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나혜미 “예쁘다는 말,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

해피y 2019. 9. 4. 17:33





 

 

2019년 09월 04일 수요일.
작성者: ingcoms

 

나혜미 “예쁘다는 말,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나혜미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2일 오후 bnt는 나혜미와 진행한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나혜미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 묻자 아주머니들이 길에서 알아봐 줘서 생겼던 여러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화면보다 실물이 낫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는 그는 “그래도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김아중, '헤어 정리 중이예요'







[일간스포츠 박세완 기자 ] 배우 김아중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물로 오는 9월 11일 개봉된다. 



 

 

 

이나영, 남다른 고혹미로 시선집중 '여신 아우라'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배우 이나영이 주얼리 화보에서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주얼리 브랜드 D사는 3일 이나영과 함께한 19FW 시즌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나영은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더불어 신비스럽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우아한 매력까지 뽐냈다.


특히 그녀만의 고혹적이고 깊이 있는 눈빛으로 절제된 시크함과 우아한 무드를 표현해내 눈길을 끌었다.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이 '1초도 못 자도 이정도'


사진=소이 인스타그램


사진=소이 인스타그램


사진=소이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레이싱모델 소이가 리즈갱신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초도 못자떠...얼릉 바다보고싶따'라는 글과 함께 화보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는 흰색 및착 원비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을 잘 못 잤음에도 굴욕없는 미모가 눈에 띈다. 


 

 

 


나나, 붉은색 입술로 완성한 도발적인 섹시 美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가수 겸 배우 나나의 도발적인 매력이 시선을 끈다.나나는 2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화장품 화보로 섹시미를 뽐냈다.


화보에서 나나는 민소매 의상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또 붉은색 입술과 새하얀 얼굴의 나나는 아름다움을 완성했다.나나는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서연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조이, 맨 앞에서 시선 집중!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3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변함없이 그녀의 노래를 사랑해주고 기다려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 양수경이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Party' 티켓매진에 힘입어 추가로 티켓을 오픈 했다. 

양수경의 소속사 오스카이엔티 측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워커힐씨어터 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Party'를 앞두고 있는 발라드 퀸 양수경이 티켓매진에 힘입어 28일 추가로 티켓을 오픈 했다"라고 밝혔다.



 



 




레드벨벳 조이, 따뜻한 손인사



조이,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모!




아이린, 돌아보는 모습에 심쿵!



레드벨벳 조이, 완벽한 비율!



레드벨벳 슬기, 개성 넘치는 매력!




 

 

한고은, 마다엔터와 재계약…매니저와 10년 의리 이어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배우 한고은이 현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마다엔터테인먼트는 3일 한고은과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만큼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믿음과 신뢰는 끝이 없기에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 쌓아 갈 것이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밝혔다. 




박연수 공개수배 “사칭+욕설+루머 유포女, 딸 송지아도 괴롭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박연수가 자신과 가족을 스토킹한 신원미상의 인물을 공개 수배했다.박연수는 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수배한다”며 “휴대전화 번호로 다른 사람을 사칭해 남의 아픔을 놓고 약 올리고 사라지고,

기자한테 꾸며낸 이야기로 제보해서, 기자가 애들 아빠와 통화 후 내게 오히려 ‘힘내시라’는 문자를 오게 한 제보자 그녀(를 공개 수배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꾸며낸 이야기로 인터넷에 유포해 2번에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ID 추적불가’로 수사 종결됐다”며 “인스타그램 쪽지(DM)로 입에 담기도 힘든(캡처한 내용올리기도 힘들 정도) 욕을 하고 차단했더니 지아 생일로 아이디 만들고 또 들어와서 욕을 한다”고 썼다.






손미나 '현실로 돌아갈 시간'


사진=손미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미나가 근황을 공개했다.손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여행이 끝나고 이제 현실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왔네요. 인생의 축소판 같은 여행에서는 늘 뭔가를 새롭게 배우고 깨닫게 되는데요,


이번 여행에서 얻는 것들을 통해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한보 전진해 가는 일이 숙제로 남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는 손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손미나의 검게 그을린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이처 새봄, 섹시·상큼 매력 대방출


사진=맥심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글의 법칙’, '안녕하세요' 등 각종 예능 출연과 출근길 레깅스 핏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걸그룹 네이처의 새봄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9월호 화보로 다시 한번 화제다. 




2018년, 걸그룹 네이처로 데뷔한 새봄은 빨간색 레깅스를 입고 음악방송 출근길에 찍힌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연관 검색어에 ‘몸매’, ‘레깅스 핏’ 등의 키워드가 오를 정도로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여 건강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새봄은 맥심 9월호에서 한 편의 동화 같은 화보의 주인공이 되었다.





'청초한 제니'


[포토] '청초한 제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블랙핑크 제니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민낯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 하늘색 짧은 니트와 청바지를 입었다. 투명 플라스틱의 독특한 모양의 선글래스를 써 포인트를 줬다.  



이를 필리핀 배우 엘라 크루즈는 "어떻게 몸매가 그럴 수 있어"라고 말했고, 팬들도 "자연스러운 얼굴, 요정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유리, 밀착 스커트에 드러난 애플힙





[스포츠서울  사진ㅣ사유리 SNS] 방송인 사유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최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을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상의와 하의 모두 타이트한 의상으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애플힙을 드러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 다시금 드러난 대목.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순한 미모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녕…장만월"


사진=장만월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드라마 호텔델루나의 주인공 장만월(아이유)이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최근 호텔델루나 장만월 인스타그램에는 'fullmoon.long 그리고 장만월이었습니다. 호텔델루나 아이유 잘놀다갑니다 기억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속 장만월의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장만월은 골드빛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꽃을 들고 있다.  







‘데뷔’ 하유비, ‘미스트롯’ 비주얼 센터다운 미모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트롯가수 하유비가 고품격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나타냈다. 3일 하유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평생 내 편’의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하유비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모습을 뽐내는 것은 물론, 시선을 뗄 수 없는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하유비는 앞서 선보였던 콘셉트와는 180도 다른 스타일링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도 사로잡고 있다.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하유비의 ‘평생 내 편’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지민, 부끄부끄 미니하트 





[스포츠조선 김보라 기자]배우 이지민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식당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쫑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지은, 하트 받으세요~




 

전여빈, 미소가 매력적



김영아, 참리더의 수줍은 하트



백지원, 환한 미소





천우희, 명랑한 손인사




 

레이싱모델 진유리, 마네킹 각선미 뽐내

 




[일간스포츠 이강오 기자] 레이싱모델 진유리가 8일 잠실 탄천에서 진행된 미스디카에이전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유리는 기존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과는 상반된 아찔한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뭘 할 때 가장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쉬는 날 먹고 싶은 걸 먹으며 강아지랑 노는 게 제일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레이싱모델 안나경, '얼굴은 청순 몸매는 섹시'

 




[일간스포츠 이강오 기자]   레이싱모델 안나경이 지난 4일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6라운드는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강원 에코 랠리, 아시안 드리프팅컵 등 여러 경기와 함께 강원국제모터페스타로 치러졌다.
  



레이싱모델 김미진, '섹시함의 결정체'




 

 

씨엘씨, 6일 ‘Devil’ 발표…첫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그룹 씨엘씨(CLC)가 신곡 ‘Devil’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엘씨(CLC)는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6일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Devil'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 씨엘씨(CLC)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고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디지털 싱글 'Devil'은 지난 5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ME(美)’ 이후 3개월여 만의 신보로, 매 컴백마다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해온 씨엘씨(CLC)가 새롭게 선보일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미, '날라리'의 도발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선미가 완벽한 S라인을 과시했다.선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선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미의 금발과 블랙 보디수트, 그리고 파란 배경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풍긴다.한편 선미는 8월 27일 싱글 ‘날라리’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 배경으로 반전 매력 뽐낸 강민경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수영복 자태가 시선을 끈다.

강민경은 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변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유유자적 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이는 해변가를 걷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경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청량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새하얀 피부를 드러낸 강민경의 미모가 더욱 도드라졌다.





 

 한예슬 '페스티벌에 임하는 자세'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예슬이 화려한 페스티벌 패션을 선보이며 근황을 알렸다. 한예슬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스티벌을 임하는 자세. 당당하게 어른들이 보면 귀신놀이" 라는 글과 함께 페스티벌 참석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독특한 메이크업에 화려한 보라색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과감한 의상과 당당한 포즈가 시선을 끈다.





절개 모노키니의 한지연, 비키니보다 훨씬 섹시하죠

절개 모노키니의 한지연, 비키니보다 훨씬 섹시하죠[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용인 | 이주상기자] 31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2019 피트니스스타 용인’대회에서 모노키니 부문에 출전한 한지연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세련된 노출을 포인트로 하는 모노키니 분야는 남성 관객들 뿐 만 아니라 많은 여성 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는 모노키니를 비롯해서 보디빌딩, 피지크, 피규어, 어슬래틱모델, 피트니스, 비키니, 머슬,스포츠모델 등 14개 부문에 걸쳐 4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환상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김효진, 피트니스스타 그랑프리를 석권한 몸이죠


환상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김효진, 피트니스스타 그랑프리를 석권한 몸이죠[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용인 | 이주상기자] 31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2019 피트니스스타 용인’대회에서 모노키니 부문에 출전한 김효진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효진은 피트니스모델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세련된 노출을 포인트로 하는 모노키니 분야는 남성 관객들 뿐 만 아니라 많은 여성 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렬한 카리스마의 모델 사라(김세희), 블랙 비키니가 카리스마를 더 하죠

강렬한 카리스마의 모델 사라(김세희), 블랙 비키니가 카리스마를 더 하죠[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연기자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사라(연기자명 김세희)가 세계적인 스타 성룡과의 인연을 전했다. 사라는 최근 경기도 영종도의 한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라는 이날 촬영에서 가운데가 망사로 파인 강렬한 블랙 모노키니로 뜨거운 여름을 선사했다. 35-23-35의 완벽한 볼륨감이 청초함과 섹시함을 섞어 놓은 표정과 어우러져 사라를 해변의 아름다운 인어로 변모시켰다. 특히 다채로운 포징과 눈빛 연기는 압권이었다.




'DJ 소다? 오늘은 DJ 소나'



 

사진=DJ 소다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DJ 소다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이하 롤챔스) 2019 서머 결승전 오프닝 공연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DJ 소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롤챔스 결승에 제가 나와서 많이 놀라셨죠? 사실 저는 DJ 소다가 아니라 DJ 소나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캐릭터 '소나' 코스프레 차림을 한 DJ 소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DJ 소다는 지난달 31일 롤챔스 서머 결승전 오프닝 공연을 선보였다.





 

'현아의 뜀박질' 
 

[포토] '현아의 뜀박질'



출처-현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현아가 나름의 운동법(?)을 공개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기 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현아는 검은색 브라톱과 짧은 레깅스를 입고 달리고 있다. 양갈래 머리를 하고 큰 보폭으로 달리는 모습이 천진난만하다.  






 

 

'서킷의 패션모델' 14만 팔로워의 김시후, S라인과 E컵의 볼륨감이 매력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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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제군 | 이주상기자] 도시적이고 세련된 용모로 ‘서킷의 패션모델’로 불리는 모델 김시후가 지난 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의 그리드워크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완벽한 S라인에 E컵의 볼륨감을 자랑하는 김시후는 이날 미캐닉 복장을 차용한 의상을 입고 보이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수많은 남성 팬들의 촬영 요청과 사인세례를 받았다.




 

 

안소희, 노란색 비키니로 뽐낸 늘씬한 몸매 ”흐린 하늘이 아쉬워”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선글라스도..선바이저도 챙겼는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노란색 비키니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 휴양지에서의 여유를 만끽하다 흐려진 하늘에 아쉬워하는 듯 보인다.


선베드에 걸터앉은 안소희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출연했다.




 

 

섹시모델 한나, 기사회생 끝에 '2019 미스맥심' 12강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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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한나가 12강 순위권에 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득표자의 중도 하차로 인해 극적으로 12강에 합류했다. 한나는 팔로워 3만 5천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전문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2강 경쟁을 위한 화보 촬영 직후,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는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촬영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디 크로포드, 남편과 데이트→화장 안해도 여전한 미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일상이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남편과 여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던 신디 크로포드는 이날 팔짱을 끼고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짓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신디 크로포드는 화장을 안해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한편, 80,90년대 패션계를 풍미한 미국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는 1998년 사업가 랜디 거버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엘리 굴링 결혼식 참석→‘하객패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할리우드 가수 케이티 페리와 배우 올랜도 블룸 커플이 결혼식에 참석했다.3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진행된 가수 엘리 굴링 결혼식 참석한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이날 다정하게 손을 잡고 환한 미소로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또한 케이티 페리는 민트색 코트를 입으며, 올랜도 블룸은 깔끔한 정장을 입어 결혼식 하격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최근 약혼을 발표했다. 
 

 

 

 

 

벨라 손, 고혹적인 볼륨 드러낸 의상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배우 벨라 손이 지난 달 31일 제 76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영화 '조커'의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베니스 영화제를 빛낸 섹시 시스루 패션

 

 




[서울신문 AFP·EPA 연합뉴스 ] 이탈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테일러 메가가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제7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출품작 ‘마틴 에덴(Martin Eden)’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족 지키기 위해"…총 무장 사진으로 美 대륙서 주목받는 '몸짱' 엄마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총을 든 어머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스타'는 32만 9000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한 여성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캐시 커리(27)라는 여성으로 한 아이의 엄마다. 그는 올초 개인 SNS에 올린 권총 쥔 모습으로 단번에 SNS에서 크게 주목받게 됐다. 섹시 콘셉트로 찍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총과 섹시'라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SNS상에서 맞아떨어졌던 것이다.


 

 

 

 

캐롤라인 아인호프,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풍만 자태 '아찔'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독일 SNS 스타 캐롤라인 아인호프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노예림, 신중히 퍼팅을 해 보지만...


 

 




[온라인 스포츠조선 ] 월요예선 통과자로 우승을 노렸던 재미동포 노예림(18·하나금융)의 꿈이 물거품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최종 4라운드. 

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노예림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20언더파를 적어내며 2위를 차지했다. 우승 트로피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21언더파를 기록한 한나 그린(호주)의 품에 안겼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독일 테니스 선수, 존재감 하나는 확실해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미국 뉴욕의 퀸즈 브로에서 열리는 2019 US 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한 독일의 율리아 괴르게스 선수가 크로아티아의 도나 베키와 4라운드 매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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