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과 결혼한 시골처녀
시골 처녀와 한 흑인청년이 결혼을 했다...
첫날밤...
시골처녀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들었는데.....
한참후에...
자꾸 한번 더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는데...
글씨 이 흑인청년이 한국말을 모르고 불행하게도
시골처녀도 아는 것이라곤 주어들은 몇마디 영어밖에 몰라서
어떻게 한번더 해달라고 말을 해야 하나..
고민 고민하더니..
뭐가 생각났는지...
다리를 쫘악 벌리곤 이 흑인 신랑에게 하는말
↘마우스로 긁어봐유
"사타구니 가운데를 손바닦으로 치면서..... 앵콜!앵콜!"
했데유..ㅋㅋㅋ
우짜면 쓰까..!
'유머 웃음 깔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 싸움은 이렇게 하는거랍니다 (0) | 2017.04.22 |
---|---|
봄향기 돌나물 오이물김치 (0) | 2017.04.20 |
교통사고 환자 (0) | 2017.04.19 |
외판원과 할머니 (0) | 2017.04.18 |
내 딸과 남의 딸 (0) | 2017.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