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숙 - 후회
흘러가던 구름 탓일까 없지도 않았지만은 가는길 가로막는 바위라도 될 것을 그날이 있고 부터 언제나 나는 혼자 그날이 있고 부터
(((( )))) 돌아오는 계절 탓일까 그리워만 지는 너의 얼굴 나는 왜 못 잊어 할까 이렇게 괴로울 줄 모른 건 아니었지만 가는길 바라보며 말도 없이 보내 버린그날이 있고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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