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청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촬영 종료.그리고 막방. all done!!! 이번생은처음이라 오늘막방 정민종료 흐헝 괜찮아"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풀 메이크업을 한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이청아는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고정민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조수하, 2017 유라시아 국제영화제 여유주연상 영예
신예 조수하(본명 김진아)가 김진남 감독의 첫 독립장편영화 ‘판타스틱 휴가백서 : 삼천포 가는 길(Fantastic Vacance)’로 2017 유라시아 국제영화제(2017 Eurasia International Monthly Film Festival)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미국 온라인 국제영화제 ‘2017 OVERCOME FILM FESTIVAL’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은 연이은 쾌거로, 다양한 국제영화제를 통해 인지도를 쌓고 있는 조수하의 행보에 영화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라시아 국제영화제는(Eurasia International Monthly Film Festival)은 러시아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로, 출품작 중 매달 각 부문별 작품과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배우를 선정해 수상한다.
이어, 월간 최고 작품으로 수상된 작품 중 올해의 작품을 선정, 모스코바에 위치한 미라지 시네마(Mirage Cinema)에서 시상식과 상영이 이뤄진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서은수, 물오른 미모 뽐내며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서은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은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요 , 감기조심하세요 !"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은수는 초근접 셀카에도 무결점 피부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서은수는 현재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수 역으로 출연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사진ㅣ서은수 인스타그램
박지연, 첫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 계약…손수현과 한솥밥
배우 박지연이 에스더블유엠피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박지연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입지를 다져왔으며 2005년 영화 ‘공공의 적2’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영화에서만 약 40여편의 작품에 출연한 명품 신스틸러 배우이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 ‘그리다’에서는 뛰어난 연기와 절제된 감정표현으로 호평을 이룬바 있는 박지연은 충무로에서 주목할만한 배우이다.
또한 박지연은 배우 이병헌 주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도 출연하여 촬영을 마쳤으며 이외에도 2018년 개봉 예정 영화 ‘챔피언’ ‘기묘한 가족’ ‘돌맹이’ 등에도 캐스팅 되어 활발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유상무 연인 김연지 실물 공개 "실물 차이 조금있다"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연인이자 작곡가 김연지의 영상을 공개했다.유상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얀디 실물 약간 차이 진짜 조금 차이 진짜!! 진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유상무 연인 김연지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유상무는 지난 6일 일반인이라고만 알려졌던 연인이 김연지를 공개했다. 김연지는 작곡가로 유상무와 '녹아버린 사랑', '얼마나' 등을 함께 작업하며 유상무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다. 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걸 포기하고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 날 만나서 늘 힘든 시간만 보내고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을 간호하는 김연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소율, 긴 생머리 매력 철철…“나는 청순하다”
배우 신소율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신소율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최고머리길이 #가발아님 #내머리 #나는청순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셀카를 찍는 모습. 평소 트레이드 마크였던 단발 머리에서 벗어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신소율은 12월 6일 첫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흑기사’로 컴백 예정이다. /사진 | 신소율 인스타그램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지숙, ‘2017 MAMA’ 레드카펫 MC 발탁… 뜨거운 열기 전한다
방송인 지숙이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7 MAMA’)의 레드 카펫 MC로 발탁됐다.
지숙은 오늘(29일)과 내달 1일 차례로 열리는 '2017 MAMA in Japan'과 '2017 MAMA in Hong Kong' 레드 카펫 행사에 MC를 맡아 김영철·조세호·신아영 등과 호흡을 맞춘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으로 가수이자 예능, MC,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인 만능 엔터테이너 지숙은, 앞서 KBS 2TV '연예가 중계' 리포터를 비롯해,
Mnet 소년24 SEMI FINAL', 'KBS '배틀트립', KBS 미디어 '지숙이의 혼밥연구소', SBS 모비딕 '美친3담소', MBC every1 '아이돌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아 톡톡 튀면서도 안정된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MBC·한혜진 양측 “‘방송연예대상’ MC? 협의 중…확정無”
MBC 측 연말 시상식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MBC 홍보국 관계자는 29일 동아닷컴에 “회사가 정상화되는 과정에 있어 연말 시상식을 진행할지 여부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2017 MBC 연기대상’과 ‘2017 MBC 방송연예대상’ 개최 여부는 미정인 셈.
그런 가운데 ‘2017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모델 한혜진이 낙점됐다는 한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하지만 MBC 측은 “시상식 논의와 함께 MC 후보들과 협의 중이다. 아직 개최 여부도 MC도 미정인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MBC와 협의 중이지만, 결정된 바 없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MBC는 방송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양파, 12월 8일 신곡 발표…6년 만에 가요계 컴백
가수 양파가 6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양파의 소속사 (주)RBW는 29일 오전, 양파가 오는 12월 8일, 싱글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양파는 지난 2012년 발매한 미니앨범 ‘투게더(Together)’ 이후 약 6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으로, 이번 싱글을 통해 오랜 시간 양파의 목소리와 감성을 그리워했던 대중들의 갈증을 씻어줄 예정이다.
특히, 양파는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찾아가는 등 활발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해져 더욱 팬들의 반가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양파는 지난 1997년 데뷔해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와 동시에 정상에 등극해 장장 3개월 간 각 방송사 1위를 놓치지 않고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그 이후에도 ‘아디오스(Adios)’, ‘사랑..그게뭔데’, ‘아디오(A`ddio)’, ‘알고 싶어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내며 특유의 감성과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당대 최고의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이정현,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7월부터 꾸준히 여배우 1위
배우 이정현이 올해 7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여배우 부분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공개한 2017년 11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에서는 이정현이 전체 21위, 김혜수와 함께 여배우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데이터 2억 109만 499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한 것이다. 이정현은 지난 7월, 송중기, 공유 등과 함께 남녀 배우 통틀어 탑 5에 랭크되는 쾌거를 이뤘고, 기존 연말 영화 시상식 참석 외에 별다른 활동 없이 꾸준히 상위권 안에 진입하며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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