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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미스지컬렉션(MISS GEE COLLEGTION) 패션쇼에 참석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일간스포츠
박기영, 데뷔 20주년 활동 시작…사계 프로젝트 봄 신곡 28일 공개

싱어송라이터 박기영이 2018년 봄 시즌송을 공개하며 20주년 활동을 시작한다.28일 공개되는 ‘I love you too’는 박기영이 2016년부터 매 계절 마다 발표하는 사계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곡이다.
사계 프로젝트는 박기영이 매 계절의 시작에 선보이는 음원 시리즈다. 2016년 겨울 ‘자연의 법칙’을 시작으로 ‘안아줘 안아줘’ ‘거짓말’ ‘작은 사람’(멍하니) ‘취.준.생’(나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걸음걸음’ 까지 매번 자신의 정서와 계절의 감성을 담은 신곡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올해 첫 사계 프로젝트 음원 ‘I love you too’는 박기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봄의 계절감에 어울리는 밝고 따뜻한 포크 장르의 곡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최여진, 신성우-이희진 소속 토미 상회와 전속 계약

배우 최여진이 토미상회 엔터테인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토미상회 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배우 최여진이 토미상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최여진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응급남녀', '일리있는 사랑', '공항가는 길', '보그맘'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예능출연, MC진행 등 팔방미인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출연해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줘 인기를 얻고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이미소 '리턴' 종영소감 "연기자체를 즐기는 배우 되고싶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수목극 '리턴'(최경미 극본, 주동민 이정림 연출, 스토리웍스 제작)의 이미소가 정인해 캐릭터로 인해 다양한 연기경험을 할 수 있었음을 털어놓으며 "앞으로 연기자체를 즐기는 배우가 되고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수목극 1위인 드라마스페셜 '리턴(return)'에서 이미소는 극중 최자혜(박진희 분)의 19년전 젊은 시절이었던 정인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캐릭터를 위해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녀는 식당에서 억척스럽게 일하는 모습에다 딸 소미(최명빈 분)과 함께 단란한 모습도 선사했다.
그러다 '악벤져스'로 인해 소미를 잃은 뒤 양말만 신고 넋을 잃고 돌아다니고 오열하는 모습에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측은지심을 자아내며 단숨에 관심을 모은 것.
윤진, 연극 ‘라쇼몽’ 첫 무대 성료 “좋은 기회 감사, 최선 다하겠다”

배우 윤진이 연극 ‘라쇼몽’ 여주인공으로 호평 속에 첫 무대를 성료했다.21일 첫 무대를 올린 연극 ‘라쇼몽’은 1951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일본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라쇼몽(羅生門)’을 각색했다.
산적이 사무라이를 죽이고 그의 부인을 강간한 사건을 두고 엇갈린 진술을 하는 각각의 인물을 통해 인간 내면의 욕망을 꿰뚫는 내용을 담았다.윤진은 이번 연극 ‘라쇼몽’에서 유일한 홍일점이자 여주인공으로, 산적에게 겁탈당하는 여인 역을 맡았다.
남편이 살해된 사건에 대한 엇갈린 진술들 속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는 여인으로 분한 윤진은 나약한 여인의 모습부터 도적을 홀리는 팜므파탈까지 극과 극의 캐릭터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펼쳐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티아라 효민 ‘새침함이 가득’

티아라 효민이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YCH(와이 씨 에이치, 윤춘호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진환 기자
공승연,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병헌·김고은 한솥밥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공승연이 이병헌, 유지태, 한효주, 한지민, 김고은, 추자현, 우효광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공승연은 2012년 유한킴벌리 광고를 통해 데뷔한 이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서누리,'육룡이 나르샤'의 원경왕후 민씨 등 매 작품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았다.
이어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웹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여주인공으로 발돋움해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20대 대표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혜수, ‘소공녀’ 제작의 일등공신이 된 이유

개봉 전부터 2018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은 ‘소공녀’가 22일 개봉 후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고운 감독과 배우 김혜수의 ‘소공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있는 영화 ‘소공녀’의 특별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소공녀’ 시나리오를 가장 먼저 읽고 캐스팅 과정에서 큰 도움을 준 주인공이 바로 배우 김혜수였던 것.
2016년 개봉한 ‘굿바이 싱글’에서 각각 주연배우와 각색, 스크립터로 처음 인연을 맺게 된 배우 김혜수와 전고운 감독. 전고운 감독은 ‘굿바이 싱글’ 당시 김혜수 배우가 보여준 직감적이고 논리적인 시나리오 분석에 ‘소공녀’ 초고가 완성되자마자 조언을 요청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은가은, 오늘 ‘인형의 집’ OST 공개…폭풍 가창력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가수 은가은이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 OST 수록곡 ‘가슴이 널 기억해서’에 참여, 23일 음원을 공개한다.
화려한 스트링 라인과 함께 격정적으로 펼쳐지는 편곡이 인상적인 신곡 ‘가슴이 널 기억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은가은의 곡 해석이 곡 전반에 드러나면서 엔딩 타이틀곡에 어울리는 노래로 완성됐다.
한번 들으면 누구나 기억할 정도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표방한 곡으로 발라드곡 위주로 가창 활동을 펼쳐 온 은가은의 새로운 스타일을 느껴볼 수 있다.
이 곡은 음악감독 이창희와 수지, 수란, 윤하, 폴포츠 등 다양한 장르로 사랑받고 있는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와 김지환이 공동 작업에 참여했다.[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예인(藝人)'으로 부활하는 요부 장녹수, 정동극장의 '궁:장녹수전'

요부(妖婦) 장녹수가 조선 최고의 예인으로 부활한다.(재)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이 오는 4월5일부터 12월29일까지 상설공연 '궁:장녹수전'(안무 정혜진, 연출 오경택)을 무대에 올린다.
'조선의 악녀, 희대의 요부'로 알려진 장녹수를 조선 최고의 '예인'이라는 관점에서 조망한다. 이를 위해 장녹수와 연산 외에 또 다른 인물인 '제안대군'을 등장시킨다.연산군과 장녹수의 첫 만남은 예종의 둘째 아들이자 왕위에 즉위하지 못한 왕자 제안대군의 저택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제안대군의 가노비였던 장녹수는 출중한 기예로 저택을 찾은 연산의 눈에 들어 궁에 입궐한다. 제안대군은 장녹수의 숨겨진 끼를 첫 눈에 알아보고, 그녀를 최고의 기녀로 키워내는 조력자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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