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110년 전 체코 여행가가 서울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는
'1901년 체코인 브라즈의 서울 방문' 특별전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열린다.
특별전에는 체코 여행가 엔리케 스탄코 브라즈가 1901년 5월 서울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을 비롯해
당시 한국을 방문한 체코인들의 여행기 등이 전시된다.
그가 찍은 사진들은 체코국립박물관 산하 나프르스텍 박물관의 소장품으로 당시 서울의 생생한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3D3Djongwon@seoul.co.kr">3Djongwon@seoul.co.kr"3Djongwon@seoul.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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