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포토뉴스

'Netizen Photo News' '2019. 2. 21'(목)

해피y 2019. 2. 20. 21:44

              




'Netizen Photo News' '2019. 2. 21'(목)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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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Img From: hani.co.kr/최성욱 작.
     …» 새벽노을     
    시인/南島   최동락
    새벽하늘 붉으레
    장엄한 태양에
    새벽 바다
    붉게 물들고
    고요한 아침바다
    강열한 빛으로
    갈매기 물고기들
    늦잠 깨운다
    대 자연은
    빛으로 만물을 깨우고
    어둠으로 잠든다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광명의 아침이여
    인생의 시작도
    붉은 알몸으로
    자연에 왔음을 알린다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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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선은 '리멤버' 연작에서 무한히 반복되는 기억의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소재는 꽃과 줄기 등 자연이다. 끊임없이 생겼다 사라지며 순환하는 자연은 이 같은 주제를 부각시키는 데 좋은 소재다. 표현 기법도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짙은 색 위에 옅은 색을 계속해서 칠하고(생성) 덮어버리는(소멸) 과정을 통해 색을 내고 있는 것이다.

작가가 나타내고자 하는 현재의 '존재'와 과거의 존재였던 '기억'은 창이라는 매개를 통해 이어진다. "창을 열어본다. 존재가 있다. 편린의 조각들은 기워가야 할 이유다."(작가노트 중) 2007년 나혜석 미술대전 특선과 단원 미술대전 특선, 2008년 남농미술대전 특별상 등을 받은 박 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다.박현선展-5일까지 롯데화랑 부산본점. (051)81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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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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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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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수도권에 처음으로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된 20일 오전 서울 시내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음날에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으면 전날부터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취지로 시행된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수도권 공공기관에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공공 작업장은 단축 운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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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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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20일 오전 대전 동구 상소동 양묘장에서 동구청 직원들이 팬지꽃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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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전하는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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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20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면 한 논두렁에 봄의 전령 민들레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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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15회 지리산고로쇠약수축제
내달 3일 개최
▷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맑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맛볼 수 있는 약수제가 경남 산청군에서 개최된다.

산청군고로쇠연합회는 산청 고로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내달 3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제15회 지리산산청고로쇠약수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약수제는 약수제례를 비롯해 고뢰쇠 무제한 시음, 고로쇠로 만든 식혜·막걸리 시음, 고로쇠 인절미 떡메치기, 떡국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행사와 고로쇠수액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 고로쇠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전후로 지리산 일대에서 본격적인 채취에 들어가지만 올 겨울 온화했던 날씨 덕에 수확기가 예년보다 빨라져 최근 수액 채취가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산청군에서는 150여 농가에서 약 45만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한해 평균 12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산청 고로쇠는 해발 1000m 내외의 지리산 청정골에서 자생하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맑고 깨끗하며 단맛이 높아 전국 최고 품질로 각광받고 있다.한편 고뢰쇠는 예로부터 뼈에 좋다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라고 불린다. 마그네슘과 칼슘, 천연 미네랄 성분 함유로 관절염과 위장병,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3Dcon@newsis.com">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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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원동매화축제 내달 16~17일 개최
▷ 매화 콘텐츠로 다양한 행사 원동미나리·배내골고로쇠축제도 열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경남 양산시는 봄을 알리는 제13회 원동매화축제를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원동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매화를 콘텐츠로 한 원동매화축제는 원리마을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 주요 행사는 원리마을 7080거리의 분위기를 살려 원동역 추억의 DJ박스, 7080교복패션 퍼포먼스와 매화포토존, 음악회, 토크쇼, 원동거리 디스플레이 등이다. <△ 사진:>양산 원동매화축제

○··· 행사 프로그램은 매화와 7080시절 분위기를 접목해 펼쳐진다. 특히 미나리체험, 원동딸기체험, 다양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도 준비돼 볼거리, 놀거리로 가득하다. 양산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코레일과 협의해 원동역 정차를 증편한다. 이어 불법주정차 감독과 불법노점상 단속, 화장실 추가 설치,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한다.

3월은 주변지역에서 원동의 이점을 내세운 특산물로 실시되는 '제5회 원동미나리축제'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원동면 함포, 선장, 내포, 영포마을일원에서 개최된다. 또 '제14회 배내골고로쇠축제'가 3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원동배내골 홍보관에서 열린다. 양산시 정천모 복지문화국장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청정지역 원동에서 다양한 봄축제를 즐기고 느끼며 좋은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Dwoo@newsis.com">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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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55일째 숙식
…앙골라 가족, 난민심사 소송
▷ 앙골라 정부의 이주민 박해를 이유로 한국에 왔지만 입국이 거부돼 공항에서 55일째 숙식을 해결 중인 앙골라인 가족들이 난민 심사를 받게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 <△ 사진:> 난민과함께공동행동이 지난 19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서 "54일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앙골라 국적 루렌도 은쿠카씨 가족 6명은 지난 15일 인천지법에 난민인정심사 불회부결정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루렌도씨 가족은 앙골라 정부가 콩고 이주민을 추방하는 과정에서 받는 차별을 견디지 못해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28일 입국이 불허됐다. 이후 항공사에 여권을 반납한 채 인천국제공항 환승구역에 55일째 머물고 있는 상태다. 째 인천공항에 구금된 난민, 루렌도 가족의 입국과 체류를 허가하고 아동인권을 보장하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난민과함께공동행동 제공)

○··· 루렌도씨 가족은 난민 인정 회부 심사 불회부 결정을 받았지만, 사유조차 제대로 듣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이들을 대리하는 사단법인 두루의 이상현 변호사는 "출입국외국인청이 처분 사유로 '명백히 이유 없는 난민 신청'이라고 보고 있는데, 저희는 전혀 아니라는 입장"이라며 "명백한 지 판단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조사도 거치지 않았다"고 말했다.난민과함께공동행동 측이 공개한 서신에 따르면 루렌도씨는 "우리는 전혀 겪어보지 못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아이들은 잘 때에도 처음 겪어보는 겨울의 추위에 떨고 있다"며 "현재 한계에 이르렀고, 우리들도 인간이다. 도움을 부탁드린다. 우리 가족을 이곳 공항에서의 삶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루렌도씨 가족이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은 인천지법 행정1부가 심리하며, 첫 기일은 다음달 7일 오전 11시45분에 열린다.

통상 사건에 비춰보면 불회부 결정이 정당한지를 다투는 소송 결론은 5~6월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정부는 루렌도씨 가족의 입국이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난민 심사 불회부 사유를 통역인을 통해 전달하고 결정서 역시 서면으로 전달했다는 입장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아동 인권 보호 측면에서 해당 항공사의 특별한 관리를 요청했다"며 "항공사에서도 1일 2회 상황을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또 이들이 환승구역에 머물게 된 이유는 아동을 동반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출국대기실 입실 대신 본인 의사에 따라 이동이 자유롭도록 환승구역에서 머물게 했다는 게 법무부 설명이다. 3Dsilverline@newsis.com">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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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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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삼성, 자산 400조원대로 재계 1위
…SK, 2위 현대차 턱밑 추격
▷ CEO스코어 조사 결과 60개 대기업 공정자산 2000조 돌파 삼성, 사상 최초 400조 돌파…SK, 연말 '2위' 부상 가능성

삼성의 공정자산 규모가 40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대기업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SK는 2위인 현대차와의 격차를 바짝 좁히며 재계 2, 3위의 변동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국내 60개 대기업집단의 공정자산은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돌파했다.

○··· CEO스코어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60개 대기업집단의 지난해 9월 말 기준 공정자산을 집계한 결과, 1년 전보다 4.2% 늘어난 총 2048조3550억원으로 집계됐다.삼성의 공정자산은 418조2170억원으로 사상 최초 400조원을 넘어서며 다른 기업들과 큰 격차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220조5980억원을 기록한 현대차, 3위는 213조2050억원의 SK였다. 현대차와 SK의 공정자산 규모 격차는 2017년 33조원대에서 지난해 7조원대로 크게 줄었다.

CEO스코어는 SK가 반도체 특수 등으로 자산이 23조원 이상 급증하며, 올해 말에는 현대차와 자리를 바꿀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현대차는 222조6540억원에서 220조5980억원으로 자산 규모가 2조560억원 가량 감소했다. 뒤이어 LG가 130조3020억원, 롯데가 117조950억원으로 나란히 4, 5위에 올랐다.10위권 안에는 포스코(82조7590억원), 한화(65조4480억원), GS(65조3390억원), 농협(59조4330억원), 현대중공업(55조8660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3Dkeg@newsis.com">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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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현대기아차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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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검찰이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압수수색에 들어간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기아차 본사 로비에 제네시스가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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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 2019-20 여성 추동복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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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AP/뉴시스】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베네통의 2019-2020 여성 추동복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베네통 패션쇼 "색을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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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AP/뉴시스】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베네통의 2019-2020 여성 추동복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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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상의 조화, 베네통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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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베네통의 2019-2020 여성 추동복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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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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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경찰과 실랑이 벌이던
‘당산역 취객’ 안아준 청년 ‘화제
▷술 취해 경찰에 고함 지르던 중년 남성에 다가가 포옹 “제압이라는 단어의 새로운 면을 봤다” “뒤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

◇ 중년 남성 ㄱ씨는 술에 취했다. 당산역 지하철 역사에서 고함을 질렀다. 건장한 경찰관 2명이 다가가 그의 팔을 잡았다. “공무집행 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처벌해 이 XX야.” 그는 억울해하며 목소리를 더 높였다. <△ 사진:> 유튜브 동영상 ‘난동부리는 취객을 한방에 진압하는 멋진 일반인’ 갈무리

○··· “유시시(UCC)에 좀 알려줘.” 전철을 기다리던 시민 다섯명이 이 모습을 지켜봤다. 20대로 추정되는 한 청년이 일어섰다. 이 청년은 ㄱ씨에게 다가가 오른손으로 목 뒤를 감싸며 어깨를 토닥거렸다. “그만하세요”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청년은 경찰에게 저쪽으로 가라고 손짓하더니 양팔로 ㄱ씨를 꼭 안았다. 청년이 들리지 않는 소리로 ㄱ씨에게 몇 마디 속삭였더니,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던 ㄱ씨는 고개를 숙였다. “예”라고 청년에게 답했다. 실랑이를 거듭하던 지하철 취객 난동은 청년이 ㄱ씨를 포옹하자 15초 만에 끝났다.지난해 11월4일 ‘난동부리는 취객을 한방에 진압하는 멋진 일반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영상을 올린 유튜브 사용자는 “멋집니다! 진압의 다른 방식”이라고 썼다. 이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면서 시민들을 반성하게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청년의 대응이 놀랍다고 반응했다. 아이디 ‘하얀**’은 “대단한 무술이라도 생각했는데… 제압이라는 단어의 새로운 면을 봤다”고 했다. ‘Pstar7피스타**’는 “와… 제압이라길래 폭력적인 걸 내심 기대한 내가 낯뜨거워지네… 멋지다?”라고 했다. ‘유*’는 “저 아저씨가 언제 땅에 꽂힐까만 기다렸던 내 자신이 참 한심하고 뒤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이다… 어떻게 저기서 안아줄 생각을 했을까? 남자로서 너무 멋있고 저 남자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ii**’는 “하긴… 모든 공권력의 제일 처음은 제압과 처벌이 아닌 예방이 목적이었지. 솔직히 일반시민이 뉴스에서 사람 구조하고 도와주는 건 나도 당연히 했던 거라 아무 공감을 못 했는데, 이건 진심 진짜 생각도 못 했다… 멋지다”라고 말했다.?20일 오전 10시 현재 해당 유튜브 동영상은 조회 수 61만을 넘기며 23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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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위암 발생 촉진하는 신규 유전자 찾았다'
…생명硏 'miR-135b' 발견
▷ 국제 연구진 공동 연구 통해 위염·위암 발생 유전자 발굴 및 기능 규명 조기 위암 진단마커 개발 및 치료제 개발에 크게 기여 전망

◇ 국내 연구진이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위염 및 위암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유전자를 발굴하고 기능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신약중개연구센터 한태수 박사가 위염·위암을 촉진하는 신규 유전자를 발견해 조기위암 진단마커 및 치료제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miR-135b의 위암발생 촉진 기전에 대한 흐름도. (사진=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 이번 연구는 한 박사(제1저자)가 일본의 가나자와대학교의 오시마 마사노부 교수(교신저자) 및 서울대학교의 김성진·양한광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결과는 위장관암 분야 세계적 저널인 가스트로엔터올로지(Gastroenterology)에 최근 'Interleukin 1 Upregulates MicroRNA 135b to Promote Inflammation-associated Gastric Carcinogenesis in Mice'란 논문명으로 게재됐다.

위염은 주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 유전적 요소, 식습관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이로 인한 만성위염은 위암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위암의 조기 발견은 위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조기에 위암을 찾을 수 있는 진단마커 발굴 및 작용기전 규명이 필요하다. <△ 사진:> 림 A는 miR-135b 결핍 마우스에서 위염 병변 크기의 감소 모습이고 B는 miR-135b의 신규 표적 유전자 발굴 모습이다.2019.02.19(사진=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태수 박사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자연발생적 위염·위암 마우스 모델 및 위암환자 시료를 활용해 위암 발생에 중요한 유전자 'microRNA-135b(miR-135b)'를 새롭게 발굴하고 이 유전자가 위염 및 위암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microRNA는 암호화 되지 않은 RNA 분자로 타겟 유전자들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신규 유전자인 miR-135b의 발현이 정상 위 조직 대비 위염 및 조기위암인 1기 위암에서 매우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그 원인이 염증 신호(IL-1)에 의한 것임을 규명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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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찾은 6.25 참전용사 윌리엄 스피크먼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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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방한한 6.25 참전용사 고 윌리엄 스피크먼(영국군) 유족이 참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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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개막, 서대문형무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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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9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제10, 12옥사에 열린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개막식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순국선열들의 역사 관련자료를 발굴하고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19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개막식에서 한용운이 황현의 순국을 추모하기 위해 유족에게 보낸 시 '매천선생' 시구인 "한 번 죽음은 역사의 영원한 꽃으로 피어나네"를 인용했다.


한완상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조광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박유철 광복회장을 대신한 정재진 광복회서울지부장도 개막식에 참석했다.

○··· 유관순 열사의 조카 며느리인 김정애 3·1여성동지회 명예회장, 조소앙 선생의 손자인 조인래 조소앙기념사업회 위원장,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인 이옥비 이육사문학관 상임이사,


19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제10, 12옥사에 열린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개막식에서 시민들이 항일 독립 문화재 관람을 하고 있다.

○··· 한유한 선생의 아들인 한종수씨, 이규채 선생의 손자인 이성우 씨와 류정우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이미자 김마리아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유연경 윤희순기념사업회장, 이준열사 유족대표인 조근송 이준열사기념사업회 명예회장 등 항일독립단체장과 박원호 고려대명예교수 등 유물 소장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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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의 ‘샤넬 한글재킷’도 칼 라거펠트 작품
▷ 난해 국빈방문시 샤넬서 대여 검정 원단에 ‘한글’ ‘서울’ 글자 무늬 청와대 “한-프랑스 우호 상징”

◇ 19일(현지시각) 향년 85살로 숨진 세계적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한글을 사랑한 디자이너로도 잘 알려져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0월15일 오전 (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해 전시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유명 브랜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그는 지난 2015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샤넬의 ‘2015/16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자’라며 극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해 10월 프랑스 국빈방문 때 당시 패션쇼에 소개된 한글 무늬 재킷을 빌려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여사가 입은 재킷은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옷으로, 검정 배경에 ‘한국’, ‘서울’, ‘코코’, ‘샤넬’, ‘마드모아젤’ 등 한글을 흰색으로 짜넣은 원단이 사용됐다. 김 여사는 당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과 친교 일정을 진행하며 “이 옷을 봐주시라. 한-불이 함께할 수 있는 미래와 현재가 무엇인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시 김 여사는 이번 국빈 방문에서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자 한국과 프랑스의 우정을 상징하는 샤넬의 한글 트위드 재킷을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성연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0월15일 오전 (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해 모나리자 그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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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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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문 대통령, ‘탄력근로제 합의’ 호평
“사회적 합의에 대한 자신감 줘”
▷ “노사정 대타협 귀중한 첫걸음” 국회에 후속 입법도 촉구/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노사 간 막판 조율을 통해 탄력근로제 적용 단위 기간을 기존 최장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기로 전날 합의한 데 대해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참모들과 한 차담회에서 “경사노위의 탄력근로제 합의는 내용 자체가 지금의 경제 상황에서 꼭 필요한 내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사진기자단

○··· 문 대통령은 “과정을 봐도, 서로 이해관계가 대치될 수 있는 문제들을 서로 타협하면서 합의를 이룬 것”이라며 “내용 자체도 굉장히 중요한 합의이고, 나아가서는 그런 문제를 사회적 대화를 통해서 해결한 첫 사례”라고 의미를 평가했다.그는 “경제 상황은 앞으로 여러가지 불확실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국제 경기도 좋지 않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도 아직은 구체적이지 않고, 여러 가지 불확실성들로 가득 찬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그런데 이번에 노사정의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서 걸음을 했다는 게 그 자체로 귀중한 첫걸음이 되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의 후속 입법 진행도 촉구했다. 그는 “이렇게 어렵게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만큼 신속하게 후속 입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그게 경사노위에서 기업과 노조가 어렵게 일궈낸 결실을 수확하는 길”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 논의되고 있는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비준 문제에 대해서도 노사정이 성의를 다해서 머리를 맞대고 협의해서 사회적 합의의 소중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걸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성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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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누는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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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관련 광주지역 원로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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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비핵화 상응조처로 한국 역할 활용해달라”
▷ 한-미 정상 19일 밤 35분간 전화통화 문 대통령 “경협 등 역할 떠맡을 각오 그것이 미국 부담 덜어주는 길” 트럼프 “회담에서 큰 성과 거둘 것 내용 공유 위해 직접 만나기를 고대”

◇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남북 사이의 철도 도로 연결부터 남북 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그것이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북-미 사이의 중재자·촉진자로서 역할을 거듭 강조한 셈이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써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달라”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2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을 8일 앞두고 한 이날 통화는 밤 10시부터 약 35분간 이뤄졌다.

○···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새롭고 대담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한 뒤, “다음주 하노이 회담이 작년 6월 역사적인 싱가폴 회담의 합의를 기초로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북미관계 발전을 구체화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하노이 회담 준비 현황과 북-미간 협의 동향을 문 대통령에게 설명했고, 두 정상은 두번째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공조 방안에 대해 폭넓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하노이 회담을 마치는 대로 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회담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밝혔고, 이어 “하노이 회담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며, 그 결과를 문 대통령과 공유해야 하기에 직접 만나기를 고대한다”는 뜻도 전했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1차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귀국길에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서 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회담 결과를 공유한 바 있다.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북한과의 어려운 협상을 여기까지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과 확고한 의지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남북관계에서 이룬 큰 진전도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덕분”이라며 “지난 25년간 협상을 통해 아무런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을 강화시킨 외교적 실패를 극복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외교 전략을 모색하고 계신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보협 기자 3Dbhkim@hani.co.kr">bh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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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의견 교환 홍영표-김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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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개관 6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심각하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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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환경부 블랙리스트' 진화 총력…"합법적 체크리스트"
▷ 홍영표 "산하기관 임원 관리감독 위해 작성한 문건" "일부 야당이 막무가내로 정치공세…수사 지켜보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적극 진화에 나섰다.

◇ 홍영표 원내대표는 20일 '환경부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해 "환경부 문건은 불법적 블랙리스트가 아니라 합법적 체크리스트라고 한다"고 반박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환경부가 일부 산하기관 임원의 관리감독을 위해 작성한 문건을 두고 막무가내로 일부 야당이 정치공세에 나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그는 "신임 장관이 산하기관 임원에 대한 평가와 관리감독을 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전혀 없는 적법한 인사와 관련된 감독권 행사"라며 "이 과정에서 대통령이 임면권을 갖고 있는 공공기관장에 대해 해당 부처와 청와대가 협의를 진행하는 것도 지극히 정상적 업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이나 장관이 임면권을 가지고 한 합법적 행위를 블랙리스트라 규정하고 청와대가 개입한 근거라고 야당이 주장하고 있다"며 "과거 정부의 불법적 블랙리스트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 지금은 검찰 수사상황을 차분히 지켜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이재우 한주홍 이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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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원들의 박수 받는 전현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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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의원총회에서 택시-플랫폼 사회적대타협기구 관련 고생한 전현희 의원이 동료의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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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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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발언 자제하던 박원순 “한국당 전대, 이말은 해야겠다”
▷ “문 대통령에 막말하고 5·18민주화 역사 부정하고…” 이례적 강경 비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목불인견"(目不忍見·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다)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사진:> 박원순 서울시장.

○···박 시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다른 당 전당대회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이 말은 해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이 뽑은 문재인 대통령을 막말로 모독하고 민주주의 기본질서조차 부정하는 정당에 미래가 있겠느냐"며 한국당을 몰아세웠다. 또 "아무리 당내 선거용이라도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도 부정하고, 박근혜 탄핵이라는 헌법적 질서마저 부정한다면 우리가 공존할 수 있는 영역은 어디에 있겠느냐"며 "국민들 보기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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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하윤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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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유은혜(오른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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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선포식 인사말하는 김세용 SH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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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30주년 기념 '스마트 시민기업' SH비전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SH공사는 ‘도시공간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스마트 시민기업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서울시의 도시 공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시민기업으로서 거듭날 것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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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발표하는 박은정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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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 및 개선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는 조사결과 수사 의뢰하거나 징계 문책 요구가 필요한 채용비리는 총 182건이 적발되었고 비리 혐의가 짙은 36건은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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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 대응 논의하는 반기문 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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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AP/뉴시스】반기문(가운데) 전 유엔사무총장이 19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방문해 마이애미의 해수면 상승 대응 방안 등을 살피며 프란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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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장 등 차관 인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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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새만금개발청장에 김현숙 전북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엔 이공주 이화여대 약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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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41년 만에
새마을장학금 폐지…조례안 30건 처리
▷ 새마을장학금 폐지 광주가 전국 최초/광주시의회가 20일 41년 만에 새마을장학금 지급을 폐지하는 조례안을 의결하는 등 올해 첫 회기를 마무리했다.

◇ 광주시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30건, 동의안 3건, 결의안 1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지난 19일 상임위를 통과한 광주시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폐지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사진:> 광주시의회가 20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9.02.20 (사진=광주시의회 제공)

○··· 이번 조례는 장연주·김광란·신수정·최영환·정무창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새마을장학금이 폐지된 것은 전국에서 광주가 최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조례안, 모자·부자 보건 조례안,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학교 숲 조성 및 관리조례 전부 개정조례안도 통과됐다.

시의회는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을 심사하고, 의회 청년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처리했다. 김동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광주시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업무계획을 듣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안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3Dmdhnews@newsis.com">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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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교민', 동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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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사관은 지금 도색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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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베트남)=뉴시스】김지훈 기자 = 20일 북미정상회담으로 주목을 끌고있는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주재북한대사관앞, 관계자가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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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하노이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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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베트남)=뉴시스】고승민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7일 앞둔 20일 오전(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정부게스트하우스)에서 관계자들이 건물 외벽 보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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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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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계 학생회장 무효” 中 유학생 1만명 ‘막무가내’ 집단행동
▷ 캐나다 토론토대학서 체미 하모 당선되자 온라인서 반대 청원 봇물/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캐나다 내 중국인 유학생들이 티베트계 학생이 캐나다 대학 학생회장에 당선된 것에 반대해 청원운동에 돌입했다. 캐나다 주재 중국대사관은 캐나다 내 유학생들의 이러한 행동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하면서도 ‘애국적인 행동’이라고 추켜세웠다. <△ 사진:> 티베트계 캐나다 시민권자인 체미 하모는 지난 9일 토론토 대학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중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중국인들은 하모가 학생회장에서 사퇴해야 한다며 청원을 벌였다. CBC방송 캡쳐

○···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는 학생조직의 일원인 체미 하모가 캐나다 토론토대학 스카버러 캠퍼스의 학생회장에 당선되자 중국인들의 반발이 퍼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하모는 티베트 출신 캐나다 시민권자다. 그는 토론토에서 수년간 티베트 독립 지지 활동을 벌여왔다.중국인 유학생들은 하모가 학생회장 후보로 출마하자 이를 반대하는 온라인 서명을 해왔다. 그런데도 하모가 당선되자 이를 취소해야 한다는 청원까지 쏟아졌다. 이 청원에는 1만 명 이상의 중국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에서도 비슷한 갈등이 벌어졌다. 중국 정부의 위구르 정책을 비판해온 위구르인 활동가 루키야 투르두쉬(Rukiye Turdush)가 지난 11일 강연을 하던 중 중국 학생들의 욕설 세례를 받았다. 투르두쉬는 “이들은 중국 당국의 지시를 받은 것 같다”고 주장했다.중국 유학생들의 집단행동이 반복되면서 이들이 캐나다 주재 중국 대사관의 사주를 받고 이 같은 행동을 벌였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중국대사관은 최근 캐나다 대학가에서 벌어진 사건들과 중국 당국은 무관하다고 주장하면서도 “중국 학생들의 정의롭고 애국적인 활동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 이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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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위대 F2 전투기, 훈련 중 추락
…탑승자 2명 전원 구조
▷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 1대가 20일 오전 훈련 중 바다에 추락했다. 탑승하고 있던 대원 2명 전원은 구조됐으나, 전투기는 실종된 상태다.

◇ NHK보도에 따르면 후쿠오카(福岡)현에 위치한 항공자위대 쓰이키(築城)기지 소속 F2 전투기는 이널 오전 9시 20분께 야마구치(山口)현 인근 해역 상공에서 훈련 비행을 하던 중 추락했다. <△ 사진:> 일본 자위대 F2 전투기의 모습.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쳐)

○··· 기체에 탑승하고 있던 자위대원 2명은 오전 10시 10분께 현장 부근 해역에서 각각 간이식 구명보트에 탑승한 채 발견돼 구조됐다. 이들은 발견 당시 의식이 있었으며, 부상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을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전투기는 이날 오전 8시 48분께 또 다른 2대의 F2 전투기와 함께 쓰이키 기지를 이륙해 훈련을 위해 야마구치현 해역 상공으로 향했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 기체는 실종된 상태지만 사고 현장 해상에 기체에서 흘러나온 기름띠 등이 형성돼 있어, 당국은 기체가 훈련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 사진:> 日 실종 항공자위대기 탑승자 6명 모두 숨진채 발견

○··· 항공자위대 쓰이키 기지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F2 전투기 두 대가 훈련 중 상공에서 접촉해 기체 일부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외에도 작년 2월 육상 자위대 소속 헬리콥터 1대가 사가(佐賀)현 주택에 추락해, 타고 있던 대원 2명이 사망했다. 재작년 10월에도 항공자위대 헬기가 시즈오카(静岡)현 앞바다에 추락해 대원 4명이 사망했으며, 이어 8월에는 해상자위대 헬기가 아오모리(青森)현 앞바다에 추락해 대원 3명이 사망하는 등 자위대기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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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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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AP/뉴시스】1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 미용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헤어 스타일을 따라 머리를 손질한 시민들이 두 정상을 흉내 내고 있다.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하노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최신 유행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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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수도 덮은 녹색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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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회의사당 앞에서 자발적 임신중지(낙태) 합법화를 촉구하는 시위대가 녹색 스카프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앞서 아르헨티나 하원은 임신 14주까지는 임신중지(낙태)가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는 낙태가 불법인 상황에서 안전하지 않은 낙태 시술을 받다가 숨지는 여성들이 끊이지 않아 10년 전부터 여성들이 거리로 나와 법 개정을 촉구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시위대가 착용한 녹색 스카프는 임신중지 합법화 운동의 상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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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인구 320만 영양실조 치료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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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예멘)=신화/뉴시스】19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의 한 영양실조케어센터에서 영양실조 어린이가 영양식을 먹고 있다.

한 인권단체는 예멘인구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1,430만 명이 극도의 빈곤층으로 분류되며 이중 5세 미만 어린이 200만 명을 포함한 약 320만 명은 급성영양실조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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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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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에 스마트폰 붙여 앱 전송
…여성 신체 엿본 독서실 총무
▷ 바닥에 휴대전화 떨어져 발각…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영상 촬영·전송 앱이 깔린 휴대전화를 독서실 책상 밑에 부착해 실시간으로 여성 신체를 엿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 <△ 사진:> 지하철과 도서관, 공중화장실 등은 일상 불법촬영이 흔히 일어나는 장소다. 해당 장소에 마네킹을 세워 불법 촬영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성적 대상화를 재현했다. 이정아 기자

○··· 특례법 위반 혐의로 A(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전주시 덕진구 한 독서실에서 총무로 근무하던 A씨는 고등학생 B양 책상 밑에 휴대전화를 몰래 부착하고 신체 일부를 실시간으로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공기계 상태인 휴대전화에 와이파이를 연결, 영상 촬영·전송 앱을 깔고 B양 책상 밑에 숨겼다. 또 다른 휴대전화에도 같은 앱을 설치한 뒤 책상 밑 휴대전화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모습을 봤다고 경찰은 설명했다.하지만 몰래 설치한 휴대전화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범행이 들통났다. B양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50분께 '툭' 소리와 함께 떨어진 휴대전화를 분실품으로 여겨 독서실 총무인 A씨에게 맡겼다.이후 휴대전화가 바닥에 놓여 있지 않고 어딘가에서 떨어진 점, 휴대전화가 상당히 발열된 점 등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로부터 휴대전화 2대를 압수하고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의뢰했다.A씨는 "단 하루만 휴대전화를 설치해 신체를 훔쳐봤다.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영상을 봤을 뿐 녹화는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더 오랜 기간 범행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증거를 확보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단 하루 동안 범행했다고 진술하지만 사실상 더 오랜 기간 여성 신체를 엿봤을 가능성이 크다"며 "실제로 녹화를 하지 않았는지, 피해자는 더 없는지 등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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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남편 “상습 폭행당했다”…이혼소송 중 아내 고소
▷ 조현아 쪽 “남편 알코올중독 때문에 파경” 반박,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소송 중인 남편으로부터 폭행 등 혐의로 고소당하면서 양측의 분쟁이 형사소송으로까지 비화했다.

◇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의 남편 박모(45) 씨는 전날 서울 수서경찰서에 조 전 부사장을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 상 아동학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으로 고소했다. 박 씨는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아내의 폭언·폭행을 주된 이혼 청구 사유로 들었는데, 이에 더해 처벌까지 요구한 것이다. 조 전 부사장은 2010년 10월 초등학교 동창인 성형외과 전문의 박 씨와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한겨레 자료사진.

○··· 박 씨는 조 전 부사장의 폭언·폭행으로 고통받았으며, 2014년 12월의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 이후 폭행 빈도가 높아져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고 주장해왔다. 두 사람은 2017년 5월께부터 별거 중이다. 고소장에서 박 씨는 조 전 부사장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죽어”라고 고함을 지르며 목을 조르고, 태블릿PC를 집어 던져 엄지발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목 주변과 발가락에 상처가 난 사진·동영상 등을 경찰과 이혼소송을 담당하는 재판부에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박 씨는 조 전 부사장이 쌍둥이 아들을 학대했다는 주장도 고소장에 담았다. 조 전 부사장이 아이들이 밥을 빨리 먹지 않는다며 수저를 집어 던져 부수거나, 잠들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했다는 내용이다.

그는 이혼소송과 함께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도 낸 상태다. 이와 함께 박 씨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현아·현민 삼남매가 보유한 그룹 내 가족회사 지분이 전량 특정 업체에 무상으로 넘어간 점을 들어 재산을 빼돌렸을 때 적용할 수 있는 강제집행면탈죄 또는 배임죄가 의심된다는 주장도 하고있다. 반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자신의 폭언·폭행이 아니라 박 씨의 알코올중독 때문에 결혼 생활이 어려워졌다고 반박하고 있다. 박씨가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조 전 부사장이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자 갈등이 심해졌다는 것이다. 아동학대주장에 대해선 “전혀 근거가 없는 일방의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이에 대해 박 씨는 운전기사들로부터 동선을 철저히 감시받는 등 결혼 생활 중 받은 스트레스로 알코올에 의존하게 됐다고 해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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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우나 현장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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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사우나 화재 첫날인 20일 오전 대구 중구 포정동 경상감영공원 인근 한 사우나 건물로 소방당국과 경찰, 국과수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2차 현장감식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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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빚 때문에 극단적 선택하려다…"
경찰, '천안 오피스텔 방화' 20대 여성 구속영장
▷ 19일 충남 천안의 오피스텔 방화로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여성 피의자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 천안서북경찰서는 20일 현주건조물 방화 치상 혐의로 A(29·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9일 낮 12시 17분께 자신이 거주하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오피스텔 2층에서 고의로 불을 질러 입주민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사진:> 19일 낮 12시 1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6층 높이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나 입주민 등 6명이 연기흡입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 이 가운데 20대 남성 한 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4시 24분께 집 근처 경찰 지구대를 찾아 "내가 불을 질렀다"며 자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1억 원 상당의 채무로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불을 질렀으나 연기를 참을수 없어 오피스텔에서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3Dfoodwork23@newsis.com">foodwork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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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해 성매매 대금
다시 빼앗은 30대 징역 5년
▷ 변태적인 성행위를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성매매 대금을 다시 빼앗은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정재우 부장판사)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 A씨는 지난해 7월 울산의 한 모텔에서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에게 100만원을 건넨 뒤 변태적인 성행위를 시도하다 이를 거절하자 흉기로 위협해 폭행하고, 성매매 대금을 도로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이전에도 성매매 여성들을 상대로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냈다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되기도 했다. 재판부는 "흉기를 휴대하고 피해자를 폭행해 재물을 강제로 빼앗았다는 점에서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며 "비슷한 범죄로 처벌받고도 누범기간에 다시 범행한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실형 선고의 이유를 밝혔다.3Dyou00@newsis.com">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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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만취 3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 술에 취해 자신의 차를 몰던 30대 남성이 건물을 들이받았다.

◇ 20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경기 김포시 양촌읍의 한 도로에서 A(36)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인근 건물 부동산업소를 들이받았다.<△ 사진:> 술에 취해 자신의 차를 몰던 30대 남성이 건물을 들이받았다.

○··· 이 사고로 A씨는 가벼운 부상을 당해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13%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3Djih@newsis.com">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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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출소해 또 대형마트 여직원 탈의실 턴 40대 구속
▷ 대형마트에서 단기 일용직으로 근무했던 여성이 직원용 탈의실 사무함을 골라 절도행각을 벌이다 붙잡혔다.

◇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41·여)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대형마트 여성 직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자물쇠가 채워진 옷장을 열어 4명의 지갑에 든 현금 65만원을 훔치는 등 경기·충청 지역에서 4차례에 걸쳐 피해자 18명의 4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사진:>그래픽 윤난슬 기자 (뉴시스DB)

○··· 같은 방법으로 절도행각을 벌여 구속됐다가 4년 전 출소한 A씨는 과거 대형마트 단기 일용직으로 근무하면서 탈의실 내부 시스템을 알고 이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이동경로를 추적해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형마트에 탈의실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등 철저한 보안관리를 당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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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엔진 결함 은폐 의혹' 현대·기아차 압수수색
▷ 검찰이 자동차 엔진 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현대·기아동차를 압수수색 중이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형진휘)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현대·기아차 품질관리부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혐의 유무를 판단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검찰은 수사관 등을 압수수색에 투입해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한 뒤 관련자 소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앞서 국토부는 '세타2 엔진'을 장착한 현대차 일부 모델에서 엔진 소착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신고 사항 등을 접수하고, 지난 2016년 10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제작 결함 조사를 지시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이후 현대·기아차는 지난 2017년 4월 제작결함을 인정하고 리콜을 진행했다.

당시 리콜 대상은 현대·기아차가 지난 2013년 8월 이전 제작한 그랜저(HG)와 소나타(YF), 기아차의 K7(VG)·K5(TF)·스포티지(SL) 등 5대 차종 17만1348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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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실종 50대 사건' 범죄사용 추정
용의자 차량 발견…정밀감식
▷ 전남 곡성에서 범죄에 연루돼 실종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에 대한 수색이 6일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의 뒤를 따랐던 용의자의 차량이 발견됐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20일 실종된 A(59)씨와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B(50)씨가 사용했던 1t 트럭을 이날 찾았다고 밝혔다.

(...) 곡성의 한 마을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지난 16일 오전 8시40분께 실종됐다는 신고가 부인으로부터 접수됐다.경찰은 곡성의 한 도로에서 A씨의 SUV 차량을 발견했으며 뒷좌석에 혈흔 등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범죄 연루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였다.

○··· CCTV와 A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분석한 경찰은 B씨가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점을 확인하고 소재를 파악한 뒤 지난 18일 오후 10시50분께 광주 모처에서 붙잡았다. B씨는 앞서 A씨의 통장에서 지난 15일 오후, 16일 오전 각각 600만원씩 1200만원을 인출했다.

B씨는 검거 직후부터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A씨의 행방 등에 대해 말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 등을 토대로 B씨에 대해 강도 등의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3Dhgryu77@newsis.com">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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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갑 이규희, 공직선거법위반혐의 '벌금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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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의원(천안갑)이 20일 오후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공직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400만 원과 추징금 45만 원을 선고받은 후 심경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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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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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정쟁에 멈춘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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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여야 간 이견으로 국회가 공전 중인 가운데 지난 19일(어제) 국회의장 주재로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실패, 민생·개혁 법안 등이 여전히 표류해 2월 임시국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 사진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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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암 투병 이용마 기자 ‘병문안’…깜짝선물은
▷이 기자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문 대통령께서 문병을 다녀가셨다”며 “참으로 고마운 분이다. 나 같은 것이 뭐라고 이렇게 챙겨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다”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 이어 “김정숙 여사께서 직접 보내주신 무릎담요도 아주 긴요하게 쓰일 것 같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이다. 대통령 할아버지랑 직접 만나다니”라고 덧붙였다.이 기자는 문 대통령과 경제·복지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았다.이 기자는 “대통령은 얼마전에 윤도한 소통수석을 통해 전달한 메시지에 대해서도 직접 답을 가져왔다”며 “소득주도 성장정책과 재벌 중심의 경제구조의 변화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암투병 중인 이용마 MBC 기자의 병문안을 다녀왔다.

○··· 이어 “(문 대통령은) 복지 확충에 대해서도 불변의 입장”이라며 “적어도 경제 정책에 관해 확고한 신념을 가진 것 같아 무한 신뢰가 간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3일 이 기자는 윤 수석에게 “소득주도성장 정책 기조를 유지해달라” “공론화위원회 방식의 국민대표단 제도를 더 활성화해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문 대통령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이 기자는 “대통령이 공론화위원회 방식의 점진적인 확대 방안에 대해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며 “방송사 사장 선임 과정에 공론화위원회 방식의 국민대표단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찬성했다.

다만 법제화가 걸림돌”이라고 전했다.그는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통과 여부를 국민대표단에 묻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보겠다는 뜻을 보였다”며 “이 방안이 조만간 실행되는 걸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용마 기자는 공영방송 정상화 투쟁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2012년 3월 부당해고를 당했으나 2017년 12월 최승호 MBC 사장이 취임하며 복직됐다. 해직 중이던 2016년 복막암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투병 중이다.김나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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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나경원 겨냥 “저 사람이 대표하는 집단이 가장 위험”
▷역사학자 전우용씨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또 비난했다. 이번엔 ‘한반도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세력을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 전씨는 16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김정은도 트럼프도 그런 말 안 하는데, 자한당의 나경원씨만 ‘핵공격’ 운운하고 있다”면서 “지금 한반도의 가장 위험한 세력은 저 사람이 대표하는 집단”이라고 적었다. < △ 사진:> 역사학자 전우용(왼쪽)씨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트위터 캡처 및 국민일보DB

○··· 그는 글과 함께 ‘나경원, 美서 “北비핵화 난제…언제든 워싱턴 핵공격 가능”’이라는 제목의 뉴시스 기사를 첨부했다.기사는 방미 중인 나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학생들을 만나 “북한 비핵화를 위해 지난 20여년 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북한은 이곳 워싱턴D.C를 언제든 핵공격할 수 있는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했다”br>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북한에게 지나친 양보를 하게 되면 북한 비핵화를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는 내용을 전했다.전씨의 트위터에는 네티즌들의 공감 의견이 이어졌다.


“아베와 똑같은 O이 한국에서 국회의원을 하는” “이 여자는 진짜로 일본 장학생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일본정부와 똑같은 행동을 보이고 있네요.”“이 기사의 내용 중 주어를 ‘나경원’ 대신 ‘아베’로 바꾸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어찌 이런 망발을”

○··· 나 원내대표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에서도 북미의 종전선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평화협정으로 평화가 지켜진 예는 전 세계에서 한 번도 없었다”면서 “평화는 우리가 힘의 우위를 갖고 억제력을 가져야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종전선언으로 내딛고 있는 미북회담에 우리 정부가 조장하는 있는 부분이 매우 우려된다”면서 “지난번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판문점 선언에서 종전선언을 연내에 한다고 했을 때 굉장히 우려한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전씨는 당시 나 원내대표의 발언을 일본 군국주의 전범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하며 “군국주의 전범의 유전자는 핏줄이 아니라 정신으로 전달된다”면서 “일본 전범의 후예가 한국에도 많은 이유”라고 비판했다.김상기 기자 3Dkitting@kmib.co.kr">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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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께 명예와 인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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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제137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청소년들이 '할머니들께 명예와 인권을' 이란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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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 허가 결사반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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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시스】박상수 기자 = 20일 오전 전남 영암군청 앞에서 학산면 묵동마을에 추진 중인 기업형 돈사의 허가를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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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카풀 규탄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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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불법카풀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불법카풀 추진하는 정부 및 여당 규탄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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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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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한번으로 탄소 수백만톤 바다에 가라앉는다
▷ 오스트리아 연구팀 일본 해구 음파 탐사 2011년 대지진에 100만t 침전 확인 히말라야산에서 흘러드는 양의 25% 기후변화 관련 탄소 순환 한 축 담당 내부침강 뒤 화산폭발로 대기 확산

◇ 대지진 한번으로도 수백만톤의 탄소가 바닷속으로 침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구 탄소 순환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이어서 기후변화와 관련해 연구해야 할 요소로 평가된다.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 연구팀은 20일 “2011년 동일본 대지진(도후쿠 지진)과 여진에 의해 약 100만톤의 탄소가 해구에 쌓여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히말라야산맥에서 1년 동안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탄소 양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양이다”라고 밝혔다. 연구팀 논문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실렸다. <△ 사진:> 2011년 일본 열도를 강타한 동일본 대지진 당시 위성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2011년 일본 도호쿠 해변을 강타한 규모 9.0의 지진은 쓰나미를 일으켜 1만5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1900년 이래 네번째로 강력한 이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열도가 동쪽으로 2.4m 밀려났다고 과학자들은 분석했다.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은 당시 지구가 지축에서 25cm 정도 벗어났으며 그 결과 하루 길이가 100만분의 수초 만큼 짧아졌다고 발표했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 지질학자인 아라타 키오카는 지진의 영향을 분석하는 데 위성영상 대신 해양의 가장 깊은 골짜기를 직접 탐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대형 지진이 일어났을 때 얼마나 많은 유기물질이 바닷속에 쌓이는지 알기 위해 가장 깊은 곳이 8000여m에 이르는 일본 해구(Japan Trench)를 탐사했다. 이 곳은 지구의 한 판이 다른 판 아래로 들어가는 섭입대이다. 키오카는 과학전문지 <라이브 사이언스>와의 인터뷰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탄소가 확인됐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100만톤의 탄소가 해구에 쌓여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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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으로
해구에 쌓인 이산화탄소 퇴적량
▷지진에 의해 운반된 탄소의 엄청난 양은 지구의 탄소 순환에서 중요한 구실을 한다. 탄소 순환은 대기와 해양 그리고 지구에 서식하는 모든 생물을 통해 느리게 순환하는 과정들을 말한다. 키오카는 “하지만 이 주제와 관련한 연구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 연구팀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 해구에 쌓인 이산화탄소 퇴적량을 탐사한 결과 100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사이언스 리포츠’ 제공

○··· 이유의 하나는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을 방문해야 해서다. 일본 해구는 초심해대의 일부이다. 초심해대는 영어로 ‘헤이들 존’으로, 그리스신화에서 지하를 다스리는 하데스에서 기원한다. 초심해대는 해수면에서 6000㎞ 아래를 가리킨다. 키오카는 “초심해대는 해저 전체 면적의 약 2%를 차지하고 있다. 이곳은 달이나 화성보다 탐사가 덜 이뤄졌다”고 했다.키오카 연구팀은 국제과학기관들의 지원을 받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일본 해구를 여섯 차례 탐사했다. 탐사 중 연구팀은 두 종류의 음파탐지기로 해구의 깊은 곳까지 아주 선명한 지도를 만들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해구 바닥에 시간 경과에 따른 새로운 퇴적물의 양을 추산할 수 있었다.


◇ 연구팀은 2011년 지진 이후 변화한 퇴적물 화학성분을 분석하기 위해 해구 바닥에서부터 여러 개의 퇴적물 코어를 길어올렸다. 길이가 10m에 이르는 코어들은 각각이 육지와 바다에서 기원한 여러 물질들이 어떻게 해구 바닥에 퇴적되는지를 보여주는 ‘지질학적 레이어 케이크’ 구실을 했다. <△ 사진:> 16일(현지시간) 새벽 발생한 규모 7.3의 2차 강진으로 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에서 사태가 발생, 도로 등 일대를 순식간에 삼켜버렸다. AP=연합뉴스

○··· 연구팀은 해구에 쌓인 몇 미터 정도의 퇴적물은 2011년 대지진 이후 쌓인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독일 연구소에 의뢰해 이 퇴적물 표본을 분석해 코어별 탄소 양을 계산했다. 이를 토대로 연구팀이 해구 전체에 쌓였을 탄소의 총 양을 추산해보니 100만톤에 이르렀다. 히말라야산맥에서 갠지스-브라마푸트라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탄소는 연간 400만톤에 이른다. 이 양의 4분의 1이 단지 한 차례의 지진에 의해 해구에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은 강력한 지진이 지구 탄소 순환에서 차지하고 비중이 작지 않다는 점을 알려준다.

지구 깊숙한 곳에 쌓인 탄소가 전체 탄소 순환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일본 해구처럼 섭입대에서 탄소 퇴적물은 지구 내부로 비교적 빠르게 이동해 머물다 화산 분출 때 이산화탄소로 대기로 배출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런 부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해구에서 좀더 긴 코어를 채취하는 2020년 탐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수백, 수천만년 전의 지구 역사를 상세하게 살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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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日해상자위대 국제교류행사 참가…레이더갈등 이후 처음
▷ 日, 25일 18개국 참가 세미나 개최 방위상 "의사소통 환경 서서히 생겨" / 일본 해상자위대가 개최하는 국제교류 행사에 한국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20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 신문에 따르면 도쿄(東京) 메구로(目黒)구에 있는 해상자위대 간부학교는 오는 25일부터 '아시아태평양국가 해군대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총 18개국의 해군대학 교관이 초청받았으며 한국에서도 해군 중좌(중령급) 1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 사진:>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이 25일 가나가와와(神奈川)현 해상자위대 아쓰기(厚木)항공기지를 방문해 대원들에게 훈시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쳐)

○··· 작년 12월 한일간 레이더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 일 초계기 저공비행 논란이 불거진 이후 해상자위대가 한일 방위교류를 공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은 19일 각료회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의사소통을 도모해 나갈 환경이 서서히 생기고 있다"면서 한일간 레이더 갈등 이후 경색된 양국의 방위협력 개선 조짐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22회째 열리는 이번 해군대학 세미나에서는 참가국 교관들이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에서의 해군 협력'을 주제로 토론하게 되며, 해적 대처와 재해구조 등 '상호이해촉진을 위한 대처'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로 영유권 분쟁을 하고 있는 중국도 6년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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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재정교부금 토론회 참석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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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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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기 수여하는 김헌영 강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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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20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2018학년도 전기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이 졸업생에게 학위기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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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대형서점에 진열된 '82년생 김지영' 등 한국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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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특파원 =19일 오후 도쿄 신주쿠 기노쿠니야 서점에서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의 기자회견 및 독자와의 토크쇼가 열렸다. 사진은 도쿄의 대표적인 대형서점인 기노쿠니야에 진열된 한국소설 코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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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인회의 새 회장,
김학원 휴머니스트출판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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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출판인회의 제11대 회장에 김학원 휴머니스트출판그룹 대표가 선출됐다. (사진=한국출판인회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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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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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0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경희대학교 2018학년도 학위 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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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년 여대 100년,
성신 태화여학교·덕성 조선여자교육회
▷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3·1정신 후예'로서의 여성 사학 두 곳을 주목한 책들이 나왔다. 성신여대와 덕성여대다. 성신여대는 1936년 설립된 성신여학교가 전신이다.

◇ 1944년 성신여자상업학교로 개편됐으며, 광복 이후에는 교명과 재단 명칭을 각각 성신여학교와 성신학원으로 환원, 변경했다. 1963년부터는 성신여자초급대학으로 인가돼 2년제 단기 고등교육을 하다가 1965년 4년제 성신여자사범대학으로 개편됐다. 1979년 성신여자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3·1정신과 여성교육 100년: 성신여대 전신 태화여학교

○··· 일간지·뉴스통신사 기자 출신 작가 김태은씨가 독립출판했다. 김 작가는 "지난해 텀블벅 사이트를 통해 책의 내용을 모두 공개하고 크라우드펀딩으로 출판비를 모았다"며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을 만나 출판사실을 알리고 초안과 초고 일부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학교 측의 지원없이 김 작가가 추적, 발굴한 기록에 근거한 노작이다. "성신여대의 모체 성신여학교가 1936년 고 이숙종에게 인수되기 전 국내 최초 사회복지기관인 태화여자관에서 태화여학교로 운영됐다는 사실을 발굴했다.

성신학원은 1936년 설립됐다고 공식 소개하고 있지만, 3·1독립선언식이 이뤄진 태화관에서 1921년 태동한 태화여학교가 모태임을 재발견했다." 책에는 3·1운동부터 100년에 걸친 여성사가 담겼다. 당대를 같이한 여학교들도 언급했다. '태화여학교'라는, 한국 여성교육사의 독특한 지점들을 짚었다.


◇ 1920년 설립된 조선여자교육회가 덕성학원의 뿌리다. 조선여자교육회의 설립자이자 덕성학원 설립자인 차미리사가 2002년 독립유공자로 포상됨으로써 덕성학원은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설립된 민족사학임이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조선여자교육회는 부인야학강습소를 열어 당시 대다수가 문맹인 가정부인들을 불러모아 가르쳤다.<△ 사진:> 3·1운동 100년, 덕성 100년 근화와 차미리사

○··· 2020년 창학 100년을 맞이하는 덕성학원은 2017년 11월 덕성100년사 편찬위원회를 설립했다. 김경일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교수, 박현옥 덕성100년사 편찬위원회 전임연구원 등 19명으로 구성된 덕성100년사 편찬위원회가 책을 썼다.

"덕성 100년의 역사는 쉽지 않았다"며 "일제의 탄압과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여성 인권, 학교 운영에 있어 경제적 문제 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여성교육이라는 목표를 놓지 않고 노력해온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단순히 한 학교의 역사가 아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일면이며 여성해방운동의 기록이다." 민연 3Dsnow@newsis.com">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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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어린이 7인을 찾습니다”
▷ 도공 창립 50년 맞아 ‘경제 동맥’ 발자취 되새기려 경부고속 개통식 사진속의 어린이 등 찾기 나서 지금은 중년…50년 도로와 인생사 되짚어보기

◇ “고속도로 건설 초창기 사진에 등장한 어린이 주인공을 찾습니다.”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도로공사는 6월30일까지 과거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촬영된 추억의 사진 속 인물을 찾는 이벤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1970년 경부고속도로 전구간 개통식에 참가한 시민들의 모습. 붉은 원 안에 있는 어린이들이 이벤트 대상자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 경제 발전의 동맥이었던 고속도로의 초창기 모습을 환기하고,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한 취지다.한국도로공사가 찾는 과거 사진 속 주인공들은 1970년 7월7일 대전IC에서 열린 경부고속도로 전구간 개통식 퍼레이드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마을에 들어선 중장비에 놀란 어린이 등 5장의 사진 속 7명이다.

가장 오래된 사진은 도로공사가 창립한 1969년에, 최근 사진은 1980년대 후반에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당시 어린이였던 주인공들은 현재 중장년이 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 1973년 호남고속도로 전주 부근에서 찍힌 사진. 도로에서 뛰고 있는 어린이가 이벤트의 주인공이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도로공사는 주인공을 찾은 뒤 인터뷰 등을 통해 이들의 지난 인생사를 되짚어볼 예정이다. 사진 속 주인공에 대한 제보는 한국도로공사 50주년 기념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도로공사는 이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방침이다.


△ 사진: 1969년 경부고속도로 대구~영천~경주 구간의 한 마을에 들어선 중장비에 어린이들이 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 김성진 도로공사 홍보실장은 “이번 이벤트는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의 50년 역사와 의미를 국민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이벤트를 통해 창립 50주년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현웅 기자 3Dgoloke@hani.co.kr">golok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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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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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눈꽃 핀 천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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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뉴시스】김태식 기자 = 20일 강원 태백산국립공원이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겨울왕국으로 변신해 있다.2019.02.20.(사진=태백산국립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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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개최
…11월 우수작 발표
▷ 울산시 북구는 자연과 역사 명소, 축제 행사 등을 주제로 오는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 사진:> 기해년(己亥年) 첫 날인 1일 오전 울산시 북구 당사해양공원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컬러 또는 흑백 11×14 사이즈로 1인당 3점 이내 출품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북구청 관광해양개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북구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오는 11월 중 심사를 진행하고, 같은 달 20일 최종 우수작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은 200만원, 우수상 3명은 각 100만원, 장려상 6명은 각 50만원, 입선 70명은 각 10만원 등 총 80명에게 시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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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화 : 만화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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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금, 만화 : 만화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드라마화된 웹툰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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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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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프로축구 대구, 새 전용구장 오픈 트레이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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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구FC 새 홈구장 포레스트 아레나(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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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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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둘째날인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 마련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여자일반부 500M 준결승에 출전한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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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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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탤런트 이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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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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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나훈아, 가수. (사진 = ⓒ예아라 예소리)

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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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주은(사진=돋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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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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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연출 김형은, 제작 극단 ‘소년’) 배우와 프로듀서가 20일 오전 서울 대학로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표지훈(그룹 블락비 피오), 임동진, 이충호, 최현성 프로듀서, 배우 이한솔. 이들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 1기 졸업생들로 극단 '소년'을 만들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는 2005년 개봉한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를 원작으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미혼모와 결혼하는 게 꿈인 13살 네모가 눈을 떠보니 33살 어른으로 변해 꿈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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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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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영상+] 백발의 5·18시민군들 “살아있는데…우리가 황장엽·오극렬이라는 지만원 헛소리”
▷ 71광수·73광수로 지목된 박남선·지용씨 인터뷰 “어떻게 백주대낮에 총으로 사람을 죽여 누구라도 그 장면 봤으면 참여할 수밖에” 국회의원들이 직접 주장한 게 더 큰 문제 망언 되풀이 않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지난 8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5·18민주화운동이 북한군 600명이 침투해 벌인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지만원씨를 국회 공청회에 초청했습니다. 지씨에 버금가는 망언도 쏟아냈죠.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5t-D0w3eAvw


 ○···“80 년 5 월 전남도청 앞에서 수십 수백명 사람들이 사진에 찍혔는데 , ‘ 북괴 ( 북한 ) 군이 아니라 내다 ’ 라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 한국당 이종명 의원 ) /5·18 당시 사진에 찍힌 인물 중 ‘북괴가 아니라 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구요? <한겨레>는 5·18 당시 사진에 찍혔다가 지씨로부터 북한군 ‘71광수’, ‘73광수’로 각각 지목된 박남선씨와 지용씨를 지난 14일 만났습니다.

평범한 청년, 명문가 후손이 5·18 시민군이 됐다.인터뷰가 시작하자마자 박씨와 지씨는 “‘북괴군이 아니라 내다’라고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이종명 의원의 발언을 강력 성토했습니다. “아니 당장 우리 두 사람이 있자네. 우리 둘은 당당허니 말을 허는데 왜 (‘북괴가 아니라 내다’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고 그러냐고.”(지용) “아무 증거도 없이 보수 극우주의자들이 단합을 위해서 억지 주장을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박남선)




 ○··· 5·18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했던 이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세상 앞에 나선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박씨는 1980년 당시 1·2심 사형선고를 받고 2년7개월을 복역하고 나온 뒤부터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5·18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지씨 역시 ‘절친’인 박씨를 따라 지난해부터 ‘북괴가 아니라 내다’라고 발언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박씨와 지씨는 처음 5·18 시민군으로 참여하게 됐을 때를 잊지 못한다고 강조합니다.

“동생이 공수부대원한테 굉장히 많이 맞았어요. 코뼈 부러지고, 다리 부러지고, 머리는 함몰되고…그 광경을 보고 저도 직접 참여하게 됐습니다.”(박남선) “18일 충장로 거리로 나갔는데 공수부대 애들이 젊은 애들을 잡아서 무자비하게 때리는 것을 보고 울분에 차서…21일 발포 사건 때 나는 다행히 살았는데 그 자리에서 수십명이 한꺼번에 죽었어. 어떻게 백주대낮에 총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어? 그 다음부터는 눈이 뒤집히더라고. 어느 누구라도 그 장면을 봤으면 참여할 수밖에 없어.”(지용)




<그날 이후 평범한 사업가였던 박씨는 무장시민군을 지휘하는 시민군 상황실장이 됐습니다. 광주에서 손꼽히는 대지주 명문가의 후손이었던 지씨 역시 총기를 들고 순찰과 경비에 나섰습니다. 박씨와 지씨는 자신들 뿐 아니라 80만 광주시민 모두가 항쟁에 참여했다고 증언합니다.“눈 주변에 바르라고 치약을 가져다주고, 생수가 흔하지 않을 때니까 물을 통에다 담아서 가져다주고…”(박남선)/font>

○···“우리 처도 저녁이면 김밥 싸 가지고 날마다 도청 앞에 나갔어. 6살이었던 우리 딸도 유치원에 학생들이 도망 오면 감춰주곤 했어. 그만큼 광주 시민은 똘똘 뭉쳐 있었어. 그러면서도 도청 안에 있었던 경찰들 봉급 1원짜리 하나 만진 학생이 없었어.”(지용)

지만원의 ‘광수’ 주장…“억지고 궤변”
이처럼 박씨와 지씨가 증언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지만원씨를 비롯한 일부 극우 세력은 여전히 5·18 때 찍힌 사진을 두고 박씨와 지씨가 ‘광수’(광주북한 특수군)라고 주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비서를 지낸 황장엽과 얼굴이 비슷하다며 박씨를 ‘71광수’로 지목하고, 지씨에 대해선 인민군 대장 오극렬 ‘73광수’라고 주장하는 식입니다. 이에 대해 박씨와 지씨는 “말도 안 되는 X소리”라며 딱 잘라 말했습니다.




“나를 광수라고 지목한 그 사진, 어떤 상황이었는지 생생히 기억나요. 시민들이 도청 상황실에 군인으로 의심 가는 사람들을 신고해요. 그러면 저희가 그 사람을 데리고 도청으로 들어가서 학생인지 군인인지 조사를 하죠. 그 장면이에요.”(박남선)

○··· “그런데 지만원이는 내가 그 사람을 데리고 들어가서 총으로 쏴 죽였다고 얘기를 한 모양이야. 허허 참.”(지용)“요즘도 탈북자들을 두고 광주에 왔던 북한군 출신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그 분들이 80년 당시 4살, 6살이었어요. 그럼 북한은 4살, 6살 아기까지 총을 들고 폭동을 일으키기 위해 남한에 왔다는 말인가? 이건 억지고 궤변이죠. 그리고 북한군 600명이 진짜로 왔다면 5월27일 도청이 무너졌겠어요?”(박남선)







◇ 특히 지씨는 ‘광수’ 때문에 처음 5·18을 증언하게 된 경우입니다. 이전까지는 ‘광주시민 전부가 시민군이었는데 내가 한 것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 유공자 신청도 하지 않고, 시민군 참여 사실도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큰딸이 “‘73광수’로 아버지가 지목됐다”며 보내온 사진을 보고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도대체 ‘광수’가 무엇이며, 누가 5·18을 폄훼하는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스스로 오랜 시간의 침묵을 깨고 나오게 된 것입니다. 지용씨는 지난해 6월4일 지만원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 박씨는 2017년 지만원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어 1심과 2심에서 승소했으나 지만원씨의 상고로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광주에서 서울중앙지법을 오가며 지만원씨를 상대로 한 형사 재판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당시 재판에서 마주하게 된 지만원씨에게 이렇게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


“지만원씨 옆에 있던 변호인이 오히려 나보다 더 황장엽을 닮았더라고요. 그래서 방청석에 대고 ‘황장엽 사진이 저를 더 많이 닮았습니까, 아니면 지만원씨의 변호사를 많이 닮았습니까’라고 물어봤다니까요. 그랬더니 지만원씨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한마디 대꾸를 못하더라고요.”(박남선)

○··· “국회의원이 주장했다는 게 더 큰 문제…5·18 영령들에 속죄해야” 박씨와 지씨는 모두 허무맹랑한 ‘북한군 침투설’을 일반 논객이 아닌, 국회의원이 직접 주장했다는 사실이 더 큰 문제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대의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신한국당 정부(김영삼 정부)에서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명명하고 특별법을 만들었어요. 그러면 5·18 유공자가 아니라 김영삼 대통령에게 어떻게 ‘괴물 빨갱이’들을 유공자로 만들어줬느냐고 공격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한국당 의원들은 자기 당의 역사를 부정한 것이나 다름없어요.”(박남선)

○··· 그러면서 5·18과 관련해 왜곡과 폄훼를 근절하려면 정부와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해결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오직 몇몇 극우 세력의 지지를 얻겠다고 민주주의의 보루인 국회에서 이런 망동을 해서는 안 되죠. 다시는 이런 망언을 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치를 찬양하거나 동조하는 것에 대해 엄하게 처벌하는 독일처럼요.”(박남선)“내가 개인적으로 지만원씨 같은 사람들을 고소하면서 싸우는 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좀 나서서 싸워줬으면 좋겠어.”(지용)







 ○··· 망언 논란 이후 나경원 원내대표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 수 있다”고 발언해 오히려 논란에 불을 질렀습니다. 망언 3인방 중 자유한국당이 제명하기로 한 이는 이종명 의원뿐입니다. 나머지 2명에 대한 징계안은 보류됐죠.

지씨와 박씨는 “5·18에 대한 터무니없는 역사 왜곡이 멈출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한국당 의원들도 하루 속히 사과하고. 5·18 묘역에 가서 영령들한테 속죄를 했으면 쓰겄다. 그것 뿐이여.”(지용)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5t-D0w3eAvw 취재·기획 박윤경 기자 /연출 위준영 피디 3Dmarco0428@hani.co.kr">marco042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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