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일대의 옛 사진 "1930년대 모습을 생생하게…"
마포 형무소가 있던 지금의 효창공원 자리를 찍은 모습
1922년 서울에서 태어나 광복때까지 살았던 일본인 이시오도리 가쓰오씨가 토목기술자였던 아버지가 찍은 1930년대 마포 일대의 옛 사진 16장을 용산구청에 제공했다 마포에서 밤섬쪽으로 찍은 모습
한강에 얼음이 얼은 모습
청암동 발전도 부근 모습
마포 강변에 홍수가 나 가옥이 침수된 모습 |
'그때 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나온 그 옛날에 이런 때도 있었다 (0) | 2018.03.18 |
---|---|
대한 제국 시절 (0) | 2018.03.17 |
사진작가를 매료시키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40선 (0) | 2018.03.13 |
그시절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물건들 (0) | 2018.03.12 |
國寶巡禮(1) / 陶磁器 國寶 (0) | 201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