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보다 200배 강한, 꿈의 신소재 그래핀
플라스틱은 ‘20세기의 선물’로 불립니다. 어떤 형태로든 만들 수 있고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우리 일상을 편리하게 바꿔 놓았지요. 이제 다시 한 번 세상을 뒤바꿀 신소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하고 열전도성이 높을 뿐 아니라 전자의 이동도 가능한 ‘꿈의 신소재’ 그래핀(graphene)이 그 주인공입니다.
흑연에서 추출, 세계에서 가장 얇고 단단한 소재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블러그
'자유계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골 할머니의 수표 (0) | 2018.12.05 |
---|---|
세상에 신비로운 기기 묘묘한 형상 (0) | 2018.12.02 |
스마트폰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꿀팁 (0) | 2018.07.15 |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집 구경하기 (0) | 2018.07.09 |
상추는 인삼보다 좋은 산삼이다! (0) | 2018.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