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많은 휴전선-손인호
손로원 작사/성영택 작곡
육이오때 헤여지고 십년 또 육년
십육년 흘러 갔는데
부모님 생각 잊지 못해 이 아들은 웁니다
뼈에맺힌 원한인가 나만옛을 가고 없나
아-아-아 원한에 휴전선은
언제나 없어지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마음에 고향
청춘은 시들었는데
어릴때 시절 그리워서 사나히는 웁니다
오늘밤도 퉁겨보는 타향살이 기타야
아~아~아 원한에 휴전선은
어느때나 없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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