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클라라 ”결혼 후 마음 편해지고 신중해졌다”

해피y 2020. 2. 27. 22:22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작성者: ingcoms

 

클라라 ”결혼 후 마음 편해지고 신중해졌다”


클라라 화보

클라라 화보


클라라 화보


[일간스포츠 박정선 기자] 배우 클라라의 결혼 후 첫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클라라는 매거진 우먼센스 3월호를 통해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클라라는 2019년 1월,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았다.


‘예쁜 싱글녀의 대명사’에서 ‘품절녀’가 되니 어떠냐는 질문에 “정말 좋다”고 입을 뗀 그는 “결혼 전보다 마음이 편해졌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행동과 말, 생각까지 모든 면에서 조심스러워지고 매사에 신중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두가 궁금해하는 남편에 대해 “나와 삶의 방향이 같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클라라는 결혼 후 더욱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화제를 모았다. 소식이 습관화돼 과식이 오히려 불편하다는 그는 가끔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나름대로의 일탈을 즐긴다고. “가끔 게을러지는 날에는 예쁜 모델들의 사진을 검색해 보며 자극을 받는다”고 팁을 밝혔다. 


 



 

 

한예리 "'청춘시대' 진명 처럼 진중·단호 N0, 이미지 깨고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큐 코리아'가 배우 한예리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예리는 '지큐 코리아'와의 촬영에서 기존 이미지와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예리는 촬영 내내 장난스럽고 유쾌한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최근 첫 할리우드 주연작 '미나리'로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비롯해 2관왕을 수상한 성과에 대해 "작년 여름 미국에서 영화를 찍으면서 배우, 스태프들과 가족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친해졌어요.


촬영을 마치면 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하고 하루를 정리했는데, 그런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서 우리 영화에 좋은 기운으로 남은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레드벨벳 아이린, 빠져드는 눈맞춤···러블리 비주얼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린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2020.02.24 La Rouge in Fukuoka"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백설공주를 연상케 하는 무대 의상으로 스타일링한 모습. 카메라를 향해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린의 화사한 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Psycho'를 발표했다. 현재 일본 투어 '레드벨벳 아레나 투어 인 재팬 - 라 루즈'를 진행 중이다. 
    


손예림 “슈스케 출연,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지난 1월 데뷔 앨범 ‘문제적 소녀’를 발표한 가수 손예림이 화보를 촬영했다.화보에서 손예림은 우리의 기억 속의 ‘슈스케 꼬마’는 찾아 볼 수 없는 어엿한 성인의 모습으로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선보였다.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로 데뷔 앨범에 대한 소감을 전한 손예림은 “앨범에는 2곡이 담겼다. 사랑을 대하는 누군가의 마음이다.

타이틀곡인 ‘문제적 소녀’는 주변에서 아무리 조언을 해도 상대를 너무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결국 마음대로 해버리는 소녀의 이야기다. 박근철 프로듀서님과 작업했는데 후렴구가 중독적이라 무척 마음에 들었다.”며 타이틀곡을 소개했다.


 



‘하이에나’ 박세진 “역할마다 달라지는 내 모습 신기해”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배우 박세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GQ’는 25일 박세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세진은 레더 셔츠와 화려한 패턴의 치마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깨끗한 피부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본연의 매력을 보여준 그녀는 강단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그는 촬영 내내 화보 콘셉트에 맞게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며 현장 스텝들의 극찬을 자아냈다고 한다.






정소민, 봄 부르는 단아美 ”'영혼수선공' 포스터 촬영”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배우 정소민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빨리'진짜 봄'이 왔으면.'영혼수선공' 포스터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와 치마, 반묶음 머리 등으로 스타일링한 모습. 화사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소민은 오는 5월 KBS2 새 드라마 '영혼수선공'을 통해 신하균과 호흡을 맞춘다. '영혼수선공'은 미친 세상을 살아가는 미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신과의사들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정소민은 극 중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 배우 한우주 역을 맡았다. 
    


 

효민, 파리지엔 분위기 장착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 효민이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는 3월호 화보를찍었다.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이번화보는 파리지엔보다더 파리지엔 은, 스타일리시한 효민의 모습을 담았다.


파리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해 파리의 풍광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그곳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긴 촬영에도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스타일링에도 머리를 맞대어 함께 고민했다.  

한컷 한컷 완벽한 비주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촬영 자체를 즐겨 스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효민의 감각적인 패션 화보는 하퍼스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로켓펀치 “올해 목표? 음악방송 1위…연말에 상 받고파”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사진=텐스타 제공]그룹 로켓펀치가 'TEN Star'(텐스타) 3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캐주얼룩을 입고 6인 6색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유닛 컷과 단체 컷에서는 매니시룩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로켓펀치는 의상 콘셉트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자신 있게 취해 보이며 '만능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해 데뷔한 로켓펀치는 조금 더 특별한 2020년을 맞이했다.


팬덤명 '켓치(KETCHY)'의 선정은 물론, 지난 10일 '레드 펀치(RED PUNCH)'로 컴백해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로 활동 중이다. 윤경은 "신곡 '바운시'는 진짜 로켓펀치를 보여드릴 수 있는 노래"라며 "'빔밤붐'과 비교해 확실한 변화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컴백’ 있지 리아, 도도한 눈맞춤 티저 공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ITZY(있지) 리아가 새 앨범 'IT'z ME'(있지 미) 티저에서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자랑했다.25일 0시 ITZY 공식 SNS 채널에 두 번째 미니 앨범 'IT'z ME'의 리아 개인 이미지 3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리아는 남다른 미모부터 눈빛, 분위기까지 3박자를 완벽 소화하고 화수분 같은 매력을 뽐냈다. 평소의 귀여운 눈웃음과 대조되는 도도한 눈맞춤은 ITZY 표 틴크러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 타고난 어깨선이 잘 드러난 스타일링과 다양한 포즈를 통해 포토제닉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소주연 “‘김사부2’ 김민재와 친해서 러브라인 연기 더 어려워”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20년 3월호를 통해 배우 소주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밝고 싹싹한 윤아름 역으로 사랑받았던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는 흰 의사 가운 대신 얼굴에 화이트 컬러를 얹은 다양한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다른 무드의 화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콘셉트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그녀 스스로는 물론 현장의 스텝들 모두 만족스러워했다는 후문.


 또한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가 되어 나를 봤을 때 거리낌 없고, 가식이 없는. 저 배우는 진짜 저 사람인가? 이렇게 느낄 정도로 자연스러운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배우로서의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이주빈, 러블리+시크…양면적 매력 장착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사진제공=여성조선 ]배우 이주빈이 ‘여성조선’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25일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사랑스러움과 시크함을 오가며 양면적인 매력을 발산한 이주빈의 ‘여성조선’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보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는 봄의 여신으로 완벽 변신해 청순함을 과시했다.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부드러운 웨이브의 헤어, 그리고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가 장식된 그린색 의상은 이주빈의 여성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봄날의 한 순간을 떠오르게 한다.

 




 

김보라, 팬사랑에 행복한 미소 ”마지막까지 감사합니다”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 배우 김보라가 팬들의 선물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보라는 25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까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채널A 드라마 '터치'를 응원했던 팬들의 선물에 둘러싸인 모습. 행복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보라는 이어 "소중한 편지와 선물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케이크 가족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 22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터치'에서 10년 차 아이돌 연습생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한 '한수연' 역으로 출연했다.  
    


 

 

5년 만에 돌아온 김태희 '연기력 호평'…기대에 완벽 부응 

 

배우 김태희

 

'하이바이, 마마!'



[일간스포츠 김지현 기자]기대에 부응했다. 5년 만에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복귀한 김태희는 발전된 연기력으로 극에 힘을 불어넣으며 시청률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김태희 활약에 힘입어 '하이바이, 마마!'는 1회 5.9%·2회 6.1%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방송계 관계자들은 김태희가 그동안 쌓아 온 연기 경험과 작품 활동을 쉬는 동안 엄마로서 얻은 경험이 합해져 드디어 연기에 있어서도 빛을 보고 있다고 했다.
  
김태희의 전작은 2015년 SBS 수목극 '용팔이'다. 이후 2017년 1월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결혼한 뒤 그해 10월 첫째를 출산했고 2019년 9월에 둘째를 낳았다. 복귀 시점이 멀어지면서 작품에 대한 갈증이 컸고 그 해갈이 이번에 됐다.

 





‘그 남자의 기억법’ 측 “김슬기·문가영 현실자매 케미 GOOD”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김슬기가 배우 문가영의 친동생 매니저로 변신, 현실 자매 케미를 예고한다.3월 18일 수요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 연출 오현종 이수현)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공동 집필한 김윤주 작가와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를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2020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설레게 할 멜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 범상치 않은 국민 엄마 탄생 예고




[사진제공: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차화연이 범상치 않은 국민 엄마의 귀환을 예고했다.‘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선을 보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 차화연의 첫 스틸을 공개해 그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사진 속에는 차화연의 희로애락의 순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누군가를 걱정하는 듯 집 앞에 나와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과 언제 그랬냐는 듯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우리의 엄마를 떠오르게 하며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다.





 

황정민, 문희준 후임 '뮤직쇼' DJ 합류…'황족'팬덤 부활예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황정민 KBS 아나운서가 내달 2일부터 KBS 쿨FM(89.1㎒) '황정민의 뮤직쇼' 진행을 맡아 라디오 청취자들을 다시 만난다.황 아나운서는 19년 동안 진행한 KBS 쿨FM 'FM대행진'을 통해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FM대행진'은 황정민의 지적인 매력과 털털한 입담으로 13년 연속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기록하였으며, 'FM대행진' 애청자들은 '황족'이라는 이름으로 황정민의 팬덤을 형성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육아휴직과 동시에 'FM대행진'에서 하차했던 황정민은 2년 여 만에 문희준의 후임으로 '뮤직쇼' DJ를 맡아 라디오로 복귀한다. 





예지, 팬미팅 추가 인원 모집…3월4일 개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가수 예지가 더 많은 팬과 함께한다.  25일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예지의 팬미팅을 향해 보내주시는 성원에 힘입어 추가적으로 인원을 모집하려 한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3월 4일 오후 8시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지의 팬미팅은 선착순 100명으로 인원 제한을 둔 바 있지만, 오픈 10분 만에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이에 예지는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더 많은 팬과 소통하기 위해 추가 인원 모집을 확정했다.  

 

 




'붕어빵' 민하 첫째언니 박민진, 웹드 '귀신과 산다' 캐스팅...첫 드라마 연기 호평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붕어빵'으로 화제를 모았던 세자매 중 첫째 박민진이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걷고 있다.  박민하의 큰 언니로 유명한 박민진은 최근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에 캐스팅돼 깔끔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로맨틱코미디호러물인 16부작 '귀신과 산다'는 전생의 잘못으로 인해 귀신으로 떠돌며 현생에서 대가를 치러 환생의 기회를 잡는다는 흥미로운 미션과 갈등을 통해 두 젊은 남녀의 사랑과 귀신들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박시연, ‘화양연화’ 출연 확정…이보영·유지태와 호흡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배우 박시연이 드라마 ‘화양연화’에 출연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6일 “배우 박시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 출연한다” 고 밝혔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
 
박시연은 장서경 역을 맡았다. 극중 장서경은 대기업의 무남독녀로 유일하게 사랑했던 재현과 결혼했지만 재현은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집착하는 인물이다.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 종영소감 “윤아름을 만나 행복”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소주연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종영소감을 밝혔다.소주연은 지난 25일 2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소주연은 밝고 엉뚱하지만 때로는 진지하게 상대방을 위로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윤아름 캐릭터를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실제로 드라마 현장에서 소주연에게 윤아름 같다는 말을 한 스태프들이 많았다는 후문. 이런 윤아름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소주연 특유의 단발머리, 동그란 눈망울, 해맑은 보조개 미소로 실시간 검색에 오르는 등 방영 내내 큰 화제를 모았다.





한선화, 악플러 추정 누리꾼에 경고 “내용 공개 하겠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 한선화, 악플러 추정 누리꾼에 경고 “내용 공개 하겠다” 배우 한선화가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의 아이디를 공개하며 경고성 발언을 전했다. 한선화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아이디를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낸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한선화는 “제가 생각을 참 많이 해봤어요 디엠 보내신 분...제가 번호도 보내드렸죠. 연락을 주시던지 다시 디엠 주세요. 아니시면 저는 내용 공개하겠습니다.”라며 해당 사용자에 날선 경고를 이어갔다.  한편 한선화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결백’ 측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연기, 추후 재공지”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영화 '결백'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여파로 개봉일을 연기한다.'결백' 측은 26일 "바이러스 확산 상황에 따라 관계자 분들과 관객의 안전이 우려되어 최근 언론/일반 시사를 비롯한 모든 일정을 취소하 바 있다"며 "개봉일 변경에 대한 논의를 거쳤다"고 알렸다. 


이어 "이번 상황에 대한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3월 5일 개봉 예정이었던 '결백'의 개봉일을 연기한다"며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내린 결정인 만큼, 관객분들과 관계자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한다.향후상황 추이를 지켜본 후 개봉일이 결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당부했다. 





천상지희 선데이 결혼 연기 “코로나 19 심각”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예정된 결혼식을 연기했다.  선데이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연기 사실을 알렸다. 당초 오는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이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 


이에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정말 심각합니다. 하루빨리 사태가 나아지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루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고통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라 대구경북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정균, 정민경과 재혼..데뷔 동기에서 부부로

김정균 정민경. 구호스튜디오 조세핀웨딩 제공


[일간스포츠 김연지 기자]배우 김정균(54)과 정민경(50)과 재혼한다.김정균은 오는 6월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가 된 정민경과 웨당마치를 울린다.


91년 KBS 탤런트 14기 동기인 두 사람은 2년 전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스토리는 25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김정균은 1992년 KBS 2TV '내일은 사랑'이 데뷔작이다. 이후 '청춘극장' '신손자병법' 등에 출연했다. 2017년 '불타는 청춘'에 첫 등장해 활약했다.



'베를린퀸' 김민희, 오늘(25일) 베를린영화제 컴백..'도망친여자' 첫공개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 배우 최초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베를린의 여왕'이 된 김민희가 다시 한 번 베를린영화제 무대를 통해 컴백한다. 이번에도 역시 홍상수 감독의 손을 잡고 관객 앞에 나선다.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7번째 호흡을 맞춘 신작 '도망친 여자'(영화제작전원사 제작)는 현지시각 25일 열리는 제70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상영을 통해 공개된다.


'도망친 여자'는 이날 오전 9시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열리는 프레스 상영회를 시작으로 오후 4시 월드 프리미어를 포함해 28일까지 공식 상영회를 가진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오늘 첫 공개되는 프레스 상영회가 끝난 뒤 열리는 기자회견과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홍상수 기자회견에 반지가…김민희도 같은 위치에 반지 발견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이 기자회견에서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는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으로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 월드 프리미어가 진행됐다.


상영이 진행된 후 공식 기자회견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서영화가 참석했다.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감희를 따라가는 영화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된 것은 ‘밤과 낮’,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이은 네 번째다.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에 해당하는 은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쇼' 아이즈원, 컴백과 동시에 1위..”더 노력할테니 지켜봐달라” 눈물

 

아이즈원



[일간스포츠 김연지 기자] 아이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해 눈물을 흘렸다.
아이즈원은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에 출연해 신곡 ‘피에스타(FIESTA)’ 무대를 꾸몄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아이즈원은 "첫 정규앨범으로 첫 1위를 하게 됐다.


너무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다. 소속사 식구들 너무 고생 많았고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응원해드리는 위즈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테니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1위로 호명된 후 일부 멤버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쇼챔피언’ 만개한 아름다움…아이즈원 컴백 무대 공개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쇼챔피언’이 가요계를 아름답게 물들일 걸그룹의 컴백무대들을 공개한다.‘쇼챔피언’은 26일 오후6시 MBC M, MBC 에브리원 동시생방송을 통해서 만개한 절정의 아름다움 아이즈원,통통튀는 에너지로 무장한 위키미키,독보적인 콘셉트돌 드림캐쳐의 캠백 무대를 준비했다.


먼저,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로 돌아온 아이즈원이 타이틀곡 ‘FIESTA’를 통해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이즈원은 발매 직후 역대 걸 그룹 초동 신기록을 쓰며 저력을 입증했다. 그 결과 ‘쇼챔피언’의 코너 ‘음.소.거’ 주인공으로 선정, 글로벌 팬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FIESTA’를 2배 즐기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에버글로우, S.E.S. ‘Be Natural’ 무대 재연…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에버글로우(EVERGLOW)가 레전드 S.E.S.의 ‘Be Natural’을 2020년 버전으로 선보인다.‘주간아이돌’은 26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 M 동시 방송을 통해 차세대 퍼포먼스 장인 에버글로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최근 신곡 ‘DUN DUN’으로 컴백한 에버글로우는 첫 번째 미니 앨범 ‘reminiscence’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DUN DUN’은 파워풀한 댄스부터 강렬한 눈빛까지 놓칠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하다. 




엘리스, 오늘(26일) 컴백…7인조 새출발 ‘JACKPOT’ 발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사진 =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엘리스(ELRIS/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 이제이, 채정)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JACKPOT(잭팟)’을 발매한다.


그동안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수많은 아이돌 사이에서 비주얼 1순위 ‘비담돌(비주얼 담당 아이돌)’로 손꼽혀 왔던 엘리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틴 크러시’ 장르를 더해 ‘발랄 크러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타이틀곡 ‘JACKPOT’은 상큼하고 톡톡 튀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 팝(Dance Pop) 장르로, 사랑을 원하는 마음을 ‘JACKPOT’에 비유한 가사를 담은 곡이다.

웅장한 브래스(Brass)와 발랄한 신스(Synth)가 적절히 믹스돼 곡의 재미를 더했고, 엘리스의 청아한 음색을 말괄량이처럼 풀어내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담았다.





네이처, 日 정식 데뷔→4월 ‘KCON 2020 재팬’ 출격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그룹 네이처(NATURE)가 2020년 첫 ‘KCON’에 출격한다. 네이처는 오는 4월 일본 마쿠하리멧세 국제 전시장 홀에서 개최되는 ‘KCON 2020 재팬(KCON 2020 JAPAN X M COUNTDOWN)’ 출연을 확정했다. 

네이처는 ‘KCON 2020 재팬’ 셋째 날인 4월 5일 행사에 참석해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노래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12일 ‘I’m So Pretty –Japanese ver.-‘를 발매하며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네이처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출신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으로, 최근 일본 하레부타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운동의 중요성
 

신지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타히티'의 전 멤버 신지수가 완벽 몸매를 뽐냈다.25일 신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은 신났으나 얼굴은 졸린 지난주 주말 수업 중간 쉬는 시간에 나만을 위한 시간. 역시 운동은 하기까지가 귀찮지 하고나면 넘나 좋은 것.


요즘엔 마스크나 손씻기도 중요한데 면역력 강화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빨리 아픈 사람들 없이 깨끗한 하늘 보면서 나들이 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신지수는 2012년 그룹 ‘타히티’로 데뷔하여 가수 활동 중에도 영화 ‘말하지 못한 비밀’, ‘시간이탈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걸크'라는 것이 폭발한다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선미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선미가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한 것으로, 트레이닝복 차림의 걸크러시 매력이 돋보인다.





 

신재은, 몰디브 비키니에서 선보인 아찔함
 



 


[온라인 일간스포츠]  모델 신재은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신재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재은은 “나 졸린데 왜 안 재워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늘색 수영복을 입은 신재은이 해먹에 누워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신재은은 작은 얼굴과 맑은 피부, 볼륨감이 폭발하는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제니, 바닥에 엎드린 채 도발적인 눈빛…이런 모습 처음
 

 






[동아닷컴 연예뉴스팀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섹시미를 드러냈다.제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 리사가 찍어줬다는 설명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물속을 연상케 하는 배경에 반짝이 의상을 입고 엎드린 자세로 도발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늦어도 상반기에는 컴백을 예고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 “한석규, 진솔함 강조…매순간 에너지 얻어”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배우 이성경이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마치며 소감을 전했다. 25일 화제 속 막을 내린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에서 이성경은 수술실 트라우마를 지녔지만 돌담병원에서 김사부(한석규 분)를


만나 성장해나가는 닥터 차은재로 열연했다.이성경은 때론 능청스러운 연기와 돌담 식구들과의 코믹한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고, 때론 짠내나는 감정 연기와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으로 시청자의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마지막화에서는 고난이도 수술도 멋있게 척척 해내며 실력 있는 의사로서 진가를 발휘했다. 또한 우진(안효섭 분)과의 진한 키스신으로 드디어 둘 사이 로맨스가 급진전되면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빅시 모델’ 케이트 보크, 글래머 몸매 ‘남심 저격’


 

 

[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캐나다 출신의 슈퍼모델 케이트 보크(30)가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MAXIM)의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현존하는 사진작가 중 최고의 명성을 날리고 있는 쥘 벤시몬과 함께 작업한 보크는 커버와 메인 화보에서 흑백과 컬러 작업을 병행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케이트 보크는 7년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수영복 특집판에 화보를 장식하며 세계적인 모델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영화 ‘히든 피겨스’ 실제주인공 캐서린 존슨 101세로 사망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영화 ‘히든 피겨스’의 실제주인공이자 달착륙을 계산한 수학자 캐서린 존슨이 10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4일 나사(NASA)는 트위터를 통해 캐서린 존슨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캐서린 존슨은 인종과 사회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훌륭한 유산을 남겼다”라고 전했다.


짐 브리든스턴 나사 국장은 추모 성명에서 “캐서린 존슨은 우리 국가가 우주로 나아가는 길을 넓혔을 뿐 아니라 우주를 탐험하고자 하는 여성과 유색인종에게 문을 열어줬다”라고 조의를 표했다.

 

1918년생인 캐서린 존슨은 만 18세라는 이른 나이에 대학을 마친 후 흑인 학교 교사로 일했으며 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 최초의 흑인 여학생으로 수학을 공부했다. 이후 나사에서 일하며 로켓 발사체의 궤도를 계산하는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했다.


캐서린 존슨은 미국 최초의 유인 우주 비행계획인 ‘머큐리 프로젝트’와 인류의 위대한 도약을 평가받는 달 착륙 프로그램인 ‘아폴로 계획’에 참여해 로켓과 달 착륙선의 궤도를 수학적으로 분석했다. 그 덕분에 미국은 1969년 아폴로 11호를 달로 쏘아올릴 수 있었다. 

 




 

알레산드라 마스트로나르디, 시선을 사로잡는 청청 패션도 소화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할리우드 배우 알레산드라 마스트로나르디의 청청 패션이 화제가 됐다.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알레산드라 마스트로나르디는 청치마에 청색 부츠로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알레산드라 마스트로나르디는 1997년 드라마 'Un prete tra noi'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英 팝가수 더피 “공백기 동안 납치·성폭행 당했다” 충격 고백


 

 

[서울신문 임효진 기자] 영국 팝가수 더피(35)가 활동 공백기에 납치돼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26일 더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분들이 내가 왜 사라졌고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했다”며 “사실은 성폭행을 당하고 약물이 투여돼 여러 날 붙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괜찮고 안전하다, 믿어달라”고 말하면서도 “물론 나는 살아남았다. 회복하는 데 시간이 (한참) 걸렸다”고 전했다.

 

 

 

 

  

실비 마이스, 탄탄 몸매 드러낸 남다른 비키니 자태 섹시

 

 

 




[온라인 포츠조선 ]  네덜란드 출신 영화배우 겸 모델 실비 마이스가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아만다 홀든, 치명적 옆트임 드레스 ‘시선집중’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초록색 옆트임이 있는 드레스를 입어 치명적인 각선미를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케 했다.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레이첼 브로스나한, 빠져드는 아름다운 미모 ‘시크美’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브로스나한의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가 됐다.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레이첼 브로스나한은 올블랙 의상을 입어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빠져드는 아름다운 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한편, 레이첼 브로스나한가 출연한 영화 ‘아이언바크’는 2020년에 개봉 예정이다. 



 

 

 

 

헤일리 비버, 바비인형 같은 아름다운 비주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모델 헤일리 비버의 섹시한 각선미가 화제가 됐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헤일리 비버는 올블랙의 짧은 의상을 입어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바비인형 같은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한편, 헤일리 비버는 저스틴 비버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리디아 고가 털어놓는 2020년 겨울 학교와 그린 밖의 생활, 그리고 변화

 

 






[동아닷컴  김종건 기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5승에 빛나는 리디아 고(23)는 최근 하나금융그룹의 계열회사 하나캐피탈과 서브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2주 전 박인비가 우승했던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에서 새로운 스폰서의 로고를 달고 경기를 했다.


대회를 마친 뒤 그는 한국을 찾았다. 새로운 스폰서회사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리디아 고는 2020시즌의 목표와 골프선수가 아닌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학생으로서 어떻게 지내는지 등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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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처: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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