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의 딸-최정자 1.가시밭 헤쳐가는 막막한 운명...... 흩어진 꽃잎 주워 맺어 주신 인연을.. 저 세상 건너가신 어머님은 아시나요 기구한 이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며... 아 ~ 세상을 울며 사신 우리 아버지 2.낳은 정 기른 정에 울며 한세상.. 버려진 꽃잎 찾아 동분서주 했건만 허황된 세월만을 믿고 사는 딸에게 그래도 이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며 아~세상을 울며 가신 우리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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