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포토뉴스

'Netizen Photo News' 2018. 7. 16(월)

해피y 2018. 7. 15. 22:31

      


'Netizen Photo News' 2018. 7. 16(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임의 재 편집한 포토뉴스입니다.
     저작권자 :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오늘의 추천시

Img From: joins.com
    …»가을하늘   
      시인/청죽  백영호
      간밤에 중급태풍 나리가 비껴간 아침
      한 점 티없이 맑아버린 호수다 
      돌맹이 하나 주워
      하늘호수 향해 힘껏 돌팔매질
      쨍그랑
      쏟아지는 호수 비늘비늘비늘들 
      갈바람 한 자락이
      사내의 간장을 스쳐 지나간다
      내안에 미학의 감각세포들이
      일제히 일어나 벌어진 입 다물지 못하고 
      아름다움의 전령이 지배해 버린 아침하늘이여.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미인도는 진품' 국립현대미술관 전 실장, 2심도 무죄
◇ "천경자 미인도는 진품"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 "위작 논란 관련한 주관적 견해 밝힌 글" 무죄

고(故) 천경자 화백의 작품 '미인도' 위작 논란과 관련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수영)는 13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정모(51) 전 학예실장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 재판부는 "정 전 실장은 천 화백의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해당 기고문은 작품을 위작으로 볼 수 없는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글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 한편 유족 측은 무혐의 처분된 5명에 대해 검찰에 항고했지만 기각됐다. 이에 불복해 법원에 재정신청까지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혜원 기자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계절, 국내동향'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물놀이가 즐거운 계절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에 흠뻑 빠져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상추 잎 끝부분은 왜 제거한 후 먹지?… “건강엔 문제없어”
◇ 상추쌈을 먹다보면 때때로 독특한 식습관을 목격하곤 한다. 많은 한국인들이 상추를 섭취하기 전 끝 부분을 제거하고 먹는 것을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 (...) 상추 잎 아랫부분이 윗부분보다 농약 잔류량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스칼리드 살포 3시간 뒤 아랫부분과 윗부분의 잔류량은 각각 18.26mg/kg, 84.97mg/kg, 14일 후 0.31mg/kg, 0.37mg/kg으로 나타났고, 루페뉴론은 살포 3시간 뒤 각각 0.91mg/kg, 5.21mg/kg, 13일 후 0.06mg/kg, 0.09mg/kg으로 확인됐다.

○···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상추 잎 윗부분은 주름이 많아 중량 당 표면적이 넓어 농약의 부착량이 많아져 상추 잎 윗부분이 아랫부분보다 잔류량이 높게 나타난 것”이라며 “아랫부분 까지 섭취한다 하더라도 건강 상 차이가 없으니 기호에 따라 드시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농약과학회지(Vol.18, No.2, 2014)에 ‘상추 잎의 부위별 잔류농약 분포 특성’으로 게재됐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축산물 위생과 안전, 농협안심 한우.한돈 포장유통에서..
◇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식품을 섭취하기 직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해한 요소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축산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

◇ 이에 대한 방안으로 HACCP 인증 시설에서 가공하여 포장육 완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농협 축산물 IoT 스마트판매시스템’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축산물 IoT 스마트판매시스템’에서 판매하는 한우, 한돈 상품은 ‘스킨 진공 포장’되어 유통기한을 최대 60일까지 유지 할 수 있다.

○··· 축산물 위생과 안전 그리고 불신의 문제를 포장육 유통이라는 새로운 축산물 유통시스템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기존 냉장매대를 보유하고 있는 유통점, 편의점 등에 ‘스킨 진공 포장’된 축산물을 판매한다면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축산물 가격 경쟁력 확보,(...)

한우고기 자급률 확대, 축산물 둔갑판매 원천봉쇄 및 위생·안전 강화 등 축산물 유통의 순기능을 기대 할 수 있다. 축산물 포장육 유통시장의 정착은 우리나라 축산물 유통구조의 건전화와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방법이며, 우리나라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기도 하다. . (사진=농협안심축산 제공) photo@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KT, 전국에 깔린 공중전화부스ㆍ기지국 활용해 ‘미세먼지 해결사’ 도전
◇ 전국 1,500개 센서가 1분마다 공기질 감시 미세먼지 측정값에 빅데이터 분석 접목 땐 공기중 흐름 파악해 원인분석ㆍ대책수립 가능 “중국서 미세먼지 관측 중인 IBM보다 월등”

◇ 지난 12일 경기 과천시 중앙동 KT과천타워의 미세먼지 통합관세센터에서 권혜진 KT INS운용센터장이 전국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KT 제공

○···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정부가 서울에 설치한 공기질 측정소는 총 25개(작년 말 기준)다.언뜻 들으면 많은 것도 같지만, 측정기 1개가 축구장 2,000개에 달하는 면적(14㎢)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이마저도 측정기가 건물 옥상 등에 설치된 경우가 많아 시민의 실제 야외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측정값을 얻기도 어렵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T가 사물인터넷(IoT) 감지기(센서)로 전국에 훨씬 촘촘한 미세먼지 관측망을 구축하고,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시작했다. 지역별 측정 결과가 데이터로 쌓이면 산업단지, 어린이집 밀집지역 등을 세분화해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세울 수 있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

지난 12일 경기 과천시 중앙동 KT과천타워에 위치한 KT 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들은 1분마다 전국의 동 단위 공기 상태를 표시하고 있었다. 이는 공중전화부스, 기지국 등 KT의 보유 시설마다 설치된 1,500개 IoT 센서가 전달해 준 측정값들이다. 센서는 사람의 호흡에 영향을 미치는 높이(1.5~7m)에 500㎡마다 하나씩 설치돼 있다. 서울에만 512개가 있다. 권혜진 KT INS운용센터장(상무)은 “전국의 실시간 공기 상태가 장소, 시간, 기간 별로 취합되고 있다”며 “연말에는 이 데이터를 포함한 미세먼지 실시간 정보 애플리케이션(앱)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맹하경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찬반 대립 속 퀴어축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4일 오후 대한문 앞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서울광장 일대에서 성(性)소수자 축제인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의 대표 행사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렸다. 연합뉴스

○··· 지난 2000년 50여 명의 성소수자들이 시작한 뒤 19회를 맞은 ‘서울퀴어문화축제’는 2015년 1만5000명, 2016년 3만 명, 지난해 5만 명 등 참가자 수가 매년 늘어 아시아에서 가장 큰 성소수자 축제 중 하나로 발전했다.

한편, 이날 광장 맞은편 대한문 앞에서는 퀴어축제와 동성애에 반대하는 일부 보수단체와 종교단체들이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해 “동성애는 우리 성 윤리에서 봤을 때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축제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서재훈 기자




14일 오후 성(性)소수자 축제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사가 열린 서울광장에서 한 참가자가 프리허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오후 성(性)소수자 축제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사가 열린 서울광장에서 한 참가자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퀴어퍼레이드 오토바이 행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성소수자 최대 행사인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참가자들이 도심을 행진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테크놀로지, 패션'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우리보다 5G 잘할 수 있는 곳 없다”… 삼성전자의 자신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운동장 관중석에 설치된 60개의 스마트폰에 각기 다른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시키자 버퍼링을 뜻하는 흰색 동그라미가 뜨는 화면이 속출한다.데이터 속도는 90Mbps 수준. 한정된 무선데이터 자원을 한꺼번에 많은 기기가 경쟁적으로 사용하려다 보니 발생하는 ‘데이터 체증 현상’이다. 도로에 차가 마구잡이로 몰리면 교통흐름이 끊기는 것과 같은 원리다. <△ 사진:>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사장이 지난 13일 경기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8G㎐ 대역 5G 통신장비에 들어가는 안테나 부품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여기에 각 기기마다 데이터 길을 뚫어주고 이들이 서로 간섭하지 않도록 해주는 기술을 적용하자, 순식간에 데이터 속도가 175Mbps 수준까지 치솟았다. 자꾸 끊기던 60개의 동영상은 원활하게 재생되기 시작했다. 하나만 있던 도로를 2층, 3층으로 늘려 효율성을 높인 셈이다. 대용량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기기 위해 5G 시대에 필수적인 ‘빔포밍(Beamforming)’ 기술과 ‘대량 다중입출력안테나(Massive MIMO)’ 기술을 시연한 삼성전자 관계자는 “LTE 단말로 실험해도 2배 정도 속도가 높아지는 걸 볼 수 있는데, 5G 단말은 이론상 4배까지 속도가 빨라진다”면서 “특히 삼성전자가 개발해 제안한 빔포밍 기술이 5G 표준으로 채택된 만큼, 다가오는 5G 시대에 기술적으로 완벽히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경기 수원디지털시티에서 국내 5G 통신용 주파수인 3.5G㎐ 및 28G㎐ 대역 통신장비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를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사장은 이날 “어떤 회사보다도 삼성전자가 빠르게 5G 통신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올해 12월 서비스 시작, 내년 3월 상용화를 목표로 장비가 거의 완성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사장이 지난 13일 경기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5G㎐ 대역 5G 통신장비에 들어가는 안테나 부품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는 그 동안 강조해 온 28G㎐ 대역은 물론,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평가 받는 3.5G㎐ 대역에서도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기술적으로 훨씬 어려운 28G㎐ 대역 장비를 개발해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상용화 계약까지 마친 만큼, 개발 마지막 단계에 온 3.5G㎐ 대역의 품질도 자신 있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우리가 개발한 28G㎐ 대역 통신장비는 1,024개 안테나를 얼굴 크기만한 판에 집적해 800M㎐ 대역폭을 10G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면서 “안테나 64개로 100M㎐ 대역폭을 만들어내는 3.5G㎐ 대역 기술은 상대적으로 쉬운 만큼, 우리가 더 잘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3.5G㎐ 대역 기지국은 현재까지 발표된 국제 표준 기반 제품 중 가장 작고 가볍다. (...) 곽주현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자동 온열기로 세계시장 장악한 세라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수동 온열기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1999년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자동 온열기 ‘세라젬 마스터’ 출시하며 파란을 일으켰다.세라젬 마스터는 사용자가 그 위에 누워 있으면 뜸과 지압의 원리를 이용해 자동으로 혈액순환을 돕고 통증을 완화해주는 개인용 온열기다. <△ 사진:> 세라젬 임직원들이 지난 5월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된 뒤 충남 천안시 본사에서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세라젬 제공

○··· 체험을 중심으로 한 독특한 마케팅 기법도 소비자 이목을 끌었다. 당시 세라젬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충분히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체험센터를 전국 수십 곳에 지었다. 현재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소비자가 2,000여 곳의 세라젬 체험 센터를 찾고 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에콤(Experience Ceragem at HOMe: ECHOM)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세라젬은 2000년 7월 ‘세라젬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제품 향상에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 덕에 2001년 출시한 ‘세라젬 마스터-M3500’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세라젬의 이름을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에 알렸다.1999년 미국을 시작으로 70여 개국 진출에 성공한 세라젬은 2005년 업계 최초로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2008년엔 7,000만불 수출탑과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도 안았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클린리더스]SK이노베이션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종합 에너지 전문기업 SK이노베이션 서울 본사 직원 19명은 지난 5월 23일 베트남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한국에서 관광지로 인기가 높아진 베트남으로 단체관광을 떠난 게 아니라 베트남 경제중심지 호찌민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짜빈성에 맹그로브 숲을 가꾸는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였다. △ 사진: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이 지난 5월 베트남 짜빈성 지역 갯벌에서 맹그로브 나무를 심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 메콩강 지류인 티엔 강과 하우 강이 감싸 흐르며 동쪽으로는 남중국해에 접해 있는 삼각주 지대인 이 지역은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침식, 가뭄, 염분 침입 등 위험에 노출된 베트남의 대표적 지구 온난화 피해 지역이다. 과거 전쟁으로 인한 소실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베트남 맹그로브 숲은 전체 44만㏊ 중 30%인 15만㏊ 정도만 남아 있다. (...)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은 현지 주민과 공무원 100여명과 함께 염분이 높은 하구 퇴적지와 해안 습지에 잘 적응하는 ‘맹그로브 사과나무’ 1,000그루를 심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맹그로브 나무는 썰물로 바닷물이 밀려 나간 갯벌 위에 심어야 하기 때문에 때를 잘 맞춰야만 한다. 참가자들은 2m 간격으로 약 40㎝ 깊이의 구멍을 파낸 후 나무의 뿌리가 잘 묻히도록 지지대와 끈을 이용해 고정했다. (...)


◇ 이번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은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자발적으로 출연하고, 회사가 임직원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내는 자발적 조성기금인 ‘1% 행복나눔기금’을 재원으로 해 더욱 뜻깊었다. △ 사진: 전북 전주의 사회적 기업인 '천년누리전주제과' 직원들이 대표상품인 전주비빔빵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 SK이노베이션은 “지구 온난화 대응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첫 사업으로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에 나서기로 했다”며 “9월 말까지 맹그로브 묘목 1만5,000그루를 심어 숲 조성을 완료하고, 추후 협의를 통해 사업 면적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SK이노베이션은 이처럼 국내외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들어 사랑받는 기업’을 목표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그중 공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국내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지원사업’을 통해 노인, 다문화, 장애인 등 260개의 일자리와 약 46억 원에 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은 큰 성과로 꼽힌다.




○···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대표 사회적 기업은 전북 전주의 ‘천년누리전주제과’와 경기 안산의 ‘모어댄’이다.SK이노베이션은 2013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천년누리전주제과에 설립 초기에 창업자금 1.5억원을 지원해 기틀이 다져지도록 도왔다. 이후에는 회계, 재무, 생산관리, 마케팅, 홍보 등 사업 영역 전반에 걸친 프로보노(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 지원을 했다. SK이노베이션의 관계사인 워커힐 R&D센터는 메뉴개발, 위생관리, 품질 및 원가 개선 과정을 도우며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힘을 보탰다. (...) 박민식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잠잠해진 사드 후폭풍…중 진출기업 체감경기 3년만에 최고
◇ 기업경기실사지수 2015년 이래 최고치 “미-중 무역전쟁 여파 아직 두고 봐야”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올 2분기 체감경기가 통계를 집계한 2015년 이래 가장 좋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가 끝나가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발발한 미-중 무역 전쟁이 중국진출 기업들의 체감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그래픽_김승미

○··· 산업연구원과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 중국한국상회는 중국 진출 비중이 높은 7개 업종의 216곳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정기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산업연구원은 해당 실사지수가 통계집계를 시작한 2015년 1분기 이래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현지판매는 113으로 반년 만에 다시 100을 넘어섰다. 설비투자는 112였다. 영업환경과 제도정책은 각각 85와 80으로 부정 응답 기업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난 분기보다는 상승했다.

특히 중국진출 제조업과 화학 기업들의 평균 체감 시황이 각각 123과 140으로 좋아졌다. 지난해 사드보복 여파를 뒤로하고 한-중 관계 회복의 효과를 느끼고 있는 셈이다. 반면 유통업 기업들의 평균 체감 시황은 80으로, 여전히 부정적 응답을 한 기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가 사드 보복을 혹독하게 겪었다. 중국 내 지점 대부분이 영업 정지를 당한 롯데마트는 중국 기업에 매각이 추진 중이다.(...) 사드보복 여파가 끝나간다는 점은 한-중 관계가 중국에서의 기업 활동에 얼마큼 영향을 미치는지를 묻는 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이사람, 이런 일'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치매노인 위치 찾는 ‘배회 감지기’ 무상으로 드립니다
◇ 경찰, 지난해 6000개 이어 4000개 보급 예정 실종에서 발견까지 11.8 → 1.2시간으로 줄여

경찰청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상습 실종 치매 노인 4천 명에게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15일 전했다.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한 배회감지기는 치매 손목 등에 채워주면 보호자 스마트폰에 환자의 실시간 위치가 전송되는 장비다. 치매 노인 본인이나 보호자 신청이 없어도 경찰이 보유한 실종신고 이력을 토대로 보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경찰청 제공

○··· 경찰청이 치매 노인 4000명에게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달려 쉽게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치매 노인 실종 신고 내역 등을 토대로 배회감지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추려 기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배회감지기는 GPS로 수신기를 가진 사람의 현재 위치를 찾아 이 정보를 이동통신망을 통해 보호자에게 전송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 치매 노인 실종 신고는 2014년 8207건에서 2015년 9046건, 2016년 9869건, 2017년 1만308건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실종신고가 들어오면 평균 9명의 경찰이 투입돼 수색에 나서왔다. 이 때문에 경찰은 지난해 8월부터 SK하이닉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상습실종 치매 노인 6000명에게 배회감지기를 무상을 배포한 바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 이후 이 배회감지기를 받은 노인 중 25명이 실종됐으나 전원 발견됐으며 실종자를 발견하기까지 걸린 평균 시간은 1.2시간으로 전체 실종 치매 노인 발견 평균 소요시간인 11.8시간보다 훨씬 짧았다고 경찰은 밝혔다.실제로 경찰은 지난해 10월29일 치매 노인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배회감지기를 활용해 산악 지역을 수색한 지 35분 만에 탈진해 있는 노인을 발견했고, 올해 3월9일에는 가족이 한눈을 판 사이 집을 나가 하천에 추락한 치매 노인을 25분 만에 찾아 구조했다.

이번에 배포하는 배회감지기는 지난해 배포된 장비보다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며 배터리 유지시간(완충 시 7일)을 늘리고 생활방수 기능을 강화했다.경찰 관계자는 “경찰의 힘만으로 실종자 찾는 데 한계가 있었다. 실종 치매 노인들이 안전하게 가정에 복귀하는데 이번 민관협력 사업이 도움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은행 직원의 보이스피싱 의심신고로 송금책 검거
◇ 목돈 거래가 없었던 고객의 계좌에 1000만원이 입금된 직후 전액 인출돼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은행 직원의 신고로 보이스피싱 조직의 송금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15일 보이스피싱 조직의 송금책 A(23)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조직은 지난 6일 B(49·여)씨에게 전화해 "대출 받으려면 신용도 향상 수수료를 입금해야 한다"고 속였고, B씨는 같은달 9일 오전 11시 10분께 보이스피싱 조직이 지정한 C(31·여)씨의 은행 계좌로 1000만원을 입금했다.

○··· 이후 은행 직원이 "목돈 거래가 없었던 C씨의 계좌로 1000만원이 입금된 직후 전액 인출 시도가 있어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해당 은행 모 지점으로 출동해 C씨 등을 면담한 이후 송금책 A씨를 유인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보이스피싱 총책과의 대화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추가로 6차례에 걸쳐 2억900만원을 가로챈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동래경찰서는 오는 16일 보이스피싱 의심신고를 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시사 토픽 풍자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축사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대구시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박찬종 비대위장 후보 "인적 청산보다 제도개혁 핵심"
◇ "17일 전국위, 후보자 표결 반대"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홍지은 기자 = 자유한국당 혁신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박찬종 변호사는 15일 최종 후보자를 추인하는 전국위원회까지 이틀 앞둔 것과 관련 "과거처럼 공천권을 휘둘러 사람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제도개혁이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인적청산에 핵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제도개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친박 진영 중심으로 비박 진영이 혁신비대위를 내세워 특정 진영을 내치려고 한다는 의구심이 짙어지자 이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 사진:> 박찬종 아시아경제 연구소 이사장

○··· 그는 박근혜·김종인 당시 비대위 체제를 거론하며 "당시 비대위 체제는 선거 2~3개월을 앞두고 공천을 관리했다"며 "다들 성공했다곤 하지만 나는 실패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 이유로 "제도개혁을 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라며 "박근혜 비대위가 제도개혁을 제대로 했다면 파벌과 계파가 생겼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제도개혁과 관련한 구체적 방법에 대해선 "쇄신의 1단계는 제왕적 대표 체제의 해체안을 담은 당헌을 만들어 전당대회에 부의하는 것"이라며 "동시에 공천을 철저히 지역에 하방해 당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앙당 체제를 해체하고 공천제도를 하방해 국회의원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한국당이 국민을 실망시킨 데 대한 집단적 석고대죄 행위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박 변호사는 이어 "당내 전국 조직관리, 정책개발, 공천 분쟁에 따른 심판 등은 중앙당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당 소속 국회의원이 하는 것"이라며 "당이 변화하고 국민이 신뢰를 갖게 되면 인적청산 문제는 뒤로 밀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내 의사와 상관없이 호랑이 굴 가까이 간 상황"이라며 "들어오라고 하면 들어갈 것이고 들어오지 말라고 하면 밖에서 정당 개혁 방향에 대한 소리를 계속 낼 것"이라고 했다. 한편 혁신비대위 준비위원회가 일부 후보자 반발로 여론조사 경선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 "별로 관심도 없다"며 "다만 전국위원회에서 후보자 표결하는 것은 반대"라고 했다. rediu@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사법, 행정, 지자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박원순, 이번엔 강북 옥탑방에 ‘서울시장실’ 만든다
◇ “서울시장의 힘이 가장 필요한 곳으로” 삼양동 ‘현장 시장실’에서 한 달간 숙식 주민모임 나가며 강남북 균형발전 본격화

◇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 9평 규모의 옥탑방을 ‘현장시장실’로 운영하며 한 달간 주민 여론을 듣는다. 지난 2일 민선 7기 취임식에서 “서울시장의 힘이 가장 필요한 지역으로 시장실을 옮기겠다”고 밝힌 박 시장이 계획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 <△ 사진:> 박원순 서울시장. 백소아 기자

○··· 15일 서울시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시 자치행정과는 최근 박 시장이 한 달간 현장시장실을 운영할 곳으로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 있는 9평 규모 옥탑방을 계약했고 박 시장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박 시장의 결재가 끝나면 입주 날짜를 정해 시장실을 한 달간 옮길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곳에서 숙식하며 인근 주민 모임에 찾아가 대화하는 등 현장 여론을 들을 예정이다.
< br> 서울시가 현장 시장실로 강북구 삼양동을 선택한 이유는 이곳이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복지 수요가 높아 박 시장이 직접 주민 의견을 들으면서 강남-강북의 균형발전을 구상하기 좋은 곳이라고 봤기 때문이다.박 시장의 현장시장실 운영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은평구 뉴타운 아파트에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하자 박 시장은 직접 아파트에 입주해 9일간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면서 미분양을 해결했다.


◇ 박 시장은 지난 2일 민선 7기 취임식에서 현장시장실 운영을 다시 한번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 △ 사진: 지난 2012년 11월 서울 은평뉴타운 분양상담소의 모습. 에스에이치공사 제공

○··· 박 시장은 “서울시장의 힘이 가장 필요한 지역으로 시장실을 옮기겠다”며 “먼저 강북에서부터 시민들과 기거하며 동고동락하겠다. 현장 출퇴근 물론이고 지역주민과 숙식 함께 하며 눈물 나는 시민들의 삶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취임식 당시 박 시장은 “책상머리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어도 절박한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부족”이라며 강북에서 한 달간 현장 시장실을 운영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김미향 기자 aroma@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피곤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14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년 최저임금 의결을 마친 뒤 가진 브리핑에서 공익위원이 피곤한 듯 얼굴을 만지고 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 2019년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의결됐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교민',동포, '북한관련'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유엔 대북제재위,16일부터 3주간 제재이행 평가 회의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expert panel)이 오는 16일부터 8월 4일까지 3주간 유엔 회원국들의 대북제재결의 이행과 관련한 2018년 중간 보고서 작성 회의를 연다.

◇ 자유아시아방송(RFA)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패널에 소속된 8명은 이번 회의에서 유엔 회원국들이 그동안 제출한 제재결의 이행보고서를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정부가 최근 유엔 대북제재위에 제출한 정보 보고서에서 북한의 불법환적을 통한 정제유 밀수입을 강하게 비판한 만큼, 이 문제가 이번 회의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 사진: 동중국해 해상에서 지난해 10월 라이트하우스 윈모어호(왼쪽 큰 배)가 북한 삼정2호에 석유를 불법 환적하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NYT 홈페이지>

○··· 월스트리트저널(WSJ)등은 지난 12일 미국 정부가 대북제재위에 제출한 북한 관련 정보 보고서에서 북한이 올해 1~5월 사이 20척 이상의 화물선과 유조선 등을 이용해 공해상에서 약 76만 배럴의 정제유를 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유엔이 회원국에 허용하는 대북 정제유 수출 규모는 연간 50만 배럴이다.

미국 정부는 보고서에서 유엔 안보리가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게 대북 제재안을 충실하게 이행하라는 내용을 담은 “특별 명령(special order)”을 내려야 한다고 요청했다. 오애리 기자 aeri@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트럼프 "김정은, 영리하고 강인한 협상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매우 영리하고 위대한 인품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공개된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과 나는 잘 지내고 있다"며 "그는 재미있고 강인한, 훌륭한 협상가"라고 말했다. 그는 "평화를 원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내가 대통령이 되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지만 봐라, 우리는 전쟁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말 뿐이었다"며 "그를 비난하자는 게 아니라 단지 그 방식이 큰 문제였다는 얘기다. 내가 취임한 이후 우리는 다른 접근법을 택했고 지난 9개월 간 미사일 및 핵실험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이 "무자비한 독재자"라는 모건의 지적에는 "그는 무자비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무자비한 사람들의 이름을 댈 수 있다"며 "내가 만나야 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그렇다"고 설명했다. 모건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그 중 하나"냐고 묻자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그럴 것이라고 추정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오는 16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푸틴 대통령)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러시아와 잘 지낼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며 "(푸틴이)적인지, 친구인지 아직은 말하기 이르지만 지금 당장 우리는 경쟁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 뿐 아니라 영국 등 다른 국가에도 러시아, 중국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모건과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서 진행한 인터뷰는 15일 오전 6시 ITV의 '굿모닝 브리튼'에서 방송된다. join@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비핵화 워킹그룹 박차 가하는 美…소식 없는 北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미국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3차 방북에서 북한과 합의한 워킹그룹을 구성해 비핵화 실무 협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북한 측에선 특별한 응답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북미간 미군 유해 송환 협의 진행 상황에 따라 비핵화 실무 협상의 시기와 속도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그간 북미간 판문점 실무 협상을 이끌었던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두 사람은 비핵화 워킹그룹 협상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 미국을 방문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국은 국무부를 중심으로 협상팀이 꾸려지고 있고, 비핵화 등 실질적인 내용 측면에서 내부 조율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미국은 북한과의 후속 협상에 대비한 내부 움직임을 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측 워킹그룹에는 알렉스 윙 국무부 아시아태평양담당 부차관보와 벤 퍼서 국제안보ㆍ비핵산 담당 부차관보, 마크 램버트 한국담당 부차관보 대행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성김 필리핀 주재 미국대사는 워킹그룹을 이끌면서 북한과의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북한 측에서는 그간 성김 대사의 협상 파트너였던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북한 측 워킹그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회담 장소는 판문점이 유력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하지만 워킹그룹간 실무 협상의 시기를 잡으려는 미국의 독촉에 대해 북한이 여전히 시간을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후속 협상 날짜를 잡아서 협상을 이어가는 게 중요한데, 북한이 아직 답을 주지는 않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북한이 6ㆍ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따른 고위급 회담을 두고 시간을 끈 데 이어서 워킹그룹 협의도 지연하면서 당분간 기싸움을 벌일 가능성이 다분한 것이다.(...)미국 측은 일단 비핵화 실무 협상에 앞서 미군 유해 송환 협의를 북한의 향후 협상 태도를 가늠하는 계기로 삼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미국 측은 유해 송환에서 북한이 얼마나 협조적인지를 주시하고 있다”며 “일종의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생각하는 듯하다”고 전했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지구촌'정치' 풍자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스코틀랜드서 골프치는 트럼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턴베리(스코틀랜드)=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텐베리에 위치한 턴베리 골프 클럽에서 골프 라운딩 중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턴베리(스코틀랜드)=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텐베리에 위치한 턴베리 골프 클럽을 방문해 골프를 즐기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골프치는 트럼프 경계 근무하는 영국 경찰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에든버러(스코틀랜드)=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텐베리에 위치한 턴베리 골프 클럽을 방문해 골프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영국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트럼프 "메이 英총리에게 EU 무릎 꿇릴 선택지 줬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렉시트 전략을 두고 고전하고 있는 테리사 메이 총리에게 "유럽연합(EU)을 무릎 꿇릴 선택지를 줬다"고 말했다.

◇ 14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공개된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메이 총리에게 뭔가를 권했다"며 "그것이 무엇인지 밝힐 수는 없지만 메이 총리가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영국 총리 별장 체커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최근 '소프트 브렉시트' 전략을 담은 브렉시트 백서를 발간한 메이 총리는 보수당 내 격한 반발에 직면했다. 트럼프 대통령까지 앞서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소프트 브렉시트를 비판하며 "불행히도 미국과의 무역에 분명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12일 영국에 도착해 저녁 만찬, 회담 등 자리에서 메이 총리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내 입장에 변화는 없다"며 "전적으로 영국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영국 총리 별장 체커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 이어 "그것(소프트 브렉시트)이 미국에 미치는 악영향보다 영국에 미치는 악영향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며 "미국은 무역, 일자리, 국내총생산(GDP) 등 경제 전반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럼에도 "미국과 영국은 대단히 큰 거래를 할 것"이라며 "영국이 우리가 좋아하는 훌륭한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다가 농가도 환상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메이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브렉시트 이후 영국과 미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일본-프랑스 외교장관 회담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고노 다로(河野太郎) 외무상(왼쪽)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했다. 양국 장관이 이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 일본 외무성 제공)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중국, 러시아 워게임에 처음으로 전략폭격기 보낸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국에 맞서 러시아와 유대 강화를 꾀하는 중국이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워게임에 처음으로 전략폭격기를 보낸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SCMP에 따르면 중국 공군은 오는 28일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육군게임(International Army Games)에 ‘H-6K’ 전략폭격기, ‘J-10A’ 전투기, ‘JH-7A’ 전투폭격기, ‘IL-76’ 수송기 등을 보내기로 했다. △ 사진: 지난 12일 중국 지난에서 열린 국제군사경기대회. 연합뉴스

○··· 이번 워게임에는 중국 외에 이란,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등이 참가한다. 중국 공군이 해외 워게임에 전략폭격기를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정거리 1,600㎞의 크루즈 미사일을 장착한 H-6K 전략폭격기는 작전 가능 범위가 3,500㎞에 달하는 중국 공군의 대표적인 전략폭격기다. 특히 H-6K는 중국이 국제분쟁해역인 남중국해 정찰이나, ‘하나의 중국’ 원칙을 놓고 갈등을 겪는 대만 포위 훈련 등 민감한 작전을 펼칠 때 동원하는 전략폭격기여서 이번 워게임 참가가 주목을 받는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참가에는 양국의 유대 강화 외에 중국의 공군력 과시와 전략폭격기 역량 점검 등 다목적 포석이 깔렸다고 분석했다. 싱가포르 난양이공대의 콜린 코 교수는 “H-6K 전략폭격기는 중국 공군의 작전능력 발전을 상징하는 핵심 군용기”라며 “이를 국제 워게임에 보내는 것은 중국의 발전된 공군력을 과시하고자 하는 욕구가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군 총참모부 상교(대령) 출신의 군사 전문가 웨강(岳剛)은 “중국군이 이번 워게임에 전략폭격기를 보내는 것은 그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국적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서는 러시아 등 다른 나라와 자국 군용기의 격차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힘들다”고 밝혔다.이왕구 기자 fab4@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트럼프는 돌아가라!" 스코틀랜드 거리시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에든버러(스코틀랜드)=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텐베리에 위치한 턴베리 골프 클럽을 방문한 가운데, 에든버러에서 시위대들이 트럼프 방문에 항의하는 거리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트럼프 반대 시위br>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턴베리(스코틀랜드)=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텐베리에 위치한 턴베리 골프 클럽을 방문한 가운데, 시위대들이 인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트럼프 방문 반대 패러글라이딩 시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턴베리(스코틀랜드)=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텐베리에 위치한 턴베리 호텔에 방문한 가운데, 이에 앞서 13일 한 시위대가 패러글라이를 타고 호텔 상공에서 트럼프의 방문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그린피스소속으로, 패러글라이등 배너에는 "트럼프: 수준이하"라고 적혔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지구촌 사건 사고.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이스라엘,가자지구에 4년만에 최대 공습…12명 사상
◇ 네타냐후 총리 "필요하다면 공습 수위 높혀"

이스라엘군이 14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대해 2014년 이래 최대의 공습을 가했다. 이에 가자의 하마스군도 이스라엘 영토에 대해 수 십 발의 로켓포 공격을 감행했다. 이 날 가자시티에 대한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청소년 2명이 살해되었고, 이스라엘 쪽 주거지에 떨어진 로켓 포탄 한 발로 인해 3명의 이스라엘인이 부상을 입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군이 2014년 이래 하마스에 대해 가장 힘겨운 공습을 가했으며 앞으로도 필요하면 공습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14일 밤 가자의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 무장세력은 이집트가 중재한 정전안에 동의했다고 밝혔지만, 15일 새벽에도 남부 이스라엘에서는 로켓포 공격상태를 알리는 사이렌 소리가 요란해 정전합의가 유지되고 있는지 불분명한 상황이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이 날 3차 공습에 출격한 부대가 하마스의 터널, 물류센터, 군지휘 본부 등 40개의 목표를 폭격했다고 밝혔다. 또 공습이 가열된 것은 하마스의 지속적인 로켓포 공격 탓이며, 국경지대에서 쏘아보내는 각종 무기와 불붙인 연이나 기구 등으로 이스라엘 농토와 자연보호지구가 황폐화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하마스 쪽에서는 이스라엘 공군이 투하한 4개의 폭탄 때문에 가자 시티의 하마스 경찰과 안보 단지가 초토화되었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공원 옆의 4층 건물도 폭파되었고 가자의 보건당국은 청소년 2명이 피살되고 10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상자의 첫 발표일 뿐, 가자 중심부에 대한 이례적인 폭격은 2014년 전투처럼 앞으로 더 치열한 교전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희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cmr@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아시안게임 한 달 남았는데… 인도네시아서 또 폭탄테러 모의
◇ 야카르타선 용의자 4명 사살ㆍ체포 자바주에서는 경찰서가 공격받기도

◇ 인도네시아의 관광도시 욕야카르타에서 테러 용의자들과 경찰 대테러부대 요원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용의자 3명이 사살됐다.또 자바주 서부에서는 경찰서가 테러리스트들에게 공격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을 한 달 가량 남긴 상황에서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이 끊이지 않으면서 이 대회의 안전 개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 사진:> 지난 5월 경찰서 공격 테러가 발생한 뒤 각 경찰서는 검색 검문을 강화했다.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인드라마유 경찰서 관계자들이 지난 5월 14일 검문하고 있다. 콤파스 캠쳐

○··· 15일 현지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전날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욕야카르타 시내 중심가인 칼리우랑 거리에 은신해 있던 테러 용의자 4명에 대한 검거 작전을 펼쳤다. 은신처로 경찰이 들이닥치자 용의자들은 정글도를 휘두르고 권총을 쏘면서 격렬히 저항했다. 경찰 당국자는 “대테러부대 대원 2명이 정글도에 맞아 다쳤다”며 “대원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었기에 즉각 응사했다”고 말했다. 이 중 3명이 사살됐으며, 나머지 1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으나 경찰에 잡혔다. 이들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선 검거 작전 전에 폭탄제거반원들이 현장에 투입된 점을 들어 이들이 폭탄 테러 등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 내에서는 드문 대규모 불교 유적지가 있는 욕야카르타에서 테러 관련 사건이 일어난 것은 이례적이다.또 이날 자바주에서는 정체 불명의 남성 2명이 인드라마유 경찰서를 공격하는 사건도 있었다. <△ 사진:>인도네시아에서는 웬만한 건물 입장 때 보안 검색 받는 일이 일상화 돼 있다.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한 호텔에서 손님들이 입구에 마련된 보안 검색대를 지나고 있는 모습. 자카르타=정민승 특파원

○··· 오토바이를 탄 이들은 경찰서에 불명의 물체를 던졌지만 폭발은 없었다. 한 명은 경찰이 쏜 총을 맞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확한 사건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앞서 지난 5월에는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남성들이 아내와 자녀 등 일가족을 대동해 교회와 성당 경찰본부 등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벌여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내기도 했다.특히 테러 청정지역으로 분류되던 수라바야에서 그 같은 테러가 일어나면서 당국을 긴장시켰다.

일련의 테러는 다음달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9월2일 폐막)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도네시아군과 경찰도 자카르타와 팔렘방, 반둥 등 아시안게임 개최 도시 곳곳에 군경 20만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를 원천 봉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현지 소식통은 “워낙 나라가 큰 탓인지, 실제로 느끼는 불안감은 그렇게 크지 않다”면서도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호찌민=정민승 특파원 msj@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피서지 쓰레기 전쟁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경목 기자 = 15일 오전 강원 강릉시청 청소요원들이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수거한 쓰레기 속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적폐청산" '관련뉴스'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검찰 인사후 '재판거래 수사' 칼잡이 교체…속도낼까
◇ 특수1부장 신자용서 신봉수로 교체 대법·검찰, 자료제출 두고 샅바 싸움 '협의' 끝내고 강제수사 나설지 주목

◇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칼잡이'를 바꾸면서 향후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중간간부 인사 이후 조직이 안정되면서 본격적인 '액션'이 이어질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 사건 수사를 담당하던 신자용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장은 최근 인사에 따라 법무부 검찰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를 대신해 신봉수 첨단범죄수사1부장이 특수 1부장 자리에 앉아 양승태 대법원 수사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임 일자는 오는 19일이다. △ 사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달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재판거래 의혹'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신봉수 신임 특수 1부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수사한 인물이다. 의혹으로만 떠돌던 사건을 파헤쳐 다스는 이 전 대통령 소유라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이후 이 전 대통령은 350억원의 비자금을 횡령하고 110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앞선 경력도 화려하다. 그는 2003년 대검 중수부 공적자금비리합동단속반, 2006년 '일심회' 간첩단 사건, 2008년 BBK 특검, 2010년 '스폰서 검사' 진상조사단, 이재현 CJ그룹 회장 비자금 조성 혐의 등도 수사했다. 신봉수 부장은 부임 직후 본격적인 사건 기록 검토 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중간 간부 인사를 앞두고 어수선하던 분위기가 정리되면서 이후 수사는 보다 속도를 낼 것으로 점쳐진다. 그간 검찰은 7월 부장검사 등 인사가 예정돼 있었던 만큼 자료 수집과 관계자 소환 조사에 집중한 바 있다. 특수 1부 소속 검사 가운데 일부 인사를 앞둔 인물의 경우 사건에 본격적으로 투입되지 않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현재 검찰은 판사들이 주장하는 '불이익'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사 자료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관여 판사들의 하드디스크 역시 검찰이 요구하고 있는 추가 자료 중 하나다. 하지만 법원행정처는 범죄 혐의와 무관하거나 관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 등으로 자료 제출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이미 고발인 및 피해자 조사 과정에서 압수수색 명분 등은 충분히 쌓였다고 평가한다. 조사를 받은 일부 판사들이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데다, 변호사 단체 압박 및 관계 변호사 '블랙리스트' 작성 등 의혹도 추가로 불거졌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특별조사단 조사 문건 410건 이외에 추가 자료 제출을 두고 법원행정처와 '협의'를 계속하던 검찰이 조만간 다른 방법을 찾을 거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서초동 한 변호사는 "자료 없이 '불이익'을 확인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검찰이 행정처와 협의로 자료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다른 돌파구를 찾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kafka@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4대강 사기극’ 이 사람들을 기억하라
◇ “독일에서는 수십년 전에 포기한 미친 짓을 한국은 왜 계속하는가?” [토요판] 이슈4대강 사업의 ‘주역들’“권력의 광기·사기극에 부역한 인사들, 사과하고 책임져야”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진을 두 차례 클릭하면 더 크게 확대됩니다.
◇ 2011년 8월, 국제적 하천 전문가인 독일 카를스루에대의 한스 베른하르트 교수는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을 강행하고 있던 남한강, 낙동강 공사 현장을 둘러보면서 깊은 탄식을 내뱉었다. 백발의 노교수는 “독일에서는 강을 운하로 만드는 사업을 중단한 지 오래”라며 “유럽연합(EU)의 ‘물 관리 기본지침’(Water Framework Directive)이 담고 있는 법률적 기준을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한국의 4대강 공사 같은 건 관철될 수도, 실현될 수도 없다”고 말했다.

○··· 하천지형학 분야 전문가인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마티어스 콘돌프 교수는 “미국에서는 1970년대 ‘청정수법’(Clean Water Act)이 발효되면서 4대강 사업과 같은 일은 벌어질 수 없는 시스템이 됐다”고 말했다. 두 전문가는 모두 4대강 사업은 선진국에서는 할 수 없는 사업이며, 복원이 아닌 파괴라는 점을 지적했다. 4대강 사업은 2007년 대선 시기 이명박 후보의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를 뿌리에 두고 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국민 저항이 거세지자 이명박 당시 대통령은 “국민이 반대한다면 대운하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신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는 명칭으로 대규모 하천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4대강 사업은 2009년 11월 시작해 2012년 중반 마무리됐다.

2011년 10월22일 남한강 이포보에서 열린 ‘4대강 새물결맞이 행사’에서 이 전 대통령은 “환경을 살리는 강으로 태어났다”며 4대강 사업 성공을 선언했다. 이후 그와 그 측근들은 “4대강 사업이 홍수와 가뭄을 방지하고 국가의 격을 올렸다”고 ‘셀프 칭찬’에 몰두했다.이명박 정권은 성공이라 주장했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다. ‘녹조라떼’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의 극심한 수질 악화, 대규모 어류 집단 폐사, 큰빗이끼벌레 등 이전까지 볼 수 없던 생물종의 출현 등 4대강 사업 부작용의 증거가 속출했다.지난 4일 감사원은 4대강 사업 4차 감사결과인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전 대통령이 수심을 6m로, 저수량을 8억t으로 늘릴 것 등을 직접 지시했다는 점, 국토해양부 등 관련 부처가 문제 제기 없이 따른 점, 이수·치수·수질개선·경제성 면에서 4대강 사업이 모두 문제가 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S급 찬동 인사 10명의 행각
◇ 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 소장은 “4대강 사업은 민주주의가 후퇴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0여년간 4대강에 24조원을 쓰면서 망가진 것은 강뿐만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합리적 시스템과 민주주의가 후퇴했고,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대한민국 잔혹사’가 벌어졌다.

이 잔혹사에 수많은 정치인, 관료, 전문가, 언론인, 사회 인사 등이 힘을 보탰다. 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행각에 대해 반성을 하지도, 책임을 지지도 않고 있다.

○··· 환경운동연합과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등에서는 2013년 4대강 사업 추진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진실 왜곡에 앞장선 인사를 에스(S)급(10명), 에이(A)급(167명)과 비(B)급(105명)으로 나누어 282명을 선정한 바 있다.(환경운동연합 누리집 참조)

많은 에스급 인사들은 지금도 여전히 “4대강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었으며 성공한 사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표 인사는 역시 이 전 대통령이다. 그는 2015년 1월 발간한 <대통령의 시간>이란 자서전에서 “4대강 사업으로 홍수와 가뭄 해결은 물론 세계 금융위기 상황에서 금융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이에 대해 “분견이 가가대소할 일”(똥개가 소리내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다. (...) 기사 전문 보기 클릭 ◁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정치중립 헌신은 헌신짝…독재의 수족 ‘기무사 흑역사’
◇ 1948년 창군때 ‘특별조사과’로 출발 특무대·방첩부대 거쳐 ‘보안사’ 통합 1979년에는 군사쿠데타 직접 주도 91년 기무사 개칭뒤에도 일탈 계속 보안사령관 전두환은 12.12쿠데타 독재 정권땐 선거개입·간첩조작도

◇ 군 정보기관인 국군기무사령부가 또다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엄격한 정치중립이 법에 규정돼 있지만, 이를 어기고 정치개입을 한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기무사가 대체 어떤 부대이길래 번번이 이렇게 정치 공작 등을 계속하는 걸까요. <△ 사진:> 민간인 사찰 등 국군기무사의 정치 개입 의혹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11일 오후 경기도 국군기무사령부로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박종식 기자

○··· 국군기무사령부가 다시 개혁의 도마에 올랐다. 최근 기무사는 2014년 세월호 가족들의 활동을 사찰한 정황이 담긴 보고서가 발견된 데 이어 탄핵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지난해 3월 위수령 발동 및 계엄 선포를 검토하는 문건을 작성한 게 밝혀졌다. 군 수사 및 방첩, 정보 기관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불법 사찰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민의 평화적 시위를 진압하려 음모를 꾸민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해체 수준의 기무사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사 전문 보기 클릭 ◁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특활비·공천개입' 박근혜 내주 1심 선고…형량 추가될까
◇ 국정원 특활비 36억여원 수수…12년 구형 새누리당 20대 총선 공천개입은 징역 3년 공범들 '뇌물'은 무죄…'국고 손실'은 유죄 같은 날 '국정농단' 2심 결심 공판도 진행

◇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수수 및 공천개입 혐의 1심 판단이 다음주 한날 나온다. 1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20일 오후 2시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사건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연다. <△ 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28일 국정농단 사건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 1월4일과 2월1일 각 특활비 뇌물수수 혐의와 공천개입 혐의로 재판에 추가로 넘겨졌다. 박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인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남재준(74)·이병기(71)·이병호(78) 전 국정원장에게서 국정원 특활비 총 36억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4일 결심 공판에서 "(특활비 지원을) 관행으로 알았다며 정당화하고 비서관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대통령으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국정운영 지지 세력을 규합하는 등 20대 총선에 개입하기도 했다"며 박 전 대통령에게 각 징역 12년과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와 함께 벌금 80억원과 추징금 35억원도 함께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 △ 사진: 안봉근(왼쪽부터), 이재만,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 (...) 국고 등 손실 방조 혐의는 유죄로 판단해 이재만·안봉근 비서관에게 각 징역 1년6개월과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정 전 비서관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혐의 전부 혹은 일부가 유죄로 판단될 경우 박 전 대통령의 형량은 늘어나게 된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았으며, 새로 기소된 사건에서 실형 선고를 받게 되면 그만큼 형량이 추가된다. 같은 날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도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는 20일 오전 10시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항소심 5차 공판을 연다.

재판부는 검찰과 변호인단의 최종 의견을 들은 뒤 심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검찰은 1심과 같이 징역 30년에 벌금 1185억원을 구형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혜 정부 당시 이미경(60) CJ 부회장의 퇴진을 압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원동(62)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항소심 선고도 18일 내려진다. 검찰은 1심에서 조 전 수석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으며, 재판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었다. hey1@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남북경협’ 꺼낸 문 대통령, 종전선언 가시화 땐 시동 의지
◇ ‘싱가포르 렉처’ 연설/“평화체제 하루빨리 이뤄져 경제협력 시작되도록 노력할 것” 다음 남북정상회담 핵심의제 될 듯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쟁 자기 관심사만 앞세우지 말아야” 북미협상 교착상태 해법 제시도

“한국에는 싱가포르에는 없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또 하나의 기회가 있습니다. 바로 남북 경제협력입니다. 한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경제지도를 그리게 될 것입니다. 남북은 경제공동체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12일 ‘싱가포르 렉처’ 연설 한 대목이다. 문 대통령이 ‘비핵화 초기 단계’에 남북 경제협력과 남북 경제공동체를 화두로 꺼내든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다만 유엔 등 국제사회의 고강도 대북 제재를 고려해 지금 당장 본격적인 남북 경협에 나서겠다는 얘기는 아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하루빨리 평화체제가 이뤄져 경제협력이 시작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화체제→경제협력’ 순서다.그럼에도 ‘남북경협’이라는 화두는 의미심장하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6~7일 방북 뒤, ‘6·12 북-미 정상회담 공동성명’ 이행 프로세스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종전선언 문제에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면, 남북 경협에 시동을 걸겠다는 메시지로 읽혀서다. 실제 4·27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가을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남북 경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뒤 첫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4월30일)에서 “10·4 정상선언과 남북 경협 추진을 위한 남북 공동 조사연구 작업이 시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협 준비에 힘을 쏟으라는 주문을 했다.


△ 사진: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샹그리라 호텔 타워볼룸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념촬영에 앞서 에스 이스와란 통상산업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싱가포르/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두차례 직접 만난 사실을 언급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이념 대결에서 벗어나 북한을 정상국가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욕이 매우 높았다. 비핵화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나라를 변화시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는 강조법이다. 그러고는 연설 뒤 문답 과정에서 6·12 북-미 공동성명의 핵심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 체제에 대한 안전보장과 적대관계 종식을 서로 맞바꾸기로 한 것”이라고 요약했다. ‘비핵화’만 앞세워서는 일이 풀리지 않을뿐더러, 북-미 정상의 합의 정신에도 반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실무협상 과정에서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식의 논쟁이 있을 수 있다”고 전제하고는, “만약에 국제사회 앞에서 (북-미) 정상이 직접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국제사회로부터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사진: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전(현지시간) 대통령궁인 이스타나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내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 북-미 모두 ‘자기 관심사’만 앞세우지 말고 서로 배려하며 풀어가는 게 좋겠다는, 형식논리상 ‘중립적 권고’인데 실제론 대미 메시지의 측면이 강하다.문 대통령이 “한반도가 평화를 이루면 싱가포르, 아세안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번영하는 지역이 될 것”이라며, 아세안에 북한과 관계 확대를 당부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과정의 일정한 진전 뒤 본격화할 북한 경제 재건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번영의 자양분이 될 국제협력의 기반 다지기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연설은 올해 상반기 격변한 한반도의 미래를 염두에 둔 연설”이라며 “독일 쾨르버재단 연설의 2탄인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제훈 선임기자, 싱가포르/성연철 기자 nomad@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양사 노조 첫 공동집회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동조합 대한항공 직원연대지부와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의 공동주관으로 열린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갑질 총수 퇴진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집회는 각종 갑질 사태가 터진 이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양사 노조의 첫 공동집회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신지예 “혜화역 일부 발언 잘못…핵심 구호는 불법촬영물 해결”
◇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인터뷰/“잘못된 구호와 여성들 시위 등치시키면 안돼” “워마드 성체 훼손? 굉장히 잘못된 것” “ 김대중 전 대통령 좋아해”

◇ 6·13 지방선거에서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는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구호를 내걸었다. 1.7% 득표율로 정의당 후보를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더정치 인터뷰’는 13일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을 초청해 녹색당과 페미니즘을 주제로 인터뷰했다. 그는 최근 서울 혜화역 3차 집회에서 나온 ‘문재인 재기해’ 구호를 옹호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여 있다. <△ 사진:>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한겨레TV 영상 캡처

○··· <한겨레 텔레비전> ‘재기’는 2013년 숨진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를 빗대는 단어로 ‘투신하라’는 뜻이다.그러나 신지예 위원장은 단호한 태도를 취했다. 그는 “혜화역 집회에서 나온 일부 발언은 잘못됐다. 문제적 발언이다. 한국 사회의 가부장제에 도전하지 못하는 단어다. 새로운 비전을 제기하기도 어려운 구호다”라고 비판했다. 혜화역 집회 주최 측에도 “핵심적이지 않은 구호로 불필요한 논쟁을 낳고 있는데 이제 그런 불필요한 논쟁을 버리고 갈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 신지예 위원장은 “하지만 일부의 문제적 구호와 여성들의 시위를 등치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이 있다”며 “여성들의 핵심적 구호는 불법촬영물을 제대로 해결해 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알고 있기로 그 구호는 공식 구호가 아니었다”며 “현장에서 감정적으로 나온 구호인데, 분노로 인한 외침이 왜 나왔는지 좀 더 들여다봐야 한다”고 밝혔다. △ 사진:> 더정치 인터뷰 영상으로 보기

○··· 그는 4차 집회 전망에 대해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해 내부에서 토론과 토의가 있을 것 같다”면서도 “집회가 커지든 작아지든 여성들의 목소리는 장기적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지예 위원장은 워마드의 가톨릭 성체 훼손 및 교회 방화 논란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며 “페미니즘 안에서도 비판한다”고 말했다.

그는 불법촬영물 정책에 대해 “해외 사이트는 어렵더라도 국내 사이트를 잘 관리하고 감독할 수 있는 안이 나와야 한다”며 “화장실을 전면 관리하겠다는 실현 불가능한 정책이 아니라 불법촬영물을 촬영하는 기기와 유통망을 철저히 관리하고 감독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그는 녹색당의 2020년 총선 전망에 대해 “원내 진입이 아니라 교섭단체 구성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녹색당의 정책 실현을 위해 다른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 정책 연대 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신지예 위원장은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해외에서는 독일 녹색당을 창당하고 이끈 페트라 켈리”를 꼽았고, “국내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참 좋아한다”고 말했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집단 탈북 지배인 “결정 망설이자 국정원이 ‘협력 사실 폭로’ 협박”
◇ 연합뉴스 인터뷰… 기획 탈북 구체 수법 첫 공개 “동남아에 식당 차려준다 국정원이 회유해 결행 종업원 다수도 동남아 식당일인 줄 알고 따라와 北에 돌아가겠지만 어떻게 이용됐는지 규명돼야”

◇ 중국 저장(浙江)성 소재 북한식당(류경식당)에서 일하다 2년 전 여종업원 12명과 함께 탈북한 식당 지배인 허강일씨가 “국가정보원이 동남아시아에 식당을 차려줄 테니 종업원들과 함께 탈출하라고 회유했고, 탈북 결정을 망설이자 그간 국정원에 협력한 사실을 북한에 알리겠다는 협박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 사진:>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 허씨가 그간 류경식당 종업원들의 탈북 과정에 국정원이 개입했다고 주장해 왔지만 국정원의 ‘기획 탈북’ 수법이 구체적으로 공개된 건 처음이다. 허씨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원래 나는 국정원의 협력자였고 정보도 가져다줬다. 그런데 그 사람들(국정원)이 종업원을 데리고 오면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해주고 동남아에 국정원 아지트로 쓸 수 있는 식당을 차려줄 테니 거기서 종업원들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라고 꾀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결정하지 못하고 갈등하자 국정원 사람들이 나를 협박했다”며 “종업원들을 데리고 한국에 오지 않으면 내가 그 동안 국정원에 협력했던 사실을 북한 대사관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했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들이 시키는 대로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허씨에 따르면 한국에 온 여종업원들도 동남아에서 식당 일을 하는 줄 알고 따라 나섰다. 연합뉴스에 허씨는 “(여종업원의) 대다수가 동남아에 가서 식당을 영업하는 줄 알고 따라왔다가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고서야 (한국으로 가는 줄) 알았다”고 했다.(...)

앞서 박근혜 정부는 2016년 4월 중국 내 류경식당에서 일하던 북한 국적 여종업원 12명이 집단 탈북해 국내로 입국했다고 발표했다. 20대 총선을 엿새 앞둔 시점이어서 일각에서 기획 탈북 의혹을 제기했지만 정부는 부인했다. 그러나 함께 탈북한 식당 지배인 허씨가 올 5월 10일 국내 종합편성채널 방송인 JTBC에서 “국정원 직원 요구로 종업원들을 협박해 함께 탈북했다”고 주장하면서 사건 2년여 만에 기획 탈북 의혹이 다시 불거졌고 북한도 해당 종업원들의 북송을 강도를 높여 재차 요구하기 시작했다.이달 10일에는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일부 종업원을 면담한 뒤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종업원 중) 일부는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상태로 한국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권경성 기자 ficciones@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다시 모인 '난민 반대' 목소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난민대책국민행동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집회를 열고 난민법 폐지 및 무사증 제도 폐지, 가짜 난민 신청자 송환을 촉구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유엔, 남북 군통신선 복구 물자 "대북제제 예외"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유엔이 남북한 군(軍) 통신선 복구를 위해 북한에 필요한 물자를 지원하는 것을 대북 제재 예외조치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NHK가 유엔 안보리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 사진:>【서울=뉴시스】조용근(왼쪽) 육군 대령이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우리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 동서해지구 軍통신선 복구를 위한 남북 통신실무접촉에 나선 북한 엄창남 육군대좌와 악수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제공)

○··· 소식통은 한국 정부가 군 통신선 복구작업에 필요하다며 가솔린 등 연료와 버스·트럭 등의 차량을 북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재 예외'를 인정해줄 것을 요청해, 위원회가 이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통신선 복구를 위해서는 북한에 가솔린 등 연료와 차량 등을 제공해야 하지만, 유엔 안보리는 일련의 대북 제재를 통해 군사 목적으로 북한에 연료 등을 수출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다만 인도주의적 목적에서 필요할 경우에는 대북 제재 예외를 인정하고 있다. 이에 유엔 대북제재위원회는 이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앞서 남북한은 올 4월 남북정상회담에서 해상의 우발적 군사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대책을 취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위한 조치로 남북 군 통신선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북한은 이달 함정 간 해상 핫라인인 국제상선공통망을 10년 만에 복구했으며, 이번 유엔의 결정에 따라 남북 군 통신선 복구 절차에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혜경 기자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소대장에게 “시비 겁니까?” 대꾸한 사병 2심서 무죄
◇ 1심은 상관모욕 혐의적용 유죄…2심 "욕설·반말 안써" 군대에서 사병이 소대장에게 "시비 겁니까"라고 따지듯이 대꾸했다면 이른바 '하극상'에 해당할까? 실제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데 법원에서는 1심과 2심을 오가며 서로 다른 판단을 내렸다.



○··· 수원지법 형사4부(문성관 부장판사)는 상관모욕 혐의로 기소된 윤모(25) 피고인에게 징역 6개월의 선고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같은 해 10월에는 A 소대장이 자신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지적하며 진술서 작성을 요구하자 "(부적절한 발언) 안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 아프게 해놓고 이런 것 쓰라고 하는 것은 시비 거는 것이지 않습니까"라며 언성을 높였다.두 사건 모두 다른 병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졌고 검찰은 공연히 상관을 모욕한 것으로 보고 윤 피고인을 불구속 기소했다.1심은 검찰 주장을 받아들여 윤 피고인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지만 2심의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첫 번째 사건은 피고인이 유격훈련 참여 여부에 대해 피해자와 언쟁하던 중 다른 상관에게 시시비비를 가려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이고 두 번째는 진술서 작성을 거부하면서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두 경우 모두 해당 언행을 한 사실과 공연성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그러면서 "다만, 당시 피고인이 경어를 썼고 욕설이나 반말을 하지는 않은 점까지 더해보면 피고인의 언행이 상명하복을 생명으로 하는 군조직의 특수성에 비춰 징계의 대상 또는 불손한 언행으로 평가되는 것과는 별개로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의 표현과는 결이 다르다고 판단된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연합뉴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교통사고로 숨지는 어린이 한 해 평균 88명
◇최근 10년 어린이 교통사고 집계해보니 사망자 887명, 부상자 15만7773명 행정안전부, 어린이보호구역 특별점검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8명 숨져>

◇ 지난 10년간 어린이에게 일어난 교통사고를 집계해보니 사망자 887명, 부상자 15만7773명으로, 한 해 평균 88명의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부터 현장 점검을 하고 근본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 사진:> 충북 청주 서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해 9월 ‘안전 가방 덮개’를 가방에 씌운 채 등교하고 있다. 덮개에 적힌 ‘30’은 자동차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속 30㎞ 이하로 주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청주 서원초 제공/연합뉴스

○··· (...) 현장 점검 대상이 된 곳은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1만6555곳 중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하거나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곳이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조차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근본적 이유를 찾아 개선할 방침이다.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해보니, 사망한 어린이는 8명, 부상 당한 어린이는 60명으로 총 68건이었다. 사망한 어린이는 취학 전은 2명, 초등학교 저학년 5명, 고학년 1명이었다. 지난해 사고 68건 중 55건(81%)은 보행 중에 발생했다.

또한, 사고는 방과 후 집으로 귀가하거나 학원으로 이동하는 시간대인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23건(34%)으로 가장 많았다.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도 15건(22%)으로 많은 편이었다.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특별 점검해 교통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고 안전 시설과 주변 환경 요인을 개선할 방침이다. 올해 연말까지 시설 개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10년간 어린이에게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2만8078건으로, 사망한 어린이는 887명, 부상 당한 어린이는 15만7773명이다. 한 해 평균 어린이 88명이 숨지고 1만5천여명이 다쳤다.김미향 기자 aroma@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너희도 세월호 애들처럼 될거야” 막말 고교 교사 직위해제
◇ 성적 낮다는 이유로 욕설도…청와대 게시판에 학생들 피해 호소 경찰 “사실로 확인되면 아동학대 혐의 적용”

◇ 경기도의 한 사립 고교 학생들이 담임 교사의 욕설과 폭언으로 정신적인 피해를 봤다며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경찰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14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 학교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2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을 통해 "김 모 선생님이 반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개X끼와 쳐 죽일 X들, 배에 기름칠만 한 것들, 눈치 없는 X끼들'이라는 등 욕설을 매일 합니다"

○··· "다른 반에 가서는 '너희가 그런 식으로 행동하니까 위안부 소리를 듣는 거야', '너희도 세월호 애들처럼 될 거야' 등 문제가 될 듯한 발언을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언제 욕설이나 폭언을 들을지 몰라 녹음을 하고 다닙니다"라며 "몇몇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 때문에 자퇴하고 싶다고 말도 합니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피해 학생 수를 파악하기 위해 학교 측에 전수조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청원 게시글이 사실로 확인되면 교사에게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은 김 교사로부터 경위서를 받은 결과 학생들이 주장한 내용이 일부 맞다고 보고, 해당 교사를 수업에서 배제하고 직위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학생들이 올린 청원 글에는 14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7천여명이 동참했다. 연합뉴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화보, 풍광, 래져.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감사합니다" 병원서 감사인사 전하는 태국 동굴 소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치앙라이=AP/뉴시스】태국 북부 치앙라이 탐루엉 동굴에서 고립됐다 구조된 소년들 및 코치 등 13명이 입원 중인 '치앙라이 쁘라차눅로' 병원에서 영상을 통해 전 세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상은 지난 13일 촬영된 것으로, 소년 1명이 손을 합장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우리 건강해요, 감사합니다"…태국 소년들 영상 공개
◇소년 12명 및 코치 1명 건강 양호 오는 19일부터 퇴원…당분간 언론접촉 피하고 안정해야

◇ 태국 북부 동굴에 고립됐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축구팀 소년 12명 및 코치 1명이 병원에서 회복 중인 가운데, 영상을 통해 구조당국과 전 세계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14일 태국 현지 매체인 '더 네이션' 및 방콕포스트에 의하면, 이들이 입원 중인 '치앙라이 쁘라차눅로' 병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소년들과 코치의 모습이 담긴 약 3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 사진: 13명이 입원 중인 '치앙라이 쁘라차눅로' 병원

○··· 영상은 지난 13일 촬영된 것으로, 이들은 병원 침대에 앉아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화면을 향해 한명씩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모두 "건강이 회복되고 있으며, 구조대원들 뿐 아니라 걱정하고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내용의 인사를 전했다.

소년들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화면을 향해 손을 합장하고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밥과 태국 전통 요리인 바질과 돼지고기를 볶은 '팟 크라파오'나 커리, 스테이크, KFC치킨 등이 먹고 싶다고 했다.


◇ 병원에서 친구들과 코치와 동굴에서 지낸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그린 그림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13살된 소년은 감사인사를 전하며 "뛰어다닐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라고 했다. <△ 사진:> 아둘 사몬이라는 이름의 14세 소년은 영어로 "나는 지금 건강하다. 도와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영상 마지막에는 동굴에서 아이들을 지켜내고 마지막으로 구조된 엑까뽄 찬따웡(25) 코치가 등장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며 "구조대원들뿐 아니라 병원 의료진 및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엑까뽄 코치도 밥과 돼지고기 볶음을 먹고 싶다고 했다.


이들은 며칠 후부터 퇴원해 일상으로 돌아간다.

○··· 피야사콜 사콜사타야돈 태국 보건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회복 중에 있으며, 19일부터 퇴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퇴원 후 소년들뿐 아니라 가족들은 (언론 등에) 받게 될 관심에 대비해야 한다"고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이어 아이들은 심리치료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현재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며칠 후 퇴원한다고 해도 일반인들처럼 건강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건강에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치앙라이 병원은 성명을 통해 "소년들은 회복 중이며, 아직 전염성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라고 밝혔다. 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최소 다음달까지는 가족 및 친구들과만 시간을 보내야 한다"며 언론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6월23일 태국 북부 치앙라이 탐루엉 동굴탐험에 나섰다가 홍수로 동굴 내부 수위가 높아져 고립됐다가 실종 열흘만인 지난 2일 영국 구조대원들에게 발견됐다. 이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에 걸쳐 전원 구조돼 전 세계에 감동을 안겼다. chkim@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강원고성 서핑축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고성(강원)=뉴시스】김경목 기자 = 해수욕장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강원 고성군 삼포해수욕장에서 지난 14일 열린 서핑과 음악이 함께하는 2018 삼포해변 서핑축제에 참여한 서퍼들이 서핑을 들고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사진=고성군청 제공)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답변하는 유승민 IOC 위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인천공항=뉴시스】배훈식 기자 = 유승민 IOC선수위원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참가하는 북한 탁구 대표팀 선수들을 기다리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미스터올스타 선정된 넥센 김하성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울산=뉴시스】이영환 기자 = 14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올스타전 나눔올스타와 드림올스타의 경기에서 미스터올스타 상을 수상한 넥센 김하성이 부상으로 받은 '더 뉴 K5'에 탑승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관중 가득한 울산 문수야구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울산=뉴시스】이영환 기자 = 14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올스타전 나눔올스타와 드림올스타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2018 KBO 올스타전 '나눔올스타 승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울산=뉴시스】이영환 기자 = 14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올스타전 나눔올스타와 드림올스타의 경기에서 10 대 6 으로 승리한 나눔올스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해리 케인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슈팅 시도하는 잉글랜드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북한 탁구대표 선수단 입국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15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 참가하는 주정철 북한 탁구대표팀 선수단장이(가운데)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탁구대표 선수단이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영종도=고영권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사리 감독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마우리치오 사리 전 나폴리 감독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헬로뮤지엄 '헬로 초록씨'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헬로뮤지엄 '헬로 초록씨' 김선우 Roaming dodos II, 116.5X91cm, gouache on canvas, 2017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남상미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김재원과 남상미(오른쪽)가 SBS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제작발표회가 열린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14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앤트맨과 와스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앤트맨과 와스프'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문화''시대의 기억'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2500년 전 ‘이집트 미라 작업장’ 사카라에서 발견
◇ 사카라 네크로폴리스의 지하 약 30m 지점 이집트·독일 공동 연구팀 발견 유적 안에 석관·도자기 등 유물 포함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약 2500년 전 고대 이집트 시기 미라를 제작하던 작업장이 이집트 사카라에서 발견됐다. △ 사진: 14일(현지시각) 공개된 이집트 카이로 남부 사카라 네크로폴리스 지하에서 발견된 미라 마스크. 사카라/AP 연합뉴스

○··· 이집트 현지 매체인 이집트투데이와 AP통신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남부 사카라 네크로폴리스의 지하 약 30m 지점에서 이같은 유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진흙 벽돌과 석회암 등으로 꾸며진 사각형 형태의 이 건물 형태 유적은 이집트와 독일 공동 연구팀이 발견했다. 유적 안에는 다수의 미라와 석관, 방부처리 시설을 비롯해 도자기 등의 유물도 포함되어 있다. 이 도자기에는 미라를 만들 때 사용한 물질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 14일(현지시각) 공개된 이집트 카이로 남부 사카라 네크로폴리스 지하에서 발견된 조각상들. 사카라/AFP 연합뉴스


○··· 14일(현지시각) 공개된 이집트 카이로 남부 사카라 네크로폴리스 지하에서 발견된 공예품들. 사카라/EPA 연합뉴스

○··· 14일(현지시각) 공개된 이집트 카이로 남부 사카라 네크로폴리스 지하에서 발견된 도자기들. 사카라/EPA 연합뉴스

○··· 14일(현지시각) 공개된 이집트 카이로 남부 사카라 네크로폴리스 지하에서 발견된 약 2500년 전 고대 이집트 시기 공예품들. 사카라/AFP 연합뉴스


○··· 14일(현지시각) 공개된 이집트 카이로 남부 사카라 네크로폴리스 지하에서 발견된 미라 마스크. 사카라/EPA 연합뉴스


◇ 칼레드 엘아나니 이집트 고대유물부 장관은 14일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의 내용을 공식 발표하고, 발굴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사진:14일(현지시각) 공개된 이집트 카이로 남부 사카라 네크로폴리스 지하에서 발견된 고대 미라 제작 작업장. 사카라/로이터 연합뉴스

○··· 또 “미라 35구와 4개의 봉인된 석관이 발견됐다”며 “조만간 석관을 열어 안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아나니 장관은 그 중에서도 한 미라의 얼굴에 덮힌 금도금 마스크를 가장 가치있는 것으로 꼽았다.

이 마스크는 은에 금도금을 한 뒤 오닉스로 추정되는 검은색 원석으로 두 눈을 장식했다.연구팀은 “이같은 미라 제작 작업장을 발견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고대 이집트의 미라 제작의 비밀이 풀리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 14일(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 남부 사카라 네크로폴리스의 약 2500년 전 고대 이집트 시기 미라 작업장 발굴 현장. 사카라/AFP 연합뉴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국립 창극·무용·국악관현악단, 9월 새 시즌 출발···뭘 사 볼까
◇ '레퍼토리 시즌'으로 한국 공연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은 국립극장이 관객 확보에 적극 나선다.

이재훈 기자 =기존의 패키지 제도를 재정비하고, 공연 관람 혜택을 강화했다. 국립극장은 12일 2018~2019 시즌 선보일 작품을 소개했다.

○··· 기존의 프리 패키지를 '프리 패키지-다다익선' '프리 패키지-청춘'으로 이원화한다. 블라인드 패키지인 '시크릿 패키지'를 새롭게 마련했다.'프리 패키지-청춘'은 청소년 관객에게 5만원에 5개 공연을 볼 수 있는 혜택을 준다.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 각 5개 공연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성할 수 있으며, 공연별 관람 등급은 상이하다.


◇ 충성도가 가장 높은 관객들이 구매해온 프리 패키지는 8개 공연 이상 선택 시 무료 관람권 2매를 추가 제공하는 '프리 패키지-다다익선'으로 이뤄졌다.<△ 사진:> 정오의 음악회

○··· '프리 패키지-다다익선'은 R석 최대 83만8000원, S석 최대 61만원(40% 할인율·무료 관람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 패키지-다다익선' 구매자에게는 할인뿐 아니라 예술가와의 만남, 땡큐 파티 등 특별행사와 기념품 증정 등의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전속단체별 주요 작품을 묶어 할인 판매하는 '일편단심 패키지'(30% 할인), 국립극장 상설공연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상설 패키지'와 'NT 라이브 패키지'는 동일하게 운영된다.


◇ 국립극장은 이번 시즌에 신작 19편, 레퍼토리 6편, 상설 15편 등 총 40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 사진: 2018 마스터피스-황병기

○··· 국립극장 3개 전속단체(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의 혁신적 신작과 완성도 높은 레퍼토리, 국립극장 마당놀이 등 국립극장만의 특화된 기획공연 등을 볼 수 있다. 시즌제는 일정 기간 공연 프로그램을 미리 구성해 관객에게 제공하는 공연장 운영 방식이다.


◇ 국립극장은 통상 9월부터 다음해 7월 초까지 10개월 여간 레퍼토리시즌을 운영해왔다. 2012년 9월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을 시작한 이후 6번의 시즌을 거치면서 충성 관객도 많이 확보했다. △ 사진: 변강쇠 점 찍고 옹녀

○··· 하지만 이번 시즌은 공연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다. 국립극장 해오름 리모델링과 지하주차장 건립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립극장은 다양한 기획의 중극장 레퍼토리 개발에 주력하고, 대극장 작품도 외부 공연장에서 함께 선보이기로 했다. 달오름극장을 중심으로 하늘극장과 예술의전당·LG아트센터·롯데콘서트홀을 동시에 활용한다.


◇ 국립창극단의 경우 그간 다져온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속 창극의 길 찾기를 지속한다. 이번 시즌에는 형식과 소재가 한층 과감하고 다양해졌다. △ 사진: 다시 만난 아리랑

○··· 대만의 저명한 연출가이자 경극 배우인 우싱궈가 연출하는 '패왕별희'(가제)에서는 창극의 아시아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김태형 연출의 '신창극시리즈2-우주소리'(가제)와 '신창극시리즈3-박지혜'(가제)에서는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창극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국립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은 공연장을 바꿔 선보인다. 명동예술극장에서 초연한 '심청가'는 달오름극장에서,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새롭게 관객을 만난다.


◇ 그간 대극장 위주의 레퍼토리를 선보여 왔던 국립무용단은 이번 시즌에 중극장 레퍼토리 개발과 확대에 집중한다. <△ 사진:> 시간의 나이

○··· '동양의 찰리 채플린'이라 불리며 세계무용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현대무용가 김설진의 '더 룸', 지난 시즌 첫 선을 보인 '넥스트 스텝Ⅰ'으로 호평을 받은 국립무용단원 이재화의 안무작 '가무악칠채'가 관객들을 만난다.

명절 기획시리즈로 하늘극장에서 선보이는 '추석·만월'과 '설·바람'은 전통 춤의 풍류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 시즌 좋은 평가를 받은 국립무용단 안무가 육성프로젝트 '넥스트 스텝Ⅱ'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는다.


◇ LG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레퍼토리 '시간의 나이'에 이어 국립무용단의 대극장 레퍼토리 개발도 계속된다. 한국무용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향연'을 잇는 대형 신작 '색동'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 사진: 엔통이의 동요나라

○··· 한국춤 대가들이 함께하는 정구호 연출의 '색동'은 국립무용단의 역량을 드러낼 기대작으로 2018~2019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2018~2019 시즌 개막작 '2018 마스터피스-황병기'(달오름)를 시작으로, '다시 만난 아리랑-엇갈린 운명, 새로운 시작' '양방언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인투 더 라이트' '내셔널·인터내셔널'까지 중량감 있는 국악관현악 시리즈를 롯데콘서트홀에서 잇달아 선보인다.


◇ 또 이지수 작곡가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새롭게 선보이는 '윈터 콘서트'와 2018년 초연에서 호평 받은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를 하늘극장에서 다시 공연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는 2018~2019 시즌 연극배우 박정자의 진행으로 새로운 구성과 음악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 사진: 마당놀이 춘풍이 온다

○···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의 겨울을 책임져온 국립극장 마당놀이는 지난 시즌 공연한 하늘극장에서 달오름극장으로 공간을 옮겨 새로운 포맷의 신작 '춘풍이 온다'를 올린다. 해오름극장에서 달오름극장으로 상영 공간을 옮기며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선택이 가능해진 'NT 라이브'는 4편 모두 신작으로 구성했다.

고전의 다양한 현대적 해석이 돋보이는 화제작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줄리어스 시저'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를 이번 시즌에서 만날 수 있다. 17일부터 시즌 패키지 티켓, 18일부터 개별 공연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시즌은 9월5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299일간 이어진다. realpaper7@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죽는 것이 효도다”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아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다.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모두의 분노를 짊어진 것이다.”

◇ 유난히 길었던 1910년 겨울, 어머니는 때 아닌 여름 옷감을 꺼냈다. 아들이 입을 수의를 짓기 위함이었다.3년 전, 국경을 넘어 대륙으로 간 아들은 사형수가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죄명은 살인. 그의 총구가 겨냥한 것은 힘없는 조국의 주권을 훔친 원수, 이토 히로부미(1841~1909)였다. <△ 사진:>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1862~1927) 여사와 안중근(1879~1910) 의사.한국일보 자료사진

○··· 어머니는 끝내 아들의 마지막을 보지 못했다. 안중근은 결국 항소를 포기했다. “나는 처음부터 무죄요, 무죄인 나에게 감형을 운운하는 것은 치욕이다.” 어머니의 전언대로 의연히 죽기로 결심한 그 때, 그의 나이 서른 하나였다. 절대로 삶을 구걸하지 말라던 어머니와 그 뜻을 따른 아들을 두고 적국의 신문은 이렇게 적었다.

‘시모시자(是母是子)’. (아사히 신문, 1910)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고. 안중근이라는 거대한 이름에 가려진 뿌리, 조마리아는 지사의 어머니이자 지사였던 시대의 여걸이었다.

“중근아, 글보다 활이 좋다면 그리 하여라”
◇ 사서오경을 펼치기 전에 활부터 들었다. 글을 제법 읽을 줄 알게 된 후로는 서당으로 향하는 발길도 서서히 끊겼다. 서책을 넘기는 것보다 표적을 쫓는 것에 빠진 소년을 어머니는 말리지 않았다.

◇ 몰래 포수를 따라다니며 사냥을 익힌 아들이 제 손으로 잡은 들짐승이라도 들쳐 매고 오는 날엔 뚝딱 삶아내 모두가 함께 먹었다. 다음 날에도, 그 다음 날에도 조마리아는 아들 중근이 황해도의 너른 산과 들을 누비도록 풀어두었다. <△ 사진:>순국하기 5분 전의 안중근 의사 모습. 안 의사 순국 108주기 추모식에서 한국의 안중근함 장병들이 헌화한 뒤 경례하고 있다. 류효진기자

○··· 회초리로 엄히 다스려 서책 앞에 주저앉히는 것만이 어머니의 도리로 여겨지던 시대였다. 남다른 어머니 덕에 아들은 저격수의 자질을 기를 수 있었다. 반면, 글을 익히는 데 두각을 보였던 안중근의 두 동생 정근과 공근에게는 책을 읽혔다. 아이가 타고 난 기질을 거스르지 않았던 슬기로운 양육법이었다. 조마리아는 현명한 어머니 역할에 그치지 않았다. 항일 투쟁의 전면으로 나섰다. 일본은 대한제국을 옭아매고자 거액의 차관을 강제로 들이밀었고 나라는 빚더미에 앉았다. 그는 아들 중근이 적극 가담한 국채보상운동에 발벗고 나섰다.

“여자는 나라의 백성이 아닌가? 나라가 망하게 되었는데 패물은 무엇에 쓰리오.” 패물까지 팔아 나라 빚을 갚는 데 보태고자 하는 여성들이 움직이자 온 나라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은가락지부터 은장도, 은투호노리개는 단순한 사치품이 아니었다. 한치 앞을 모르는 혼란의 시대, 식솔들의 생명줄이 될 요긴한 것이었다. 하지만 없는 살림을 털어 보내는 것만으로는 나날이 조여오는 일제와 맞서기엔 부족했다. 국채보상운동 최전선에서 힘을 쏟던 맏아들 중근은 독립운동을 위해 떠날 결심을 알려온다. “집안일은 생각지 않아도 된다. 최후까지 싸워라.” 어머니는 단호하게 아들을 보냈고, 아들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독립 운동을 한다는 놈들이 엎드리기만 할 것이냐”
◇ 그가 잃은 것은 맏아들 하나뿐이 아니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이 중국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자마자 두 동생 정근과 공근은 공모자로 몰려 옥고를 치러야만 했다. 간신히 풀려난 아들들과 함께 끊임없이 타국을 떠돌 때, 중근이 남기고 간 일곱 살 난 손자마저 잃었다

◇ 안중근 가족을 끈질기게 쫓은 한 밀정이 건넨 과자 속엔 독이 들어 있었다. 아이는 타인의 호의를 의심할 줄 모르는 나이였다. “어머니, 자식의 막심한 불효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제 아들 분도는 장차 신부가 되게 하여 주기를 희망합니다. △ 사진: 이토 히로부미 저격 후 뤼순 감옥에 수감된 안중근이 가족들과 면회를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 제공.

○··· (...) 아들에 이어 손자까지 잃었지만 그는 약해지지 않았다. 오히려 강해졌다. 식솔들이 일제의 위협을 피할 곳을 찾아, 블라디보스토크 북쪽으로 110㎞ 떨어진 낯선 땅에 간신히 정착했다. 춥고 척박했지만, 오히려 그 거친 땅은 여사가 종횡무진 활약하는 독립운동의 무대가 됐다. “안중근 의사의 모친은 쉬는 날이 없었다. 동쪽으로는 블라디보스토크로 서쪽으로는 바이칼호수에 이르기까지 분주히 동포들을 각성시키는 사업에 종사했다” (독립신문 1920년 1월 30일자)

이미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였다. 거대한 대륙을 누비는 고행길에 맹수와 산적이 끊이질 않았다. 사방에서 날아오는 총탄, 사납게 아가리를 벌리는 짐승들 앞에서도 조마리아는 대담했다. “같이 가던 청년들 수십 명이 땅에 엎드려 꼼짝 못할 정도였죠. 이 때 여사께서 내려오더니 ‘이놈들아, 독립운동 한다는 놈들이 이렇게 엎드리기만 할거냐? 이렇게 엎드려 있다간 다 죽어’ 라고 대갈일성을 했다는 겁니다.” (독립운동가 정화암) 마부를 밀쳐내고 스스로 고삐를 쥔 조마리아는 벼락처럼 소리쳤다. “죽는 한이 있어도 가고 보자.” 내지르듯 달려나간 마차가 적들의 혼을 빼놓아 결국엔 모두가 무사했다는 후문. 당시 여사를 지근거리에서 모셨던 독립운동가 이강이 ‘범을 낳은 범, 세상에 다시 없을 여걸’이라 회상할 만했다.

아무도 지켜주지 못한 조마리아의 후손들
◇ 그가 임시정부 터가 잡힌 상하이로 이주한 것은 1920년. 어지러운 시대였던 만큼, 다툼도 잦았던 곳에서 그는 어른이자 중재자의 역할을 자처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쉽게 다루는 일이 없고, 누구의 말이든 반드시 끝까지 들었던 그분은 곧 김구를 비롯한 현지 운동가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 “너그러우면서도 대의에 밝은 분이었습니다.” (여성 독립운동가 정정화) 아들을 조국에 바쳤듯이 자신의 인생 또한 그 앞에 헌신했다. 손주들이 돈이 없어 학교에 들어가지 못하는 궁핍한 상황이었지만 어떻게든 돈을 모아 임시정부에 헌납했을 정도로 필사적이었다. 그렇게 사력을 다한 탓이었을까. 조마리아는 1927년 7월 15일, 암투병 중 66세의 나이로 타국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 <△ 사진:> 조마리아 여사의 생전 모습. 국가보훈처 제공

○··· 남은 자식들은 어땠을까. 김구를 도와 한인애국단을 이끌었던 넷째 안공근은 해방을 보지 못하고 충칭에서 암살당했고, 독립군단을 통합시켰던 셋째 안정근은 해방 이후에도 귀국하지 못한 채 상하이에서 객사했다. 딸 안성녀는 몰래 독립군의 군복을 만들어 입히며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나 연구자들의 무관심 속에 아직까지 독립 유공 서훈을 받지 못했다. 5대째에 이르러 수백 명 가까이 불어난 후손들은 몰락의 길을 걷다 뿔뿔이 흩어졌다. 해방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다. “과거 우리는 안중근 집안이라는 이유로 왜놈에게 죽어야 했죠. 광복 뒤에는 왜놈의 앞잡이 노릇을 한 놈들이 권력을 잡아 그 때와 다를 것 없습니다” (안중근의 조카 민생이 사촌 동생 경옥에게 보낸 편지) 해방된 조국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 이들은 국경 너머 북으로, 바다 건너 미국으로 건너가 영영 소식이 끊어졌다.

조마리아의 유해는 상하이 내 프랑스 조계지에 묻혔으나 지금은 무덤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 도시개발로 묘지를 갈아내고 건물을 세우며 사라진 탓이다. ‘하얼빈에 묻었다가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달라’는 유언을 남겼던 아들 안중근의 유해 또한 중국 땅 어딘가에 잠들어 있다. 15일은 조마리아 여사가 세상을 뜬 지 91년이 되는 날. 어머니의 혼도, 아들의 혼도, 그 후손들의 삶도 제대로 보듬지 못한 우리에게는 여전히 부끄럽기만 한 날이다.박지윤 기자 luce_jyun@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안녕하세요.
    재미있고 유익한 'Netizen시사만평-'떡메'본부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촌철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떡메')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네티즌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보신 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드는, 성공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닷컴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지우고 사용하면 안됩니다.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UP ------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