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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건강주스 순환주스 해독주스 씨앗주스 그린주스 청국장주스 콩물주스

해피y 2017. 4. 23. 14:48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건강주스 열풍! 
내 몸을 해독한다는 주스 한 잔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부작용인가, 명현반응인가? 해독주스의 진실!
자신의 체질에 맞춘 건강 주스로 
암부터 당뇨까지 극복한 사람들이 있다? 
내 몸에 맞는 주스 활용법은 무엇일까?  
 

 
☀ 내 몸의 순환을 돕는 주스가 있다?! ‘검은 빛깔’ 주스의 정체는? 

냉장고에 10여 종의 주스를 보관해놓고
매일 6잔 이상 마신다는 주스 애호가 고현아씨! 
그녀가 건강주스를 챙겨 마시는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
어릴 적 폐렴을 앓아서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했던 그녀는 
자연치유에 대해 공부하다가 ‘주스 요법’의 매력에 빠지게 됐고, 
8년 전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특별한 주스를 만들게 됐다고 한다. 
특히 그녀의 어머니 채규숙씨는 갑상선암 진단 이후, 3년 전에는 
위와 간, 쓸개 등에 종양이 발견됐고, 대상포진에 시달리는 등 큰 고비가 찾아왔다는데.  
하지만 딸 고현아씨가 만들어준 ‘특별 주스’를 마신 지 3개월 만에 
대상포진이 호전됐고, 종양도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 현재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모녀의 건강을 되찾게 해준 주스는 진한 ‘검은 빛깔’을 띄고 있었는데. 
일명, 온 몸의 순환을 도와준다는 ‘순환 주스’! 

과연 순환주스는 암 환자였던 채규숙씨의 건강 호전에 무슨 역할을 한 걸까? 


☀ 명현반응인가. 부작용인가.
건강주스를 마셨더니 두드러기가?

주스 열풍에 휩쓸려 해독주스를 꾸준히 먹기 시작했다는 정유진 씨.
값비싼 보조식품이 아니어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에
주스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3-4개월이 지나면서 두드러기 증상을 경험하게 됐다는데.
처음엔 이와 같은 증상이 몸의 독소들이 빠져나와
건강이 호전되는 과정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는 정유진씨.
 
과연, 몸에 독소가 빠지면서 겪는 일시적인 증상인 것일까?
내 몸이 거부해서 나타난 부작용인 것일까?
 
 
☀ 해독주스 마시고 혈당이 300까지 뛰었다?! 
   주스 부작용을 극복하게 해준 ‘씨앗주스’에 숨겨진 비밀은? 

10여 년 동안 당뇨를 앓아왔다는 송영숙씨. 
게다가 선천적으로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사구체신염’ 질병이 있었기 때문에 
평소 식단과 건강관리에 늘 신경을 써왔다고 하는데. 
그러던 중 ‘주스 열풍’이 불면서 자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대중에 알려져 있는 레시피 대로 과일과 채소로 주스를 만들어 마셨다고 한다. 
그러나, 주스를 마신 지 며칠 만에 공복 혈당이 150에서 300까지 뛰어오르며, 
손발이 저리고 온 몸이 붓는 부작용을 겪었다는데.   
채소와 과일을 삶아서 갈아 먹게 되면 그 안에 들어있단 ‘당 성분’이
2배 이상 높아지기 때문에 당뇨 환자들에게는 자칫 혈당 상승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한다.  
채소와 과일 주스를 끊고 새로운 건강 주스를 개발하게 됐다는 송영숙씨. 
1년 동안 꾸준히 섭취했다는 주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씨앗 주스’?!
과거 남미 페루에서 살 때 그곳 사람들만의 건강 주스 레시피를 
응용해 개발한 것이라고 했다.    
씨앗주스를 먹고, 현재는 혈당이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는데. 
과연, 씨앗 주스에는 어떤 비결이 숨겨 있는 걸까?
 
☀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만성피로 극복을 도운 ‘그린주스’

20대 초반부터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하루 평균 16시간을 일했다는 정승빈씨. 
불규칙한 식생활과 만성피로를 겪으면서 간 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은 물론, 위염과 담석증 등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게 됐다는데. 
그런 남편을 위해 아내 김슬아씨는 특별한 ‘주스’를 권유했다고 한다. 
아내가 만든 주스를 마시고 1년 만에
간수치를 비롯한 만성질환을 극복했다는 정승빈씨. 
특별한 채소로 만들었다는 주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비타민의 왕’이라고 불리는 ‘케일’!

케일과 오이, 사과, 레몬 등을 넣어 만든다는정승빈씨만의 건강 비법 ‘그린주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채소와 과일을 삶아서 갈아먹는 게 아닌, 
재료들의 익히지 않고 즙을 짜서 주스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비타민과 미네랄, 무기질과 같은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최근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명, ‘와타요 주스 요법’이라고 한다.
와타요 주스 요법의 창시자, 일본 소화기내과 권위자이자, 
암 식이요법 치료의사로 유명한 ‘와타요 다카호’박사를 일본 현지에서 만나 
채소와 과일을 짜 먹는 ‘그린주스’에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본다

☀ 섬유질이 풍부해 내장비만 극복에 도움을 준 주스의 정체는?

일흔의 나이에도 헬스장에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는 김선태 씨.
젊은 사람도 하기 힘든 운동을 거뜬히 해내며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튼튼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생활을 꿈꿀 수조차 없었던 과거가 있다고 하는데 한다.
과거 교장 직을 맡아오면서 
앉아서 업무를 보는 날이 많았고 체중도 점차 늘어났다는 그.
당시, 허리둘레가 100cm(38인치)에 이르고.
체 성분 검사에서는 내장 지방 판단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의 건강을 되찾게 해준 회춘의 비결은 바로 초록색 건강주스!
이 주스를 10년 넘게 꾸준히 마시면서 속 쓰림 증상이 사라지고
허리둘레가 12cm(5인치)나 줄어 뱃살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데.
옥상 텃밭에서 직접 기른 유기농 제철 채소와 
말린 청국장을 믹서에 함께 넣어 갈아 마시면 완성된다는 청국장 주스!
여기엔 즙으로 내서 마시는 주스와 다른 특별한 효능이 숨겨져 있다는데.
과연, 청국장 주스의 어떠한 효능이 그의 장 건강을 살리는데 도움을 준 것일까?


☀ 소화흡수에 도움을 주는 주스비법!
콩물주스로 혈액암 후유증을 극복한 사연!

평범한 일상을 기적처럼 생각하며 살고 있다는 한보국, 허숙녀 부부.
작년 겨울 갑자기 쓰러져 찾아간 병원에서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는 남편.
항암치료를 받으면 완쾌할 수 있다는 말에 열심히 치료를 받았지만,
백혈구 수치 감소로 인해 치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당시 혼자 움직일 기력이 없어
거의 모든 시간을 침대에 누워 지내야 했을 뿐만 아니라
통증 때문에 하루 20알 넘게 먹은 약 부작용으로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기조차 힘들었다고 한다.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할 때 미음대신 먹었다는 주스!
그는 이 주스를 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거동이 가능할 만큼 기력을 회복했다고 하는데.
콩과 몇 가지 비법 재료를 넣어 만든 콩물주스!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한잔씩 마신 콩물주스 덕분에 
남편의 기력이 돌아옴과 동시에 아내의 만성 위궤양 증상 또한 많이 호전 되었다고 한다.
과연, 콩물주스란 무엇이며, 부부의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준 것일까? 
 

 

☀ 주스로 건강과 몸매를 유지하는 왕혜문 한의사 
그녀가 말하는 주스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 대 공개!

최근 건강관리에 힘쓴다는 왕혜문 한의사,
11자 복근이 눈에 띌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
매일 운동을 할 뿐만 아니라, 
하루도 빼먹지 않는 건강주스가 그녀의 건강비법이라는데.

그런데 한 가지 주스가 아닌 두 가지 주스를
용도에 맞게 하루 두 잔씩 마신다는 그녀. 
그 두 가지 주스란 바로 정화주스와 해독주스였다.
기존에 몸을 해독한다는 해독, 청혈주스가 아닌 
재료와 만드는 법에서 왕혜문 한의사만의 비법 몇 가지가 더 들어간다고 하는데!
또한 주스의 효능을 높이는 그녀만의 섭취법이 있다고 한다.
이 두 가지 주스 덕분에 바쁜 생활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와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는 왕혜문 한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