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1950年 6.25전쟁- 신문 보도 사진

해피y 2018. 4. 7. 22:50



1950年 6.25전쟁- 신문 보도 사진 

24 보병연대가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철조망을 싣고 대구역을 출발하는 화물 열차.

  

부상병이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북한군의 박격포 공격으로 부상 당한 병사가 부산으로 이동하는

열차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연설을 듣기 위해 군중이 모여 있다

  

해군 병사들이 배 난간에 기대어 쉬고 있다

 

상륙후 부두에서 쉬고 있는 미군 병사들

  

전투가 소강 상태일 때 무전병이 신문을 보며 음식을 먹고 있다

  

새로 도착한 미 해병 대원들이 전선으로 이동하기 전의 모습

  

전사자 모습 

 

9보병연대 병사들과 M26 탱크가 북한군의 낙동강 도강에 대비히고 있다

  

북한군포로의 모습, 그는 전쟁 포로라는 판을 목에 걸고 유엔법에 따라 관리되었다

  

해병대를 태운 상륙정이 인천 해변으로 향하고 있다

  

4척의 상륙정으로부터 병력과 장비가 내려지고 있다

  

사다리를 싣고 인천 상륙을 위해 상륙정에 승선한 해병들

 

인천의 관문인 을미도에서 북한군을 소탕 중인 해병대

  

해병들이 사다리를 이용해 인천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

 

상륙 작전중 인천 해안을 살피는 맥아더 사령관

  

어린 소녀가 길가에 앉아 울고 있다. 미해병과 한국 해병이 인천에 상륙한 직후. 

  

북한군의 공격으로 김포 공항에서 파괴된 비행기가 1950년 9월18일 다시 미군의 손에 들어왔다.

 

31연대 병력이 인천에 상륙하고 있다

 

신당동에서 미군에 잡힌 북한 소년병이 신문을 받고 있다

  

낙동강을 건너다 부상 당한 병사가 들것에 누워 있다

  

시가전 중인 유엔군 

 

탱크가 포로 행렬을 따르고 있다

 

미영사관에 성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북한군에 의해 대량 학살된 시신 옆에서 오열하고 있는 한국인

  

공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다리 위의 탱크

  

한국군 헌병이 무너진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의 주거지의 파괴된 모습. 멀리 중앙청이 보인다.

  

한강에 새로 건설된 철교에 처음으로 지나가는 기차 앞에서 62공병대 병사들과 사병들

   

밥 호프의 공연을 보며 웃고 있는 병사들. 

  

유엔의 날에 마지막에 한국의 부통령(이시영)이 만세를 선창하고 있다

 

위문 공연을 온 밥 호프와 함께 포즈를 취한 병사들

  

마산 근처의 ching pung면에서 피난 온 가족. 지금은 장생포에 있다

 

폐허가된 서울에서 할머니가 쓸만한 물건을 찾고 있다

 

아주머니와 아이들이 땔감을 찾고 있다

 

한국의 여류시인 모윤숙이 어떻게 북한군 치하의 서울에서 탈출했는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