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찜통더위 속에서도
그나마 구름이 태양을 가려 주어서
한결 참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 챙기시고
짜증도 많이 나겠지만 좋은
말 한마디로 좋은 분위기 만들어가면서
더위를 이겨 보시길 바랍니다.
'그때 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로 밀고 가슴으로 밀고 온몸으로 밀어 넣는 안내양들 (0) | 2018.07.31 |
---|---|
1966년 서울 인천 안양 의정부 모습 (0) | 2018.07.29 |
헐리우드 스타들의 어린 시절 (0) | 2018.07.26 |
조선말기때..한양과변두리 (0) | 2018.07.25 |
옛 가수들의 희귀한 사진 (0) | 2018.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