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포토뉴스

'Netizen Photo News' 2018. 4. 2(월)

해피y 2018. 4. 1. 23:03

 


'Netizen Photo News' 2018. 4. 2(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임의 재 편집한 포토뉴스입니다.
     저작권자 :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오늘의 추천시

Img From: hani.co.kr
    …» 기다림    
    시인/佳誾  김해자
    행여 만나질까
    기다림의 시간을 만들지
    않았을까, 나는
    떠나려는 가을 끝에
    서성이는 그리움 하나 매달아 놓고서
    행여 임의 발걸음 소리 
    귀 기울지 않았을까. 나는
    안된다 하면서도
    기다림의 시간
    가슴에 새기며 서성이지 않았을까
    가을은 이렇게 깊어만 가는데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Pass the way-이경현 作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반복되는 일상 속 표정 없는 얼굴로 살아가는 현대인을 멀리서 바라봤다. 화려해 보이는 현대사회 속에서 공허함을 안고 살아가는 개개인의 모습이 보인다. 이경현·정연희 작가 2인전, 다음 달 6일까지 ‘갤러리 아인’(부산 해운대구 중동). (051)747-2612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계절, 국내동향'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한강 봄꽃 만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한강봄꽃축제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시민이 만개한 개나리를 살펴보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낙동강 30리 벚꽃길 따라 봄나들이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일 오전 부산 강서구 맥도생태공원 낙동강변 30리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봄 나물 캐는 아낙네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1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개울가에서 아낙들이 야생에서 자란 미나리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산수유 나무 심어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식목일을 닷새 앞둔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청계천-중랑천 합류부에서 열린 제73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산수유 나무를 심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주변 만류 뿌리치고 커피재배…헤네시와 경쟁해도 자신"
◇ '불도저' 제주커피수목원 김영한 대표 "中·美 수출 눈앞" 삼성 임원 출신, 7년前 귀농…베스트셀러 작가로도 명성

◇ 변해정 기자 = "7년 전 제주에서 커피를 재배한다니 다들 말리더군요. 커피로 술을 담글땐 미쳤다고 했을 정도예요. 지금은 헤네시와 경쟁해도 이길 자신 있어요." 세계 최초로 커피와인을 개발해 낸 제주커피수목원 김영한 대표는 '불도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다. 경영 판단을 내리기 전까지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심사숙고하지만 한 번 결정을 내리면 과감하게 밀어붙여서다. △ 사진: 사진은 제주커피수목원 김영한 대표가 2975㎡(약 9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커피나무.

○··· 김 대표는 나이 마흔이 되던 해인 1988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던 삼성 이사직을 내던지고 마케팅 전문컨설팅 회사를 차렸다. 10년 가까이 사업은 승승장구했지만 1997년 외환위기로 한 순간에 빚더미에 올랐다. 재기를 꿈꾸던 그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총각이 운영하는 아채가게가 극심한 불황에도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기사를 접하고선 무작정 찾아가 경험담을 듣고 책에 옮겼다. 그렇게 세상에 나온 책이 30만부 가량 팔린 베스트셀러 '총각네 아채가게'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떠오르면서 출판사의 '러브 콜'이 잇따랐고, 지금까지 쓴 책만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등 67권에 달한다. 기자와 만난 지난달 28일에는 커피와인 개발·제조 스토리를 담은 책 출간 제안을 받아 수락했다. 그의 68번째 책 집필에 들어서는 순간이었다.

그가 커피와인을 만들어내기까지는 숱한 우여곡절이 있었다. 가족의 반대에도 2011년 연고가 없는 제주도로 거처를 옮겼다. 소위 말하는 '제주 이민 1세대'지만 귀농·귀촌을 택하는 대다수 사람들과 달리 웨딩 사진관을 차렸다. 제주에 '육지 사람'이 많지 않은데다 지역적 특성상 혈연·지연·학연의 결속력이 강하다. 제주 인맥이 없던 그는 3개월만에 폐업하는 쓴맛을 봤다. 곧바로 눈을 돌린 사업이 카페였다. 당시 제주는 서서히 입소문을 탄 올레길의 인기에 카페가 속속 들어설 때였다. 수입한 원두와 제주의 청정 화산수·용암해수(화산암반층에 의해 자연여과된 제주의 지하수)로 커피를 내리던 그에게 '원두를 직접 생산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이때부터 '커피에 대해 알고 싶다'는 일념으로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사가며 독학했다. 커피의 원천기술을 커피나무 재배라고 여기고선 커피산지 12개국에서 구해온 씨앗을 선별해 2975㎡(약 900평) 규모의 비가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기 시작했다. 제주는 척박한 화산섬인데다 물이 귀해 주료 감귤이나 마늘, 양파 등과 같은 밭작물을 재배하는 터라 그의 도전이 무모하다고들 했다. 하지만 제주의 화산토(土)와 서귀포의 온화한 날씨에서 커피 재배가 가능할 것이라 믿고는 불도저처럼 강행했다.


제주커피수목원 김영한 대표가 제주도의 발효음료인 '쉰다리'에서 힌트를 얻어 발효시킨 커피생두 '제주 몬순커피'를 자연발효해 만드는 커피 와인 저장통.

○··· 사람들 말대로 커피나무 절반이 얼어 죽었다. 하지만 절반이 살아 남았다는 역발상으로 성공을 확신하곤 커피나무 재배를 멈추지 않았고, 끝내 2015년 6월 제주산 생두인 '제주 몬순(Monsoon)'를 수확해냈다. 그뒤 몬순을 직접 로스팅해 카페에서 팔았다. 몬순은 토속 발효음료인 '쉰다리'에서 영감받아 붙인 고유 브랜드명이다.몬순 수확 과정에서 발생하는 '커피체리(커피열매 껍질과 과육을 지칭)'는 골칫거리였다. 그는 이 커피체리를 활용해 가공품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고민했다. 특히 커피체리에 많이 들어있는 당분과 황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에 주목하며 갖가지 실험해봤지만 실패의 연속이었다.

볶으면 변질됐고, 커피체리로는 술을 담근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없었다. 그는 제주대 연구팀을 찾아가 4년간 도전한 끝에 열을 가하지 않고 효모를 첨가해 자연발효 시킨 커피와인을 개발해 특허까지 냈다. 그렇게 세계 최초의 커피와인이 탄생했다. 김 대표의 제조장에서는 한 달 최대 1000ℓ의 커피와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 500㎜ 용량의 판매용 병에 담아내면 2000병 생산해낼 수 있는 셈이다. 물론 현재 김 대표를 포함해 3명의 직원이 커피와인을 만드는데다 홍보가 덜돼 판매량이 많지 않아 소량만 생산한다. 김 대표는 "커피와인이 생소하다보니 시장 반응이 시큰둥했고 마케팅도 부족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아 조만간 중국과 미국에 수출될 예정이다.

헤네시 제품보다 맛과 향이 좋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헤네시는 코냑을 전문 생산하는 프랑스의 주류업체다. 김 대표의 제주커피수목원에서는 관광객이 커피 로스팅과 커피와인 제조를 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다녀간 방문객만 5000명에 이른다. 농업 분야에서 농산물 생산(1차), 제조·가공(2차), 유통·체험·관광 서비스(3차)를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6차산업 실천으로 김 대표가 지난해 거둔 매출액은 1억원이다. 1년 만에 약 3.4배 성장했다. 김 대표는 "제주 땅에서 감귤과 마늘 재배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기술농업'을 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hjpyun@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테크놀로지, 패션'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3월 수출, 첫 500억 달러 돌파…17개월 연속 증가
◇ 산업부, 3월 수출입 동향 발표…전년 比 6.1%↑ 조업일수 0.5일 감소에도 일평균 수출 증가세

◇ 김경원 기자 = 지난달 수출이 역대 3월 수출 중 사상 최초로 5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3월에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줄었는데도 일평균 수출은 오히려 늘었다. △ 사진: 하경민 기자 = 부산항 개항 이후 가장 큰 컨테이너선이 입항했다. (...) 이 선박에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를 최대 2만656개나 실을 수 있는데, 이 컨테이너를 일렬로 세웠을 때 서울에서 평창까지의 거리와 맞먹는다고 부산항만공사는 전했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수출이 1년 전보다 6.1% 증가한 51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도 447억2000만 달러로 5.0% 늘면서 17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68억6000만 달러 흑자로 74개월 연속 흑자를 시현했다. 3월 조업일수는 1년 전보다 0.5일 줄었는데도 일평균 수출은 21억9000만 달러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3월 기준 역대 2위는 2014년에 21억3000만 달러, 3위는 2103년 21억 달러였다. 수출 단가는 반도체·컴퓨터·무선통신기기·석유제품·석유화학 등의 상승 영향으로 16개월 연속 증가했다. 반면 수출 물량은 일반기계·섬유 등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전·무선통신기기·차부품 등의 감소 영향으로 줄어들었다.

3월 수출 증가는 제조업 경기 호조세 지속에 따른 교역 증가, 정보기술(IT)경기 호황 지속, 유가 및 주력품목 단가 상승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13대 주력품목 중 반도체·컴퓨터·석유화학·석유제품 등 7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고 특히 반도체·컴퓨터는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차세대 수출 주력품목인 복합구조칩집적회로(MCP)·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출은 사상 최대 실적 기록했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도 증가했다. 무엇보다 반도체(108억 달러)는 사상 최초로 단일 품목 월간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일반기계(47억3000만 달러)는 사상 최대 수출을 시현했고 석유화학은 4개월 연속 40억 달러 이상 수출 기록을 달성했다. 석유제품은 5개월 연속 30억 달러 이상 수출로 수출 상승세를 이끌었다. (...)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중국 광저우에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 삼성전자가?지난주?중국 광저우에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최신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 ? 갤럭시?스튜디오는?'갤럭시 S9·S9+'의 특화 기능별로?슈퍼 슬로우 모션과 듀얼 조리개 등 카메라 기능과 AR 이모지,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체험해 볼 수?있도록 구성됐다.

'갤럭시 S9·S9+' 외에도 기어 VR, 기어 360 카메라 등 기기들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게 준비됐다.삼성전자는 러시아와 중국에?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를 각각 4월 중순,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삼성전자 제공)photo@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스완스 방풍 안경'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일 오전 명동 아이닥 안경에서 미세먼지와 꽃가루를 막아주는 '스완스 방풍 안경'이 출시됐다.일본에서 개발된 이 제품은 실리콘 내피가 부착돼 유해물질이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실리콘 내피를 뗄 경우 일반안경처럼 착용이 가능하다.판매가격은 39,000원.고영권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비트코인 1분기 시총 129조원 증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비트코인이 1분기 45% 이상 폭락하며 시총 129조원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가상화폐 거래소에 설치된 전광판에 가상화폐 시세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찬반투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가 1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공장 광장(총 12개 투표소)에서 해외매각 찬반 투표를 벌이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이사람, 이런 일'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십자가의 길 행사 주재하는 교황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로마=AP/뉴시스】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콜로세움에서 예수의 고난을 재현하는 '십자가의 길 (Via Crucis) ' 의식을 주재하고 있다. 교황은 ‘부끄러움, 회개, 희망’ 등 세가지 주제로 강론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집전하는 염수정 추기경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부활절인 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부활절, 북적이는 명동성당br>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부활절인 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신도들이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공원에서 여가 즐기는 어르신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1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내 파크골프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파크골프란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 같은 소규모 녹지 공간에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일반 골프와 규칙은 같지만 골프채와 공이 다르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시사 토픽 풍자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문 대통령, 양제츠 특사 만나…남북·북미회담 깊은 대화
◇ 김정은 방중 결과 등 현안 논의 양제츠 “비핵화·평화 정착 협력” 청와대 “한반도 정세 폭넓은 대화 공개는 적절치 않아” 말 아껴 문 “한국 미세먼지, 중국도 요인” 중 단체관광 정상화 등 협력키로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만나 최근 중국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전해듣고 향후 한반도 정세에 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양쪽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과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정상화 등에도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양 위원 면담 뒤 브리핑에서 “양 위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을 계기로 이뤄진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문 대통령에게 상세히 설명했다”며 “이를 토대로 문 대통령과 양 위원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를 거두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양 위원이 주고받은 회담 관련 내용과 향후 한반도 정세 판단에 관해서는 “언론에 공개하기는 적절치 않다”며 밝히지 않았다.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전격적인 북-중 정상회담으로 남-북-미, 남-북-중의 ‘2중3각’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향후 협상을 의식한 ‘조용한 행보’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양 위원이 가져온) 시진핑 주석의 메시지나 제안은 없었다. 양 위원은 문 대통령이 현 정세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여러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시 주석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 위원은 이날 문 대통령을 면담하기 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우리는 남북정상회담 개최,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지지하고 있다”며 “이 회담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두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이날 면담에서 북-중 정상회담 결과와 다가오는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이후 재개될 다자간 비핵화 회담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을 서로 확인하고, 향후 남과 북, 미국과 중국 4자가 어떻게 역할분담을 할 것인지에 대한 대체적인 논의도 이뤄졌을 것이란 관측이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중국이 핵심 당사자로 참여하는 비핵화 회담의 재개 문제에 대해서 한-중이 협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문 대통령과 양 위원은 이날 중국 단체관광 정상화 합의 등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체계 배치 이후 냉랭했던 한-중 관계 정상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양 위원은 문 대통령이 강조하는 △중국 단체관광 정상화 △롯데마트의 원활한 매각 및 선양 롯데월드 프로젝트 재개 △한국산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 등에 대해 “빠른 시일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게 될 것이다. 대통령께서는 이를 믿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 문제도 논의됐다. 문 대통령은 “한국의 미세먼지가 국내적 요인도 있지만 중국 요인도 있는 만큼 한-중 사이에 긴밀한 협력을 원하는 목소리가 국민들 사이에서 높다”고 말했다. 이에 양 위원은 “한-중 환경협력센터를 출범시켜 공동으로 노력한다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한-중 환경협력센터 조기 출범과 양국 환경장관 간 협력을 포함한 고위급 관계자 회동에 동의했다. 김보협 정인환 김지은 기자 bhkim@hani.co.kr이슈한반도 평화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 “9시 뉴스 큐시트 안 보겠다”
◇ 인사청문회에서 국장 임명동의제·외주제작 상생 뜻 “정권 나팔수 비판받던 KBS, 시민에 돌려드리겠다”


◇ 양승동 <한국방송>(KBS) 사장 후보자가 3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10년간 정권의 나팔수라는 비판을 받았던 공영방송을 시민의 품에 돌려드리겠다”면서 방송독립·제작 자율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사진: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

○··· 양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제작 자율성 확보를 위한 국장 임명동의제 △외주제작 인력과 상생 △소외계층 배려 △지역 방송 강화 △미래 전략 수립 △시청자와 소통 등 계획을 밝혔다. 그는 “한국방송에서 10년 전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 2008년 정권 차원의 한국방송 장악 시도가 있었다.

저는 여러 사원과 정권의 방송장악이 부당하다고 외쳤고 이로 인해 중징계를 받기도 했다”면서 “한국방송의 신뢰도는 계속 추락했다. 정권으로부터 독립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제작 자율성이 억압됐다. 냉소적 조직문화도 생겨났다”고 말했다. 양 후보자는 “30년 동안 일하며 제작 현장의 자율성의 중요함을 뼈저리게 알고 있다. (한국방송) 9시 뉴스 큐시트를 보지 않고, (프로그램) 개별 아이템을 알아보려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제작·보도 자율성을 확립하겠다고 했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미친개’ 2라운드? 한국당이 울산경찰청장을 고발했다
◇ 김기현 울산시장 동생 구속영장 기각에 한국당 “선거 앞두고 김 시장 흠집내기”


◇ 자유한국당이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수사 중인 울산지방경찰청의 황운하 청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 사진: 울산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참여하는 ‘울산시 비리 척결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울산대책위’는 지난달 28일 오후 울산시청 앞에서 ‘울산비리 척결 시민행동의 날’ 행사를 열고,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사 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

○··· 1일 경찰 등의 말을 들어보면, 한국당의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과 김승희 의원(비례대표)은 지난달 31일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황 청장을 울산지검에 고발했다. 또 황 청장의 접대 골프 의혹 수사 등도 의뢰했다. 곽 의원은 “김 울산시장 동생 혐의는 다툼 소지가 있어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시장 비서실장의 아파트 건설현장 레미콘업체 선정과 관련한 권한남용 부분은 외압을 받은 적이 없다는 현장소장의 인터뷰로 경찰 수사의 전제가 무너졌다. 경찰 수사가 아무런 근거 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곽 의원은 “김 울산시장의 흠집을 만들어 여당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기게 하려고 나선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울산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지역 아파트 건설사업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김 울산시장의 동생 김아무개(53)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014년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건축과 관련해 특정 업체와 시행권을 따내는 데 도움을 주는 대가로 30억원을 받기로 하는 약정서를 쓰는 등 건축사업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지 않고, 다투어볼 여지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또 황 청장은 지난해 11월 지역 경찰협력단체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황 청장은 “골프를 끝내고 계산하려는데, 이미 협력단체 관계자가 일괄 계산한 상태였다. 사전에 말없이 내 골프 비용까지 함께 계산한 것을 지적했고, 돈을 직접 돌려줬다”고 해명했다.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안철수 4일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7년 만에 재도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오는 4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기로 했다. △ 사진: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영입 인재를 발표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 안 위원장 쪽은 “오는 4일 오전 10시30분 안 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을 할 예정이다”라고 1일 밝혔다.앞서 2011년 서울시장 출마를 시사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현 시장에게 양보했던 안 위원장은 7년만에 서울시장에 재도전하게 됐다.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사법, 행정, 지자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공정위, 획득확률 허위표시한 게임사업자 '엄중 제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강종민 기자 = 음잔디 공정거래위원회 전자거래과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넥스코리아, 네마블게임즈(주), (주)넥스트플로어 등 3개 게임 사업자가 확률형 아이템을 판매하면서 획득확률과 획득기간 관련 정보를 허위로 표시하는 등 거짓 과장된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아름다운 선거 홍보 캠페인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일 부산 강서구 맥도생태공원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과 자전거동호외원 등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 '북한' 중,일. 이란.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서해 직항로 통해 평양 갑니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평양에서 공연하는 우리 예술단 본진이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평양 순안 공항으로 출국하기 위해 수속을 밟고 있다. 예술단 공연은 4월1일 오후 1500석 규모 동평양대극장에서 우리 측 단독으로 진행된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남측 예술단, 평양 도착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평양=뉴시스】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31일 오후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및 태권도시범단이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다시 만난 윤상과 현송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평양=뉴시스】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예술감독을 맡은 가수 윤상이 31일 오후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평양 고려호텔 도착한 서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평양=뉴시스】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일원인 가수 서현이 31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 직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기념촬영하는 레드벨벳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평양=뉴시스】평양공연 문체부 공동 취재단 =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 참여한 걸그룹 레드벨벳이 31일 오전 평양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북측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리허설 중인 태권도시범단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평양=뉴시스】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1일 오후 남북평화 협력기원 태권도시범단이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단독공연을 앞두고 연습하고 있다. 2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공연 열리는 동평양대극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평양=뉴시스】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1일 오후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공연을 펼칠 평양 동평양대극장 로비.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근무하는 평양공항 직원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평양=뉴시스】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31일 오후 평양국제공항에 VIP접견실에서 공항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평양의 아이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평양=뉴시스】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지난 31일 방북해 1일 첫 공연을 앞 둔 가운데 예술단이 머물고 있는 고려호텔에서 바라 본 평양시민들의 모습.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평양 색깔이 달라졌네요” 13년 만에 방북한 남한예술단
◇ 도종환 문체부 장관 "겨레말큰사전 공동 작업 재개하고 싶다"

◇ “예전엔 회색 도시란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은 엷은 분홍색이나 하늘색 건물들이 들어섰네요. 여명거리나 김일성종합대학 주변을 봐도 새 건물이 많아졌고요.”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10여 년 전에 왔을 때랑 도시 색깔이 많이 달라졌다”며13년 만에 다시 찾은 북한 평양의 시가지 변화를 신기해했다. 도 장관은 문인 시절이었던 2005년 남북작가모임 참가 차 평양 땅을 처음 밟았었다. △ 사진: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오른쪽)과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일 오후 북한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 사전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도 장관은 3차 남북 정상회담(27일)의 사전행사인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이하 ‘봄이 온다’)’를 위해 지난달 31일 예술단과 태권시범단 등 190여 명을 이끌고 방북 단장으로 평양을 찾았다. 도 장관은 평양 도착 후 방북단이 숙소로 활용하는 평양 고려호텔 2층에 마련된 남측 취재단 임시 기자실을 방문해 “남북이 같이 부를 노래 선정이 덜 끝났다고 들었다”며 “합의가 덜 된 곡들은 윤상 남한예술단 음악 감독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함께 조율할 것”이라고 공연 준비 상황을 귀띔했다.

윤상 음악 감독은 이날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방북길에 오르기 직전 “조용필의 밴드 위대한탄생과 삼지연관현악단의 협연을 위한 편곡을 준비하면서 아이처럼 두근거림과 설렘을 감출 수 없는 경험을 했다”며 남북 협연을 기대한 바 있다. 조용필과 걸그룹 레드벨벳 등으로 구성된 이번 방북 예술단은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단독 공연을, 이틀 뒤인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 예술단과 합동 무대를 꾸린다.


◇ ‘봄이 온다’는 2005년 이후 13년 만에 재개된 남북 문화 교류의 시발점이다. 도 장관은 이 계기를 발판 삼아 “남북 언어학자들이 25차례나 만나면서 추진해온 겨레말큰사전 편찬작업이 2015년 중단됐는데, 재개하자고 제안하고 싶다”고 바랐다. △ 사진: 가수 조용필이 지난달 31일 오전 평양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북측 안내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2015년 중단된 개성 만월대 발굴사업 재개도 제안도 할 예정이다. 더불어 체육 교류 확대 취지에서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서 남북이 함께 하는 방안도 김일국 북한 체육상에게 건의할 계획이다.도 장관과 평양에 간 방북예술단은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도 장관은 “조용필은 감기를 치료하다 와서 목 상태가 걱정인 데도 리허설을 하러 갔다”며 방북예술단의 동향을 전했다.평양에 도착한 우리 가수들은 북측의 환대에 긴장을 푼 눈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입국장에서 만난 이선희는 “안내해 주시는 북측 관계자분들이 오자마자 평화롭고 안전하게 잘하고 갈 수 있도록 해주시겠다고 했다”며 “다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잘하고 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선희의 방북 공연은 2003년 류경정주영체육관 개관 기념 통일음악회에 이후 두 번째다.


◇ 2002년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MBC 특별 평양공연으로 북한을 찾았던 록밴드 YB의 윤도현은 이날 평양에 도착한 뒤 눈시울을 붉혔다. △ 사진: 록밴드 YB의 윤도현(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달 31일 평양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북측 안내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윤도현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제일 크다”며 “16년 전과 지금 관객 반응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가장 궁금하다”며 벅차했다.조용필과 그의 밴드 위대한 탄생 멤버들은 공항 입국장에서 13년 전 만났던 북측 안내원을 만나 10여 분간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지난 달 31일 방북하여, 1일 첫 공연을 앞 둔 가운데 예술단이 머물고 있는 고려호텔에서 바라 본 평양시민들의 옷차림에 봄기운이 돌고 있다. 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안내원은 “조용필을 다시 만나게 돼 정말 반갑다”며 위대한 탄생을 반겼다.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 최희선은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화답했다. 조용필과 위대한탄생은 2005년 류경정주영체육관에 단독 공연을 연 바 있다.최문선 기자 moonsun@hankookilbo.com, 평양공연공동취재단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김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접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북한을 방문 중인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했다고 노동신문이 31일 보도했다.연합뉴스




○···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북한을 방문 중인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했다고 노동신문이 31일 보도했다.연합뉴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지구촌'정치' 풍자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시진핑,트럼프에 남북한·美·中 평화협정 제의"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오애리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한국전쟁의 당사국인 남북한과 미국, 중국 간의 평화협정 체결을 포함해 '새로운 안보체계' 구축을 제안했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미중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 (...)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바람을 가진 것에 찬사를 보낸다"며 "한반도 상황 개선에 영향을 미치거나 방해할 수 있는 일들을 피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북미가 조속히 대화를 시작해 긍정적인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핵위기는 정치적 그리고 외교적 수단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의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3월 25~28일 중국을 전격 방문하면서 한반도 대화 국면에 있어 중국의 위상이 다시 강화된 상태인 만큼 시 주석이 남북한 및 미국,중국 간의 평화협정 및 '새로운 안보체계' 구상을 밀어부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이미 남·북·미 3국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화의 규모를 키워놓은 상황에서 중국이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자신들의 존재감을 과시, 남·북·미·중 4국 정상회담을 강하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aeri@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홍콩 소식통 “시진핑 7월 북한 방문”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7월말 북한을 방문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대만 <중앙통신사>(CNA)는 30일 홍콩의 시민단체인 중국인권운동정보센터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7월26일 한국전쟁 휴전협정 65주년에 맞춰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진: 한국전 휴전협정 65주년 맞춰…중국은 협정 당사국 최근 북-중 정상회담서 “편리한 시기 방북” 합의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 1953년 7월27일 맺어진 휴전협정에서 중국은 유엔, 북한과 더불어 당사국이기도 했다. 시 주석의 방북 관측이 구체적인 날짜와 함께 제기되는 것은 처음이다. 최근 중국을 다녀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편리한 시기에” 북한을 방문해달라고 요청했고, “초청은 쾌히(흔쾌히) 수락되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한 바 있다. 중국 쪽은 초청 사실이나 그에 대한 반응 등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시 주석은 2012년 집권 이래 한 번도 북한을 방문한 적이 없으며, 이 기간 중국 최고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의 방문도 2015년 10월 당 창건 70주년 행사 참석차 방문했던 류윈산 전 상무위원이 유일했다. 시 주석의 전임자인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은 집권 4년차인 2005년 10월 북한을 첫 방문했다.베이징/김외현 특파원 oscar@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일, 한반도 대화 소외될까 ‘아베 아부 외교’ 비판 봇물
◇ 북한 중심 대화 국면서 일 역할 보이지 않자 아베의 트럼프와 친분 기댄 외교 문제 지적 의회서는 “플레이어로 움직이지 못해” 비판 언론들 “아부 외교의 한계” “모기장 밖 신세” 정상회담 카드 있지만 쉽게 꺼낼 수도 없어 ‘납치문제’ 해결 안될땐 아베 정권에 역풍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북-중 정상회담 개최에 이어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도 잇따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일본만 한반도 대화 분위기에서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일본 내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 사진: 지난 2016년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 당선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났을 때의 모습. 페이스북 갈무리

○··· 29일 일본 국회 참의원 외교방위원회에서 입헌민주당의 후쿠야마 데츠로 의원이 고노 다로 외상에게 “국제사회에서 보면 일본은 플레이어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보이는 것 아니냐”고 묻자, 고노 외상은 “어떻게 보이느냐보다는 실제로 플레이어로 움직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고노 외상은 구체적으로 일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답하지 못했다. 대신 “언젠가 회고록을 쓴다고 하면, 그때 쓸 수 있는 것은 쓰고 싶다. 평가는 언젠가 역사가 할 것이다”고 말했다,



◇ 한 방에 ‘훅 간’ 아베 <아사히신문> ‘사학스캔들’ 특종 보도에 내각 지지율 폭락하며 최악의 위기 3월18일 일본 도쿄 신주쿠역 앞에서 시민들이 아베 신조 내각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아베 신조 일본 정부는 일단 그동안 강조해온 미-일 연대를 통해서 북한 문제에 접근하려 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다음달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예정인데, 이때 북한에 최대한의 압력을 계속하자고 요청할 듯 보인다. 5월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다뤄줄 것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만나서 일본에 무역 분야 양보를 요구하며 미국의 이익 챙기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안보리, 대북 제재 명단에 선박 등 49개 추가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안호균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30일(현지시간) 석탄·석유 거래 등을 통해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안을 위반한 혐의로 49개의 선박 및 선박 업체 등을 추가 제재 명단에 올렸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는 이날 선박 27척과 선박회사 21곳, 북한이 제재를 피하도록 도운 개인 1명을 블랙 리스트에 올렸다. 유엔은 북한 선박 15척은 자산 동결 대상이 된다. 이 중 13척은 전 세계 항구에서 입항이 금지된다. △ 사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북한 관련 긴급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서울=뉴시스】또 타국 선박 13척도 전세계 항구에서 입항이 금지되고 등록이 취소될 예정이다.마셜제도, 싱가포르, 파나마, 사모아 등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해운회사 21곳에도 자산 동결 조치가 내려진다. 제재 대상에 오른 개인은 대만 국적 남성으로 북한인 브로커와 함께 제3국에서 북한의 석탄 수출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자산 동결과 여행 금지 대상이 된다.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제재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달 말 북한과 석유·석탄을 거래하는 등 대북 제재 회피에 관여한 선박 33척과 해운회사 27개사를 유엔 제재대상 명단에 추가해달라고 안보리에 요구했다.

하지만 중국은 이달 2일로 예정됐던 표결을 연기했다. 이후 미국은 지난 28일 축소된 명단을 안보리에 다시 제출했다. 15명으로 이뤄진 안보리는 이날 만장일치로 제재 명단을 의결했다.이날 회의에서 중국의 반대로 일부 선박과 선박회사들은 블랙 리스트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미국은 유엔의 추가 대북 제재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역사적인 이 제재 조치를 승인한 것은 북한 정권에 대한 최대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하나가 됐다는 명백한 신호"라고 밝혔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유엔, 대북 긴급구호기금 지원 11년만에 중단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안호균 기자 = 유엔(UN)이 북한에 대한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지원을 11년 만에 중단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유엔은 올해 긴급구호기금 지원 대상 13개국을 최근 발표하면서 북한을 명단에서 제외했다. 긴급구호기금은 인도주의 활동 예산이 심각하게 부족한 나라에 지원하는 자금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제공된다.

○··· 북한은 지난 2007년 1100만 달러를 시작으로 지난 11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자금 지원을 받았다. 지난해에도 1230만 달러의 자금이 북한에서 활동하는 유엔 기구들에 지원됐다. 유엔 긴급구호기금 대변인실은 VOA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국제사회의 제재로) 대북 송금길이 막혀 자금을 배정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대북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 이용해 오던 은행 송금 경로가 차단됐고 다른 대안 경로도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올해 지원 대상에는 예멘,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 카메룬, 파푸아뉴기니 등 13개국이 포함됐다. 예멘이 가장 많은 5990만 달러를 지원받았고 콩고민주공화국(4750만 달러), 우간다(1500만 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ahk@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중 외교부, 日 새 학습지도요령 고시 관련 "헛수고 말라" 페이스북트위터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예성 기자 = 중국 외교부가 일본의 고교 학습지도요령 고시에 대해 "일본은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열도)에 대해 주권을 주장하는 헛수고를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사진: 중국 외교부 루캉 대변인

○··· 31일 중국 외교부는 루캉 대변인 명의로 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도서는 예로부터 중국의 고유영토”라면서 “중국은 영토주권을 철저히 수호할 것이며, 댜오위다오 주권에 대한 어떠한 여론몰이 시도도 헛수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외교부는 “중국은 이번 사안을 둘러싸고 이미 일본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면서 “우리는 일본이 역사와 현실을 직시하길 촉구한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또 “우리는 일본이 정확한 역사관으로 젊은 세대를 교육하고, 해당 문제와 연관해 문제를 일으키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부연했다. 최근 중일 관계 개선 조짐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사안이 양국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은 30일 독도 관련 학습지도요령 내용의 철회 요구 등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sophis731@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지구촌 렌즈'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천체 물리학 거장 스티븐 호킹 박사 장례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케임브리지(영국)=AP/뉴시스】31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의 그레이트 세인트메리 교회에서 천체 물리학 거장 스티븐 호킹 박사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운구차량에 교회에 도착하고 있다. 호킹 박사는 지난 14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호킹 박사의 장례식에 참여한 전처와 아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케임브리지(영국)=AP/뉴시스】31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의 그레이트 세인트메리 교회에서 천체 물리학 거장 스티븐 호킹 박사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호킹 박사의 전처인 제인 호킹(왼쪽)과 아들 티머스가 걸어가고 있다. 호킹 박사는 지난 14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2차 대전 중 침몰한 영국 여객선, 75년 만에 인양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BBC,스리랑카 현지 언론 콜롬보페이지는 31일 스리랑카 해군 잠수부들이 1942년 일본의 공습에 침몰한 SS 사가잉호의 선체를 인양했다고 보도했다 스리랑카 해군사령부가 이날 동부에 있는 트링코말리 항구의 정박시설 확장 공사를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인양한 SS 사가잉호의 모습.(사진출처: 스리랑카 해군)

○··· (...) 해군사령부는 성명에서 지난해 2017년 9월11일부터 높이 10.7m, 길이 138m의 함정의 인양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군 소속 잠수부 98명으로 구성된 팀은 선체가 뜰 수 있는 부력을 만들려고 한 면을 밀폐한 뒤 선체에서 바닷물을 빼냈다. .

1924년 12월24일 진수된 이 배는 영국과 미얀마(당시 버마) 를 오가는 여객선으로 운영되다가 1942년 4월9일 트링코말리 항구 앞바다에서 일본 폭격기의 폭격을 맞아 침몰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지구촌 사건 사고.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가자 지구 봉쇄 펜스를 마주한 이·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가자=AP/뉴시스】 30일 가자 지구 경계선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경계선 펜스까지 몰려온 팔레스타인 시위대에 최루탄 등을 발사하고 있다. 이날 충돌로 팔 인 5명 이상이 사망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이스라앨 총소리, 가자 여성의 표정.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가자=AP/뉴시스】 30일 가자 봉쇄펜스 부근에서 행진 시위에 참여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이스라엘 군인의 사격 소리에 귀를 막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가자 팔 인의 돌 '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가자=AP/뉴시스】 30일 '땅의 날'을 맞아 가자 봉쇄펜스 부근의 행진시위에 나선 팔레스타인 젊은이가 이스라엘 군인에게 돌 팔매질을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자살허용 신청을 기각 당한 영국의 중환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텔포드( 영국) = AP/뉴시스】 지난 해 7월 영국 텔포드 법원에서 의료진의 도움으로 목숨을 끊는 것을 거부 당한 말기환자 노엘 콘웨이가 법정 밖으로 나오고 있다. 콘웨이는 중환자의 죽을 권리에 대한 거부가 유럽연합 전체의 이념에 반하는 인권침해라고 주장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톈궁 1호, 2일 오전 7시반~오후 3시반에 지구 추락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월요일인 2일 아침이나 오후에 지구에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톈궁 1호는 한국 시간 2일 오전 11시26분±4시간에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7시26분에서 오후 3시26분 사이다. △ 사진: 2011년 발사된 중국의 우주정거장 ‘텐궁 1호’. 중국국가항천국(CNSA) 제공

○··· 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톈궁 1호의 고도는 165.6㎞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인 3월31일 오전 9시 고도 174.0㎞였던 것에 견줘 24시간 만에 8.4㎞ 더 떨어졌다. 추락 예상 위치는 현재 한반도를 포함한 아시아 및 아프리카, 태평양, 남대서양 등 매우 넓은 영역이다.

한국이 최종 추락 범위에 포함될수 있는지 여부는 추락 1∼2시간 전에야 예측할 수 있다.과기정통부는 3월30일 우주위험 위기경보를 ‘경계'로 높이고,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톈궁 1호의 추락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정부 “26일 가나해역서 우리국민 3명 피랍”…소재불명
◇ 한국 선사 선박 마린 711호 납치돼…문무대왕함, 긴급 출동 합참 “나이지리아 해적 소행” 문대통령 “무사귀환 최대노력” 지시

◇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국민 3명이 "나이지리아 해적에 의해 피랍됐다"며 "이에 우리 군은 피랍된 우리 선원들의 안전과 석방을 지원하기 위해 아덴만 해역에서 작전 중인 청해부대(문무대왕함)를 28일 부로 해당 지역 인근 해역으로 긴급 출동시켰다"고 소개했다.

○··· 우리 국민 3명이 탑승한 어선이 지난 26일(현지시간) 가나 해역에서 해적에 의해 납치돼 현재 소재 불명 상태라고 정부가 31일 밝혔다. (...) 피랍된 우리 국민은 마린 711호의 선장, 항해사, 기관사라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다.마린 711호는 28일 가나 테마항에 도착했으며, 선박에 타고 있던 가나 국적의 나머지 선원 40여 명은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 당국자는 "납치를 자행한 이들은 무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외교부는 "28일 해외 순방 후 귀국 즉시 상황보고를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국민의 안전 및 무사귀환을 위해 정부 차원의 최대한의 노력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이와 함께, 우리 정부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부터 가나, 나이지리아, 토고 및 베넹 등 현지 국가들과 미국, EU(유럽연합) 등 우방국들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우리국민의 소재를 파악하고 안전한 귀환을 확보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전개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정부는 현지 주재국 및 우방국들의 협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면서 피랍된 우리국민들이 무사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마린 711호의 가나에서 활동하는 선박이지만 선사는 가나에 기반을 둔 한국 회사이며, 대표는 한국 국적의 동포사업가라고 정부 당국자는 전했다.연합뉴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김해 화학 공장에서 폭발음 뒤 화재 발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사진: 31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 화학 공장에서 불이나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31일 오전 10시 14분 경남 김해시 한 화학 공장에서 불이 났다.폭발음과 함께 공장에서 연기가 치솟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적폐청산" '관련뉴스'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박근혜, 탄핵 13개월만에 이번주 선고…공범들 이미 유죄
◇ 미르·K 재단 후원 강요 등 18개 혐의 공범 대부분 유죄…중형 불가피 전망 최순실, 4일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혜원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탄핵 대통령이라는 오점을 남긴 박근혜(66) 전 대통령이 탄핵 13개월만인 오는 6일 법의 심판을 받는다. 최순실(62)씨 등 국정농단 주역들이 이미 유죄 판단을 받은 만큼, 이들과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통령 역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오는 6일 오후 2시10분 417호 대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선고 기일을 연다.

○···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10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으로 파면된 이후 한 달여 뒤인 4월17일 재판에 넘겨졌다. 약 일 년간 주 4회 마라톤 재판을 진행한 끝에 재판부는 기소 354일 만에 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단을 내리게 됐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18개 혐의로 기소됐다. 기업들을 상대로 미르·K스포츠 재단 모금을 강요하고 삼성에 정유라(22)씨 승마지원 강요, 롯데·SK에 K스포츠재단 추가 출연을 요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 비판 성향의 문화예술계 인사 및 단체를 정부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하는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지시한 혐의와 이에 미온적이던 문화체육관광부 1급 공무원들의 사직을 강요한 혐의도 있다. 이 밖에도 정권과 맞지 않는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이유로 이미경 CJ 부회장의 퇴진을 강요하고, 정호성(49) 전 비서관을 통해 최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하도록 한 혐의 등도 받는다.


◇ 특히 박 전 대통령과 13가지 공통 혐의를 받아 가장 큰 공모 관계를 이루는 최씨는 지난 2월13일 1심 선고에서 혐의 대부분에 대해 유죄가 인정됐다.박 전 대통령과 함께 범행을 공모한 측근들은 대부분 1심 및 2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상태다. 이 때문에 이들과 공범 관계에 있는 박 전 대통령도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과 최씨가 공모해 재단 후원금을 강요하고 삼성이 정씨 승마지원을 하도록 했다고 봤다. 또 포스코·그랜드코리아레저에 최씨가 사실상 운영하던 더블루K와 스포츠팀 에이전트 계약을 맺도록 강요해 사익을 추구했다고 판단했다. 박 전 대통령의 이 밖의 혐의에 대해서도 대부분 공범들의 유죄 판결이 나온 상태다. 박 전 대통령과 함께 블랙리스트를 주도한 혐의를 받은 김기춘(79)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이 공모해 블랙리스트 업무를 강요하고, 이에 소극적인 문체부 간부들의 인사 불이익도 줬다고 판단했다. 또 최씨에게 청와대 문건 47개를 제공한 정호성(49) 전 비서관에 대해서도 법원은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문건을 유출했다"고 판시했다. 여기에 박 전 대통령 선고가 열리기 직전인 6일 오전 10시 조원동(62)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선고 공판에서 법원이 CJ 인사 강요미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할 경우, 박 전 대통령은 혐의 18개 중 15개에 대해 공범 사건에서 이미 유죄 판결을 받게 된다.


◇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박 전 대통령은 중형을 피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지위나 책임 등을 고려하면 '40년 지기' 최씨보다 더 무거운 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 최씨는 1심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게 최씨의 구형량보다 5년 많은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상태다. 한편 최씨의 항소심은 이번 주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는 4일 오전 10시 최씨와 안종범(59)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재판부는 검찰과 피고인 측의 항소이유를 들은 뒤 향후 재판 진행 방법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식 공판 기일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는 준비기일인 만큼 최씨는 법정에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얼마있어요?’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잔고까지 챙겼다”
◇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 재판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검찰 진술 공개 “박근혜, ‘국정원 봉투 받으라’ 지시 재정팀장 안거쳐…청 특활비와 달랐다” 안봉근 “특활비 사용 건의한 적 없다”


◇ 지난해 5월23일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에서 받은 특수활동비의 사용처와 잔고를 꼼꼼하게 챙겼다는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검찰 진술이 30일 법정에서 공개됐다. 특활비의 사용내역과 금액을 몰랐다는 박 전 대통령 주장과 상당 부분 배치되는 내용이다.

○···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성창호) 심리로 이날 열린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의 ‘특활비 상납’ 재판에 이 전 비서관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이 증인으로 나왔다. 이 전 비서관이 자신의 형사재판을 이유로 증언을 거부하면서, 이날 법정에서는 그가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만 공개됐다.

이 전 비서관은 2013년 4월 “국정원에서 봉투를 가지고 올 테니 받으라”, “청와대 특활비처럼 잘 관리하라”는 박 전 대통령 지시에 따라 매달 국정원에서 5000만~1억원을 받았고, 그해 6월부터 매달 2000만~1억2000만원씩 모두 20여억원을 박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검찰에서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이 “얼마 있어요?”라고 잔고를 챙기는 탓에 자신도 잔고를 적은 종이를 돈과 함께 비서관실 금고에 보관해뒀다는 게 이 전 비서관의 진술이다.



◇ 검찰은 국정원 특활비가 ‘문고리 3인방’ 비서관 격려금(각 매달 300만~800만원)과 휴가비, 박 전 대통령 사저 관리비 및 청와대 실장·수석들 휴가비, 직원 격려금 등 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전 비서관은 “재정팀장을 거쳐야 하는 청와대 특활비와 달리 국정원 자금은 대통령 말씀에 따라 (바로) 지급됐다”고 검찰에서 말했다. △ 사진: 이재만(왼쪽),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지난해 11월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청문회 불출석’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8일 자신의 재판에서 국선변호인을 통해 “국정원에서 경비를 지원받는 사실은 인지했지만, 구체적 액수나 사용 내역을 보고받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특활비를 받은 경위에 대해 “비서관들이 ‘이전 정부에서도 관행적으로 국정원 예산을 지원받았다고 보고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날 법정에 증인으로 나온 안 전 비서관은 “(그렇게) 보고하거나 건의한 적 없다”고 증언했다. 안 전 비서관은 또 “2013년 5월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 예산 지원 관련 남재준 원장에게 이야기했는데 그 이후 아무런 말이 없으니 한번 확인해보라’고 해서 남재준 원장을 만나 전했다”고도 증언했다.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세월호 참사를 대하는 한국당의 ‘염치’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8일 검찰 수사로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이 밝혀졌다.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터지고 무수한 의혹이 제기됐던 지점이다.각종 의혹이 불거진 발단은 결국 당시 박 전 대통령 주변을 감싸고 있던 청와대 관계자들의 거짓 증언 때문이었다. 실체를 아는 단 한 명의 관계자라도 진실을 밝혔다면 그 많은 의혹들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 사진: 2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사건 및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 1차 전원위원회 후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황전원 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며 퇴장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 하지만 박근혜 국정농단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의혹 발생의 원인을 외면하고 드러난 현상들만 끄집어 내 당시를 ‘광란의 시간’으로 규정했다. 결국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인간적으로 불쌍하다”고 논평을 냈다가 취소했다. 김성태 원내대표가 이튿날인 29일 “대통령이 불행한 사고가 난 시간에 집무실에 있지 않고 침실에 있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국민들은 결코 납득하거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잘못했다”고 머리를 숙였다. 하지만 김 원내대표의 사과는 하루를 못 갔다.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유섭 의원이 “박 전 대통령이 전원 구조를 지시했다고 1명이라도 더 구조했겠느냐”고 말하면서 김 원내대표의 발언을 다시 뒤집은 것이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대통령의 지시나 대응에 따라 구조될 사람이 구조되고 구조 안 될 사람이 구조가 안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정확히 문제의 핵심을 지적하라”고 훈계까지 했다. 당황한 김 원내대표가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시키고 또 다시 진화에 나섰다.


◇ 평소 당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은 정 의원은 세월호 문제만 나오면 유독 목소리를 높인다. 그는 2016년 12월 국회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특위 때도 “현장 책임자만 잘 임명했으면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7시간 동안 놀아도 된다”는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정유섭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연합뉴스

○··· 지난해 11월에는 2기 세월호특조위 출범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참사특별법’ 국회 본회의 표결 때 반대 토론자로 나서 “정말 여러분들이 세월호 사고 이유를 모르는 것이냐. 세월호 조사를 2년 더하는 것이 합당하냐”며 “이 법안의 통과는 국회의 수치”라고 강조했다.일련의 발언에 비춰보면, 굳이 이번 논란이 아니더라도 세월호 참사에 대해 정 의원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지 짐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는 한국당 일부에서 “굳이 수습이 끝난 세월호 참사 문제를 또 다시 들춰 비용과 시간을 들일 필요가 있느냐”는 시각과 맞닿아 있다. 야당이 됐고, 적폐세력으로 몰릴까 큰소리를 내지 못할 뿐.그렇다면 정 의원을 비롯한 한국당 일부의 생각을 일반 국민들은 수긍 할 수 있을까.


◇ 김성태 원내대표가 머리를 숙인 29일 검찰은 1기 세월호 특조위 구성을 방해한 혐의로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추가로 기소했다. △ 사진: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를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기소된 이병기(71) 전 비서실장, 조윤선(52) 전 정무수석, 안종범(59) 전 경제수석. 한국일보 자료사진

○··· 여의도연구소(현 여의도연구원) 고문이었던 이 전 실장을 비롯해 18대, 19대 국회에서 각각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명찰을 달고 국회의원을 지낸 조 전 수석과 안 전 수석까지 이들은 모두 한국당 출신들이다. 7시간 의혹을 키우고, 1기 세월호특조위 활동을 방해 해, 정 의원이 앞장 서 반대한 2기 세월호특조위를 출범시킨 장본인들이다. 단순히 정 의원은 한국당이 친박 의원 몇 명 쳐내는 것으로 적폐세력과 단절했다고 판단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일까.검찰이 이 전 실장 등을 기소하는 날 세월호 유가족들은 또 다시 노란 옷을 입고 싸워야 했다. 한국당에서 2기 특조위원 추천 몫으로 황전원 상임위원을 추천해 활동에 들어가자, 이를 막기 위해 내키지 않은 발걸음을 다시 옮긴 것이다.

center>
◇ 총선 위해 사퇴 황전원, 세월호 특조위원 복귀 여당 몫 추천위원으로 재선출 유가족들 “진상규명 방해 꼼수” △ 사진: 지난해 11월 국회 정론관에서 황전원 세월호진상조사위원회 위원이 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k.co.kr

○··· 황 위원은 1기 세월호특조위 활동 때 이번 검찰 조사로 진실이 드러난 박 전 대통령 행적 조사 방침에 반발해 당시 다른 새누리당(현 한국당) 추천 위원들과 집단 사퇴한 인사다. 2016년 20대 총선 때는 새누리당 후보로 나섰다가 중도하차 한 전력도 있다. 때문에 세월호 유가족들은 황 위원 재추천 사실이 알려졌을 때 득달같이 반대했지만 한국당은 무심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에게 2기 세월호특조위 출범은 단장(斷腸)의 기억을 다시 끄집어 내야 하는 고통이다. 정 의원을 비롯한 일부 한국당 관계자들은 법안이 통과되는 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유가족들이 흘린 눈물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염치(廉恥)를 아는 김성태 원내대표라면 대변인 논평에 머리를 숙일 게 아니라, 황 위원 추천 이유를 유가족들에게 먼저 설명하는 게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으로서의 순리(順理) 아닐까. 김성환 기자 bluebird@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배계규 화백의 이사람]말 한마디로 천냥 빚 ‘진’ 장제원
◇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오히려 천냥 빚을 진 꼴이 됐다. ‘미친개’ 발언으로 경찰과 붙었던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 공당의 수석대변인 입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하기에는 과했다. 누구는 경찰 수사에 과민 대응했던 것 자체가 불과 1년 전까지 집권당이었던 한국당의 과거가 오버랩됐기 때문이라고 꼬집는다.장 수석대변인이 미친개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부각시키려던 것은 황운하 울산경찰청장과 송철호 변호사의 커넥션 의혹이다.결과적으로 한국당 소속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만 더 도드라졌다. 이어 터져 나온 황 청장의 접대 골프 논란도 미친개 장막에 가려진 분위기다.한국당 전반의 분위기다. 당은 물론 보수진영 내부에서 말의 품격을 지켜달라는 요구가 줄기차지만, 당 대표부터 귀를 닫는다.

김한표 윤재옥 김석기 이만희 이철규 의원 등 경찰 고위직 출신만 5명이 한국당에 있다. 이들도 이번 논란에서 별다른 역할을 못했다. ‘홍준표 사당화’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사분오열하는 한국당의 단면이다. 자승자박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뒤늦게 장 수석대변인은 ‘경찰을 사랑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하지만 경찰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마음을 얻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한 번 돌아선 마음을 되돌리는 일이다. 한국당 입장에서는 70일 이상 남은 선거 때까지 미친개 논란이 잊혀지길 기대할 것이다. 하지만 이를 만회하기에 6월 13일까지 시간이 너무 짧다.김성환 기자 bluebird@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포스코, 후발주자에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우뚝'
◇ 선조들의 ‘핏값’인 대일청구권 자금으로 세워진 포스코는 창립 이후 급격히 경쟁력을 갖추며 ‘영일만ㆍ광양만의 신화’를 일궜다.처음 쇳물을 생산한 1973년 포스코의 철강생산량은 44만9,000톤에 불과했다. 1975년 세계 철강 생산량 순위 46위를 기록한 뒤, 포항제철소에 4고로 건설이 완료된 1983년엔 세계 10위권 철강사로 발돋움했다.

◇ 오늘날 포스코가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역정은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 △ 사진: 글로벌 포스코 일으킨 ‘철강왕’ 박태준

○··· 세계에서 단일 제철소로는 규모가 제일 큰 광양제철소의 4고로까지 완공한 1992년 직후인 1993~96년엔 철강생산량 세계 2위를 기록했다. 1997년부터 2년 동안은 세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유럽ㆍ중국ㆍ일본에서 철강사 간 인수합병(M&A)으로 생산순위가 다소 떨어져 지난해엔 세계 5위(3,720만톤)을 기록했다. 포스코가 국내 철강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4%(2015년 기준)에 달한다. 매출액 역시 1973년 416억원에서 지난해 28조5,538억원으로 무려 686배 급증했다.2007년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파이넥스 설비를 준공, 세계 철강 기술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쇳물을 만들기 위해선 가루 형태의 철광석을 고열로 처리해 덩어리(소결광)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 파이넥스 공법은 이를 거치지 않고 가루 형태에서 곧바로 쇳물을 뽑아낼 수 있어 생산비용이 적게 들고, 친환경적이다. 1992년부터 5,0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15년 만에 얻은 결실이었다. △ 사진: 경북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한 고로에서 쇳물이 만들어지고 있다. 포스코 제공

○··· 2013년에는 동남아시아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300만톤 규모의 제철소를 건설했다. 일본 철강사의 지원으로 포항제철소가 건립된 지 40여년 만이다. 국내 기술로 제철소 건립을 지원하고, 운영까지 하게 돼 기술 수혜기업에서 기술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스코의 자산(2017년 말 기준)은 53조6,923억원으로 창립 당시(16억원) 보다 3만3,558배 늘었다. 부채비율 역시 16.9%로 창사 이래 가장 낮다. 우수한 경영실적과 기술경쟁력으로 국제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2010년부터 8년 연속 선정됐다. 다보스포럼에서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도 2015년부터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변태섭기자 libertae@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굴뚝 공장’에서 ‘인공지능 공장’으로 거듭나는 포스코
◇ 철 생산량 늘리고 연료 사용은 줄어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고로 속 온도가 1,400도만 돼도 ‘쇳물이 얼었다’고 말해요. 고로에서 배출할 때 쇳물의 이동성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31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2고로. 작은 창문을 통해 들여다본 고로의 출선구(쇳물이 나오는 곳)에선 벌건 쇳물이 용암처럼 펄펄 끓고 있었다.손기완 포스코 고로개수품질개선팀장은 “쇳물은 특수차량에 담겨 다음 작업장으로 이동하게 된다”며 “쇳물이 잘 이동할 수 있게끔 고로 온도를 1,500도로 맞추는 게 고로 공정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고로(高爐)는 ‘높은 화로’라는 뜻이다.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용광로의 높이(제2고로 100m)가 높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 사진: 경북 포항시 포항제철소의 제2고로 모습. 포스코 제공

○··· 일반 제철소에선 직원이 2시간에 1번씩 출선구에서 나온 쇳물 온도를 직접 잰다. 위험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고로 온도를 1,500도로 맞추기 역시 쉽지 않다. 연료를 덜 쓰면 고로 온도가 낮아져 쇳물의 이동성이 떨어지고, 연료를 더 많이 태우면 생산비용이 올라간다.하지만 포항제철소 2고로에선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2016년부터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스마트 팩토리’를 적용, 원료 품질 검사부터 쇳물 온도 측정까지 과거 직원들이 직접 작업했던 위험한 일들을 모두 센서와 AI가 하고 있어서다. 직원들은 중앙운전실에 앉아 각종 수치와 그래프를 보며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한다.


◇ 손 팀장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로에 AI를 적용한 사례”라고 말했다. 제철소하면 떠오르는 대표 장면이 뜨거운 쇳물이 쏟아지는 고로 앞에서 직원들이 땀방울을 흘려가며 일하는 모습인데, 적어도 제2고로에선 이를 볼 수 없게 됐다. △ 사진: 질식사고가 난 포항제철소 산소공장. 포스코 제공

○··· 우선 고로에 철광석을 넣기 전 센서가 해당 원료의 온도와 수분 비율 등을 측정한다. 고로 내부 풍구영상을 보며 코크스 연소가 원활히 되는지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고로에는 쇳물이 되는 철광석과 철광석을 녹이는 역할을 하는 코크스가 함께 들어간다. 1,200도의 열풍을 불어넣으면 코크스가 타면서 철광석을 녹인다. 여기에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에서 완승을 한 알파고에 사용한 딥 러닝 방식의 AI를 활용, 1시간 뒤 고로 속 온도를 예측해 코크스 투입량을 자동 조절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고로 온도를 1,500도로 일정하게 맞출 수 있게 된다.그 결과 제2고로의 철 생산량은 지난해 하루평균 5,580톤으로 전년(5,340톤)보다 4.5% 늘었다. 쇳물 1톤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연료량도 같은 기간 503㎏에서 499㎏으로 4㎏ 줄었다. 손 팀장은 “철강제품 원가에서 고로 공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60~70%”라며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해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 사진: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스마트 팩토리'인 후판공장에서 한 직원이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조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포스코 제공

○··· 광양제철소 후판 공장에도 스마트 팩토리가 적용돼 있다. 두께가 6㎜ 이상인 두꺼운 판을 만드는 과정에 센서ㆍAI 등 제품 품질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 생산한 후판의 품질 부적합률을 48%나 낮췄다. 고부가가치 상품인 월드프리미엄 제품의 생산 비율도 62% 증가했다. 2016년 스마트 팩토리 도입 이후 이들 공장에서 줄인 비용만 647억원에 달한다.

정덕균 포스코 정보기획실장은 “각종 컴퓨터 기술을 활용해 공정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게 스마트 팩토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출선량 예측 등 추가 기술을 도입해 올해 안에 포항제철소 제2고로를 ‘스마트 고로’로 완성하고, 이후 타 공장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AI 제철소’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이다. 포항=변태섭기자 libertas@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한미연합훈련 돌입…미 상륙함 2척 전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이후로 미뤄졌던 한미합동군사훈련이 1일 시작됐다. 한미는 이날부터 야외 실기동훈련인 독수리(FE)연습을 한 달간 진행하는 한편 컴퓨터 시뮬레이션 형태로 진행되는 키리졸브(KR)연습은 23일부터 2주간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는 이날 독수리연습 일환의 쌍룡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독수리연습에는 미군 증원전력을 포함한 미군 1만1,500여명과 한국군 30만여명이 참가한다. △ 사진:한미 양국 군이 대규모 상륙작전 훈련인 쌍룡훈련을 포함한 독수리(FE) 연습을 시작한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치누크와 아파치 등 헬기들이 계류되어 있다. 연합뉴스

○··· 한미훈련은 통상 짝수해에 대규모로 홀수해엔 상대적으로 소규모로 치러지는데 이번 훈련도 짝수해 참가했던 비슷한 병력이 참가한 것이다.양국 해군 해병대가 진행하는 대규모 상륙작전 훈련인 쌍룡훈련에는 특히 미 해군 강습상륙함인 와스프함(LHD-1)과 본험리처드함(LHD-6)이 투입된다. 와스프함과 본험리처드함은 쌍룡훈련 참가를 위해 한반도 주변 해역에 전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와스프함은 특히 함정에서의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스텔스 전투기 F-35B를 탑재할 수 있다.한미 군은 오는 23일부터는 2주 동안 컴퓨터 시뮬레이션 위주의 지휘소 연습(CPX)인 키리졸브(KR) 연습을 할 예정이다. 이번 키리졸브 연습에는 미군 1만2,200여명이 참가한다.

군 당국은 다만 남북 간 대화 정국임을 감안해 이번 훈련에 대한 대외 노출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상반기 한미연합훈련은 3월 초 시작해 왔으나,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이후로 일정을 늦췄다. 훈련 기간도 4주로,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또 핵추진항공모함과 핵추진잠수함, 전략폭격기 등 한미훈련 때마다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해 온 미군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 계획에 대해서도 군은 함구하고 있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달 남측 대북특사단 방북 때 “한미훈련 진행을 이해한다”고 밝혔으나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어 군 당국이 군사적 차원의 대북 위협 수위를 의도적으로 낮췄다는 분석이 대체적이다. 한미훈련에 대해 반발해온 북한 역시 이번 훈련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내놓고 있지 않다.조영빈 기자 peoplepeople@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우리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서울시 청소년적십자(RCY) 국토사랑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이 열린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 서울지사에서 RCY 학생들이 서울적십자 외벽에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행동하면 바뀐다”…대학가 번지는 ‘미투 춘투’
◇ “2차 피해 방지하라!” “가해 교수 파면하라!” 이화여대 2800명 대규모 집회에 성신·덕성 ‘항의 포스트잇’ 물결 8개대학 연대 ‘대중 집회’로 확산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봄철 대학가에서 오프라인 ‘미투’ 지지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 29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이시시(ECC) 계단에 학생 2800여명이 모여 ‘당신과 우리를 위한 행진’이라는 제목의 집회를 열고 있다. 학생들은 성폭력 가해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며 미온적인 학교 당국의 대처를 비판했다. 황금비 기자

○··· 29일 저녁 7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음악대학 건물 앞은 학생들이 쏟아낸 ‘거대한 외침’으로 포위되어 있었다. 페미니즘을 상징하는 보라색 의상을 맞춰 입은 이화여대 학생 2800여명의 눈빛은 변화에 대한 갈망으로 반짝이는 듯했다. 학생들은 “학교 차원에서 성폭력 사실을 고발한 피해 학생을 보호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19일과 22일 각각 조형예술대학 ㄱ교수와 음악대학 관현악과 ㅅ교수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당했다는 ‘#미투’ 폭로가 잇따르자 시위에 나섰다. 서울 성신여대와 덕성여대에서도 성폭력 가해자로 고발된 교수실 앞에 ‘포스트잇 대자보’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직위해제 부족하다”, “증언으로 충분하다” 등의 문구가 적인 손팻말과 포스트잇으로 교수실을 포위했다.



◇ 학생들의 ‘미투’ 운동은 대학의 담을 넘어서고 있다. 국민대, 서울대 등 8개 대학 학생들이 대학 내 반성폭력과 평등문화를 위해 모여 활동하고 있는 ‘펭귄프로젝트’는 30일 저녁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대학 내 미투’에 연대하는 ‘함께 말하면 비로소 바뀐다’ 집회를 열었다. 40여명의 성폭력 피해자를 중심으로 조직된 ‘전국미투생존자연대’(미투연대·대표 남정숙)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발족식을 열고 ‘권력형 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정책 제안 세미나'를 했다.

○···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산발적 폭로 형태로 진행돼온 미투 흐름이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의 집단적 연대 행동과 결합하며 대중운동으로 번져가는 모양새다. 행진·집회 등 대학 내 오프라인 공간의 집단행동이 이어지면서, 매년 봄 대학 곳곳에서 벌어지던 등록금 투쟁 대신 올해에는 ‘미투’가 대학가 핵심 의제로 자리잡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학생들은 미투 폭로에 대한 대학의 무딘 대응과 사회 일각의 차가운 시선 탓에 집단행동을 통해 피해자와 연대할 수밖에 없다며 절박함을 강조했다. BR>


◇ 항의 포스트잇 붙이기에 동참한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박하영(23)씨는 “학교에서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느껴왔고, 행동을 해 바꿔야겠다는 얘기를 친구들과 했다”고 말했다.<

○··· 29일 저녁 이화여대의 ‘당신과 우리를 위한 행진’을 이끈 차안나 총학생회장은 “가해 교수는 사임이 아니라 이화여대 교수로서 어떠한 혜택도 받지 못하도록 파면해야 한다”며 학교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 학교 인문대 김아무개(21)씨는 “지금은 조형대랑 음대에서 문제가 터졌지만 다른 단과대, 다른 대학들도 마찬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이런 문제가 되풀이돼선 안 된다고 생각해서 친구들과 같이 오게 됐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미투 운동이 한국에서 오프라인 대중운동으로 확산하는 흐름에 대해 ‘촛불혁명’을 이뤄낸 시민사회의 자신감이 그간 수면 아래서 성숙해온 ‘젠더 민주주의’ 의식과 결합해 한국적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29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 앞에서 280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당신과 우리를 위한 행진’을 하고 있다.

○··· 지난 수십년간 이어져온 대학 내 성폭력적 문화와 구조를 바꾸려는 ‘미투’ 목소리에 대학이 한층 적극적으로 화답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윤김지영 교수는 “학생을 보호하는 주체가 대학 당국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대학이 나서서 성폭력 교수를 중징계하고, 성평등한 문화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노선이 활동가는 “각 학교 성희롱·성폭력 심의위원회에 피해자나 피해자 상담가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식적인 의결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황금비 최민영 기자 withbee@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성폭력 의혹’ 이화여대 교수실 “성범죄자의 방” 쪽지 도배
◇ “‘성폭력 없는 우리 세상, 깨끗한 우리 이화를 위해'” “‘방 빼', ‘범죄자와 교수는 양립할 수 없는 단어'”


◇ 이화여대 재학생들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교수의 사무실을 항의 쪽지로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를 벌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 이화여대 재학생들이 23일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교수의 사무실을 항의 포스트잇으로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사진 이화여대 재학생 제공

○··· 22일 이화여대의 음악대 관현악과 ㄱ교수의 조형대 조소과 ㄴ교수의 사무실 출입구는 형형색색의 포스트잇 수백여장과 풍선으로 도배됐다. 포스트잇에는 ‘성폭력 없는 우리 세상, 깨끗한 우리 이화를 위해', ‘방 빼', ‘범죄자와 교수는 양립할 수 없는 단어', '사죄하십시오' 등의 문구가 적혔다. 이는 두 교수가 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 등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학생들이 성폭력 가해자 처벌을 요구하며 벌인 퍼포먼스로 알려졌다. 이화여대 예술대 교수들의 성폭력 가해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자, 학생들은 학교의 대응을 촉구하는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



◇ 이화여대 음악대학 관현악과 성폭력사건 비상대책위원회(비상대책위)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당국은 학내 교수 성폭력 사건에 응답하라”고 외쳤다. △ 사진: 이화여대 재학생들이 23일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교수의 사무실을 항의 포스트잇으로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사진 이화여대 재학생 제공

○··· 비상대책위의 주장에 따르면, ㄱ교수는 관현악과 개인 레슨 시간 등을 이용해 학생 수십 명에게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았다. 비상대책위는 “외모에 대한 평가와 성희롱은 물론 건강상의 이유, 자세교정 등의 이유를 들며 가슴 언저리와 골반 부근을 만지며 성추행했다”며 “속옷을 이렇게 입으면 몸의 균형이 틀어진다며 상의에 손을 넣어 브래지어 끈을 조절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비상대책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학생의 의견을 반영해 ㄱ교수에게 합당한 처벌을 촉구하는 한편, 피해 호소 학생의 2차 피해를 방지하고, 권력형 성폭력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만들 것을 학교본부에 요구했다.



◇ 앞서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학생회는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조소전공 ㄴ교수의 처벌을 요구하고 나선 바 있다. △ 사진: 이화여대 재학생들이 23일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교수의 사무실을 항의 포스트잇으로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사진 이화여대 재학생 제공

○··· 지난 21일 이화여대 조소전공 성폭력 대책위원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ㄴ교수가 학과 엠티에서 제자들의 몸을 만지고 술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을 지인이 성추행했는데도 방관했다’는 내용의 제보가 올라왔다.가해자로 지목된 관현악과 ㄱ교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주장이 과장됐거나 사실이 아니다', '특정인의 주도로 실력이 모자란 학생들이 시기, 질투심에 벌이는 음해로 보인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화보, 풍광, 래져.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시애틀의 미세먼지 없는 봄' 만드는 도심 공원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정환 기자 = '중국산 미세먼지' 탓에 모처럼 돌아온 봄을 반가워하기보다 부담스러워하는 국민이 많다. 그나마 도심에 곳곳에 청정 자연이 있다면 미세먼지 공습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겠으나 국내 대도시는 콘크리트 건물 일색이어서 그럴 여유조차 사실상 봉쇄된 처지다. △ 사진: 미국 시애틀 우드랜드 파크 로즈 가든. (사진=사애틀 관광청 제공)

○··· '미세먼지'도 모자라 건강에 더욱 치명적인 '초미세먼지'까지 쉴새 없이 내뿜는 이웃 나라가 옆에 있지도 않은 데다 도심 곳곳에 청정 자연이 자리한 미국 북서부 최대 도시인 워싱턴주 시애틀이 더욱 부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시애틀 관광청의 도움을 받아 맑은 공기와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시애틀 도심 공원들을 살펴본다.

볼런티어 식물원
◇ 시애틀 유명 관광 지역인 캐피톨 힐에 있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100여 년 된 빅토리안 스타일의 유리 온실 구조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사진 명소로도 손꼽힌다.

◇ 입장료는 성인 1인 4딜러(약 4200원)다. 매월 첫째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 사진: 미국 시애틀 볼런티어 식물원. (사진=사애틀 관광청 제공)

○··· 워싱턴 파크 수목원 워싱턴대 캠퍼스에 있다. 태평양 연안 북서부 지역에서 자라나는 식물, 꽃과 나무로 가득하다. 약 1㎞ 길이 산책로인 아젤리어 웨이에는 매년 봄이면 벚꽃, 진달래, 철쭉 등이 줄지어 피어난다. 이 수목원의 목련 컬렉션은 '북미 최고'로 꼽힌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 그중에서도 레이크 워싱턴(워싱턴호)을 한 바퀴 도는 약 3.8㎞ 길이 산책로는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시애틀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과 레이니어산이 이루는 묘한 대비를 감상하는 것은 덤이다. △ 사진: 미국 시애틀 수어드 공원. (사진=사애틀 관광청 제공)

○··· 1924년 오픈 이후 매년 20만 명 이상 찾는 관광 명소 중 하나다. 장미 200여 종 등 식물 3000여 종을 전시한다. 1947년부터 2010년까지 전미 장미 수집 정원(All-America Rose Selections. AARS) 테스트장으로 사용됐다.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연중 상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과 인접해 함께 둘러보면 좋다. ace@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축사 이개호 의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나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영산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주관, 사랑방, 무등일보 후원 '제5회 나주 영산강 마라톤대회'가 2000여명의 전국 마라토너가 참여한 가운데 1일 오전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안슬기 ‘옷핀 투혼’ 대구국제마라톤 2위 골인
◇ 근육경련에도 포기않는 투혼, 여자 국내 부문 정상

◇ 안슬기(26ㆍSH서울주택공사)가 1일 열린 2018 대구국제마라톤에서 근육 경련에도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국내부문 여자 정상(전체 2위)에 올랐다. △ 사진: 안슬기(SH서울주택공사)가 1일 열린 2018 대구국제마라톤에서 35km 지점에서 오른발 근육경련이 발생하자 자신의 배번에 부착된 옷핀을 사용해 다리를 찌르는 투혼 끝에 완주하며 국내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을 출발해 청구네거리, 반월당, 중앙네거리를 지나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42.195㎞ 풀 코스에서 안슬기는 2시간 28분 17초에 결승선을 통과해 개인 최고기록(2시간 32분 15초)을 넘어섰다.

35km 지점에서 오른 자리에 근육 경련이 일어났지만 자신의 배번에 달린 옷핀으로 다리를 찔러 가며 기어이 완주를 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는 “한국기록(2시간 25분 41초) 경신을 목표로 했으나 근육경련으로 무산돼 아쉽다. 다음 대회에서 새로운 한국기록 경신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남자부에서는 케냐의 아브라함 킵툼이 2시간 6분 29초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역시 케냐의 자넷제라가트 로노가 2시간 28분 1초로 우승했다.윤태석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시구 나선 트와이스 나연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 트와이스 나연이 볼을 높이 들어보이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흙 튀기는 접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안익훈이 타격후 2루에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추신수와 알투베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알링턴=AP/뉴시스】 추신수(사진 오른쪽)와 호세 알투베.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문화''시대의 기억'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곤지암, 영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곤지암, 영화 한 장면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다시 가슴이 저려왔다" 의사의 일기로 본 5·18
◇ '시민군 무장 시점 계엄군 집단 발포 이후'라고 기록 "헌혈 대열 앞서 고개를 숙인다" 저항권·대동정신도

◇ "묵은 일기를 꺼내봤다. 가슴이 다시 저려왔다. 나는 다시 5월 광주의 생명 하나와 빈 줄 하나를 맞바꾸는 일을 하고 있었다." 1일 광주시의사회가 발간한 5·18 의료활동 제1집에 따르면, 1980년 당시 전남대병원 소아과 레지던트는 '80년 오월의 일기'를 남겼다. △ 사진: 1980년 5월 광주에서 계엄군이 광주시민을 붙잡아 둔 모습. 당시 시위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젊은 사람이면 무조건 붙잡아 구타하고 무릎을 꿇린 채 트럭에 싣고 갔다.

○···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그는 일기에서 계엄군의 만행에 분노했다. 국가폭력에 항거한 시민 저항권과 대동정신도 기록했다. ''5월 광주'라는 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도지는 병에 걸렸다'며 항쟁의 아픔을 오롯이 담았다. 5월18일에는 '전국 일원 비상계엄 확대. 새벽 0시, 공수부대원이 소아과 주치의 실에까지 난입해 수색했다. 낮, 공수부대들이 무차별 난타 시작. 참상'이라고 적었다. 5월19일에는 '공수부대들, 닥치는 대로 때리고 찌른다. 젊은 사람은 무조건 연행. 구석진 곳에 숨어있다 갑자기 튀어나와 행인을 두들겨 패 끌고 간다. 총칼 앞에서도 시위는 끊이지 않는다. 조대부고 학생 복부 총상'이라고 기록했다.


1980년 5월 광주 금남로 일원을 장악한 공수부대 병력.

○··· 5월20일에는 '총상환자들이 들어오고 있다. 학생 데모에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시위대로. 모두 길거리에 나와 밥 해주고 물 뿌려주고 음료수 주고 태극기를 걸어준다'고 썼다. 5월21일에는 '병원이 소란해졌고, 사람들은 넋이 나갔다. 계엄군이 (옛 전남)도청에서 시위 군중을 향해 발포한 것이다. 헌혈자가 몰려들었다. 시민이 병원 2층에서 헬리콥터에 사격 시작. 그들(계엄군)은 전대병원 응급실에까지 최루탄을 던지고 달아났다'며 시민들의 무장 시점이 계엄군의 집단 발포 이후라는 점을 기록했다. 5월22일에는 '고립무원의 광주. 동료 의사가 운다. 피난 가려던 몇몇 가족이 난사 당했다는 소식. 헬리콥터가 계속 떠다닌다. 우리가 이길 수 없지만, 항복하지 않으리라는 것 또한 틀림없다. 이제 와서 무릎 꿇기에는 너무 많은 피를 흘렸다'고 적었다.


신대희 기자 = 사진은 1980년 5월 계엄군에 의해 숨진 광주 시민들의 시신이 안치된 상무관 모습. 2018.04.01. (사진=5·18기념재단 제공, 뉴시스 DB)

○··· 5월23일에는 '도청 지하실에서 시체 38구 발견. 신분증 없고 얼굴은 알아볼 수 없도록 페인트칠했다는 소문. 공수대의 조준 사격으로 들에서 일하던 시민이 맞음'이라고 썼다. 5월24일~25일에는 '비명에 간 형제들의 울음소리. 빗속에 서서 혹은 쪼그려 앉아 광주를 지키고 있는 이들을, 누가 과연 폭도라 부르는가'라고 적었다. 5월26일에는 '오후 궐기대회 때 지휘부들이 울먹였다. 시민들이여 힘을 냅시다. 돌아가지 마세요. 마지막을 예감하고 있었다. YWCA로 와주세요. 모여주세요. 시민군의 마지막 절규'라고 처절한 외침을 기록했다.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오사모) 관계자들이 회고록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 5월27일에는 '새벽 3시 잠을 깼다. 울며 호소하는 여인의 가두방송. 계엄군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나와서 함께 싸워주세요. 5시경 계엄군이 시내를 장악했다. 투쟁 10일 광주의 영광은 막을 내렸다'고 항쟁 막바지를 눈물로 적었다. 그는 "여인이 '젊은분들 나와주세요. 나와서 함께 싸워주세요'라고 외친 그 때 의사이기 전에 '젊은이'였던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 의사들의 노고는 양동시장 아줌마들이 시민군에게 물 뿌려주고 떡 넣어주던 마음, 헌혈하겠다고 몇 시간씩 줄 서 기다리던 시민의 행동과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오사모) 관계자들이 회고록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 그러면서 "5·18에 대한 기억은 5월21일 헌혈 대열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나는 쓰러져도 좋아요. 내 피를 뽑아 우리 형제들을 살려주세요'라고 호소하던 여인과 중학생들의 마음이야 말로 5·18을 규명하는 명확한 잣대 중 하나라고 믿는다. 아이들과 여인들조차도 참을 수 없었던 분노의 한 표현이었을 뿐"이라고 시민의 의로움을 전했다. 또 "만약 앞에 총이 놓였더라면 아이들은 분명 그 총을 들었으리라. 그리고 쏘았으리라. 저 무지한 폭력·압살·만행을 향해. 며칠 전 전두환 아들이 자신의 아버지를 욕하던 시민을 때렸었다. 아비의 모욕에 참을 수 없는 분노의 표현이었으리라. 그 아들에게 그 때의 심정으로, 죄 없이 찔리우고 죽임을 당한 80년 5월의 광주를 돌아봐주길 희망한다"고 호소했다. sdhdream@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안녕하세요.
    재미있고 유익한 'Netizen시사만평-'떡메'본부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촌철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떡메')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네티즌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보신 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드는, 성공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닷컴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지우고 사용하면 안됩니다.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UP ------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