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희평 | 김경수 화백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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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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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일보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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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일보 만화 마창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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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양만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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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만평 박용석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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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인천 / 김동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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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ON' 그림 이근 / 글 김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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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그림 이근/글 김병묵) ▲ ⓒ시사오늘 이근 국민의당이 몸집을 키우고 있다. 경선을 치를 만한 대권 후보급 인사들이 속속 모여들면서 실질적 제3지대론도 가시화되는 중이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상임대표에 이어,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배에 몸을 실었다.
경선 흥행을 위해 박지원 대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에게도 줄기찬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경선이 흥행하며 최종 승리한 후보에게 힘이 실릴 경우,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군과도 해볼 만 하다는 입장이다. 결국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입당도 초읽기에 들어가며 사실상의 삼파전이 예상된다. 국민의당은 창당 당시에 이미 이런 상황을 예견했을까. 국민의당의 세 갈래 로고가 새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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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만평 장영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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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 장영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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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만평 이우건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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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UNN 만평 장영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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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만평 박홍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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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정훈이 만화] <조작된 도시> 그들이 짜놓은 세상, 뒤집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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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저 만평/유영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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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뉴스 만평 ㅡ안기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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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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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의 시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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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굽시니스트 본격 시사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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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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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박스 윤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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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협 만평' 성철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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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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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만평 By:zzizi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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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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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조영남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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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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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경향 '2판4판' 김용민화백 대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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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 뭔가 소리가 났는데…. 문고리 대포입니다. 사장 대포라면 대포동, 무수단, 아니면 북극성? 이번에는 어떤 대포야? 대포가 너무 많아. 얘들은 너무 대포를 좋아해! 문고리 북한에 날리는 대포가 아니라 독일에서 날리는 대포입니다. 사장 독일에서도 대포를 날려? 거기는 그런 데가 아닐 건데. 문고리 그 대포가 아니라, 우리가 잘 쓰는 대포입니다. 그 분이 좋아하시는…. 사장 아, 그 분도 대포를 좋아하지. 그 분도 소유하고 있는 대포가 몇 개가 있는지 몰라. 문고리 바꿔드릴까요? 사장 응.그 분 언니! 아휴, 큰일 났네. 내가 지난번에 그거를. 아, 그거는 이야기하지 말고. 분리를 해서 이렇게 했던 것으로 가야 되는데. 그게 이렇게 안 되어 가지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도움을 못 받았다 이렇게 나가야 할 것 같애. 사장 맞아. 우리의 핵심 목표는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만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
대포폰을 수십 개나 갖고 있던 최순실씨가 지난해 독일에 있을 때, 대통령의 대포폰으로 500여회나 통화를 했다고 한다. 다급한 마음을 이해하기는 하는데, 대포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뜨끔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아무튼 이들의 대포폰 사랑은 정말 끔찍하기만 하다.
<글·윤무영 그림·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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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처:도 매 인 '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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