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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첫 출전에 ‘대박’ 터뜨린 음대생 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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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미스인터콘티넨탈 세미위너 변예진(25)이 본보 하반기 화보 촬영을 마쳤다. 처음 도전한 미인대회에서 2위에 올라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추계예술대학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있는 재원이다.
자신보다 앞서 미인대회에 참가했던 지인에게 자극받아 출전했다는 변예진은 이번 수상이 특별하다. 그는 “음악 외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계가가 돼 무척 기뻤다”며 “아직 시작 단계라 미래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활달하고 긍정적인 성격은 변예진의 장점으로 꼽힌다. 화보 촬영장에서는 당당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진지한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꾸준한 운동에서 나온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변예진은 다음달 23일 임페리얼펠리스에서 열리는 2017 미스아시아어워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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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당잠사’ 코믹美, 실제 내 모습과 가장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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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성희가 매혹적인 가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고성희는 스타 스타일지 하이컷 화보에서 감성적인 수채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마른 장미빛과 브라운, 버건디를 활용해 차분하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톤 다운된 핑크색으로 양 볼을 물들여 따뜻한 분위기를, 브라운 빛 눈매로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하나는 보송보송한 피부에 버건디 입술로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성희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걸크러시 검사’ 신희민 역으로 데뷔이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가 재미있고 이슈가 많이 되다 보니까 확실히 많은 분들이 보고 있다는 게 실감나더라.
지금까지는 어둡고 도망 다니거나 납치당하는 (웃음) 장르물에 좀 사연 있는 연기를 많이 했는데 이번 작품에서 원래 내가 가진 코믹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주변에서도 나 같다며 재미있어하더라”고 말했다./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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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콘테스트 결승… ‘란제리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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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이예린과 송수진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가 공개됐다.남성잡지 맥심(MAXIM)을 4K 영상으로 즐기는 4K 매거진 예능 프로그램 '더 리얼한 맥심'은 시즌 2를 맞아 2017 미스맥심 콘테스트 결승 화보 촬영 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결승전에서 만난 이예린과 송수진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아슬아슬한 란제리를 입고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이예린은 가녀린 몸매로 청순과 도발을 넘나들었고, 송수진은 섹시한 뒤태로 시선을 끌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수진은 "예린이는 남성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다. 보정을 안 해도 너무 예쁘다"며 극찬했다.
이예린은 "수진 언니와 16강 화보 촬영때 만났는데 당시에는 뚱뚱하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너무 예쁘다"고 털어놨다. 한편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맥심에서 모델 데뷔의 기회를 두고 벌이는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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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매혹美 발산 ‘예쁨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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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트롤비즈(Trollbeads)에서 17 WINTER 시즌을 맞이하며 한국 뮤즈 한혜진의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그 자체로 스타일 아이콘이 되는 한혜진의 스타일리쉬함은 트롤비즈 브랜드의 비즈와 닮았다. 시크한 이미지와 다르게 최근 방송에서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트롤비즈 관계자는 “각각의 스토리를 가진 비즈들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개성을 드러내는 트롤비즈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한혜진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
”며 “시크한 감성부터 화려한 스타일까지 한혜진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 트롤비즈 브랜드의 감성을 더욱 잘 부각시킬 것으로 판단했다.”고 뮤즈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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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18살 차이나는 ‘SNS 스타’ 연하남과 열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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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스포츠조선은 함소원이 중국에서 활동 중인 연하남과 열애에 빠졌다고 보도했다.두 사람의 열애는 1994년생 SNS 스타 진화가 자신의 중국SNS 웨이보에 함소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함소원의 연인은 웨이보팬을 20만 명이나 확보하고 있는 ‘SNS 스타’ 진화로 1994년생이다. 함소원과는 18살 차다.
진화는 하얼빈 지방출신이다. 지방농촌이지만 현지에서도 대규모 농장사업가 2세로 알려진 진화는 최근 선전(심천)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함소원과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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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26일 데뷔 20주년 팬미팅 개최…“팬들과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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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과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소속사 YNK 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현주가 26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데뷔 20주년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오랜 날’이라는 테마로 마련된 이번 팬미팅은 김현주가 지난 20년을 함께 걸어온 소중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자리다.
기획에서 구성까지 김현주와 팬들이 직접 참여해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CF 스타로 시작해 연기파 배우가 되기까지 그의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화려한 연예인이 아닌 인간 김현주의 가장 자연스럽고 진솔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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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여행 추억… 비키니 차림으로 '섹시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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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소영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하와이 #추억팔이#그리워#다시가고싶다#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한 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소영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손흥민과의 열애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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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정하나, 미나·김형범·오나라 등 ★하객 축복 속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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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창(47)과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34)가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 결혼했다.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이세창, 정하나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은 미니 라스베이거스쇼 형식으로 이뤄졌다. 축가는 고 김주혁을 애도하기 위해 생략했다. 개그맨 이동엽이 사회를 맡았다.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결혼식 분위기를 달궜다.
이세창은 하객과 관련, "이미 (연예인 하객들은) 한 번씩 왔다 갔다. 그래서 이번엔 진짜 친한 분들 15명 정도 초대했다. 공연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데 회사 지인분들과 초졸하게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황소영 기자 /사진=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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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구탱이 형” 정준영의 오열…'1박2일' 이 멤버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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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이 눈물을 왈칵 쏟았다. '구탱이 형' 고 김주혁의 곁을 지키지 못해 미안함이 가득한 눈물이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고 김주혁 스페셜 편이 방송됐다. 방송 말미 고 김주혁의 장례식장에 참석하지 못한 정준영이 출연해 눈물을 쏟았다.
정준영은 김주혁을 떠올리며 "형은 항상 저희한테 너무 멋있는 형이었고,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형이었다"며 "잠깐 '1박2일'을 쉬고 있을 때 한국에 오자마자 형들한테 연락했는데 주혁이 형이 그때도 내가 힘들까봐 바로 모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 힘들까봐 형이 나 보러 와줬었는데, 난 형이 힘든데 지금 옆에 갈 수도 없는 게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빨리 가고 싶네요 형한테"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1박2일'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동고동락한 고 김주혁의 활약상을 훑었다. '지금으로부터 4년 전 각자의 강에서 흐르고 흐르다 이 바다에서 우린 처음 만났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보니 모두 행복했던 기억 뿐'이라는 제작진의 자막으로 시작됐다.
방송에서는 고 김주혁의 첫 촬영과 마지막 촬영, 그리고 별명인 구탱이 형의 탄생 비화까지 웃음과 감동의 추억들이 담겼다.
'1박2일'은 그렇게 고 김주혁과의 기억을 차근차근 되새겼다.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불거지게 만들었다. 너무나도 따뜻했던 고 김주혁은 영원한 '1박2일'의 멤버였다.
이미현 기자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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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숨겨둔 초미니 각선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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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4일 오후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된 한 아웃도어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해 매장을 찾은 광주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광주=김민규 기자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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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인줄..’ 밀착 운동복 입고 몸매 뽐낸 치어리더
‘치어리더계 아이돌’로 소문난 안지현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안지현은 "디자인&색상 너무나 취향저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뽐냈다.‘치어리더계 아이돌’로 소문날 만큼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지현의 근황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사진 지짜 존예보스다", "와우 정말 이쁘시네욤", "청순귀염열매를 100개 드신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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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화보같은 일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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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설인아가 SNS로 근황을 전했다. 설인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힘 내 자 신 감 나 무 지 개 나 리 줄 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검정 미니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무심한듯 핸드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설인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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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빈, 장동건·김하늘과 한솥밥…SM C&C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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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가 신예배우 배다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다빈은 2013년 카메라 광고로 데뷔해 광고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통신사, 화장품, 의류, 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활동, 체결한 광고 외에도 계속해서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New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최근엔 72초 TV의 웹드라마 '바나나 액츄얼리 시즌2'에 다빈 역으로 출연해 신선한 마스크와 건강한 이미지로 시청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이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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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마녀의 법정' 김혜지, 투이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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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배우 김혜지가 투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6일 소속사 투이컴퍼니 측은 "최근 배우 김혜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혜지는 정인기 김호정 김기천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에 투이컴퍼니 측은 "김혜지는 지금까지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마스크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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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림 '3초 하의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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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문세림이 인스타그램에 일본 오키나와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오키나와 해변에서 화려한 무늬의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문세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모 만큼이나 아름다운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세림은 2015 KBBF 대한보디빌딩협회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하며 각종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문세림은 2015년 IFBB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챔피언쉽 여자 비키니 168cm 이상 부문 3위,NFC 전국피트니스 선수권대회 비키니 피트니스170cm 이상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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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린 클라스, 침대 위 레드 란제리 자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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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가수 겸 모델 마일린 클라스가 패션 브랜드 'Littlewoods'를 통해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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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파격 넘은 충격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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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현지시간) 영국의 싱어송 라이터 할시(Halsey)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Hopeless Fountain Kingdom Tour ' 공연 중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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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에 청바지 입어도 '아찔한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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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압도적인 볼륨 몸매로 러시아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불리는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몸에 밀착되는 흰색 탑에 짧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발적인 볼륨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키비코는 17세에 유명 사진작가의 눈에 띄어 모델로 발탁된 후 육감적인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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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만큼 아찔한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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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출신 섹시 모델 티아나 그레고리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티아나 그레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란제리와 갈색 자켓을 입은 티아나 그레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 야구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촬영 장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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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드레스 핏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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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지시간) 세계적인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웨스트우드에서 열린 영화 '대디스 홈2' 시사회에 참석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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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서 속옷 노출된 女 진행자… “노이즈 마케팅 의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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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진행자가 생방송 중 자신의 치마를 들치면서 속옷이 노출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호주뉴스닷컴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한 프로그램에서 여성 진행자가 자신이 입고 있던 치마를 갑자기 들어올리면서 팬티를 노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루마니아에서 유명한 리얼리티쇼 '브라보 아이 스틸'에서 발생했다. 이날 두 명의 여성 진행자 중 한 명인 일링카 벤디치(31)는 갑자기 무대 한쪽으로 물러나더니 뒤로 돌아 자신의 치마를 들쳐 올렸다.
긴 치마를 허리까지 잡아올린 그는 속옷과 엉덩이 일부분까지 보이게 됐다. 이는 생방송 중에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로 벤디치의 모습은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방송사 관계자는 "당시 벤디치는 정말 깜짝 놀라 양해를 구하고 그렇게 한 것이다"면서 "어떻게 이런 일을 꾸밀 수 있겠는가"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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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섬머 레이, '무결점' 비키니 몸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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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피트니스 모델 섬머 레이(Sommer Ray)의 비키니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비키니 촬영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전했다.
이 날 그녀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보스 Studio/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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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니스트롬 '빠져드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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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안나 니스트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나 니스트롬은 살구빛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나 니스트롬은 스웨덴 출신으로 155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과 운동으로 다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수많은 팔로워를 가진 세계적인 SNS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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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근황 포착 ‘뼈만 앙상’ 야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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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미국감독조합(United Directors Guild of America) 행사에 안젤리나 졸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졸리는 행사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등 시종일관 상냥한 미소를 보이며 팬들을 대했다. 그는 검정색 미니 원피스로 세련된 멋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의상 사이로 드러난 앙상한 다리는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유발했다.앞서 졸리는 2013년 유방절제 수술 이후 항암 치료를 하면서 체중이 52kg에서 37kg까지 줄었다.
173cm의 키를 가진 그에게 지나치게 적은 체중. 졸리의 지인은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그가 음식을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녀들에게 몰두하는 것이 체중감소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한편 졸리는 지난해 9월 배우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6명의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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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 때…수영복 자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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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샤론 스톤이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샤론 스톤은 5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 한 해변에서 지인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는 바다 안으로 들어가 수영을 하기도 하고 모래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샤론 스톤은 빼어난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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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겨울엔 배구 여신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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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치어리더 박기량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대전=송정헌 기자/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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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명품 치어리더, 숨막히는 심쿵 뒤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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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정관장 남자프로농구 울산 현대 모비스-부산 KT전이 1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치어리더가 화려한 울동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울산=양광삼기자/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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