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박하선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경험, 연기에 큰 자산”

해피y 2019. 5. 26. 22:09

              

 

 

2019년 05월 27일 월요일.
작성者: ingcoms

 

박하선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경험, 연기에 큰 자산”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 배우 박하선의 화보가 공개됐다.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으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박하선이


‘여성동아’ 6월 호 커버를 장식한 것. 박하선은 이번 패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모던 글램룩을 소화하며 청량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하선은 아련한 눈빛으로 시선을 끈다. 블루와 그레이를 조합한 시원한 블루톤 배경과 어우러진 깊은 눈빛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빚어낸다. 또한 내추럴 웨이브와 업스타일 헤어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해 보이며 박하선 만의 청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SBS “한지선, ‘초면에 사랑합니다’ 하차 최종확정…캐릭터 삭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한지선이 택시기사와 경찰을 폭행해 벌금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로 인해 하지선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 연출 이광영)에서 최종 하차하게 됐다. 


SBS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23일 늦은 저녁 소속사로부터 해당 사실에 대해 통보를 받았다.

제작진도 당황스럽고 어려운 입장이지만, 최선을 다해 수습하기 위해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쳤다. 그 결과 한지선이 ‘공인’으로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게 마땅하다고 판단, 한지선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아, 타이틀곡은 ‘여름밤’…스무살 피처링 참여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신곡 ‘여름밤 (Summer Night)’으로 감성 가득한 여름의 문을 연다. 


윤아의 생일인 5월 30일 공개되는 신곡 ‘여름밤 (Summer Night)’은 뜨거운 설렘을 지나 익숙함과 편안함에 접어든 연인의 마음을 선선한 여름밤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수 스무살의 부드러운 보컬과 윤아의 달콤한 음색이 조화를 이뤄 감성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더불어 윤아는 ‘여름밤 (Summer Night)’에 대해 “제가 평소 좋아하는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로, 대부분의 악기를 리얼 세션으로 녹음해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 낭만적인 여름 밤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곡”이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선미, 파인 옷 사이로 아찔 볼륨감

 







 

 

[일간스포츠ㅣ박찬우 기자] 가수 선미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오프화이트 서울 프리스탠딩 매장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와 함깨 진행된 일러스트레이션 아트워크쇼에 참석했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부지런함에 늘 자극받아요”







 

 

[일간스포츠ㅣ황소영 기자] 배우 소유진(38)이 3년 만에 취중토크와 재회했다. 그사이에 셋째를 출산했다. 이젠 아이 셋의 엄마가 됐다. 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럽고 유쾌한 매력을 가진 배우였다.


활기찬 에너지가 함께하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쉼 없이 곧바로 예능으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MC와 출연자로 활약 중이다. 


일을 통해 얻은 좋은 에너지가 집까지 이어져 육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긍정의 소유자'. 그녀는 어느덧 데뷔 20년 차를 맞았다. 그간 했던 작품 중 잊을 수 없는 작품에 대해 얘기하다 JTBC 드라마 '해피엔딩(2012)'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시절, 고민을 거듭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오던 때였다. 결론적으로 '해피엔딩'을 통해 배우 심혜진과 인연을 맺었고 남편 백종원과 만남까지 이어졌다. 제목 그대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 '소유진표 해피엔딩'이었다.  

 


 

 

 

황보라, 시크하게 인사해요

 

 


[일간스포츠ㅣ김민규 기자] 배우 황보라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드라마 '배가본드'의 쫑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이승기, 수지 주연의 사전제작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여객기 추락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9월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류원, 매력적인 미소



박아인, 수줍은 양손인사



강경헌, 오늘은 신나는 회식


 

수지, 여신 미모 뽐내며 쫑파티 참석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배우 한예슬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한예슬은 턱을 괸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세기 소년소녀', '빅이슈' 등 여러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한채영,손태영,차예련청담동에나타난미녀3인방

 

 


[일간스포츠ㅣ박찬우 기자] 배우 한채영,손태영,차예련이 24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핸드백 전문브랜드 '분크'의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차예련,이것이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 




손태영, 시선을 강탈하는 아름다움





한채영,우아하고 자신감 넘치는 미모




 

 

수지, 가려도 자체발광 여신 미모

 

 






[일간 스포츠ㅣ김진경 기자 ] 배우 수지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카린 매장에서 열린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이 2019 서머시즌 프레젠테이션 'TINT SELECTION'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이유비




 


[일간스포츠ㅣ박찬우 기자 ] 배우 이유비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오프화이트 서울 프리스탠딩 매장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와 함깨 진행된 일러스트레이션 아트워크쇼에 참석했다. 


 

 

 

 

아이비, 볼륨감 넘치는 무결점 수영복 자태






[온라인일간스포츠] 아이비가 휴가 속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가수 아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폼잡던자의 최후 #미끌#풍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라임색 수영복을 입고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 아이비는 선글라스를 쓰고 세련된 매력을 뽐내며 포즈를 취했으나 미끄러지는 순간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배럴걸' 발탁 변정하, 섹시美 폭발 비키니

 

 





[온라인 일간스포츠] 모델 변정하가 스포츠브랜드 배럴의 2019년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 변정하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 배럴의 첫 배럴걸이 됐다”며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배럴걸즈 프로젝트’의 첫 번째 모델이다. 배럴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모델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썸머 시즌 룩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볼륨부터 각선미까지..' 손나은, '레깅스여신'의 위엄

 









 


[온라인 일간스포츠]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레깅스 여신'다운 몸매를 뽐냈다. 손나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검은색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고 베트남 다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별명인 '레깅스 여신'처럼 까만색 레깅스 의상을 입고 매끈한 라인을 과시했다.한편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19일 데뷔 8주년을 맞이했다.


 

 

 

'머슬퀸' 최은주, 군살 없는 초콜릿 복근

 

 


[온라인 일간스포츠 ] 최은주가 머슬퀸의 위엄을 뽐냈다. 24일 배우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며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최은주는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열린 보디빌딩 대회에서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예림→Lim Kim ‘살-기(SAL-KI)’ 발표…랩인가 소환주문인가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슈퍼스타 K3’ 출신의 가수 김예림이 래퍼로 변신했다. 림 킴(Lim Kim)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발표한 신곡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예림은 24일 정오 신곡 ‘살-기(SAL-KI)’를 공개했다 2015년 12월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 이후 무려 3년 만의 신곡이다.
 
이 같은 기습 컴백에 대중의 관심은 뜨겁다. 특히 김예림은 이전의 스타일을 완전히 버리고 신곡 ‘살-기’를 통해 래퍼로 변신했다. 김예림 Ver 2.0를 보는 듯 음악 스타일의 파격적 변신을 꾀했다.  

이번 김예림의 신곡은 가사가 전부 영어로 이뤄졌고 독특한 플로우의 래핑으로 채워졌다. 멜로디 역시 랩이라기엔 다소 늘어지는 형태로 김예림의 래핑과 만나 기묘한 조화를 이룬다.  





환상의 라인을 자랑하는 인기모델 출신 유하나, 40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가 없어


환상의 라인을 자랑하는 인기모델 출신 유하나, 40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가 없어[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에서 ‘제6회 K-뷰티니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뷰티비키니에 출전한 유하나가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날 챔피언십에는 메이크오버를 비롯해서 마린모델, SF모델, 바디테이너, 라이징스타, 머슬핏, 뷰티비키니, 피지크, 스포츠모델, 디바비키니, 뷰티니스모델 등 총 11개 종목에서 진행됐다. 약 300여명의 선수들의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특히 새롭게 론칭한 뷰티비키니 부문은 탄탄한 라인과 함께 메이크업등 뷰티적인 요소를 심사의 기준으로 삼았다. 영예의 1위는 2000년대 인기모델이었던 유하나(39)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는 유하나는 20대 못지않은 용모와 아름다운 라인을 자랑해 많은 관중들의 찬탄을 불러일으켰다.





유다연 '명품 뒤태 과시'


사진=유다연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유다연이 명품 뒤태를 과시했다. 유다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리고싶었어 뒷태가 잘나와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다연은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군살없는 늘씬한 뒤태를 뽐내고있다. 







강소연 '건강한 매력 발산'


[포토] 강소연 '건강한 매력 발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인 강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강소연은 자신의 SNS 계정에 "여동생이 전화까지와서 두번째사진이 과하게 섹시하다고하여 순서바뀌고 다시 업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군살없는 바디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신다원 '이것이 머슬마니아의 광배근'


사진=신다원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피트니스 모델이자 배우인 신다원이 운동 영상에서 건강미를 과시했다.신다원은 최근 "한가한 오후"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다원은 운동복 차림으로 렛풀다운으로 등운동 삼매경에 빠져있다.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답게 발달한 광배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현아,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드러낸 완벽 각선미


 




[스포츠서울 사진 | 현아 SNS] 가수 현아가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지난 2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군살 하나 없는 다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현아는 최근 싸이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딜라일라 벨 햄린, 볼륨감 넘치는 란제리 자태 '섹시'

 

 







[온라인 스포츠조선  ] 미국 출신 모델 딜라일라 벨 햄린이 란제리 브랜드 'Pleasure State'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위니 할로우, ‘아슬아슬 시스루 레드 드레스’



 

 


[출처: 서울신문ㅣAFP 연합뉴스] 모델 위니 할로우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공식 상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리비아 컬포, '완벽한 콜라병 몸매'

 

 

 

[일간스포츠ㅣ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모델 올리비아 컬포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시빌’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이시 마틴, '귀여운 올림머리'

 

 

 

'긴 치마 휘날리며'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3일(현지시간) 72회 칸 영화제와 함께 진행된 에이즈재단의 행사에 참석한 모델들이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델 메레디스 미켈슨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람보 5: 라스트 블러드(Rambo V: Last Blood)’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모델 메레디스 미켈슨 ‘각선미 어때요?’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드리아나 리마 '톱 모델의 카리스마'

 

 

 

'여러분 반가워요'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3일(현지시간) 톱모델 하이디 클룸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된 TV쇼 독일의 '넥스트 톱 모델'의 진행을 하고있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관능미 넘치는 화보'

 

[포토]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관능미 넘치는 화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영화 '베이워치 해상 구조대'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 알렉산드라 다다리오가 관능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명품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원피스 차림의 다다리오는 자신이 누워있는 선베드의 굴곡과 같은 요염한 라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출신 모델 데미 로즈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데미 로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 "Mis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데미 로즈는 볼륨있는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칸 영화제, ‘람보5’로 돌아온 실베스터 스탤론

 


 


[출처: 서울신문 AP·AFP·타스 연합뉴스]람보로 돌아온 실베스터 스탤론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 부인 제니퍼 플라빈과 딸 시스틴 로즈와 함께 ‘람보 5: 라스트 블러드(Rambo V: Last Blood)’ 시사회에 참석했다. 






 

신발 벗겨진 여배우들…남배우들의 ‘스윗한 대처’



 

 




[출처: 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레드 카펫을 걷던 여배우들이 신발 끈이 풀리거나 벗겨지는 해프닝이 이어졌다. 이를 본 남배우들은 여배우들이 신발 신는 걸 도와 상황을 정리하는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

니엘스 슈나이더와 가스파르 울리엘은 각각 버지니아 에피라와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의 신발을 신겨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40대에 다시 뭉친 스파이스 걸스, 더블린서 컴백투어 시작

 

스파이스 걸스 페이스북 캡처

 

[출처: 서울신문ㅣ연합뉴스]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1990년대 영국의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가 다시 한번 무대 위에 섰다. 스파이스 걸스는 24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크로크 파크 스타디움에서 컴백 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엔 5명의 스파이스 걸스 멤버 중 멜라니 브라운, 제리 호너, 멜라니 치솜, 에마 번튼 등 4명이 함께 했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은 컴백 투어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비록 ‘완전체’는 아니었지만 스파이스 걸스는 이날 ‘워너비’(Wannabe), ‘투 비컴 원’(2 become 1), ‘스파이스업 유어 라이프’(Spice up your life) 등 히트곡을 부르며 7만5천여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영국 언론들은 전했다.


 

 

 

 

밀라 요보비치, 파격 드레스로 시선 강탈

 

 

 



[일간스포츠ㅣ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배우 밀라 밀라요보비치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시빌’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어리더 더위야 어서와~ 타이트한 배꼽티

 

 

 


[스포츠조선 ㅣ잠실=최문영 기자 ] 2019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두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댄스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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