의원들은 22일 간담회에서 홍 대표에게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압박할 계획이다. 한 중진 의원은 “홍 대표를 사지로 모는 것이 아니라 당대표이자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인재 영입에 실패한 책임을 지라는 것”이라고 말했다.갈등은 당내 친홍과 비홍의 말싸움으로 확대됐다.친박(친박근혜)계 김진태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당은 대표의 놀이터가 아니다”며 “홍 대표는 자중자애하라”고 가세했다. 홍 대표와 가까운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페이스북 글에서 “당 지도부를 헐뜯고 조롱하는 인사들은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라도 자중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하윤해 이종선 기자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한국당, ‘제식구 수사’에 격분…靑 저격에 당론 뒤집기까지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울산지방경찰청이 진행 중인 한국당 소속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 수사를 거론하며 격분했다. 평소 검찰개혁과 관련해 경찰에 직접 영장 청구권을 주자고 주장하던 당론을 재검토하겠다는 선언까지 했다.

◇ 홍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사개특위를 하면서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를 이제 본격적으로 국회에서 논의한다”며 “그간 우리 당의 대선공약은 개헌 시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의 영장청구로 검·경을 대등 관계 수사기관으로 하기로 당론을 정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뉴시스

○··· 이어 “그러나 최근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우리 당 후보들에 대한 ‘야당 탄압식’ 내·수사와 최근 울산경찰청장의 이기붕 말기 행태를 보니 경찰에게 그런 권한을 주는 것이 위험하기 짝이 없고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소수 검찰의 사냥개 노릇도 참고 견디기 힘든데 수많은 경찰이 떼거지로 달려든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끔찍하다”며 “다시 당론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홍 대표는 전날에도 같은 맥락의 글을 올렸었다.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벌이는 김 시장 측근의 아파트 공사 비리수사를 언급한 것은 물론, 홍 대표의 항공기 탑승과정을 문제 삼아 관계자 수사를 진행한 것도 비판했다. 홍 대표는 “자유당 시절 최인규를 연상시킨다. 야당을 탄압하면 할수록 민심은 떠난다”고 썼다.


◇ 한국당은 홍 대표의 이같은 반발을 뒷받침하며 관련 수사를 ‘울산경찰 정치공작 게이트’라고 규정하고 나섰다. 심지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을 저격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 사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뉴시스

○··· 장제원 수석대변인과 곽상도 6·13 정치공작 진상 조사위원장, 정태옥 대변인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경찰의 김 시장 압수수색 사건이 단순한 경찰의 과잉 수사가 아니라 정권과 유착해 치밀하게 기획된 ‘울산경찰 정치공작 게이트’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울산시장 후보인 송철호 변호사를 언급하면서 “그가 문재인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라며 “여기에 2014년 울산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송철호 후보의 후원회장이 조 수석임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 이어 지난 19일 김성태 원내대표를 포함한 한국당 원내지도부가 항의차 경찰청을 방문했던 당시를 회고하며 “허경렬 수사국장은 이철성 경찰청장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 원내대표를 면전에서 호통치는 전대미문의 행동을 자행했다”고 말했다. △ 사진: 21일 울산지역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울산지방경찰청을 방문, 황운하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울산시장 측근이 연루된 공사비리 사건에 대한 공정수사를 당부하고 있다. 뉴시스

○··· 이어 “당시 배석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허 국장이 임 비서실장과 동향으로 작년 7월 문재인 정권 들어 황 울산청장과 함께 치안감에 승진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그제야) 지금 경찰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한국당은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다소 격한 표현까지 사용했다. 그들은 “울산경찰청 및 경찰청의 일련의 사건들을 정권과 유착한 게이트로 규정하고 6·13 정치공작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국정조사를 비롯한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써 반드시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경찰청과 울산경찰청장 및 수사팀 전체를 피의자로 전환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며 “경찰 관련자를 모두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해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지역의 한 아파트 건설공사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울산시장 부속실과 건축 관련 부서 등 시청 내 사무실 5곳을 압수수색했다. 김 시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무난히 당선될 당내 인물로 꼽혔으나 경찰 수사라는 돌발 변수를 맞았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정두언, “배현진은 유명한 게 아니라 악명높은 것”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정 전 의원은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유한국당이 배 전 아나운서를 송파에 전략공천을 지금 받을 계획이라는 얘기가 나왔다”는 질문에 “셀럽(유명인)이라 그런다. 유명인사도 페이머스(Famous)가 아니라 좀 노터리우스(Notorious)한 인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 사진: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자유한국당이 배현진 전 아나운서를 영입하고 송파을 지역구에 공천하는 것에 대해 “참모들의 수준이 그것밖에 안 된다”고 비판했다.뉴시스

○··· 영어로 ‘페이머스(Famous)’는 좋은 뜻으로 유명하다는 의미인 반면 ‘노터리우스(Notorious)’는 나쁜 쪽으로 악명 높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정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향해 “대표한테 별 기대할 게 없어서 그런다”면서 “그러면 그분 참모들이라도 잘해야 되는데 참모들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된다. 그러면 신성일은 왜 안 됐냐. 유명하다고 뽑아 주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홍 대표가 임종석 실장에게 “안희정을 기획했다는 말이 있더라”라고 말한 것에 대해 “그것은 본인 머리에서 나온 얘기”라며 “그게 소위 말해서 2차 피해 아니냐? 그럼 그걸 고백한 사람은 무슨 기획에 의해서 고백했다는 얘기밖에 안 되지 않냐”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홍 대표를 향해 “도대체 저래 가지고 뭘 하겠냐”며 “제1야당으로서 여당을 견제해야 될 입장에 있는데 똥볼만 차고 있다”고 비판했다.배현진 아나운서는 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며 재보궐 지역인 송파을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지 인턴기자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사법, 행정, 지자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개헌안 발표하는 조국 민정수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권력구조 부분과 관련한 헌법개정안 3차 발표를 하고 있다. 진성준(왼쪽부터) 정무기획비서관, 조국 민정수석, 김형연 법무비서관.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환영사 하는 앙지혜 회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앙지혜 람정제주개발 회장이 22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랜딩컨벤션센터 랜딩볼룸에서 열린 제주신화월드 공식 개장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 '북한' 중,일. 이란.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백악관, 文대통령 ‘3국 정상회담’ 언급에 “긴밀 공조할 것”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국 백악관은 21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미 3국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미국과 한국은 대북 관련 긴밀한 공조를 유지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위원장. 뉴시스

○··· 문 대통령은 21일(한국시간)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2차 회의에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언급했다. 이자리에서 “진전 상황에 따라 남북미 3국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회담과 앞으로 이어질 회담들을 통해 한반도 핵과 평화 문제를 완전히 끝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미 CNN방송 역시 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에 의미를 뒀다. CNN방송은 “문 대통령이 남북미 3자 대화를 시사했다”면서 “문 대통령의 발언은 북미 정상회담이 발표된 이래 북한 매체가 처음으로 미국에 대해 긍정적인 언급을 내놓은 시점에 이뤄졌다”고 전했다.박민지 기자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탁 행정관과 사전점검팀, 베이징 도착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예술단의 평양 공연 사전 점검차 2박 3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청와대 의전비서관실의 탁현민 행정관이 22일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 도착해 평양으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 예술단의 평양 공연 사전 점검차 2박 3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청와대 의전비서관실의 탁현민 행정관이 22일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 도착해 기자들에 둘러쌓인 채 이동하고 있다. 우리 예술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방북해 평양에서 두 차례 공연을 할 예정이며, 탁현민 행정관을 비롯한 사전점검단은 조명과 무대, 음향 등 기술적인 부문과 실무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안보리,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 활동기간 연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21일(현지시간)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위원회의 활동 연장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만장일치로 통과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지구촌'정치' 풍자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트럼프, 푸틴과 전화통화서 당선 축하 “정상회담 희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4선을 축하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 중 푸틴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언급하며 “매우 좋은 분위기에서 통화했다. 통제 불능 상태에 있는 무기 개발 경쟁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축하인사를 건넸다”며 “미국과 러시아의 무기 감축을 위해 조속히 정상회담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앞서 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당선을 확정한 지난 19일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러시아 대선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대선) 결과에 놀라지 않았다”고 답했다. 푸틴 대통령의 당선을 예상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푸틴 대통령은 투표 개시 전부터 승리가 확실시됐다. 연임에 성공하면서 이오시프 스탈린 구소련 공산당 서기장에 이어 러시아 현대사의 두 번째 장기 집권자가 됐다. 임기를 2024년까지 연장했다.푸틴 대통령은 2000년 5월 제3대 대통령으로 처음 당선됐고 2004년 재선했다. 3연임에 대한 국제사회의 시선에 부담감을 느낀 듯 잠시 총리로 물러난 뒤 2012년 제6대 대통령으로 돌아왔다. 20년 가까이 러시아를 통치하고 있다.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미 상원 정보위의 짝꿍 정·부위원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워싱턴=AP/뉴시스】 미 상원 정보위원회의 민주당 간사 마크 워너(버지니아, 왼쪽) 의원과 공화당 리처드 버(노스캐롤라이나) 위원장이 21일 외국 세력의 미 선거개입 차단 조치에 관한 청문회 중 격의없이 친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의원은 지난해 6월의 제임스 코미 전 FBI 청문회 증언 때에도 정파를 초월한 의사 진행으로 미 의회에서는 아주 드문 '타의 모범'이 됐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차이잉원 총통과 미 국무부 부차관보 건배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타이베이=AP/뉴시스】 대만의 차이잉원 총통이 21일 미 상공회의소 행사에 참석해 앨버트 창 암참 의장(가운데) 및 방문 중인 미 국무부의 알렉스 웡 동아태 부차관보(오른쪽)와 함께 건배하고 있다. 미 의회는 최근 대만여행법을 통과시켜 양국간 고위관리의 교류 방문을 허용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부상자 옮기는 시리아민방위대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동구타=AP/뉴시스】20일(현지시간) 시리아 동구타에서 민간 구호단체 시리아민방위대(SCD) 대원들이 공습으로 다친 주민을 옮기고 있다. 사진은 SCD 제공. 2018.3.21.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지구촌 사건 사고.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보코 하람에서 풀려난 여학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다프티=AP/뉴시스】 나이지리아 극단 세력 보코 하람에 납치되었다가 풀려난 국립여성과학기술대 학생 아하지(오른쪽두번째)가 21일 석방 후 사진 찍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미국 동북부에 폭설 동반 꽃샘추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피츠버그=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카네기멜론대학의 셴리 공원에서 행인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이날 폭설을 동반한 강풍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美 고교 총격사건 용의자, 학교 보안관과 교전 중 사망
◇ 미국 메릴랜드주 그레이트밀스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학생 2명이 총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학교 보안관과 교전 중 사망했다.


◇ 미국 뉴스채널 CNN은 20일(현지시간) “용의자가 오전 7시55분 그레이트밀스 고등학교에서 남녀 학생 각각 1명에게 총격을 가한 뒤 학교 보안관과 교전 중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 사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20일(현지시간) 그레이트밀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등학교 총격사건을 설명하고 있다. AP뉴시스

○··· 총격을 당한 여학생은 중태에 빠졌고, 남학생의 경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학생은 과거 용의자와 교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용의자의 신원은 이 학교 재학생인 17세 오스틴 와이엇 롤린스로 확인됐다.

학교는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총격사건 발생 당시 등교했던 학생은 인근 시설로 옮겨졌다. 이 학교 재학생은 약 1500명이다.미국은 총격 사건이나 총기 오발 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학교도 예외가 아니다. 올해 총격 사건이 발생한 학교는 16개교로 집계됐다.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플로리다 고교 총격범 위험 알린 이웃집 부인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뉴욕 = AP/뉴시스】 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고등학교 총격범 니컬러스 크루즈 이웃 주민이었던 록산 데샹이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울고 있다. 그는 크루즈가 총기에 집착하는 것을 알고 경찰에 여러 번 알렸지만 반응이 없었다고 말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새해 첫날 축하는 아프간 가수…옆에선 자폭 공격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카불=AP/뉴시스】 아라쉬 바레즈라는 뮤지션이 21일 아프간 수도 공원에서 춘분 겸 신년 '노우루즈' 축하행사에 참석해 노래하고 있다. 아프간, 타지크스탄 및 이란에서 시아파는 봄의 첫날을 신년 첫날로 삼는 페르시아력을 쓰고 있다. 이 새해 첫날 카불에서는 수니파 IS가 시아파 사원에 자폭 공격을 펼쳐 31명이 사망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성관계도 없었다던 김흥국 육성파일 공개
◇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김흥국의 육성파일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성폭력은 물론 성관계조차 없었다던 김흥국은 술을 마시다 벌어진 일이라며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말했다.


◇ MBN ‘뉴스8’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수 김흥국이 피해 여성의 연락을 피하다 이달 초 만났다고 보도하며 김흥국이 성폭행에 대해 언급한 육성파일을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김흥국은 “좋은 감정으로 한 잔 먹다 보니까 그런 일이 벌어진 건데 나는 그거는 잘못됐다고 나쁘다고 보진 않는다”며 “두 번의 자리를 했고 나는 아름다운 추억, 우리 입장에서는 좋은 만남이고 언제든 서로 필요하면 도울 수 있고”라고 말했다. △ 사진: MBN 캡처

○··· 피해 여성이 “담금주를 줘서 마신 뒤 완전히 정신을 잃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김흥국은 “담근 술이고 뭔 술이고...”라며 즉답을 피했다. 김흥국은 또 “우리 입장에서 이게, 뭔가 남기려고 하고, 그때를 정확하게 이건 이래가지고... 우리 입장에서는 놀라죠”라고 말했다.

앞서 30대 여성은 2년 전 김흥국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흥국은 “성폭행이나 성추행은 물론 성관계도 없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었다. 김흥국은 또 20일 피해여성을 상대로 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적폐청산" '관련뉴스'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출근하는 문무일 검찰총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지난 21일 무산됐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MB자택에 모인 취재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예정됐다 무산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의 자택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꽁꽁 가린 채 MB 사저에서 나오는 차량, 안에는 누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 전 대통령 사저에서 전면 유리에 내부 모습을 가리는 필름을 설치한 차량이 나오고 있다. 뉴시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단독] ‘여검사 성폭력’ 감찰하고도…황교안·김진태, 징계않고 봉합 의혹
◇ 2015년 서울남부지검에서 발생한 검사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대검 감찰본부가 당시 감찰에 착수해 피해 여검사를 조사했음에도, 법무부와 검찰 지휘부는 가해자인 ㅈ 검사(41)의 사표만 받고 이 사건을 흐지부지 매듭지은 것으로 드러났다.


◇ 당시 검사 징계청구권자는 김진태 검찰총장, 검사징계위원장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었다. 당시 감찰이 이뤄져 최소한 검사징계법상 징계청구가 당연해 보이는 사안인데도 이들은 징계에 나서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이들이 검사징계법을 위반한 직무유기의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 검찰 안팎에서 나온다.

○··· 21일 <한겨레> 취재 결과,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진상조사단·단장 조희진)은 ㅈ 전 검사를 지난 12일 피의자로 조사하기에 앞서 대검 감찰본부에 보관돼 있던 피해 여검사의 진술조서 등 감찰기록 일체를 넘겨받았다. 애초 이 사건은 피해자 조사 등 감찰이 전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검찰 관계자는 “2015년 사건 발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대검 감찰본부가 피해 여검사를 불러 조사하고, 조서도 작성했다”며 “진상조사단은 대검에서 넘겨받은 이 기록을 토대로 가해자인 ㅈ 검사를 조사했다”고 말했다. 피해 여검사는 2015년 감찰조사 때 부서 회식에 이어 벌어진 자신의 피해 사실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그래서 이번 ㅈ 검사 조사를 앞두고는 피해 여검사를 추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다.당시 대검 상황을 잘 아는 다른 관계자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검사여서 매우 민감한 사안인데다, 사건의 ‘수위’가 높았고 ㅈ 검사가 과거 검찰 고위직을 지낸 인사의 자제라는 점에서 당연히 총장 보고사항이었다”고 했다.그러나 대검의 감찰조사는 더 나아가지 않았다.

○··· 법무부와 검찰 지휘부가 가해자인 ㅈ 검사의 사표를 수리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하고 만 것이다.이 과정에서 당시 황교안 장관은 퇴직하려는 검사에게 징계 사유가 있는지를 대검에 확인해야 하는 의무(검사징계법 제7조의 4)를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 ㅈ 검사가 성폭력 혐의로 감찰 대상이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면 사표가 수리됐을 리 없기 때문이다. 감찰 업무를 잘 아는 한 변호사는 “대검 감찰에는 퇴직 검사의 징계 사유 유무를 묻는 법무부의 문의가 아주 자주 내려온다. 그건 거의 자동 처리되는 업무라서 법무부에 보고되지 않을 수 없다”며 “법무부가 몰랐다면 대검이 덮었다는 뜻이고, 법무부가 알고도 사표를 수리했다면 장관이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당시 김진태 총장도 검사가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하는 행위를 했을 때 장관에게 징계를 청구하게 돼 있는 조항(검사징계법 제2조·7조)을 위반한 혐의가 짙다. 검찰의 다른 관계자는 “그 사건은 검사징계위원회에 회부되기 전 단계인 총장 경고 같은 경징계로 끝낼 사안이 아니었다”며 “설령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이 다르더라도 ㅈ 검사를 징계위에 회부하지 않고 사표 수리로 끝낸 황 장관과 김 총장의 행위는 징계를 적극적으로 회피 내지 포기한 직무유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 강희철 기자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단독] MB, 재임초부터 ‘노무현 깨알 사찰’ 경찰보고 받았다
◇ 검찰, 영포빌딩에서 사찰정보 담긴 60여건 문건 확보 취임 첫해부터 노 전 대통령 동정 ‘깨알보고’ 받아 /‘민주주의 2.0’ 사이트, 봉하마을 ‘방문객과 대화’도 “노건평 바다낚시 뒷말” “사돈 결혼식 들러 충주로” 2008년 촛불 경찰 과잉대응 지적에 “인권위 좌편향·인적쇄신 필요” 역공 조국·안경환 등 위원 성향 분석도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초기 경찰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미행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찰 문건을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대통령은 또 재임 기간 내내 국가인권위원회를 포함해 정치·종교·문화예술계에서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인사들의 사찰 정보도 받아봤다. 경찰이 전국 3300여명의 정보경찰을 활용해 ‘정권 친위대’처럼 움직인 것이다.

○··· 21일 <한겨레> 취재 결과, 검찰은 지난 1월25일 이 전 대통령 소유였던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3395건의 대통령기록물을 확보했고, 이 중엔 정권 초기인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경찰의 사찰 정보가 담긴 60여건의 문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건에는 2008년 11월 노 전 대통령이 민주주의 2.0 사이트를 개설한 이유가 정치·사회적 이슈화를 시도하려는 것이라는 내용, 노 전 대통령의 후원자였던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소유 골프장에서 라운딩했다는 등의 자세한 동정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문건이 작성됐던 당시는 ‘이명박 청와대’가 노 전 대통령 쪽을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등 강하게 압박하고 있을 때였다.

경찰은 또 같은 해 말 국가인권위가 경찰에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대해 경찰이 과도하게 무력을 행사했다’고 경고하자, 인권위를 ‘좌편향’으로 몰아세우며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작성해 이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기도 했다.물론 경찰의 불법사찰 보고서가 국가정보원 보고서처럼 분석적이거나 기획성 전략이 담기진 않았다. 하지만 전국 곳곳에 흩어진 정보경찰(지난해 기준 3357명)을 동원해 현장감이 가미된 구체적 내용을 담았다.



◇ 무엇보다 ‘치안정보 수집’ 범위를 넘어선 불법사찰의 성격이 강한 탓에 보고서 작성행위 자체의 불법 소지도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보고서에 법적·정치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민감한 자료가 다수 포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명박 청와대’의 불법사찰 전모에 대한 수사 필요성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 노 전 대통령 결혼식 참석 등 일정 ‘깨알보고’
이 전 대통령의 취임 첫해인 2008년 말 경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 정치사이트 관련 현황’을 보고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퇴임 뒤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내려간 노 전 대통령이 개설한 토론 웹사이트인 ‘민주주의 2.0’에 하루 평균 82건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는 현황과 노 전 대통령이 이를 통해 정치·사회적 이슈화를 시도한다는 분석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이 방문객과의 만남 횟수를 1일 3회에서 1회로 줄이는 대신 만남 시간을 늘린 점과, 이 자리에서 방문객들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까지 자세히 적어놓았다고 한다. 과거 검찰의 국정원 수사 결과와 꿰맞춰 보면, 경찰이 현장보고서를 올리고 국정원이 ‘민주주의 2.0’에 반박 글 800여건을 올리는 등 심리전을 펼치는 공조가 이뤄진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계획범죄’의 고약함 드러낸 MB 영장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다. 17대 대선 바로 다음날인 2007년 12월20일, 이명박 당선인은 “(다스) 특검에서 무혐의로 나타나면 이 문제를 제기했던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10여년 뒤 그 말은 부메랑이 됐다.


◇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서 등에 나온 의혹을 보면, 수십년에 걸친 그의 행각은 ‘계획범죄’라 봐도 무방할 듯하다. 다스의 실소유주가 아니라면서, 1987년 창업자금은 그의 주머니에서 나왔다. 현대건설 직원 등을 임직원으로 임명해 2008년 2월까지 결산 내역, 자금 운영뿐 아니라 대규모 설비투자 등 현안도 수시로 보고받고 처리 방향을 지시했다. 대통령이 된 뒤엔 아들을 통해 경영을 통제했다. 기업 ‘오너’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이다.

○··· 분식회계 등의 방법을 경영진에 제시해서 1991년부터 2007년까지 조성한 비자금 규모가 검찰에 따르면 339억원에 달한다. 2006년 ‘큰 꿈’ 운운하며 비자금 조성 중단을 지시했다는 것은, 스스로 범죄라는 걸 인식하고 있었다는 얘기에 다름 아니다. 알고도 저지른 ‘범죄’이기에 더 고약하다.민간기업에서 각종 불법자금을 끌어모은 내역을 보면, 뻔뻔함에 말문이 막힌다. 2007년 8월6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연설회장에서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최재경 부장검사) 김홍일 3차장검사가 2007년 12월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엠비 의혹 관련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라고 한 당일에도 사위는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 취임 뒤에도 다스 소송비용 대납을 해준 삼성 쪽에 ‘고맙게 생각하고 계속 도와달라’는 말을 전해달라 했다는데, 임기 내내 “우리는 가장 깨끗한 정권”이라 강조한 파렴치함이 놀라울 뿐이다..
돈 문제만이 아니다. .
영포빌딩에선 ‘법원 내 좌편향 실태’를 비롯해 종교·정치권·문화예술계 등 전방위에 걸친 각종 사찰 의혹을 뒷받침하는 문서들이 수두룩하게 나왔다.



다스 비자금을 10년 전 특검 수사과정에서 발견하고도 은폐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정호영 전 비비케이(BBK) 특별검사가 3일 오후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이 있는 서울동부지검 청사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강창광 기자

○··· 봉하마을에 머물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한 경찰 문서도 포함됐다. 이 전 대통령 쪽은 “이삿짐에 섞여 왔다” “직접 보고받지 못했다”고 하지만, 소가 웃을 일이다.이 전 대통령은 22일 영장 실질심사 직접 참석을 거부하고 ‘정치보복’ 프레임으로 맞설 태세를 분명히 했다. 검찰 관계자는 “10년 전 드러났다면 당선무효가 될 수도 있었다”며 “역사를 바꾼 범죄”라고 말했다. 더디지만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는 교훈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커지는 김윤옥 조사 가능성…이르면 내주 비공개 소환할 듯
◇ '김 쪽에 전달' 이상주·김희중 진술 확보…MB는 관련성 부인 ‘김’ 조사 방식·시기 검토할 듯…부른다면 MB 신병결정 이후 유력


◇ 이명박 전 대통령(77)의 부인 김윤옥(71) 여사가 남편의 재임 시절 불법자금 수수에 관여했다는 정황이 연이어 드러나면서 검찰 조사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전직 대통령의 부인이 검찰의 조사 대상이 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에 이어 김 여사가 두 번째다. △ 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씨.

○··· 17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불법자금 수수 혐의를 모두 부인함에 따라 일부 자금수수 과정에 연루된 김 여사를 추후 조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지, 한다면 조사 시기와 방식은 어떻게 할지를 신중히 검토 중이다.앞서 검찰은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으로부터 압수한 메모와 비망록 등을 토대로 그가 2007년 10월 전후 이 전 대통령 사위인 이상주 삼성전자 전무에게 2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이 전무는 이상득 전 의원에게 전달한 8억원은 인정했지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돈은 수수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해왔다. 그러나 나머지 자금 중 5억원 안팎의 돈이 자신과 이 전 의원을 거쳐 김 여사에게 전해졌다고 최근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전무의 진술을 토대로 지난 14일 소환한 이 전 대통령에게 사실관계를 캐물었으나, 이 전 대통령은 금품이 오간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또 김 여사가 1990년대 중반부터 2007년까지 다스 법인카드로 4억원 넘는 돈을 백화점이나 해외 면세점 등에서 결제한 내역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4일 검찰 소환조사에서 이 전 대통령도 법인카드를 사용한 사실관계는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 전 대통령임을 보여주는 정황이 될 수도 있으며, 다스 업무와 무관한 김 여사가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은 횡령 등 혐의로 이어질 수도 있다.김 여사는 국가정보원에서 청와대로 건네진 10만 달러(약 1억원)와 관련해서도 연루 의혹을 받는다.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던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이 검찰 조사에서 관련 진술을 내놓으면서 의혹이 불거졌다.김 전 실장은 국정원에서 받은 10만 달러를 2011년 10월 이 전 대통령 부부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김 여사를 보좌하는 여성 행정관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이 여성 행정관도 불러 구체적인 자금 전달 경위를 조사했다.

김 전 실장의 진술과 달리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소환조사에서 10만 달러를 본인이 받았다고 진술했다. 국정원 돈을 대북공작금으로 사용한 만큼 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고, 이 과정에 김 여사는 관여돼 있지 않다는 취지의 답변이었다.검찰 내부에서는 이 전 대통령이 사위 및 측근의 진술과 상반된 진술을 함에 따라 김 여사를 직접 조사하는게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 여사를 직접 조사하지 않고서는 이 전 대통령을 기소하기 전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정하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검찰 관계자는 김 여사 조사 필요성에 대해 "결정한 바 없다"라고 말해 조사 가능성을 열어뒀다.검찰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지를 결정한 뒤 김 여사의 소환 시기나 조사 방식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내주 중에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전직 대통령 부인으로서 예우를 고려해 조사는 비공개로 이뤄질 전망이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영포빌딩 창고서 MB 정부 ‘블랙리스트’ 최초 발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영포빌딩 지하 비밀창고에서 이명박 정부 당시 이 전 대통령이 직접 보고 받았을 것으로 추측되는 ‘블랙리스트’ 관련 문건이 발견됐다고 21일 사정당국이 밝혔다. 박근혜 정부가 아닌 이명박 정부 블랙리스트 관련 문건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포빌딩 지하 비밀창고에서 외부 반출이 엄격히 금지되는 대통령 기록물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 가운데 ‘보조금 지원실태를 재점검하여 좌파 성향 단체는 철저하게 배제, 보수단체 지원 강화’라는 제목의 문건은 이명박 정부 당시 존재했던 ‘블랙리스트’다.



◇ 아울러 검찰은 ‘MBC 보도 제작본부장 교체 관련 분위기 및 전망’ ‘좌 편향 방송인 재기 차단으로 공정 방송 풍토 조성’ 등 문화예술계와 방송계를 겨냥하는 것으로 보이는 문건도 다수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해당 문건들이 대통령 기록물에 섞여 있었던 만큼 이 전 대통령이 직접 보고를 받았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앞서 MBC가 추가 확보한 검찰 수사 기록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7월부터 2011년 10월 사이 방송·문화·예술계에 불법적으로 관여하면서 여러 문건을 작성해왔다.예를 들어, 정부 비판적 발언을 한 연예인의 ‘마취제 중독설’ 증거 확보에 주력했고, 포섭이 불가능한 강성 연예인들의 수입을 끊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방안을 추진키도 했다. 특히 연예인 100여명을 강성과 포섭 가능 등으로 분류한 정황도 확인된 바 있다.

현재 사법부는 박근혜 정권의 블랙리스트 운영에 관여한 인물들을 엄하게 단죄하고 있다. 따라서 검찰이 추가 수사를 통해 이명박 정부의 블랙리스트 운영과 연루된 공직자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박민지 기자 pmj@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정두언 “김윤옥 때문에 대선 질뻔… MB, 유죄 뻔해 불출석 결정”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정두언 전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와 관련한 경천동지할 일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는 김 여사가 재미사업가로부터 3만 달러가 담긴 3000만원 상당을 가방으로 받았다가 돌려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 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 정 전 의원은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에르메스 가방인지는 그 당시 몰랐고 명품 가방에 3만 달러를 넣어서 줬다”면서 “가방을 그냥 차에다 처박아놓고 있다가 두 달 만에 조금 얘기가 들리니까 돌려줬다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방을) 준 사람이 뉴욕에 사는 교포인데 (이같은 사실을) 또 교회에서 떠들고 다녔다”며 “그 말이 퍼져나갔을 것이고 그 얘기를 들은 뉴욕 교포 신문 하는 사람이 그걸(사실을) 들고 한국으로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정 전 의원은 당시 재미사업가가 찾아와 돈을 요구한 것에 대해 “일종의 협박”이라고 했다. 그는 “자기가 MB 캠프에서 못 받은 돈이 있다(고 했다). 9000만원 일을 했는데 5000만원밖에 못 받았다(고 주장했다)”며 “급하니까 나도 그냥 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4000만원을) 줬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걸 요구했다. 정권 잡으면 확실시되니까 자기 일을 몰아서 도와달라”고 했다. 정두언 전 의원

○··· 이어 당시 각서를 썼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선거에서 가장 책임 맡고 있는 사람이자 선거에서 이기는 일이 제 일”이라며 “선거에 질 일이 생겼는데 그걸 막아야 했다”고 덧붙였다.정 전 의원은 또 이 전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해 몰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숨겼을 수도 있다. 얼마나 야단맞았겠는가”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 전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이 오는 22일 법원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 의사를 밝힌 데 대해선 “판단 잘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 같은 경우는 끝내 자기가 무죄가 될 거라고 어리석게 판단한 것 같은데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이) 유죄가 될 거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文팬 또는 文빠 탐구]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것…” 열정 넘어 反지성주의
◇ <상> 문팬 또는 문빠, 그들은 누구인가 3人 인터뷰 /<중> 어디에서 어떤 활동을 하나 /<하> 그들은 왜 비판 없이 지지하나 /‘노무현 트라우마’ 겪으며 맹목적인 ‘문재인 지키기’ 힘겹게 쟁취한 정권 보호하려는 의지 강해 극렬 지지자들 “우리는 누구에게도 통제 안 받아”


◇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민주당 경선에서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된 2002년 4월 27일 저녁 경기도 덕평에서 열린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의 ‘희망 만들기’ 대회에 참석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에게 “여러분은 제가 대통령 되고 나면 뭐하지요?”라고 물었다. 단 한 명의 지지자만 “노무현을 지킵니다!”라고 외쳤을 뿐 대부분의 지지자들은 “감시! 감시!”라고 외쳤다. 그래픽=전진이 기자

○··· 노사모 출신인 정청래 전 의원은 21일 “노무현재단 모임에 가면 회원들이 그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며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는 그런 (비판적 지지) 태도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핵심 지지층의 맹목적 지지 태도는 정치권이 이들을 비판하는 주된 이유다. 일부 강성 지지자는 문재인정부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 동계올림픽 선수 등 피아(彼我)와 정치인·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문자메시지, 댓글로 공격한다. 때문에 이들에게는 ‘문빠’ ‘문슬람’ ‘문각기동대’ 등의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 왜 이들은 문 대통령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일까. 문 대통령 핵심 지지층의 심리적 기원은 노 전 대통령에게 있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 사진: 文대통령 자서전에 담긴 ‘동반자 노무현’…MB향한 ‘분노’

○··· 노 전 대통령은 2003년 4월 도올 김용옥 선생과 대통령 취임 후 첫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보수의 저항은 설득하고 극복하기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런데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세력과의 마찰과 갈등이야말로 정말 감당키 어려운 것이지요.” 노 전 대통령은 이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라크 파병 등의 이슈를 거치며 자신에게 등을 돌리는 지지자들을 보게 된다. 결국 노 전 대통령은 20%대 지지율로 퇴임한 뒤 검찰 조사를 받다가 서거했다.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은 지지자들에게 집단적 죄의식으로 남았다.



◇ 민주당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집단적 죄의식이 문 대통령에게 투영됐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이 “문재인정부는 노 전 대통령 핏값으로 쌓은 금자탑”이라고 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 사진: 추도식 참석자와 시청자들은 박 아나운서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을 떠올렸다.

○···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죄의식은 지지 방식의 변화로 이어졌다. 비판적 지지를 하는 ‘깨어있는 시민’이 되는 것보다 맹목적 지지를 하는 ‘의리 있는 시민’이 되는 게 좋다는 논리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노 전 대통령 당선 이후 정치 활동에서 손을 뗀 노사모와 달리 문 대통령 핵심 지지층은 온라인 권리당원 가입 등을 통해 현실 정치에 적극 개입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노무현 트라우마’는 문 대통령 지지자의 행동 방식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그러나 ‘노무현 트라우마’만으로 문 대통령 핵심 지지층의 맹목성을 설명하는 것은 불충분하다.



◇ 못생긴 유기견도 마다않는 특별한 동물 사랑.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시절 민주캠프 농수축산위원회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 팬카페 (...)‘박달사순’(닉네임)씨도 “노사모와 우리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가 노사모와 선을 긋는 이유는 현재 지지자의 다수는 노 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이들이기 때문이다. 2012년 대선, 2015년 문 대통령 당 대표 시절, 지난해 대선 세 차례에 걸쳐서 문 대통령 지지층은 대폭 확장했다. 최대 팬카페 ‘젠틀재인’의 2010∼2011년 가입자 수는 2000여명이었지만 현재는 5만8000여명이다. 권순욱 뉴비씨(NewBC) 대표는 “현재 지지층은 노 전 대통령과 상관없이 문 대통령의 정치를 보고 모여든 사람”이라고 말했다. 현재 핵심 지지자에겐 ‘노무현 트라우마’의 심리적 흔적은 희미하다는 것이다. (...) 윤성민 신재희 기자 woody@kmib.co.kr



◇ 한 네티즌은 “100만 명이면 그 어떤 권력도 그 어떤 독재자도 버텨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과거 민주화운동 이후 시민 열망이 이렇게 응축돼 표출된 적이 있었나? 가슴이 벅차다”라고 적었습니다. △ 사진:트위터 캡처

○··· 대통령을 향한 맹목적 지지가 대통령에게 집중된 한국 권력 구조의 문제에서 기인한다는 분석도 있다. 천정환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는 “1987년 6월 항쟁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광범위한 노동운동, 학원민주화운동이 있었고 이런 운동이 체제를 바꾸는 변혁을 만들어냈다”며 “이번 촛불항쟁 뒤에는 그런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지지자들의 행동 양식을 보면 촛불로 점화된 사회개혁의 성공 여부가 문 대통령에게 전부 달려 있다고 보는 것 같다”며 “국가는 강하나 사회는 약하고, 대통령과 청와대에 너무 권력이 집중된 한국 현실 정치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본 기사는 사진 추가를 포함, 작성자가 전체적으로 재 편집하였습니다. 작성자.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STX조선 정문 앞 도로변에 노조서 부착한 펼침막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2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 정문 앞 도로변에 전국금속노동조합 STX조선지회에서 부착한 '촛불로 이루어낸 촛불 정부, STX조선 노동자 희망의 촛불 외면 말라' 등 내용의 여러 펼침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구조 방기 조사 방해' 황전원 사퇴하라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2기 세월호 특조위 사무실)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구조 방기 박근혜 행적 조사 방해 황전원 출근저지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황전원 위원 즉각 사퇴' 구호를 외치고 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기자회견문은 통해 “1기 세월호 특조위 조사방해 전력이 있는 황전원을 특조위원으로 재추천한 자유한국당을 규탄하고, 황 위원의 즉각사퇴”를 촉구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초청장 없어도 들어가야'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가 열리기 전 과천회와 과천범시민대책위 소속 상인 및 시민들이 공청회 출입 통제에 모든 시민이 들어가야 한다며 항의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천안함 46용사 묘역 앞에서 묵념하는 장병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국방정신전력원 장병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위수령 폐지하겠다는 국방부, 촛불 집회 대비한 수방사 문건 발견
◇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 때 군 병력 출동 문제를 검토한 위수령 문건이 공개돼 논란이 일자 국방부가 위수령을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 국방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위수령에 대해 “위헌‧위법적이고 시대상황에 맞지 않아 관련 절차에 따라 폐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지난해 탄핵 촛불집회 때 군병력을 투입해 무력진압을 논의하거나 계획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부연했다. △ 사진: 朴정부, 탄핵기각 대비 ‘친위쿠데타’ 준비?… 국방부 “조사 착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진행될 당시 군 내부에서 ‘탄핵 기각’ 상황에 대비해 서울 도심에 병력을 투입하는 방안이 모의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 국방부가 낸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8일부터 19일까지 감사관실 소속 조사관 14명과 컴퓨터 포렌식 전문요원 2명을 투입해 국방부와 합참, 수방사, 특전사 등 관련부서를 방문하고 관련자를 조사한 결과 촛불집회 기간 중 군병력 투입이나 무력진압 관련 논의 내용을 뒷받침할 만한 자료 또는 진술은 없었다.그러나 국방부는 특이 사항으로 수도방위사령부 컴퓨터 파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촛불집회와 관련된 ‘OOO시위‧집회 대비계획(군사대외비, ’16.11.9 작성)‘ 문건을 발견했다. 국방부가 이 문건의 작성경위와 목적, 내용을 확인한 결과 시위대가 OOO핵심지역이나 군사시설 안으로 진입하는 우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질서유지 관점의 대비계획 성격의 문서임을 확인했다.다만 해당 문건엔 대비 개념으로 예비대 증원 및 총기사용수칙을 포함하고 있어 당시 군이 촛불집회 참가 시민을 작전대상으로 했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사진: 위수령 폐지하겠다는 국방부, 촛불 집회 대비한 수방사 문건 발견

○··· (...)한편 대통령령 제17945호인 위수령은 치안 유지를 위해 육군병력을 동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국회 동의를 얻어야 하는 계엄령과 달리 대통령 판단과 결심으로 광역자치단체장이 발동을 요청할 수 있다. 박정희 정권은 1965년 한일협정 체결 반대 시위, 1979년 부마항쟁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위수령을 근거로 군 병력을 출동시킨 바 있다.

국방부의 이번 위수령 폐지 결정은 촛불시위 기간에 군이 위수령을 내리고 군 병력 투입을 검토해 논란이 불거진 데다 위수령 존치가 불필요하다는 국책연구기관인 국방연구원(KIDA)도 연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군인권센터는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어 박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군 수뇌부가 소요사태 발생 시 무력으로 진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도 위수령을 검토한 국방부 문건을 입수해 공개하며 박근혜 정부가 탄핵 정국 당시 군병력을 동원해 촛불집회를 무력진압하려 했다고 주장했다.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교사 11명이 미투수사 대상, 학생은 시위 태세… 한광여중·고 ‘패닉’
◇ 경기도 평택 한광여자중·고등학교는 21일 온종일 뒤숭숭했다. 수업은 진행됐지만 학업에 열중하는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 학교는 한광여중 6명, 한광여고 5명 등 교사와 교목 11명이 제자들을 성희롱·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학생들 사이에선 시위를 벌이자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 한광여중·고 사태는 최근의 ‘미투 운동’ 가운데 가장 어린 연령대에서 이뤄진 폭로다. 중학생들이 교사에게,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닌 11명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집단으로 들고 일어섰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 어린 학생들은 직접 겪은 충격적인 실태를 공론화했고, 비난의 대상이 된 교사진은 패닉에 빠졌다.

○··· “좋은 고교 가야지…” 하며 선생님 손은 허벅지에/한광여중 졸업생 A양(16)은 20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쯤 교목 K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양은 K씨와 진로상담을 하던 중 그가 “좋은 고등학교 가야지”라며 자신의 허벅지를 여러 차례 쓰다듬었다고 말했다.졸업생 B양(16)도 지난 10일 SNS 계정 ‘스쿨미투’에 K씨의 성추행·성희롱 사실을 공개했다. B양은 이 글에서 “친구와 함께 교목실을 찾았는데 K씨가 친구 치마를 살짝 걷고 5~6차례 손으로 쓰다듬었다”고 했다. K씨가 “넌 너무 말라서 별로다. B처럼 살을 찌우면 가슴도 커져 자동으로 남자들이 따먹으려 할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주장했다.



◇ 원본기사의 사진이 아닙니다 작성자.사진:>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민우회 등 여성·청소년 단체 회원과 일부 학부모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초·중·고교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를 촉구하고 있다.최현규 기자

○··· 학생들 사이에선 K씨가 ‘엉덩이를 툭툭 치거나 만졌다’ ‘허리를 만졌다’ ‘생활기록부를 좋게 써주겠다며 허벅지를 만졌다’ ‘허벅지가 탱탱하다고 했다’는 등의 증언도 쏟아졌다.과학교사 R씨는 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수시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이 SNS를 통해 취합한 제보에 따르면 재학생 C양은 “선생님이 체구가 작은 학생들에게 ‘생리는 하니?’라며 ‘가슴 커지는 음식을 먹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양도 “선생님이 교무실에서 내 팔을 주무르며 ‘나랑 데이트 언제 할 거야’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E양은 “음극과 양극을 설명할 때는 남녀 성기에 빗댔다”고 말했다. “너희 반에서는 생리 냄새가 난다”는 말도 들었다고 했다. (...)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학생들이 하일지 교수에게 수여했다는 상장은?
◇ 미투운동 비하 논란과 더불어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하일지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성평등 걸림돌상’을 받았다.


◇ 지난 19일 ‘동덕여대 여성학 동알 WTF(What The Feminism)'은 SNS를 통해 “동덕여대 곳곳에 WTF의 웹자보를 붙여놨다”며 하 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상장은 ‘성평등 걸림돌상’으로 수상자가 하 교수로 돼 있다. △ 사진: 트위터 캡처

○··· 상장엔 “위 사람은 ‘나는 너 같이 여류작가 냄새가 나는 것들을 혐오한다’ ‘장애인은 성관계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 한다’는 빻은 발언을 통해 성불평등에 크게 기여했다”고 적혀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감을 표하며 “축하한다” “재치 있다” “딱 맞는 상” “제자들에게 상까지 받은 교수” 등 조롱 댓글을 이어갔다. 반면 “마녀사냥”이라는 반론을 제기한 이들도 있었다.

하 교수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수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미투 발언과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사과하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이에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학교 측에 하 교수의 사직서를 수리하지 말고 사건을 철저히 진상 조사해 파면하고 성윤리위원회와 징계위원회 구성에 학생들을 포함시키라고 요구했다.천금주 기자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제2회 한중일 교육장관회의, 도쿄에서 열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21일 도쿄에서 제2회 한중일 교육장관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일본 하야시 요시마사 문부과학상, 중국 천바오성 교육부장이 참석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화보, 풍광, 래져.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눈 덮인 영남알프스 가지산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22일 오전 울산시 남구 신정동 남산 은월봉 팔각정에서 바라본 태화강대공원 저 너머 영남알프스(가지산 등) 일대에 눈부신 흰눈이 소북이 쌓여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중고차 박람회서 캠핑카 전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중고차 박람회 '부카 2018'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중고 캠핑카를 둘러보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증 중고차, 슈퍼카, 클래식카, 캠핑카, 이륜차, 자동차 서비스, 프로덕트 등 다양한 차량 관련 품목이 전시된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샌프란시스코 시,내년 1월부터 모피판매 금지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샌프란시스코 = AP/뉴시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가 20일(현지시간) 모든 모피상품의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하자 시내 모피 소매상들이 반발하고 있다. 시내에서 모피코트를 파는 한 상인이 상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몸짱 남편과 비교돼” 악플에 ‘플러스사이즈’ 모델 답변
◇ 몸짱 남편과 비교하는 댓글에 시달리던 ‘플러스사이즈’ 모델이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남편은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니 걱정하지 말라는 조언이다.


◇ 영국 출신 모델 제나 커쳐는 통통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170㎝가 훌쩍 넘는 키에 40㎏대 몸무게를 유지하는 동료들과 다소 다른 모습이다. 커쳐에겐 플러스사이즈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 사진:> 이하 제나 커쳐 인스타그램

○··· 패션업계의 평균 체중보다 풍만한 체구를 가진 모델을 표현하는 말이다. 커쳐의 남편은 모델인 아내보다 더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한다. ‘식스팩’까지 가진 몸짱이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식을 올린 후 벌써 10년째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인스타그램 유명 인사인 커쳐는 종종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을 잡고 다정히 산책하는 모습,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물놀이하는 사진 등이었다.



◇ 반응은 좋지 않았다. 커쳐는 사진을 게시할 때마다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몸매가 좋은 남편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개인 메시지도 수차례 받았다. 일부 팔로어는 남편과 커쳐의 몸을 계속해서 비교했다.

○··· 커쳐는 지난달 결국 긴 글을 올렸다. 그는 “왜 나처럼 통통한 여성은 몸매 좋은 남성과 결혼하면 안 된다는 걸까. 내 허벅지와 팔뚝은 두껍고 뱃살은 많지만 나와 남편은 내 몸을 사랑한다. 당신들도 자신의 몸을 사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내 몸은 나의 모든 여정을 함께 해왔다”며 “체중에 상관없이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제니의 당당한 답변에 그를 응원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좋아요는 약 5만개나 됐다. 21만 명이었던 팔로어는 2만명이나 늘었다.

○··· 커쳐는 계속해서 남편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그는 “여성들이 어떤 모습이라도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정현, 기분 좋은 부전승… 매이애미 오픈 2회전 직행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정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정현은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를 앞두고 19번 시드를 받았다. 1회전 부전승 자격을 얻어 64강 토너먼트인 2회전부터 출전한다. △ 사진: 지난 1월 26일 정현과 로저 페더러 기념촬영

○··· 이 대회는 매년 9차례 열리는 마스터스 1000 시리즈의 시즌 두 번째 대회다. 지난주 열렸던 BNP 파리바 오픈과 함께 이 시리즈에서 가장 큰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총액 797만2535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다.마스터스 1000 시리즈는 4대 그랜드 슬램 바로 다음 등급으로 평가되는 테니스의 주요 국제대회다. 그랜드 슬램과 마찬가지로 톱랭커가 대부분 출전한다.



△ 사진: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이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독일의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상대로 강력한 리턴샷을 구사하고 있다. 정현은 세트 스코어 3대 2로 이겨 한국 선수로는 10년 4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화뉴시스

○··· 세계 랭킹 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도 마이애미 오픈에서 이 대회에선 1번 시드를 받았다.정현은 BNP 파리바 오픈 8강전에서 페더러에 졌다. 마이애미 오픈에서 4강에 다시 도전하고 있다. 4강에 진출하면 세계 랭킹 20위 진입이 가능하다. 정현은 질 시몽(72위·프랑스)과 매슈 에브덴(76위·호주)의 1회전 승자와 2회전에서 대결한다. 김철오 기자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이승엽-진달래, 다함께 야구왕 홍보 부스에서 포즈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다함께 야구왕 부스에서 이승엽(왼쪽) KBO 홍보대사가 진달래 아나운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그날처럼'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클린스포츠상을 수상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우리은행 위비 통합 6연패 달성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21일 오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 청주 KB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3차전에서 우리은행 위비가 통합 6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한 뒤 환호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염대옥 김주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밀라노=AP/뉴시스】 염대옥 김주식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폴 토마스 앤더슨.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영화 '데어 윌 비 블러드' 촬영장에서 대화를 나누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오른쪽)과 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왼쪽).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전원주 ‘치매 초기‘ 판정받은 사연… “시간이 없어서”
◇ 배우 전원주(78)가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최근 치매 초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원주와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한국 김한석 등은 ‘치매와 간병의 기술’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 전원주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있느냐”는 물음에 “주변에 치매가 온 사람들도 있다. 그럴 때마다 나도 치매 걸릴 때가 됐구나 싶어 걱정된다”고 답했다.

○··· 이어 “깜빡깜빡 한다. 사람을 몰라보는 정도가 아주 심하다. 나한테 나쁘게 한 사람을 못 알아보는 건 괜찮은 데 고맙게 한 사람을 못 알아봤더니 감정이 나빠졌다”고 토로했다.또 “그 사람이 고맙게 해줬는데 내가 모른 척 하고 지나갔더니 ‘전원주씨 이럴 수 있냐’고 혼난 적도 있다”며 “작년인가 재작년에 치매 검사를 받았다.

시간이 없어서 질문에 거의 모른다고 했다가 치매 초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는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을 먼저 해야 한다”면서 “실제 치매 환자의 70%가 여성이다. 여성에게만 있는 폐경 등 호르몬 변화가 영향을 준다는 설도 있다”고 조언했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문화''시대의 기억'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7년의 밤, 영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영화 '7년의 밤' 속 장동건.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녹고 있는 북극해 얼음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북극해 빅토리아 해협= AP/뉴시스】 지난 해 7월 핀란드 쇄빙선 MSV노르디카호가 촬영한 얼음이 녹고 있는 북극해 풍경.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2018 책의해'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집행위원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도종환(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철호(왼쪽)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정은숙 2018 책의해 집행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열린 '2018 책의해' 조직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내빈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JTBC ‘국민은 학생이 아니다’ 발언 비난 거세지자 모든 동영상 삭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청와대가 사흘 연속 개헌안을 설명한 것에 대해 JTBC가 ‘국민은 학생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비판했다. 온라인 상에서 이 논평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일자 JTBC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을 비롯해 유튜브에서 해당 동영상을 삭제했으나 캡쳐한 영상이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 사진: JTBC 공식 홈페이지 다시보기 캡쳐

○··· JTBC ‘뉴스현장’ 말미 ‘김앵커의 한마디’ 코너에서 김종혁 앵커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TV에 나와 사흘 연속 개헌안을 설명하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소관 업무와 상관없는 민정수석 대신 청와대 대변인이나 개헌안을 마련한 특위위원장이 나서야 마땅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김 앵커는 “국민을 이해시킨다는 취지는 알겠는데 민정수석이 며칠씩 TV에서 교수 강의하듯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며 “전파독점 논란에다 ‘교도 민주주의’라는 비판도 나온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은 개헌안에 대해 가르침을 받는 학생이 아니라 그것을 평가하는 주권자”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날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국민과 소통하는 건데 그렇게 안 보이나?”(chk*****) “설명 듣는 사람은 무조건 학생인가?”(qkr****) “국민들은 헌법이 어떻게 바뀔지 배우고 싶다”(gfk***)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게 왜 불편하죠?”(sil***) “민정수석이 개헌안 설명해주는 게 잘못인가요?”(moo***)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김일성 수행기자, 귀순 2년 만에 형장 이슬로…이수근 간첩 조작 사건
◇ 51년 전 오늘, 1967년 3월22일 국영통신사 부사장 출신 이수근 판문점서 귀순 박정희 정권, 중앙정보부서 체제 선전에 활용 감시·통제 당하는 현실에 제3국으로 탈출 시도 베트남에서 잡혀 온 뒤 위장간첩으로 몰려 사형 2006년 과거사위 “조작된 인권유린 사건 평가” 법원, 재심에서 “위장간첩 아니다” 무죄 선고


◇ 51년 전 오늘인 1967년 3월 2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인 이수근씨가 판문점에서 남쪽으로 탈출해 귀순했다. 20년 동안 기자로 일하며 김일성 수행기자를 거쳐 국영통신사 부사장 자리까지 오른 북한 내 거물급 인사의 귀순이었다. △ 사진: 이수근씨 귀순 당시 모습. <대한뉴스> 보도 영상 갈무리(왼쪽). <경향신문> 1967년 3월23일 치.

○··· 한국 정부는 이씨를 적극 환영했다. 하지만 그는 귀순한 지 2년여가 지난 1969년 7월 2일 돌연 ‘위장 간첩’ 혐의로 사형을 당했다. 그로부터 39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2008년 12월 29일, 대법원은 당시 이 씨에게 씌워진 위장 간첩 혐의는 조작되었다며 이 씨에게 뒤늦은 무죄를 선고했다.이 씨는 어쩌다 위장 간첩으로 몰렸을까?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가 ‘이수근 위장 간첩 사건’에 대한 중앙정보부 등 관련자들의 증언과 관련 기록을 조사해 공식 발표한 보고서와 당시 언론 보도를 통해 톺아봤다.

남한으로의 극적 탈출과 한국 정부의 환영
김일성 수행기자 출신의 고위급 인사인 이수근 씨의 귀순은 북한과 사상, 경제 등 모든 측면에서 대립과 경쟁의 관계에 있었던 박정희 정권에게 체제 우위를 나타낼 호재로 다가왔다. 이 씨가 언론인 출신인 만큼 최근의 북한 사정을 잘 알 것도 분명했다. 이에 이 씨를 중앙정보부 1급 판단관으로 채용했고, 남한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중앙정보부의 지나친 감시에 망명 선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박정희 정권과 이수근 씨 사이의 좋았던 관계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당시 중앙정보부는 이 씨를 예의 주시하며 그의 일상적 생활과 대외 활동을 모두 통제하고 감시했다. △ 사진: 중앙정보부 요원들에 의해 체포되는 이수근 씨. <한겨레> 자료 사진.

○··· 이 씨는 중앙정보부의 지나친 감시에 남한으로의 귀순에 환멸을 느꼈다. 북한에 있는 가족의 안위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이 씨는 중립국으로의 망명을 택하고 한국을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이 씨는 북에 있던 아내의 조카인 배경옥 씨와 함께 여권을 위조해 출국했다.

이들은 홍콩을 거쳐 캄보디아로 향하던 중 베트남 사이공 공항에서 중앙정보부 요원들에 의해 체포돼 한국 군용기 편으로 압송됐다. 이수근 씨는 귀순한 지 2년여가 지난 1969년 5월 10일 결국 사형 선고를 받는다. 그는 선고 직후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겠다고 밝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끝내 항소하지 못한 채 형 확정 2개월 만인 그해 7월 2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절차적 위법성과 고문·가혹 행위에 의한 자백 (...)○ 기사 더보기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안녕하세요.
    재미있고 유익한 'Netizen시사만평-'떡메'본부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촌철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떡메')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네티즌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보신 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드는, 성공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닷컴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지우고 사용하면 안됩니다.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UP ------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