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울음의 벗 이하윤 작사 /전기현 작곡
아 나는 서러운 몸 페허 위에서 떠오르는 옛생각에 아~오늘도 우네
아~나는 꿈을따라 헤매이는 몸 상한가삼 부여안고 아~이 밤을 새네
아 나는 외로운 몸 치밀어오는 향수 일네 한숨지며 아~ 오늘도 우네
아 나는 울음 벗 젊은 가삼에 눈물의 비 받으면서 아~이 밤을 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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