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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여제' 최설화, 베이스볼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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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머슬마니아의 아이콘' 최설화의 베이스볼 화보가 공개됐다. 헬스 남성지 '맥스큐'는 만능 스포테이너이자 '머슬여제' 최설화의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9월28일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된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에서 최설화는 '도심에서 즐기는 스포티 라이프'를 콘셉트로 베이스볼을 비롯해 러닝, 사이클, 요가 등 각 종목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맥스큐 관계자는 "스포테이너로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설화 선수와 화보 촬영을 진행해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사이클, 요가, 러닝 등 최설화의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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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할로윈 섹시레이싱걸 변신…아찔한 가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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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수아가 섹시 할로윈 코스튬 컨셉 화보를 공개했다. 박수아는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blossom pic'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모델에이젼시 프로젝트 '모델군단 with 할로윈'를 통해 그녀의 섹시한 매력을 한 껏 표현했다.
<사진출처=모델웹진임팩트 , 모델군단, blossom pi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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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명품 몸매' 자랑… 고혹미 넘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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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시호의 고혹미 넘치는 화보가 화제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는 15일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와 세계적인 톱 모델 야노시호의 2017년 S/S 새로운 컬렉션 란제리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원한 무드의 공간 속에서 그녀만의 고혹적인 눈빛과 명품 몸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또한 시원한 바람에 날리는 듯한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우아한 야노시호의 포즈는 한 여름 햇살처럼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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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신뢰 주는 배우 되는 것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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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이 대만 패션 매거진 보그미(VOGUE ME)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공개된 11월호 커버 이미지 속 이성경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오렌지빛 헤어와 드레스를 매치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갈색 눈동자에서 뿜어져 나오는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화보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화보 컷에서는 반짝이는 글리터 메이크업과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성경은 “여러분께 신뢰를 드리는 배우가 되는 것이 가장 우선인 것 같다.
좋은 캐릭터와 작품 통해서 꾸준하게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보그미 측은 “이성경은 모든 스태프들에게 활기찬 인사를 건네며 스튜디오에 들어왔다.
선물 받은 대만 과자를 주변 스태프들과 즐겁게 나눠 먹거나, 자신이 배운 중국어를 자신 있게 선보이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훈훈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이성경은 현재 영화 ‘러브슬링’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박정선 기자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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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레깅스·성공적? '멜로홀릭'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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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방송될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 2회에 클라라가 특별출연하여 아찔한 재미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멜로홀릭' 제작사 측은 건강한 몸매로 캠퍼스를 후끈 달구는 클라라의 런닝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핫핑크 튜브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캠퍼스를 누비며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전속력으로 그녀를 뒤따라가는 최대철(김주승 역)의 필사적인 추격이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클라라는 극중 정윤호와 최대철이 다니는 대학의 직원인 윤경애 역할로 특별출연한다. 도발적인 비주얼과 달리 수수하고 자신의 일에 긍지를 지닌 여성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마성의 매력으로 카사노바 김주승마저도 단번에 홀리는 역할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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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파티 장소는 귀곡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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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 일간스포츠
아이린-슬기 '오늘 코드는 시크'
슬기 '클레오파트라의 환생'
윤아 '드레스코드는 단풍'
설현 '초록 요정의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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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열일 중”... 성유리, 여전한 요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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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촬영 중인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는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요정 미모와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안재욱과 함께 20주년 특집 2017 '희망TV SBS'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정여진 기자/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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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추위에도 초미니에…'꽁꽁 언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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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8일 오전 코스모폴리찬 화보촬영차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도쿄로 출국했다.이민정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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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결혼은 미뤘어요..사랑의 아픔에 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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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묵' 속 배우 박신혜(27)는 못난 얼굴로 등장한다. 맡은 역할은 변호사 최희정. 그룹 총수 최민식(임태산)이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딸 이수경(임미라)의 변호인으로 고용하는 인물이다.
박신혜는 대충 묶은 곱슬머리, 여성미라곤 찾아볼 수 없는 검은 정장, 며칠 밤은 샌 듯 수척한 얼굴을 그대로 보여준다. 드라마 혹은 광고 속 반짝반짝 빛나는 박신혜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미모를 포기할 만큼 영화에 빠진 그는 대선배 최민식과 맞붙어도 기죽지 않았다.
류준열·이하늬·이수경 등 많은 배우들 틈에서도 자신의 몫을 챙겼다. 박신혜는 "광고에서 예쁘게 보여지는, 한류 드라마로 사랑받는 배우에서 나를 끝내고 싶지 않다"며 연기 열정을 내보였다.
박정선 기자 park./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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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명실상부 레깅스 패션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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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의 몸매가 온라인을 뒤흔들고 있다.최근 동영상 전문 사이트(유튜브) ‘딩고 헬스’ 채널에 ‘레깅스만 입어도 예쁜 몸매 만들기 feat.손나은’이라는 주제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손나은이 “어떻게 하면 레깅스를 더 예쁘게 입을까 생각하다 운동을 하게 시작됐다”고 운을 떼며 실제 자신의 운동법을 선보인다.
특히 ‘레깅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고 시원시원한 동작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런 모습은 처음 공개한다”며 수줍게 웃는 모습도 뭇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유튜브 ‘딩고 헬스’ 채널 캡처, IS포토]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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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미소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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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쇼케이스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덜덜덜'은 신사동 호랭이와 멤버 LE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긴장해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 몸이 떨리는 모습을 형상, 거짓말하는 남자에게 떨지 말고 확실히 말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세완 기자/ 일간스포츠
정화, '신이 보낸 비주얼 여신'
LE,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덜덜덜'로 돌아온 E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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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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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에요 박봄 오랫만이죠? 방금 찍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빨간 머리를 한 박봄이 입술을 내밀고 있다. 말풍선엔 무지개를 넣어 꾸몄다.
이어 박봄은 "나도 이젠 이쁜옷들입고 사진찍고싶담~ㅠㅠ...보고싶어요ㅠㅠ 내 팬열분들~~ goodnight #newharoobompark #박봄 #朴春park #parkbom #bom #bomi"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했다.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지영기자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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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외모' 모델 바나나, 외모지적에 일침 "너희가 카메라 찍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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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혼혈 같은 외모로 유명한 한국인 모델 바나나가 자신의 외모를 지적하는 네티즌을 향해 시원한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최근 가수 뮤지 신곡 '신도림' MV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모델 바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부 네티즌들을 향한 글을 올렸다.
바나나는 "외모로 까는 댓글들은 제일 상처 안 받는 댓글들이다. 왜냐하면 댓글 단 사람들 얼굴이 더 빻았다('얼굴이 일그러져 보일 정도로 못생겼다'의 은어)는 걸 사진 보고 확인하고 안쓰러워지기 때문이다. 너희 얼굴 화이팅!"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바나나는 "내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고 못났으면 너네들이 모델해서 유명해지면 될 거 같다고 면전에서 말하고 싶다. 하지만 키보드 워리어들은 밖으로 나오지 않는법!"이라며 "난 내가 예쁘다고 한 적 지금 몇 년 동안 단 한번도 말한 적 없고 나 정도면 괜찮다는 말도 한 마디도 한 적 없다!
실물이 더 낫다고 말한적도 한 번도 없고. 난 항상 사진이 낫다고 해왔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델 바나나는 160cm에 서구적인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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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자태 뽐내는 레이싱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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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지난달 22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넥센스피드레이싱 2017시즌 최종전 6라운드 결승 경기에서 레이싱모델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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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3인 체제 첫 '오르골라이브'..'나쁜여자'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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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오르골 라이브’에 출격한다.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8일 밤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되는 '레이디스 코드 X 오르골 라이브'에 출연, 가을 밤 라이브로 팬들을 만난다.
레이디스 코드가 '오르골 라이브'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처음. 레이디스 코드는 이번 방송에서 데뷔곡 '나쁜 여자'를 비롯해 캐나다 출신의 팝 뮤지션 션 멘데스(Shawn Mendes)의 '트리트 유 베터(Treat You Better)' 등 다채로운 곡들로 아름다운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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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엘리자베스, 레오파드 비키니 입고 침샘자극 '과일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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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모델 한나 엘리자베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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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섹스 심벌’ 샤론스톤, 여전한 볼륨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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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배우 샤론 스톤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근교의 한 해변에서 샤론 스톤이 지인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미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뉴스가 사진에 담았다.
이날 검정 색상의 수영복을 입은 샤론 스톤은 5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헐리우드 원조 섹스 심벌’다운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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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누드사진 공개한 사연 ”파파라치에 선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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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시아가 스스로 자신의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시아는 지난 6일 늦은 밤 자신의 트위터에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누군가 내 팬에게 나의 누드 사진을 팔려고 했다. 당신의 돈을 절약했다. 여기 공짜 사진이 있다. 매일이 크리스마스다!'고 적었다.
그가 쓴 마지막 문장은 새 앨범 'Every Day Is Christmas'를 인용한 것이다. 시아는 무대 위에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 가수다. 히트곡 '샹들리에'를 부를 때는 뒤를 돌아 노래하기도 했다.
한편, 시아는 최근 북미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투어를 이어간다. 첫 장편 영화인 '시스터'의 연출도 맡고 있다.
박정선 기자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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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체리 '올 화이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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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안나 체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나 체리는 흰색 상의에 흰색 바지를 입고 금색 클러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길을 걷다가 멈춰서 통화를 하고 있는 듯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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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복도 섹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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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압도적인 볼륨 몸매로 러시아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불리는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보라색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매트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바디라인과 볼륨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키비코는 17세에 유명 사진작가의 눈에 띄어 모델로 발탁된 후 육감적인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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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치어리더 군단, 새해는 우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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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일간스포츠]미국 프로 스포츠 NFL ‘마이애미 돌핀스’ 구단 소속 치어리더들이 2018년 달력 제작을 위한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이들 치어리더들은 스타플레이어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매년 패션쇼 및 각종 행사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내기도 한다. 또한 남다른 끼와 매력으로 연예계로 데뷔하는 영광을 얻기도 한다.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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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엘버스, 시선 강탈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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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브룩 엘버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브룩 엘버스는 흰색 상의에 짧은 청바지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몸매와 탄탄한 복근,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끈다.한편 모델 브룩 엘버스는 DJ 페스티벌 등에서 여자 DJ로도 이름을 알리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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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치어리더,'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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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동해 기자]
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작전타임 때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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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염지원, 우아함이 넘치는 군살없는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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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정관장 남자프로농구 울산 현대 모비스-부산 KT전이 1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치어리더 염지원이 화려한 울동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울산=양광삼기자 / 일간스포츠
**댓글을에 일일이 답 드리지 못해 죄송 합나다 이해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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