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소야곡- 남인수
아 웬말이냐 이별이 웬말이냐 정들대로 정든지금 이별이 웬말이야 헤어질 운명인줄 몰랐던 탓에 내 마음 송두리채 내마음 송두리채 바친것이~~ 웬수다
아 꿈이었네 야속한 꿈이엇네 행복하게 살자하던 맹서는 꿈이었네 나혼자 버려두고 떠나간 님아 차라리 내신세가 차라리 내신세가 가엾기만 음~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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