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그릴 수 없는 사랑의 추억이 슬퍼도 아직은 지울 수 없는 미련의 가슴이 젖어요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 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것 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내 가려진 허공의 달빛만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 설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것 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내 가려진 허공의 달빛만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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