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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ki carr (비키카)- Adoro (아도르)

해피y 2020. 4. 29. 09:27

Vikki carr (비키카)- Adoro(아도르) 

                    


 

우리가 첨 만났던 그때는 너무 좋았었는데...

어쩌다 지나가버린 날들을 회상하게 되엇을까요?

멋진 날들과 아름다운 세상이

그 한줄 글에 있었고

맘이 아플정도로 가냘픈 삶이 보여서

King cremson 노래도 못틀었습니다.

꺼져가는 그 촛불 처럼

너무나 가느다랐던 그 실같은 삶이

지금은 두껍게 두껍게만 느껴지네요.

 

사는맛이라는것이 있다던데

어쩌다보니 사는맛은 없어지고

헤어짐만 남은것 같습니다.

 

 

 

나는 우리가 처음 만났었던 거리를 좋아합니다.

우리가 알게 되었었던 그 저녁

당신이 내게 말했었던 그 모든 이야기들을 기억합니다.

나에 사랑,

나는 우리가 좋아했던 그시절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미소짓던 모습을 사랑했어요.

때론 내가 화를 냈던 그 순간마저도

사랑했어요.

 

당신에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손길을

따스한 당신에 손길을 사랑합니다.

내사랑,

나는 우리에 입맞춤 마저 사랑합니다.

 

죽을만큼 당신을 차지하고 싶어요.

당신을 내곁에 아주 가까이 두고

당신과 떨어지지 않고 살고 싶어요.

당신은 내 인생입니다.

당신은 나에 느낌입니다.

당신은 나에 태양이며

나에 달입니다.

 

나는 당신에 빛나는 눈동자를 사랑합니다.

달콤했던 당신에 입술

당신이 나를 바라봐주는

잔잔한 그 눈길을 사랑해요.

당신에 한숨짓는 모습까지

나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

 

 Adoro el brilo de tus ojos

lo dulce que hay en tus labios rojos

Adoro ia forma en que me miras

y hasta cuando suspiras

yo te Adoro, vida mia

yo te Adoro vida mia

 

Vikki carr 노랩니다.

Adoro ~!

Ado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