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사진 *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왕과 함녕전을 나서는 고종의 모습
(1918년 1월 15일 촬영)
도자기에 휘호하는 영친왕
사진기로 창경원 하마를 촬영하는 영친왕
군복차림의 영친왕이 1918년 1월 25일 경성유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위 왼쪽 사진 ; 고종, 순종
아래 사진; 대원군 - 이 하응
오른쪽은 중국풍 복식 차림의 대원군 , 이하응
상중의 이건 연미복 입은 고종 황제
금곡으로 향하는 인산 행렬 - 인산행렬 중의 죽안거마
황실 가족사진 - 고종을 중심으로 순종과 순정효황후
석조전 오찬에 나아가는 고종
- 가마에 탄 고종이 영친왕 방문 기념 오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남대문에 도착한 영친왕 - 1918년 1월13일 오후 9시경 남대문역에 도착한 영친왕이
2대 총독인 하세가와 요시미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구한말 기록된 비운의 왕족 - 왼쪽부터 영친 왕, 순종, 고종, 귀비엄씨, 덕혜옹주 모습
구한말 황족 한자리에 - 왼쪽부터 덕혜옹주, 이방자 여사, 윤황후, 순종, 영친왕 ,
영친왕의 아들 이진, 이진을 안고 있는 사무관
조선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식
조선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식 - 황제는 가고 무덤가는 적막하다
6월 11일 해시(亥時·21~23시)에 순종은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한을 풀지 못하고 유릉에
순명효황후와 합장됐다.
조선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