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온이 중요한 이유

해피y 2017. 11. 23. 22:00

체온이 중요한 이유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이  몇가지가 있는 데, 그 중의 하나가 약이다.
약은 병을 고치기 위해 먹는 것인데  독이나 마찬가지이다..즉 .세포를 고치기 위해서
먹는 것이데, 즉 세포를 고친다는 개념은 세포를 도려 내든가,
잘라내든가 죽인다는 뜻과  같다, 
죽이는 역활을 활성산소가 하는 것이다. 
약이 우리 몸속에 들어 오면 양전류가 만들어 지면서 체온이 떨어지는 것이다.

또 체온을 떨어뜨리는 요인중  하나는 알코홀이다
술을 먹는사람은, 
약주는 약이 되지만 우리 성질에 많이 먹어 취해서 헷소리도
해야 하니
많이 엄청 먹는다. 

그러니 이 알코홀 중독자들이 겨울에 많이 얼어 주는 것은,
술이 먹으면 몸이 뜨거워 진다.

알코홀을 먹으면 몸이 뜨거워진다. 열이 나서 열을 다 뻇겨 버린다.
대부분 정상인 사람들도 술을 먹으면 안 좋지만 노숙자들 대부분이 얼어 죽는 것은

정신을 잃어 얼어 죽는 것 보다 열을 다 뺏겨 얼어 죽는 것이다.
노숙자들이 대부분 알코홀중독자들이다.


우리몸은 특히 손끝과 발끝이 모세혈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술을 먹으면 모세혈관이 확장이 된다.
모세혈관이 확장이 된다는 얘기는 열을 뺏기는
부위가 많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몸은 자기 스스로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체온이 떨어지면 떨림현상이

나타나는데 떨림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예를 들면 남자들이 화장실에 소변시에

방광의 체온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부르르 떠는 떨림현상이 나타나는것이다.


이런 떨림현상이 없는 사람들은 방광염에 쉽게 걸린다..
정말 신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대단한 것 같다.

체온이 떨어지면 걸리는 병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우리
한국사람들은
60세이상이 되면 평균 5가지 이상 약을 먹는다.
그러니까 아침마다 평균 5가지 독을 섭취하는 것이 된다.

몸이 차가으면 걸리는 병이 소위 냉병이다냉병의 대표적인 병이 암이다
고혈압도 일종의 몸이 차가워지면 걸리는 병이다.


혈관이 갑자기 몸이 차가워져 축소가 되어 버린 것이다.
심장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발끝까지 피를 보내야 하는 데,
세게 고압으로 쏴 주어야 한다.래야 발끝까지 가야한다.
근데 어쨋든 혈관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힘을 안 들이고도 저 발끝까지

혈액을 내 보낼 수 있는 것이다. 근데 몸이 안 좋은 경우 몸이 차니까
혈관이 축소가 되어
혈관이 굳어 버리는 것이다.

 


당뇨,치매,아토피,중풍,등도 비염,아토피,중풍,천식등도 대표적인 냉증인데
비염을 우리는
이것을 아주 고치기 어려운 병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비염은 몸만 따뜻하게 해 주면 금방 낫는다.

그런데 비염중에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데, 이 것은 오랜기간에 걸쳐

체질에 대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체질이 변할때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계란을 먹을 때 흰자를 먹고 노른자를 안 먹는 경우가 있다.
계란흰자는 비타민C를 제외한 완전식품이다.계란과 함께 비타민C만

섭취하여 주면 인간은 사는 문제에 있어 일단 문제는 없어 보인다.

근데 노른자에 영양이 다몰려 있는 데 이것을 살이 찐다는 이유로
 먹지 않는 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하지만 전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 계란 노란자에는 네스틴이라는

물질이 있어 콜레스트롤을 분해 또는 억제해주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유를 먹는 대신 계란을 하루에 한두개 정도 먹는 것이 좋다..
보통 여성의 경우 반드시 계란을 드셔야 한다.  

출산을 하기 떄문에 골다공증을 염려해서 칼슘부족을 염려해 우유를 먹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보통 생우유를 한달동안 먹으면 고양이가 죽는다.

우유에 독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체세포도 많기 때문에 걱정할 정도아니지만 ,
우유를 먹을 때 계란을 같이 먹는 것이 좋다.
기초대사량이 우리 스스로에 열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우리가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얘기를 했는 데, 근육운동을 해주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적어도 욕창은 없다. 

결국 중환자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는 것은 욕창이다.
다른 병으로사망에 이르게 되지만 죽을 때 보면 욕창대문에 더욱 더 죽음을
채촉하는 결과를 가져 온다.


체온을 올리는 또 하나의 방법은 원적외선이다.
원적외선은 열을 가지고 있는데,
태양의 빛중에서 열을 가지고 있는것은

적외선 밖에 없다. 따라서 적외선 촬영을 하면 ...열 때문에 다 촬영이 되는 것이다
멀리 있는 원적외선인데 이 원적외선중에서도 4~14마이크로m 되는 것을

생육강선이라고 부르는 데, 왜 그럼  우리는 이 원적외선을 생육강선이라고

부르느냐 우리 몸에 원적외선이 있는데, 평균 9.36마이트로m이다.
파동이 같으니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태양광선의 경우 우리 몸으로 2~3mm정도 들어오는 데, 이것이 복사열이다.
복사열이 몸속에 들어 올때  파동을 가지고 들어 온다.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이것이 몸속에 공진현상을 일으킨다.

 

4~14마이크로m정도의 파장을 가지고 있는것을 우리가 생육광선이라고

부르는데 우리 몸도 9.36마이크로미터의 파동을 가지고 있고

몸속에 있는 수분과 단백질이 8~10마이크로미터 정도의 파장을 가지고 있다, 

원적외선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 몸전체를 흔들어 주는 공진현상을 일으켜

열에너지를 전달해 주니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잘 되어 혈액속에

노폐물들이 빠져 나가는 것이다.이것이 원적외선의 역활이다.

 

열을 가지고 파동을 같이 가지고 몸속으로 들어와서 공진을
일으켜 준다는 얘기다.
그래서 욕창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사실 욕창이 심한 경우, 피부 표피에서 10센티정도 생기는 데,
욕창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이런 공진현상때문이다.
 

 

체온이 떨어지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무려 5배 올라갑니다.
몸이 따뜻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
병이 잘 걸리지 않습니다.
피가 잘 돌면 몸이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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