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구혜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얀마. 곧 만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흰색 레이스 상의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발산중이다. 구혜선은 빠져드는 눈빛과 뽀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구혜선은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아프리카 차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정양, 섹시★→갑상선 투병→세 아이 다둥맘 합류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탤런트 정양이 셋째 딸을 출산,'다둥맘'이 됐다.정양은 13일 자신의 SNS에 "사랑한다.나의딸 리엘. 생일 축하해. 12월 12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정양은 2012년 4세 연상의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 2016년과 2017년 두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그리고 셋째 딸까지 출산하며 연예계 다둥이맘이 된 것.
'마약왕' 배두나 "송강호와 세번째 호흡, 기대됐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배두나가 "송강호 선배와 세 번째 호흡에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범죄 영화 '마약왕'(우민호 감독, 하이브 미디어코프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 역의 송강호, 마약 근절을 목표로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온 열혈 검사 김인구 역의 조정석,
1970년대 사교계를 주름잡았던 로비스트 김정아 역의 배두나, 사촌 형 이두삼을 따라 밀수업에 동참하게 된 이두환 역의 김대명, 이두삼의 우여곡절을 함께 한 조강지처 아내 성숙경 역의 김소진, 그리고 우민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벌써 크리스마스 기분"…'기태영♥' 유진, 자체발광 미모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유진이 두 아이 엄마임에도 눈부시게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유진은 13일 자신의 SNS에 "눈길 조심하세요. 눈내리는아침. 에쁜 창밖풍경, 크리스마스별,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진은 빛나는 별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다정한 미소를 지속 있다. 유진의 소녀 같은 순수한 미소가 돋보인다.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깜찍 금발 요정" (여자)아이들 우기, 추위도 잊게 하는 미모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요정 비주얼을 뽐냈다.14일 (여자)아이들의 우기는 공식 SNS를 통해 "우리 네버랜드~ 요즘 많이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한다요! 아니면... 우기한테 혼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검은색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금발로 변신한 우기는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요정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경, 웹드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캐스팅…혜정X주원탁과 호흡
[사진제공=코쿤매니지먼트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남경, 웹드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캐스팅…혜정X주원탁과 호흡배우 남경 이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이하 ‘사반요’)에 캐스팅됐다.
‘제니 리’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남경. 그는 남녀주인공 AOA 혜정-류의현 그리고 주원탁과 함께 커플 케미를 선사, 남경 이 파격 연기 변신을 할 예정이다. ‘사반요’는 세상의 부조리함에 발끈하는 먹방 BJ 발끈언니(AOA혜정)와 인생을 의욕 없이 살아가는 대충살자TV 운영자 슈렉(류의현) 사이에서 꽃피는 사랑을 담은 로맨틱 발끈 코미디다.
소녀시대 아닌 솔로 수영을 만난다...20일 첫 디지털 싱글 발매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솔로 가수 수영의 음색이 공개된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수영’이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다.
수영의 소속사인 에코글로벌그룹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수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가수로서 오는 20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겨울숨’(Winter Breath)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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