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숙의노래

김연숙-고니

해피y 2017. 2. 27. 17:21

 

김연숙-고니 
가난한 친구 내 친구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  ))))
 
가난한 친구 내 친구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가수 김연숙 팬클럽-http://cafe.daum.net/mR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