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나라, A-MAN프로젝트에 새 둥지…이종석과 전속계약 
| 
[일간스포츠ㅣ황소영 기자] 권나라가 A-MAN프로젝트(이하 에이맨프로젝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배우 이종석과 손 잡고 전속 계약을 체결, 배우로서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7일 "새롭게 시작하는 권나라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그녀의 뜨거운 열정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마음껏 꽃 피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권나라는 2017년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검사 차유정 역으로 분해 남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2018년 tvN '나의 아저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었다.
| |
|
| 최소미 '신이 내린 몸매'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 BJ 출신 모델 최소미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최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사진들을 게재했다.
석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속 최소미는 골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가슴이 깊게 패인 누드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볼륨감이 대문자S라인을 연상시킨다.
| |
|
| 권은진 '파도를 즐기는 서퍼걸'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모델 권은진이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권은진은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의 여름 화보에서 '파도를 즐기는 서퍼걸'을 콘셉트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서핑을 즐기는 힙스터’들에게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경기도 기흥의 한 실내서핑장에서 진행됐다.
권은진은 생애 첫 서핑이었지만 보드 위에서 간단히 중심을 잡는 법을 익히고 파도 타기에 도전했다. 특히 카메라 앞에서는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해, 전문 서퍼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또한 모노키니부터 비키니까지 다양한 스윔수트를 소화하며, 퍼펙트한 몸매를 드러냈다.
| |
|
| 문가비 '여름을 부르는 완벽몸매'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가비가 퍼스트룩 매거진과 함께한 패션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문가비는 홈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멋진 보디라인과 함께 그녀의 매력과 잘 어울리는 유니크한 주얼리를 매치해 그림처럼 아름다운 화보를 완성했다.
평소에도 주얼리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촬영 중간 중간 스타일링과 보디페인팅 아이디어를 내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했다는 후문. 한편 문가비의 화보는 5일 발행된 퍼스트룩 17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 블랙핑크 지수, 강렬 레드립+오프숄더 드레스로 뽐낸 미모
| 
[스포츠서울 사진 | 지수 SNS]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지난 4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수는 하얀 벽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수의 레드립에 어울리는 지수의 성숙한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유럽 6개 지역 6회 공연의 데뷔 첫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8일에는 마카오에서 공연을 펼치며 오는 13일부터는 호주 투어에 나선다.
| | |
| '지드래곤 열애설' 이주연 근황 공개 
| | [온라인 일간스포츠]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근황을 전했다. 이주연은 7일 자신의 SNS에 "원피스를 입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연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피스로 큰 키와 비율을 뽐내 시선을 끈다.한편 이주연은 최근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
|
| 진지희, 씨제스엔터와 전속계약…최민식·설경구와 한솥밥 
| | [일간스포츠ㅣ이아영 기자] 배우 진지희가 최민식, 설경구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진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진지희는 탄탄한 연기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일찍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연기 내공을 발휘하고 있다. 진지희의 뛰어난 역량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
| 구혜선 '재현 씨가 많이 도와줬어요' 
| | [일간스포츠ㅣ김진경 기자] 배우 구혜선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진행된 전시회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개최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 니콜, 양갈래 머리+핑크 메이크업으로 상큼함 과시
| | [스포츠서울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본명 정용주)이 상큼한 외모를 과시했다.니콜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속 니콜은 독특한 핑크색 속눈썹과 복숭아 컬러 블러셔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양 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지난 2014년 1월 16일 니콜이 카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히면서 탈퇴가 확정됐다.
|
|
| 황정음 측 ”JTBC '쌍갑포차' 출연 제안받고 검토중” 
| | [일간스포츠ㅣ황소영 기자] 황정음이 JTBC '쌍갑포차'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배우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에 이 같은 공식입장을 밝혔다.
황정음이 '쌍갑포차'에 출연할 경우 지난해 방영된 SBS '훈남정음'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 '쌍갑포차'는 배혜수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난 의문의 포장마차 그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지난 4월 JTBC 측은 "드라마로 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면서 "배우 육성재와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란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 작품을 통해 황정음과 육성재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될지 주목된다.
전소미, 13일 솔로 데뷔… 타이틀곡 ‘BIRTHDAY’ 확정 
[일간스포츠ㅣ황지영기자] 전소미가 데뷔곡부터 작곡에 참여했다.7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전소미의 첫 솔로 데뷔 타이틀 곡명 ‘벌스데이(BIRTHDAY)’가 표기된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전소미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치 생일 파티의 주인공을 빛내듯 풍선, 롤리팝 캔디 등의 소품이 등장함으로써 신나는 썸머송을 예감케 한다. ‘벌스데이(BIRTHDAY)’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곡 제목이다.
노래는 더블랙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가 작곡했다. 전소미 또한 직접 공동 작곡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
| 미스맥심 백성혜, "K팝의 패왕색이 현아라면, 나는 모델계의 패왕색!"
| |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K팝의 패왕색이 현아라면, 나는 모델계의 패왕색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모델 백성혜가 최근 종로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백성혜는 이날 검은 색 란제리에 시스루 망사 숄을 입고 특유의 관능미를 뽐냈다.
2014년 미스맥심 선발대회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백성혜는 비록 그해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로 토너먼트 내내 화제를 일으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백성혜의 육감적인 라인과 깊고 강렬한 시선이 어우러져 ‘마성의 뱀파이어’라는 애칭을 팬들이 직접 지어주기도 했다. 백성혜는 “웨이트를 시작한지는 1년 정도 됐다. 한 달에 20일 이상을 촬영한다. 체력을 강화할 겸 운동을 하게 됐다”며 “36-22-37 D D컵 등 라인은 타고났다.
여기에 웨이트를 하니까 금세 몸이 탄탄해졌다. 주변의 권유로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환하게 웃었다.
|
|
| 이혜영, 원피스 사이로 드러낸 빼어난 각선미 '시선 올킬'
| | [스포츠서울]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빼어난 각선미로 시선을 올킬했다.5일 이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스베그너 #베그너하우스"라는 해시태그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다양한 자세로 다리를 꼬고 앉아 독보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블랙 원피스와 모자, 슬리퍼 등 화려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하고도 모델 포스를 뿜어내 눈길끌었다. 운동으로 다진 탄력 있는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
|
| 완성된 비주얼로 한국인 마음 사로잡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근황
| |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사진 | 안젤리나 다닐로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러시아 출신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국내에서 '코리아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모습 속에는 나날이 발전하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완성된 미모가 시선을 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외모는 뭇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안젤리나 다닐로바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 중이다.
|
|
| 심으뜸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완벽에 가까운 바디라인을 자랑했다.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체크"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몸에 밀착되는 요가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심으뜸의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한 복근과 근육으로 뒤덮인 힙라인이 어우러져 건강한 섹시미를 느끼게 한다.한편 심으뜸은 SNS에서 이십만 명 이상의 팬을보유한 인기 스포테이너로 현재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하고있다.
심으뜸, 압도적인 힙라인 시선강타
[온라인 일간스포츠] 심으뜸이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심으뜸은 7일 SNS에 “미국 와서 몸이 좋아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올렸다.
현재 뉴욕에 머무르고 있는 심으뜸은 압도적인 힙라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으뜸은 2016년 KBS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뒤 '엉짱녀'로 큰 화제를 모았다.
|
|
| ”다이어트 얘기 그만”…전효성, 한껏 드러낸 몸매 
| | [온라인 일간스포츠] 전효성이 발랄한 근황과 함께 팬들의 다이어트 언급에 소신을 밝혔다.전효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도전 처피뱅. 발리에서 아이스크림 먹기 조금 힘듦.
그래도 끝까지 다 먹음. 건강하니까 다이어트 얘기 그만. 내가 알아서 쪘다 뺐다 할게"라는 문구와 함께 5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빨간 나시티와 반바지를 입고 있다. 처피뱅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몸매를 뽐냈다. 시원하면서도 노출이 있는 의상은 섹시미를 한껏 드러나게 한다.전효성은 지난 5월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 |
| '블랙미러' 애나벨 존스 ”유연한 넷플릭스, 도전의 문 열렸다”
| 
| [일간스포츠ㅣ박성기기자] 모든 제작자들이 흡족해 하는 넷플릭스의 '유연함' 그리고 '융통성'이다.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블랙 미러' 시즌5 런칭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상영과 함께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작자 찰리 브루커와 애나벨 존스가 참여해 국내 취재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영국 출신의 제작자 찰리 브루커는 '블랙 미러' 총괄 제작과 에피소드의 각본을 맡아 왔다. 에나벨 존스 역시 찰리 브루커와 시리즈의 첫 탄생부터 현재까지 총괄 제작을 함께 한 주역이다.
애나벨 존스는 "'블랙 미러'는 한 개인이 겪는 일에 대한 이야기다. 딜레마에 빠지는 과정에서 기술에 당면하다게 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며
"그 기술은 현재에 있는 기술일 수도 있고, 근미래에 있는 기술일 수도 있다. 다만 SF 장르에 등장하는 먼 미래의 기술보다는 근미래의 기술 요소를 통해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조지 포터, 옐로우 란제리 속 관능미 폭발 '아찔' 
| |
[온라인 스포츠조선 ] 영국 출신 배우 조지 포터가 2019 캘린더 화보를 공개했다.
|
|
| 세일러 브링클리 쿡, 섹시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 비키니 자태 
|
[온라인 스포츠조선 ] 미국 출신 모델 세일러 브링클리 쿡이 화보를 공개했다. | |
|
| 김연아 '더 풍부해진 감성 연기' 
| 
[스포츠조선 ㅣ잠실=최문영 기자 ] 김연아가 6일 서울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에서 열연하고 있다. 이날 쇼에는 김연아 이후 9년만에 한국 여자 싱글 사상 첫 그랑프리 메달을 딴 임은수(16, 신현고)와 평창올림픽 여자싱글
'톱7'을 달성한 최다빈(19, 고려대), 13년만에 첫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김예림(16, 수리고)을 비롯해 이준형(23, 단국대), 박소연(22, 단국대), 이해인(14, 한강중), 네이선 첸(미국), 바네사제임스-모건시프레(프랑스) 등이 빙판을 수 놓았다.
**댓글에 일일이 답 드리지 못해 죄송 합나다 이해 바람니다** | |
|
(네티즌 시사만평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
|
|
|
2019년 05월 10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