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권나라, 청량美 더했다…여름저격

해피y 2019. 7. 10. 04:23

              

 

 

2019년 07월 10일 수요일.
작성者: ingcoms

 

권나라, 청량美 더했다…여름저격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패션지 싱글즈가 인기리의 방영된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한소금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권나라의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권나라는 청량한 햇살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리조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폭염 속에서도 지친 내색 하나 없이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권나라는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영화 ‘소녀의 세계’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자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밝힌 배우 권나라는 얼마 전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권나라의 화보는 싱글즈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독보적 분위기"…전종서, 몽환적인 비주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배우 전종서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차기작 <콜> 촬영 막바지에 임하고 있는 배우 전종서는 빠듯한 작품 활동속에서 간간히 화보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여태 진행한 화보중에 제일 재밌었어요." 알렉산더 맥퀸의 옷을 입고 촬영한 이번 화보는 배우 전종서의 말처럼 그동안 한번도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담았다.


또 평소 배우가 시도해보고 싶었던 촬영으로 마냥 이쁜 모습보다는 미국의 웨스턴 컬처를 생각하며 연기한 다양한 표정과 포즈들이 잔뜩 담겨있다.

 



 

 

장재인 "무대 위에서 예뻐 보이려고 다이어트 시작"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장재인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22일 발간된 월간지 '우먼센스' 4월호에는 연예계 대표 '프로 다이어터' 장재인의 생동감 넘치는 화보가 실렸다. 


공개된 화보 속 장재인은 당당하고 화끈한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몸매와 과감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그녀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고.

'우먼센스'에 따르면 장재인은 평소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식단 관리와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잘 먹지 못하는 날에는 초콜릿으로 당을 보충하는 게 그녀만의 다이어트 필살기다. 

 


 

 

"시크+우아美"…레이디스 코드 주니, 매혹적인 비주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주니(본명 김주미)의 데뷔 후 첫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주니의 매거진 '10Star'(텐스타)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주니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역대급 '만찢녀'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잡았다.특히 '청청 패션'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히 소화해 세련된 '뉴트로'(New-tro) 패션을 선보였으며 이어 화이트 수트컷에서는 매혹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조여정 “연기 통해 성장, 타인 입장 많이 생각하게 돼”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라치아 매거진이 배우 조여정과의 화보 컷이 담긴 7월호를 공개했다.태국의 아름다운 휴양지 후아힌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기하던 긴장감 있는 캐릭터에서 벗어나 배우 본연의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모습을 담아낸 것이 특징.
 
후아힌의 화창한 햇살을 만끽하며 즐겁게 촬영을 이어간 조여정은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매 컷마다 그림 같은 화보 신을 완성했다. 또 발랄한 단발 헤어와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첫방 D-1 '레벨업' 한보름 "파트너 성훈에 연기 도움 많이 받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보름이 '레벨업' 첫 방송을 앞두고 일문일답을 공개했다.한보름은 내일(10일) 첫 방송될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허당기 가득한 여주인공 신연화 역을 맡아 차세대 로코퀸의 자리를 노린다. 


한보름은 신연화를 연기하기 위해 "조금 더 활발해 보이고 평범해 보이려고 오랫동안 기르던 머리를 과감하게 잘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저에게서 신연화를 창조해내려고 하지 않고 신연화와 닮은 점들을 찾고 최대한 제 모습 안에서 연기하려고 했다"며 사소한 부분부터 섬세하게 고민한 흔적을 내비쳤다.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 심장소리로 행복 충전 '힐링 데이트'




[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지막까지 단 4회! 영따커플의 결말은?"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가 서로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행복을 만끽하는, 초록 벌판 위 '심장 투 샷'이 포착됐다. 


최종회까지 단 4회 남은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iHQ)'는 사랑을 탐구하는 최첨단 휴머노이드 '그이'가 사랑을 믿지 않게 되어버린 '그녀'에게 불시착하면서 펼쳐지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멜로다.


여진구는 상위 0.001% 대부호 상속녀의 100억짜리 특별 주문으로 탄생된 연인용 로봇 영구 역을, 방민아는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특수 분장팀을 이끌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똑순이 엄다다 역을 맡았다.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청량한 비주얼X출구 없는 매력 '시선 강탈'




[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안방극장 출격 준비를 마쳤다.신세경이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극 중 그는 구해령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올여름을 한층 더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신세경은 조선을 발칵 뒤집을 여사 구해령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가 맡은 구해령은 조선시대에 보기 드문 청나라 유학파로, 고매한 성리학으로 점철된 한양에 갈증을 느끼는 인물.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수긍하는 대신 가슴속에 '여사'라는 또 다른 열망을 꽃피우며 당당히 궁궐에 입성하는 인물이다.






독립선언→남편 유동근 “때가 됐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8월 3일 첫 방송 되는 MBN ‘자연스럽게’로 데뷔 36년 만의 첫 리얼리티 예능 출연을 알린 배우 전인화가 ‘폭탄선언(?)’을 했다.  


최근 공개된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 티저 영상에서는 배우 전인화가 햇살이 따사로운 창가에서 활짝 웃으며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담았다.
 

전인화는 “카메라가 막 360도로 둘러싸고 있으니까 굉장히 어색하고 긴장된다”며 ‘예능 신생아’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출연에 대해 대환영하고 있다”면서도 “내가 집에 없어서 좋아하는 걸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은숙 10kg 감량 “건강검진서 고지혈증…생식으로 10kg 감량”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장은숙이 고지혈증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밝히며 10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신화를 공개했다.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고지혈증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 10kg 감량한 장은숙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장은숙에게 “정말 하나도 안 바뀌었다”며 감탄했다. 곧이어 장은숙의 데뷔 시절이 공개됐다. 장은숙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이 쏟아졌다. 장은숙은 “데뷔한 지 벌써 40년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 나이 63세인 장은숙에 건강비결을 물었다. 장은숙 “예전에는 폭식을 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이 따로 있었다. 살이 포동포동 쪘다. 지난해 초까지 살이 졌다.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이 나오더라. 겁이 나서 강한 의지를 갖고 관리를 하자고 했고 식단을 바꿨다”고 고지혈증으로 변화된 삶을 이야기했다. 





 

레이싱모델 이지안, 섹시한 핫팬츠 각선미

 





 

[일간스포츠ㅣ이강오 기자] 레이싱모델 이지안이 6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군 장병 e스포츠 대회 인제스피디움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군 장병 e스포츠 대회는 20개 군 부대 66개팀, 300여 명의 군 장병 선수들이 출전, 우승컵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레이싱모델 박지은, 섹시한 모습 '눈길'

 





[일간스포츠  이강오 기자]레이싱모델 박지은이 6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군 장병 e스포츠 대회 인제스피디움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군 장병 e스포츠 대회는 20개 군 부대 66개팀, 300여 명의 군 장병 선수들이 출전, 우승컵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윤세아, ‘날 녹여주오’ 주인공 출연…지창욱 첫사랑役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배우 윤세아가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한다.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윤세아는 극 중 마동찬(지창욱 분)의 첫사랑인 아나운서 나하영으로 변신한다. 20년 전 마동찬이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을 담당하는 아나운서로 만나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지만 마동찬이 사라진 사이, 오로지 ‘성공’만 좇으며 차갑고 냉정하게 변해버린 인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켜온 윤세아가 ‘날 녹여주오’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사배, 日 화장품 홍보 논란 사과 "신중하지 못했던 점 깊이 반성"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일본 불매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일본 브랜드 화장품을 홍보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이사배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사배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뜨거운 햇볕에도 끄떡없는 워터프루프 바캉스 주근깨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이사배는 일본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소개했다. 이를 본 대중들은 "이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며 지적을 쏟아냈다.논란에 커지자,이사배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한혜진,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 MC 확정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혜진이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별 헤는 밤' MC로 나선다. 2019년 8월 15일 광복절 KBS와 재외동포재단이 공동주최하는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김호상 CP/고국진 PD)이 방송된다.


'별 헤는 밤'은 다큐멘터리와 쇼가 결합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서 윤동주의 시와 삶, 음악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전망이다. '별 헤는 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이적, YB, 다이나믹듀오, 스윗소로우, 백지영, 포레스텔라, 민우혁 등. 초특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이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와 삶을 노래한다는 것이 '별 헤는 밤'을 향한 대중의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김희정, 올드카 앞 화보 같은 분위기···넘치는 건강美

 

 



[일간스포츠ㅣ홍신익 기자] 배우 김희정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김희정은 8일 자신의 SNS에 "Ne-on-e-hunnnit"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해외 어느 거리에 세워진 올드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정색 크롭탑과 형광색 팬츠를 착용한 김희정의 탄탄한 몸매와 화보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김희정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출연했다.


 

 

 

 

미나 '막 찍어도 화보'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미나가 태국 여행 중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미나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여러장의 사진 속에는 사진 속에는 석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의 풍만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지난해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배우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유리 '군살 없는 완벽 뒤태'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사유리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닥이 유리로된 수영장. 수족관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활보하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얗고 맑은 피부와 탄력적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루나 '생기 넘치는 건강미'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루나가 생기 넘치는 건강미를 과시했다.루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날 마시는 맥주가 최고징 ? + 복근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캔맥검은색 티에 형광색 레깅스를 입고 캔맥주를 들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요염한 표정과 늘씬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드립 장인' 현아, 독보적 존재감 화보

 

 

[온라인 일간스포츠  ]가수 현아의 화보 영상이 공개됐다. 보그는 9일 최근 꾸뛰르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와 함께한 현아의 새로운 디지털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영상에서 현아는 블랙 보디 슈트와 선글라스,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적한 수영장에 현아 홀로 유유히 등장하는 첫 장면부터 영상 내내 마치 곧 어떤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현아의 사진과 영상은 보그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FC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 '자부심 넘치는 샤워' 


사진=아만다 누네스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성 UFC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가 욕실에 두 개의 챔피언 벨트를 걸은 채 샤워를 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아만다 누네스는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9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홀리 홈에게 1라운드 4분 50초 TKO승을 거두며 4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이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하며 승리의 기쁨과 자부심을 당당히 표현한 것. 


아만다 누네스는 당대 최고의 파이터들을 KO나 TKO로 이겨 UFC 역사상 최고의 여성 파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클로이 심스, 훅 파인 수영복에 드러난 터질듯한 볼륨 '아찔'


 

 

 








[온라인 스포츠조선 ] 영국 출신 글래머 모델 클로이 심스가 태국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치명적인 섹시함'

 

사진=캐롤라인 블린랜드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모델로 활동중인 캘롤라인 블릴랜드가 근황을 알렸다.캐롤라인 블릴랜드는 최근 자신의 SNS에 패션지 '엘르'의 화보 촬영을 준비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릴랜드는 자켓 차림의 섹시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일리 제너 '몸매가 다했네'

 

사진= 카일리제너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카일리 제너가 몸매 자신감을 과시했다. 카일리 제너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화려한 원피스 차림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일리 제너는 속이 훤희 비치는 주황색 악어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굴곡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다소 난해해보이는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카일리의 바디라인이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고혹적인 투샷'

 

사진=바바라팔빈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바바라 팔빈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SNS에 동료 모델과 함께한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팔빈은 모델 알렉시아 그레이엄과 토플리스 차림으로 고혹적은 매력을 발산해 보는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비 렉사 '마릴린 먼로가 생각나'

 

사진=비비렉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비비 렉사가 볼륨감을 뽐냈다.최근 비비 렉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l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비비 렉사는 반짝이는 골드 스터드가 박힌 무대의상을 입고 있다.


볼드한 골드 이어링과 팔찌, 레드립, 금발이 섹시함을 더하며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킨다.한편, 비비 렉사는 샤이니의 '루시퍼' 공동 작곡가로 국내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요바나 벤츄라 '고혹적인 눈빛'

 

사진=요바나 벤츄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요바나 벤츄라가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요바나 벤츄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요바나 벤츄라는 무보정에도 그림같은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카일리 제너 '숨막히는 인어공주 자태'

 

사진=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사진=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국 모델겸 배우카일리 제너가 호리병 몸매를 과시했다.카일리 제너는 최근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르사체 에프터 파티" 라는 짧막한 멘트와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카일리 제너는 인어를 연상케 하는 푸른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육감적인 바디라인과 고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다시안가(家)의 막내로 태어난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이름을 딴 코스매틱 브랜드가 큰 성공을 이루며 올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등극했다.

 

 


 

 

우아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

 

모델이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중 스페인 디자이너 로베르토 토레타(Roberto Torretta)의 2020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출처: 서울신문ㅣAFP 연합뉴스] 모델이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중 스페인 디자이너 로베르토 토레타(Roberto Torretta)의 2020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판빙빙, 전 애인 리천에게 받은 선물 중고로 판매

 

 


[스포츠조선닷컴] 중국 배우 리천(41)이 전 애인 판빙빙(38)에게 선물한 곰 인형이 중고 판매 사이트에 포착됐다. 최근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는 판빙빙이 리천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물품들을 중고품 판매 사이트에 올려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고품으로는 고가의 옷, 곰 인형 등 다양한 물품들이 눈에 뜨인다. 그중 가장 높은 가격대인 물품은 높이 2미터, 폭 1미터인 빨간색 장미로 꾸며진 곰 인형이다. 곰 인형은 시가 10만 위안(한화 약 1700만원)이지만 3만 8888위안 (한화 약 662만원)으로 책정돼있다.

 


 

 

 

곽혜인 치어리더, 사직 달구는 각선미

 




 

 

[일간스포츠ㅣ사직=양광삼 기자]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전이 9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치어리더 곽혜인이 화려한 율동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누드 공약' 파라과이 휴대폰녀 리켈메를 기억하시나요?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웬만한 선수보다 더 많은 관심을 끈 팬이 있었으니, 바로 파라과이 출신 라리사 리켈메(34)다.리켈메는 당시 파라과이를 상징하는 '빨-흰-파' 색상의 민소매 차림에 휴대폰(노키아)을 가슴에 꽂은 채 파라과이를 열렬히 응원했다.


여기에 '파라과이가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알몸 세리머니를 하겠다'고 선언해 더 큰 관심을 끌었다. 파라과이가 8강에서 탈락하며 공약은 지켜지지 않았고, 월드컵 이후 자연스럽게 잊혀갔다. 

 

 

**댓글에 일일이 답 드리지 못해 죄송 합나다  이해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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