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계시판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지고 영리한 韓民族은 멸종되었다."

해피y 2017. 8. 24. 00:52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지고
영리한 韓民族은 멸종되었다."

"역시 안보는 스위스처럼 우직하게 해야 한다."

趙甲濟   


스위스의 대표적인 방공호 소넨베르그 터널




세계에서 핵폭탄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가장 낮은 나라는 아마도 무장 중립국인 스위스일 것이다. 반면 核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는 단연 한국이다. 두 나라의 대비 태세는 정반대이다.
  
  스위스는 1515년 프랑스와 베니스 공화국 연합군에 패배한 이후 500년 동안 전쟁에 휘말린 적이 없다. 외교적으로는 중립, 군사적으론 전국민의 예비군화 및 전국토의 지하 요새화에 성공한 덕분이다.


1963년 10월4일 이후 스위스는 민방위법에 따라 새 건물을 지을 때 핵방공호 건축을 의무화하였다. 주거지와 병원 등에 약 30만 개의 방공호와 약 5100개의 公用 방공호가 있다. 핵폭탄이 터지면 전인구의 약 114%가 방공호에 들어가 장기간 생존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냉전 종식 후 스위스 의회에 핵방공호 건설 의무 조항을 폐기하자는 제안이 제출되었지만 정부는 테러집단이 핵무기를 쓸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 기존의 정책을 지속하기로 결정하였다.
  
  스위스가 핵방공호를 유지 관리하는 데 쓰는 돈은 매년 약 1억5000만 달러이다. 전국 방공호의 총 건설비용은 약 100억 달러로 추정된다. 스위스 식으로 핵방공호를 짓는다면 인구가 약 7배인 한국은 약 700억 달러(약 70조원)를 들여야 한다.
  
  與野가 한때 가입자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합의하였던 국민연금 지급률 10% 포인트 인상안을 실천하는 데는 2100만 명의 가입자가 매년 약 35조 원을 더 내야 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그런 추가부담 2년분이면 5000만 한국인이 북한의 핵공격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지만, 이 일이 국민연금을 더 받는 것보다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듯하다.
  
  100년 뒤 역사 책은 이렇게 기록할지 모른다.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공격을 받고 지도상에서 사라졌다. 한국인은 '김정은이 설마 쏘겠나' '미국이 가만 있겠나'라는 무책임한 자세로 일관하면서 핵방공호도 짓지 않고 핵미사일 방어망도 만들지 않았다가 멸종한 것이다.

역시 안보는 스위스처럼 우직하게 해야 한다.>




기본정석   2016-09-10 오후 5:03

오늘은 실컷 육두문자 쓰며 욕좀 하겠습니다.
조갑제 대기자님 양해해 주십시요.


100년후가 아니라 5년뒤에 실릴겁니다.
잘나가던 대한민국이 왜 사라졌나.
원인은 총체적 위기의식의 부재입니다.


엄연히 안 끝난 전쟁,휴전상태에 있는국가가
국방비로 GNP에 3%도 안쓰면서 국방 이상무

외친다는게 또라이나 할짓입니다.


맹박이 개 엿같은 XX 연평도
얻어 터지고도 국방비가 3%이하 였으니 나중에
나라 망하고 하와이나 호주에서 그러겠죠
그땐 경제가 좀 힘들어서.개 씨XX놈의 XX
국가 방위보다 소중한게 뭐란 말인가.


박근혜 이 엿같은 아줌마는 지난 세월
북이 위협이라면서 국민행복시대니
복지가 어떠니 하면서 국방비 침소봉대 하더니
나중에 나라 망하고 해외 나가서 그러겠죠.
난 그래도 국민 복지가 먼저라 생각해서.


야 이 개엿같은 XX들아,적은 밤잠 안자면서
칼갈고 있는데 아침 메뉴 걱정이나 하니 제 정신이냐.
아침 안먹어도 좋으니 저 칼가는 강도 막으라고
니들 뽑아주고 세금낸거 아닌가.


야 이 개XXX
XX들아 그 강도를 두들겨 패서 칼을 뺏던가 아예
못넘어 오게 집에 고압선으로 두르던가 하는게
일차 목적이거늘 뭐 애들 그러면 반찬투정 한다고,
노인네들 찬방에서 주무시게 된다고,그 돈빼서
고기사먹고 무료 관광시키고 복지비 대줬다고.


우리가 언제부터 그리 배불렀다고 이 썅 개또라이 잡것들아,
국가의 우선 순위도 모르냐.옆집 강도가 칼을 안갈고 있다면야
고기 사먹고 여행다녀도 좋지 하지만 이건 총체적 위기의식
부재아니냐.나중에 나라 망하고 해외에다 망명정부 차릴셈이냐.

 
이 XX놈들아.국민이 불쌍하다.지금이라도 비상사태 선포하고
특별예산 편성해서 할수있는 모든걸 쏟아붜라.

이미 시간 다 지나갔다.

하지만 그거라도 해서 최선을 다해 막아야한다.


미의회도 9.11테러 이틀후 테러대비 긴급예산 편성으로
450억달러 가까이 되는돈을 바로 집행했다.어디에 쓰는지 묻지도
않았다.우린 핵앞에 놓여 있다.15년전 그정도 돈이면 우리도
300억 달러는 긴급히 대 핵무기 대처예산으로 편성해서
총력을 기울여야한다.


반대하는 놈들 여적죄로 비상사태하에서
처분해라.국가의 운명이 촌각에 달려있다.이게 박근혜의
마지막 과제다.복지고 나발이고 나라 사라지면 다 노예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우린 자유인이다.


죽으면 죽었지 노예는 안된다.위정자들 니들이 우릴 노예로
만들지 마라.이젠 호국의 때다.호국이 있어야 번영도있다.
나도 있는힘을 다해 막을거다.

  자장가   2016-09-10 오후 3:27

분단 60년이래 북괴가 치밀하게 공작을 해온 결과, 각종 위장 단체들 각종 연대세력들 전교조 귀족 노조와 썩은 좌파 정당등등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무력화 시키는데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그 자들의 궤변에 넘어가서 설마 설마 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는데 나라가 망하지 않고 살아 있는게 참 신기하다.


제일 위험한 놈들이 국방이니 뭐니하면서 나라를 걱정하는 척하고 위장을 하고 있는 종북 정당이다. 충청도에 있는 한놈은 골수 종북인데도 지난 몇년간 소리 소문도 없이 잠복해 있다가 대권에 도전한다고 고개를 내미는 놈이 있는데, 이제 이놈들이 정권을 잡으면 다시또 마각을 드러내고 나라가 순식간에 망하게 되 있다.


망원경도 제대로 잡을 줄 모르는 추미애가 국방을 얘기하고 종북들이 툭하면 군부대에 들어가서 국방을 논한다. 망해봐야 망하는 줄 알겠지...

  임전무퇴   2016-09-10 오후 1:39




천안함 水中작업 UDT 현장지휘관의 56일간 死鬪 <爆沈 어뢰를 찾다!>정호승 시인의 추천! 생존과 자유를 찾아온 詩 <꽃 같은 마음씨>


적이 핵무장을 하고 연일 핵을 쏘겠다고 협박하는데
핵도 없고 방어망도 없는 한국은 무슨 배짱으로 대피
훈련도 하지 않는가.
자살하기로 결심한 것인가.
趙甲濟 
 

스위스 핵 방공호


세그웨이를 타고 소넨베르그 터널을 둘러보는 코스 


- 영세 중립국인 스위스는 1960년대부터 법으로 모든 건축물 건설시에 대피소를 설치  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 현재 스위스 전국에 30만개 정도의 핵대피소가 구축 되어 있으며, 공공 대피소도 

5000개가    넘는데 스위스 모든 국민들을 대피시키고도 남는다.


대표적인 루체른(Lucerne)의 소넨베르그 터널(Sonnenberg Tunnel)은 2만명을 동시에 수용
   가능하다.


- 출입구의 두께는 1.5미터가 넘으며, 자체 병원, 급수시설, 발전시설, 공기정화시설등을 구비   하고 있다.


- 비상시 2만명이 2주간을 버틸수 있도록 완벽하게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 스위스외 북유럽의 스웨덴도 80%, 핀랜드도 70%의 국민들을 대피시킬 수 있는 시설을 구비   하고 있다고 한다.  


-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고 휴전중인 우리나라와는 너무 비교가 되네요...

-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보는 인간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네요... 

[출처] 스위스의 대표적인 방공호 소넨베르그 터널|작성자 하데스


스위스의 대표적인 방공호 소넨베르그 터널














 



           
朴槿惠 대통령은 연일 북한과 김정은의 핵위협을 강조한다. 一戰不辭의 의지를 느낄 때가 있다. 그런데 관료들은 한가하다. 15일에 실시하는 민방위 훈련에서 핵폭탄이 떨어질 때의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한 적이 없다.
  
  "훈련상황입니다. 공습 경보, 공습 경보를 발령합니다! 50kt짜리 핵폭탄이 용산 위에 떨어졌습니다. 모든 국민들은 빨리 지하시설로 대피하십시오. 가까운 지하도, 지하철, 지하실, 차폐물 등으로 들어가 방송에 귀를 기울여주십시오. 핵폭탄 투하에 따른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도록 절대로 室外로 나와선 안 됩니다."
  
  이런 방송이 매달 한 번은 나와야 할 것이다. 그래야 국민들도 정신을 차리고 사드 배치 반대 같은 국가자살적 행동을 삼가할 것이다. 국민들이 북핵 위협에 둔감하다고 개탄할 것이 아니라 정부가 심각성을 일깨우는 조치를 먼저 취해야 할 것 아닌가? 정부가 핵방호훈련도 안하는데 국민만이 경각심을 가져라고?
  
  정부가 핵방호훈련을 하면 김정은을 따르는 종북세력이나 일부 야당, 그리고 진보를 자칭하는 반역자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날지 모른다. 이건 좋은 기회이다. 핵으로 천하를 양분할 수 있다. "대한민국 세력이냐, 反대한민국 세력이냐"로. 줄이면 "大勢냐 反大勢냐"이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 실린 아래 국민행동요령에도 화생방 공격 대비책만 있지 정작 급한 핵공격 대비책은 빠져 있다. 공무원들이 박 대통령보다 김정은 세력을 더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적이 핵무장을 하고 연일 핵을 쏘겠다고 협박하는데 핵도 없고 방어망도 없는 한국은 무슨 배짱으로 대피 훈련도 하지 않는가. 자살하기로 결심한 것인가.
  
  북한은 핵무장을 한 상태에서도 핵민방위 훈련을 한다. 2010년 11월 동계훈련을 앞둔 북한은 핵·화학전에 대비한 민방위훈련을 강화할 것에 대한 당 군사위원회 지시문과 구체적인 훈련요강을 하달하였다고 자유아시아(RFA)방송이 보도한 바 있다.
  
  비록 가난하지만 북한의 공무원들이 정신력은 한국보다 낫다. 세계사에선 배고픈 군대가 배부른 군대를 이기는 경우는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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