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newsis.com …»약비
시인/송태한
남산 턱밑에서 땅끝 발목까지
모시 두어 겹 두른 황사를 좇아
갈라진 저수지 등짝으로
숲의 쇄골 아래로
담뱃잎 토란잎 어르랴
흙밭 가슴에 안기랴
불면으로 탄 입술
그녀 속눈썹 위에 약비 내리다
*때 맞춰 내려 약이 되는 비
-시집 『퍼즐 맞추기』에서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
◆ 쌈밥집의 풍경- 이수영 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해가 저물어가는 하늘, 알코올 냄새나는 옛날 병원, 난로 위에서 뜨거운 김을 내뿜고 있는 주전자, 목욕탕 침대에 드러누운 손님의 때를 벗기는 아줌마, 포장마차에서 홀짝홀짝 술을 마시는 노신사…. 스냅 사진을 찍듯 묘사한 풍경 모두가 아련하면서도 정답다.
매일매일 발견하는, 특별할 것 없는 이런 풍경들이 언젠가부터 작가에게 다른 얼굴로 말을 걸어왔다. 막연히 '아름답다'고 생각하던 모습들이 사무치게 그리워졌고, 서글퍼지면서,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는 것. 왜일까. 그 모든 것들이 '언젠가는 사라진다'는 사실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이수영 작가는 "빛바랜 옛 간판이든, 노을이든, 사람이든, 새벽 공기든 모든 것이 소중하고 애틋하며 다른 것이 대신해 줄 수 없는 것들이다. 그것들이 언젠가, 혹은 곧 사라진다는 사실에 마음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지금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기록해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는 2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바나나롱갤러리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애수'전. (051)741-5106 | ♥♥ '계절, 국내동향'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이달말까지 비 안 올 듯…1994년 폭염 재현되나 ◇ 경기 남부와 충북, 부산 등 오존 '나쁨'한반도가 8일째 이어진 밤낮없는 찜통더위에 시달리고 있다.낮에는 수은주가 35도 이상 치솟고, 밤사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전국에 수두룩하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서해와 제주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경보·주의보)가 발효돼 있다.이날 오후 3시까지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측정한 낮 최고 기온은 경산 37.3도, 창녕 37.2도, 경주·양산·영천 36.8도, 대구 36.7도 등으로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이 폭염으로 달아올랐다.서울은 34.9도로, 지표면이 달아오르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오후 3시 이후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 <△ 사진:> '열돔' 현상에 8일째 용광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시청 앞 도로 일대가 도심이 뿜어내는 열기로 인한 아지랑이에 휩싸여 있다. 연합뉴스
○··· 이런 폭염은 한반도의 대기 상층부에는 티베트에서 유입된 고온의 고기압이, 중·하층부에는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한반도 외에도 북반구 많은 지역에 고온다습한 고기압이 오래 머물면서 뜨거운 공기를 지면에 가두는 이른바 '열돔'(히트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이런 까닭에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등 대륙을 가리지 않고 지구촌이 가마솥더위에 신음하고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북반구 중위도 지역의 고기압이 동서 방향으로 강해지면서 북극 지방의 찬 공기가 남하하지 못해 북반구 중위도에 전반적으로 고온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통상 봄이나 겨울과 달리 여름에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깨끗한 남동풍이 주로 불어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다.하지만 일부 영남 지방은 이번 주 들어 대기 정체로 7월답지 않은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나타나고 있다.오존도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이날 경남의 오존은 '매우 나쁨'이고 경기 남부와 충북, 부산, 대구, 울산, 경북은 '나쁨' 수준이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대기오염 물질의 광화학 반응으로 오존이 생성돼 일부 중부 내륙과 남부지역에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오존에는 독성이 있어 오래 흡입하면 호흡기관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연합뉴스 |
◆ 도로 물청소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에서 종로구 물청소 차량들이 하절기 특별 도로 물청소의 날을 맞아 물청소 작업을 하고 있다. 2 |
◆ '올해 첫 출하한 햇 아오리사과 드세요'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김성광)은 18일부터 올해 첫 출하한 햇아오리사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농협하나로마트 신촌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햇아오리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아오리사과는 대표적인 여름 사과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단단하고 지름이 너무 크지 않은 것이 영양소가 많다. 특히, 일반 사과보다 당분이 적고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더 풍부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 등 여름에 딱 맞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사진=농협 제공) |
◆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어린이들이 캐릭터 상품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 17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
◆ ‘속초 명물’ 만석닭강정 위생 불량 적발에 소비자 부글부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속초의 명물’을 자부하던 유명 음식점인 ‘만석닭강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점검에서 위생 취급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됐다.만석닭강정은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돼 큰 인기를 얻은 닭강정 업체로, 속초시 내에 본점 외에도 2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속초에 온 관광객은 줄 서서 사 갈 정도로 인기가 높은 음식점이 위생 불량으로 적발되자 인터넷 등에서 항의가 빗발쳤고, 업체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 사진: 속초 만석닭강정 홈페이지 캡처.
○··· 18일 식약처에 따르면 만석닭강정은 지난 5월23일~6월27일까지 식약처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428곳의 식품제조ㆍ가공업체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조리장의 바닥 및 선반에 찌꺼기가 남아있고 후드에는 기름때와 먼지가 쌓여 있는 등 청결하지 않은 상태로 업장을 운영했다는 것이다. 또한 식육가공업체로 등록한 ㈜만석닭강정은 휴무 중인 종업원을 위생교육에 참석했다고 기록했다가 적발됐다.
인터넷 등을 통해 소비자 항의가 빗발치자 결국 업체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서는 “이번 일로 상심하셨을 많은 고객 분들께 사죄드린다”면서 “식약처 점검에서 만석닭강정 중앙시장점에서 조리장 후드에 기름때, 먼지가 쌓여 있어 지적을 받았고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 사용하였던 후드와 닥트를 전면 교체하고 있고 직원 위생교육도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관리로 다시는 이와 같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썼다.식약처의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식품 관련 법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거나 소비자 기만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으로 적발되었던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모두 23곳이 위반행위로 적발됐다.최진주기자 pariscom@hankookilbo.com |
◆ 사 문화공원역 환승통로 폐쇄로 빡빡한 출근길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폐쇄 첫 날인 18일 오전 8시40분경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호선과 4호선 환승통로에 환승 통로 폐쇄 여파로 출근하는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에 설치된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위해 7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5호선 환승통로를 완전히 폐쇄한다고 밝혔다. 2018.07.18. (사진= 독자 제공) | ♥♥ '테크놀로지, 패션'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소상공인들과 간담회 갖는 김동연 부총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신촌의 한 커피숍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 통신비 인하정책 ‘약발’…SKT도 정부발 보편요금제 합류
◇ ‘준 보편요금제·완전 데이터무제한’ 속속 LGU+와 KT 이어 SKT도 요금제 개편 ‘T플랜’ 발표…월 3만3천원부터 5가지 같은 값에 데이터 4~10배, 공유도 쉬워져
◇ 케이티(KT)에 이어 1위 사업자인 에스케이텔레콤(SKT)도 정부가 추진하는 보편요금제(월 2만원대에 데이터 1GB와 음성통화 200분 기본 제공)와 유사한 알뜰 이동통신 요금제를 내놨다. 기존 요금제에 견줘 같은 가격에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가 4~10배로 늘고, 가족 간에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도 늘면서 이용 방법도 간편해졌다.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이 1위 사업자인 에스케이텔레콤에도 ‘약발’이 먹힌 셈이다.
○··· 에스케이텔레콤은 18일 오전 새 요금제 ‘T 플랜’을 내놨다. 그동안 요금제 체계를 단순화하겠다고 밝혔던 방침과 같이 스몰·미디엄·라지·패밀리·인피니티로 구분해, 가격과 데이터 제공량에 차등을 줬다. ‘준 보편요금제’에 해당하는 ‘스몰 요금제’는 3만3천원(부가세 포함·선택약정할인 적용하면 2만4750원)에 음성통화 무제한과 데이터 1.2GB를 기본 제공한다.
윗단계 ‘미디엄’은 월 5만원에 데이터 4GB를, ‘라지’ 요금제는 6만9천원에 데이터 100GB를 제공한다. 데이터를 초과 사용할 때는 속도가 최대 5Mbps로 제한된다. 속도·용량 제한 없는 ‘완전 무제한’ 요금제 ‘인피니티’의 월 정액요금은 1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를 쓰면 6개월마다 최신 스마트폰 교체와 연 30회 영화관람권 제공 같은 ‘브이아이피(VIP)팩’ 혜택도 제공된다. 20·40GB까지 가족 간 데이터공유 가능…부가통화 제공량 늘려
◇ △ 사진: 에스케이텔레콤 제공
○··· 에스케이텔레콤은 새 요금제를 발표하면서 ‘가족 가계통신비 절감’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요금제 가운데 ‘패밀리’는 월 7만9천원에 데이터를 150GB를 주고, 다 사용한 뒤에는 속도를 최대 5Mpbs로 제한한 상태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패밀리와 인피니티는 각각 월 20GB와 40GB의 데이터를 최대 5명의 가족 구성원에게 실시간 또는 정기적으로 나눠줄 수 있다.한번에 선물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과 횟수 제한을 없앴고, 가족관계 증명서 제출 없이 문자메시지만으로 가족 인증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가족구성원 가운데 1명만 인피니티나 패밀리를 쓰고 나머지는 저가 요금제를 쓰면서 데이터를 받아쓰는 방법으로 가계통신비를 줄일 수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4인 가족 기준으로 15%의 가계통신비 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에스케이텔레콤은 또 저가 요금제를 쓰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0~7시 심야시간에 데이터를 쓸 때는 사용량의 25%만 차감하기로 하고, 영상·부가통화 제공량도 늘렸다. 또 대리운전·택배기사 등이 많이 쓰지만 부가통화로 분류돼 ‘음성통화 무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 0505 안심번호나 1588 전국대표번호 무료 통화량을 스몰은 50분에서 100분, 미디엄은 50분에서 300분으로 늘렸다.
◇ 에스케이텔레콤의 요금제가 주는 ‘파격’은 케이티 때보다는 덜하다는 평이 많다. 요금체계는 케이티와 비슷하다. 또 최저가 요금제가 케이티보다 데이터 기본 제공량이 0.2GB 많고, 심야시간 데이터를 25%만 차감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요금제에선 가격이나 혜택면에서 케이티에 뒤진다.
○··· 미디엄 요금제도 월 4만9천원에 3GB를 제공하는 케이티 ‘데이터온 톡’보다 낫지만, 케이티는 제공량을 넘겨도 1Mbps 속도 제어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지만, 미디엄 요금제는 이 부분이 없다. 가족결합을 했을 때 400kbs 속도 제어로 이용할 수 있을 뿐이다. 라지 요금제는 케이티의 ‘데이터온 비디오’와 가격과 혜택이 동일하고, 인피니티 요금제는 ‘데이터온 프리미엄’(월 8만9천원)보다 1만1천원 더 비싸다. 업계 관계자는 “케이티가 전 요금제에 대한 가격 인하를 컨셉으로 했다면, 에스케이텔레콤은 가족간의 결합에 중점을 두면서 고가 요금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그동안 통신사들은 저가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낮게 책정하고, 높은 가격으로 올라갈수록 데이터 제공량을 급격히 높여 비싼 요금제를 선택하도록 유도했다”며 “정부가 저가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는 ‘보편요금제’로 밑을 흔드니까 시장이 전체 요금제를 개편하는 방식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우 기자 |
◆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오픈, 3D 비디오 파사드 눈길 끌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면세점이 개점해 7m 높이 천장에 국내 최초로 3D 비디오 파사드를 설치해 다양한 외국어 환영 인사부터 전국의 아름다운 관광지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을 통해 다국적 외국인 고객 유입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에어컨 무더위에 판매 증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에어컨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18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에어컨을 정리하고 있다. |
◆ '구직 상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동대문구·중랑구와 함께하는 2018 광진구 19 DAY(일자리 구하는 날)'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 ♥♥ '이사람, 이런 일'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일본 정부는 사죄하라, 1344차 정기 수요시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34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
◆ 일본대사관저 계란 투척 제지당한 보수단체 대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18일 일본이 고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것에 항의 표시로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한 일본대사관저에 계란과 오물을 투척하려던 보수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
◆ 150조 보물선 '돈스코이호' 소유권 누가?
◇ 신일그룹 "세계 최초 발견 유일한 권리자" 러시아 소유권 주장… '군함' 다툼 불가피 보물선 테마주 물거품…신중한 접근 필요
◇ '보물선'으로 알려진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를 경북 울릉 앞바다에서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150조원에 달하는 금화와 금괴가 실려 있다는 소문에 대한 실체와 소유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일그룹은 지난 17일 "돈스코이호는 울릉도 저동 해상 1.3km, 수심 434m 지점에서 함미에 'DONSKOII'라는 함명을 선명히 드러내며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 사진: 돈스코이호.
○··· 러시아 발틱함대 소속의 1급 철갑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Dmitri Donskoii)는 1905년 러일전쟁에 참전했고, 일본군의 공격을 받고 울릉도 인근에서 침몰했다. 이 배에는 금화와 금괴 5000상자 등 150조원 규모의 보물이 실려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돈스코이호에 실제 금이 실렸는지 여부는 확인된 바 없고, 소문만 무성하다. 보물선이란 소문이 퍼지면서 그간 탐사에 나선 기업들도 있다. 앞서 지난 1980년대 도진실업이 배와 보물은 인양하기 위해 일본에서 잠수정을 도입했지만, 실패했다. 또 2003년 5월 동아건설도 울릉도 저동 앞바다 약 2㎞ 지점의 수심 400여m에서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침몰선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동아건설 주가는 당시 360원에서 17일 간 상한가를 기록하며 3265원까지 폭등했다. 하지만 자금난으로 회사가 부도가 나고, 인양은 중단됐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주가 급등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제일제강의 최대 주주는 신일그룹이다. 신일그룹이 돈스코이호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제일제강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일그룹이 돈스코이호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제일제강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30%(960원) 오른 4160원에 마감했다. 제일제강의 최대주주는 신일그룹이다. 일각에선 '150조원 금괴설'로 인한 주가 상한가가 자칫 물거품이 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증권 관계자는 "아직까지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보물선으로 수익을 내겠다는 발상은 위험하다"며 "과거에도 보물선 테마주가 증권 시장을 교란한 적이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신일그룹이 인양 의사를 밝혔지만, 실제 인양에 이르기까지 난관이 적지 않다. 우선 정부로부터 발굴허가를 받아야 하고, 발굴 하더라도 소유권 다툼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신일그룹은 돈스코이호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만큼 유일한 권리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일그룹 관계자는 "신일그룹은 세계 최초로 돈스코이호를 발견하고 입증한 유일한 권리자임이 명백히 밝혀졌다"며 "신일그룹은 돈스코이호와 존재와 침몰위치에 대한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고, 탐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소유권 등기와 본체인양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신일그룹이 현재까지 발굴승인 신청을 한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해수부 관계자는 "바다에 매장돼 있는 물건의 발굴에 관해서는 '국유재산에 매장된 물건의 발굴에 관한 규정(기획재정부)에 관련 절차가 규정돼 있다"며 "발굴승인 권한은 지방해양수산청장(포항청)에 위임돼 있고, 승인신청 시 작업계획서 등 관련서류(제5조)를 제출하고, 매장물 추정가액의 100분의 10 이상에 상당하는 발굴보증금(제6조)을 납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sky0322@newsis.com |
◆ '포스코 스틸빌리지', 유엔서 우수 사회공헌활동으로 호평 ◇ 포스코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가 유엔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우수사례로 발표됐다고 18일 밝혔다.포스코는 17일(현지시각) 유엔본부에서 대한민국 외교부 주최로 열린 유엔 고위급정치포럼 부대행사에서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우수사례로 유엔 193개 전체 회원국에 소개했다.
◇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는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포스코그룹의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주택이나 다리 등을 만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포스코는 2014년부터 베트남 빈민지역에 104채의 스틸하우스과 스틸브릿지를 건축했고, 올해는 태국 학교에 스틸돔을 건설해 기부했다. <△ 사진:> 포스코 스틸빌리지 UN발표. 포스코 제공
○··· 조태열 유엔주재 대사는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와 같이 진정성을 가진 사례는 민간분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개발도상국과 국제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례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호평했다.발표에 나선 포스코 대외협력실 곽정식 전무는 "부족한 자원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온 포스코의 노하우로 포스코가 진출한 개발도상국과 전 세계에 희망을 준 이야기를 공유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 외에도 기가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KT의 기가아일랜드, 소셜벤쳐인 트리 플래닛의 지속가능한 커피 비즈니스 등도 우수사례로 소개됐다.박민식 기자 bemyself@hankookilbo.com | ♥♥ 시사 토픽 풍자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직장 괴롭힘’ 법으로 금지한다 ◇ 근로기준법·산업안전보건법 등 5개 법률 개정 추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정부가 민간 기업에서 발생하는 ‘직장 괴롭힘’ 악습을 근절하기 위해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직장 괴롭힘을 법적으로 금지해 가해자 처벌을 강화하는 동시에 숨겨진 피해 사례들을 적발할 수 있도록 신고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 사진:>이낙연(왼쪽 두번째)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정부는 1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직장 등에서의 괴롭힘 근절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5일 내놓은 ‘공공분야 갑질 근절대책’에 이어 민간 업체에 적용되는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만연한 위계질서를 이용한 부당행위를 뿌리뽑겠다는 의지다. 이 총리는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73.3%가 직장에서 괴롭힘을 경험했고 12%는 거의 날마다 괴롭힘을 당한다”며 “이제 직장 내 괴롭힘이 있는 직장은 지속 가능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모든 직장인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선 10월 전 직장 괴롭힘 행위를 판별할 수 있도록 개념과 유형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근 문제시된 ‘간호사 태움’, 대학원 지도교수 갑질, 스포츠계 지도자 폭력 등에 대응해 의료, 교육, 문화ㆍ예술ㆍ체육 분야별 대책도 시행한다. ▦의료인이 직장 괴롭힘 등 인권침해로 형사처벌을 받을 경우 면허 정지 가능하게끔 의료법 개정 ▦대학원생 조교 복무가이드라인 및 표준 복무협약서 개발 ▦문화ㆍ예술ㆍ체육 분야 종사자가 괴롭힘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국가지원사업 배제 또는 지도자 자격 취소 조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김정원 기자 gardenk@hankookilbo.com |
◆ 문희상 의장 “국회 특활비 폐지 추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희상 국회의장은 18일 “국회 특수활동비를 폐지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바닥에 떨어진 국회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소위원회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전날 제헌절 경축사를 통해 의지를 드러낸 ‘연내 개헌’에 대해서는 “국민의 뜻이 확실하기 때문에 여야 4당 대표들이 확실하게 소통하고 역지사지한다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1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 의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특활비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목표는 폐지, 아니면 획기적 제도 개선”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대명천지에 깜깜한 돈, 쌈짓돈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그렇게 필요한 돈이면 투명성을 확보하고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가 국가 전체 특활비의 1/100을 쓴다”면서 “다른 기관은 무슨 용도로 쓰는지 살펴보고 방향을 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가령, 단번에 특활비를 폐지하지 못할 경우 매년 절반으로 특활비를 줄여나가는 방식도 가능하다는 게 문 의장의 복안이다.
문 의장은 국민이 신뢰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협치에 적극 나서고, 무엇보다 소위를 활성화해 일하는 국회로 풍토를 바꾸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국회는 난장판 되고 떠들어야 한다”면서 “하지만 막말이 아니라 누가 더 국민을 위해 일할지를 고민하는 논리의 싸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토론하고 대화하고 다수결로 결론 내고 서로 승복하는 게 협치라는 것이다.유명무실한 국회 소위와 관련, 문 의장은 “국회의 처음 들어올 때부터 계속 주장한 게 소위 활성화”라며 “미국은 동아태소위가 한반도 문제를 모두 다룬다. 프레이저 위원장 여러분 모두 기억하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특히 법안소위가 일주일에 두세 번씩 정례화돼야 상설국회가 될 것”이라며 “각 당이 100% 동의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 김광수 기자 rollings@hankookilbo.com |
◆ 당 대표 출마 선언한 송영길 의원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
◆ 최고위원 출마 선언하는 남인순 의원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여야 5당 원내대표 방미…"한반도 비핵화·자동차 관세 해결"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4박6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18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미국의 자동차 고율관세 부과 등 통상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사진:> 대북 문제와 관련한 한반도 정세 점검차 미국을 방문하는 정의당 노회찬,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5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귀빈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는 한미 간 공조를 통해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이번에 미국 지도자들과 만나 한미 안보 동맹을 튼튼히 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금 미국의 자동차 관세 문제로 한미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미국의 의회 지도자와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자동차 관세 문제를 비롯한 통상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저희들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이번 방미를 통해 굳건한 한미 동맹 기틀 속에서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초당적 외교를 벌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방미 활동 기간에 더 이상 정쟁 없는 국회로서 31년 만에 낡은 헌법의 틀을 바꾸어내는 개헌 논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아울러 민생 경제를 살려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진정한 협치와 상생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한반도 평화와 통상 문제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하나되는 국익을 위해 노력을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홍찬선 강지은 기자 |
◆ 김병준 "공천권 생각 안해...당협위원장 교체권한은 있다 생각"
◇ 전당대회 출마 "제가 나가는 건 말 안 돼" 총선 출마 "비대위 끝나면 정치 안하고 싶어"
◇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2020년 총선 공천권 문제와 관련 "공천권을 준다는 것은 정치적 약속이고 서로가 지키기 어려운 약속이라 저는 애초에 공천권 관련 어떤 권한도 받을 것이라 생각해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김성태 원내대표는 비대위 무용론을 잠재우기 위해 '공천권'을 포함한 모든 권한을 비대위원장에게 부여하겠다고 한 바 있다. <△ 사진:> 김병준 비대위원장
○···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총선이 2020년인데 공천을 할 수 있게 (비대위를) 갈 수 없진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다만 솔직히 말해서 당대표로서 당협위원장 교체 권한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이미 당협위원장을 한번 조정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결국은 지금 이 순간부터 가치를 바로 세우고 이념을 바로 잡는 일에 어떻게 경청을 하고 새롭게 세워진 가치나 이념체계, 정치적 노선에 대해 같이 할 수 있는 분과 없는 분들이 다 정립되고 평가가 나올 것"이라며 "저 혼자서 이분은 같이 갈 분, 아닌 분 판단을 하는게 아니라 당내외에서 여러분들의 시스템에 의해 가려질 것이고 될 수 있으면 그렇게 가려진 분이 한 분도 안 계셨으면 좋겠다"고 인적쇄신의 큰 틀을 소개했다.
◇ △ 사진: 18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비대위원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07.18.since1999@newsis.com
○··· 그는 비대위원 구성에 대해 "비대위원 추천명단을 어제 제가 받았다"며 "저는 지금 9명으로 할지, 11명으로 할지 고민 중이다.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으로 당연직이 2분 있고 그 외 초재선 2명으로 고려중이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나머지는 일반 시민사회에 계신 분들로 생각하고 있는데 연령대, 성별, 전문성에 있어 다양한 구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며 "사무총장을 비롯해 당직은 제가 생각하는 가치, 이념을 가장 잘 아는 분으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임명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 ♥♥ '교민',동포, '북한관련'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VOA "北 석탄 환적 선박 中소유…韓,억류 안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파나마와 시에라리온 선박의 실소유주는 중국 히사 올해 인천과 군산항 입항했을 때에도 억류안돼
◇ 오애리 기자 = 북한산 석탄을 싣고 지난해 10월 한국에 입항했던 파나마와 시에라리온 선박 2척이 실제로는 중국 선박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위반한 이들 선박들은 약 4개월 뒤 한국에서 안전검사를 받았지만, 억류 조치없이 풀려났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사진: 미국 민간위성이 3월 14일 포착한 북한 남포항의 새 석탄 야적장 모습.
○··· VOA는 아태지역 항만국 통제위원회의 안전검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지난해 10월 2일 한국 인천항에 북한산 석탄을 하역했던 파나마 선적의 스카이엔젤호가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 주소지를 ‘다롄 스카이 오션 인터내셔널 쉬핑 에이전시’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11일 포항에 입항했던 시에라리온 선적의 ‘리치 글로리’ 호의 소유주인 ‘싼허 마린’ 역시 다롄의 사허커우 구의 한 사무실을 주소지로 등록해놓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의 선박들은 제 3국에 등록돼 운항하는 편의치적 방식이 이용됐지만, 실제 운영은 중국 회사가 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VOA는 지적했다. 앞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은 올해 초 공개한 연례보고서에서 북한산 석탄 거래에 중국과 홍콩, 호주, 영국, 버진아일랜드 등에 등록된 여러 위장 회사들이 관여했다고 명시한 적이 있다. (...)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선박인 ‘릉라2’ 호와 ‘을지봉6’ 호, ‘은봉2’ 호와 토고 깃발을 달았던 ‘유위안’ 호는 지난해 7월과 9월 사이 총 6차례 북한 원산과 청진 항에서 석탄을 싣고 러시아 홀름스크 항으로 향했다. 이후 홀름스크 항에 하역된 석탄은 파나마 선적인 ‘스카이 엔젤’ 호와 시에라리온 선적의 ‘리치 글로리’ 호 등에 옮겨 실려 제 3국으로 출발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10월2일 ‘스카이 엔젤’ 호에 실린 북한산 석탄이 인천에 도착했고, 10월11일에는 ‘리치 글로리’ 호가 북한산 석탄 총 5000t을 싣고 한국 포항에 정박했다. 포항에 도착한 석탄은 t당 65달러로 계산돼 32만5000달러어치이다. 북한산 석탄이 인천과 포항에 도착한 이후 다른 나라로 향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사실 여부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VOA는 지적했다. aeri@newsis.com 구글어스 | ♥♥ '지구촌'정치' 풍자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트럼프가 내 앞길 가로막다니" 영국 여왕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윈저(영국)=AP/뉴시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13일 영국 윈저성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왕실예법을 무시하고 여왕의 앞길을 막아 논란을 일으켰다. |
◆ 만델라가 즐겨 읽던 책 둘러보는 영 해리 왕자 부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런던=AP/뉴시스】영국 서섹스 공작 부부인 해리 영국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17일 남아공의 반(反)아파르트헤이트 지도자 고 넬슨 만델라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런던의 '퀸 엘리자베스 2세' 홀에서 막을 올린 넬슨 만델라 100주년 전시회에서 만델라와 함께 로빈섬 교도소에 수감됐던 앤드루 미안제니와 함께 전시된 셰익스피어의 책을 둘러보고 있다. 이 책은 만델라가 수감 시절 즐겨 읽던 책이다. |
◆ 오바마 "공포·분노의 정치, 상상못할 만큼 늘고 있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흑인인권운동가인 넬슨 만델라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포와 분노의 정치가 몇 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조차 없는 속도로 급증하고 있다. 권력을 쥔 자들이 모든 제도를 망치려 하고 있다”라고 개탄했다. |
◆ 펜스·폼페이오, 트럼프에 "러시아 발언 해명해야" 촉구
◇ 트럼프 하루 만에 실언 인정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관련 실언을 인정한 이유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조언 덕분이라고 알려졌다. NBC뉴스는 17일(현지시간)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러 정상회담 이후 펜스 부통령과 폼페이오 장관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설에 관한 발언을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 펜스 부통령과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미 정보당국의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한 배경을 해명해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고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2016년 미 대선 개입 의혹에 관해 "나는 우리 정보당국에 대단한 신뢰를 갖고 있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은 오늘 엄청나게 확실하고 강력하게 이를 부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한통속이 돼 미국 정보기관을 불신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17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언을 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내가 러시아의 대선 개입과 관련해 말을 잘못했다. 미 대선 개입에 대한 책임이 러시아에 있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며 미 정보기관의 러시아 대선 개입설 수사 결론을 수용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나는 러시아의 행동이 선거 결과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고 강력히 느낀다. 말하려는 바를 분명히 하겠다"며 "러시아가 2016년 선거에 개입했다는 미국 정보 기관 결론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지예 기자 ez@newsis.com |
◆ 코미 "美가치 믿는다면 중간선거서 민주당 투표해야"
◇ "공화당은 건국 기치 지킬 역량 없어" 트럼프, 러시아 발언 파문 비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는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인들이 11월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을 뽑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코미 전 국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 의회는 '야심은 야심에 의해 견제돼야 한다'(Ambition must be made to counteract ambition)는 건국자들의 뜻을 이룰 역량이 없다는 점이 증명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나라의 가치를 믿는 모든 이들이 올 가을 민주당에 투표해야 한다"며 "지금은 정책 이견이 중요한 게 아니다. 역사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임스 코미 전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2016년 7월7일 미 하원 감시위원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이에일 조사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 코미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을 부인한 일도 비판했다. 그는 "오늘 미국 대통령이 외국 땅에서 잔인한 거짓말쟁이 불량배 옆에 서서 자신의 나라를 지지하길 거부했다"며 "애국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이 대통령의 행동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미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인 2013년 9월부터 트럼프 대통령 취임 초반인 2017년 5월까지 FBI 국장을 지냈다.
그는 한때 공화당 당적을 보유했지만 해임 이후 공화당의 친트럼프 행보를 비판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대선 캠프와 러시아의 내통설을 수사 중이던 코미 전 국장을 전격적으로 해임했다. 코미는 트럼프가 충성을 강요하며 러시아 수사 중단을 압박했다고 폭로했는데, 트럼프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코미 전 국장은 지난 4월 ABC뉴스 인터뷰에서 "공화당은 이제 전적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며 "이 건 가치라고 할 수도 없다. 거래적이고 자아도취적인 그(트럼프)에게 복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z@newsis.com |
◆ "미 대선 개입한 적없다" 푸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헬싱키=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폭스뉴스의 진행자 크리스 월러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푸틴은 러시아가 2016년 미국 대선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또다시 주장했다. |
◆ 가스관 잠그면 독일은 ‘러시아의 포로’? ◇ 트럼프가 기름 부은 논란 2019년말 완성 ‘노르트스트림2’ “에너지 안보 러에 의존” 지적에 메르켈 “경제적 측면서 불가피” #“유럽의 對러 종속 심화될 것” 동유럽ㆍ발트해 연안국은 우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순방 이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지만, ‘독일이 러시아의 포로가 됐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독일을 뺀 다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회원국은 심정적으로 동조하고 있다.유럽연합(EU)의 맹주를 자처하는 독일이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EU 전체의 에너지 안보를 러시아에 내맡기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사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난 5월 러시아 소치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소치= EPA 연합뉴스
○··· 파이낸셜타임스 등 유럽 언론은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후 수면 위로 부상한 독일ㆍ러시아의 가스관 사업이 나토와 EU 회원국 사이의 분열을 촉진하는 이슈가 되었다고 전했다.이들 언론에 따르면 논란이 된 사업은 2019년 하반기 완성 예정인 ‘노르트스트림2’ 다. 러시아 서부 나르바만에서 발트해를 지나 독일 북동부 그라이프스발트를 잇는 총연장 1,225㎞의 해저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다.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독일로 보내는 ‘노르트스트림1’(2012년 완성)의 확대판인데, 이 사업이 완성되면 현재 연간 550억㎥인 가스 수송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이는 유럽의 연간 천연가스 수요량의 4분1에 해당하는 양이다.
◇ 문제는 단기ㆍ경제적 관점에서는 러시아산 가스의 주요 소비처인 독일에게는 이 사업이 크게 유리하지만, 장기ㆍ안보적 관점에서는 에너지 안보를 외부에 내맡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독일 앙겔라 메르켈 정권과 러시아는 경제적 측면을 강조하며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북해산 천연가스의 고갈 때문에 이 사업 추진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 사진:> 노르트스트림천연가스관 송정근 기자/2018-07-17(한국일보)
○··· 유럽은 2035년까지 매년 천연가스 1,200억㎥를 추가 확보해야 하는데, 러시아산 가스 수입을 못하면 미국이나 카타르 등으로부터 25%나 더 비싼 가격으로 수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독일이 냉전시기였던 1970년대부터 소련에서 가스를 수입한 사실을 강조하며, 에너지가 필요한 유럽과 달러가 필요한 러시아 사이의 상호 의존성을 높이는 ‘윈윈 프로젝트’라는 주장도 펴고 있다.반면 국경을 접한 러시아로부터 상시적으로 군사위협을 받는 동유럽 및 발트해 연안국들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 경제적 이득보다는 유럽의 대(對) 러시아 에너지 종속을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독일과 소련에 국토가 분할된 뼈아픈 기억이 있는 폴란드의 라도슬라프 시코르스키 전 외교장관은 “노르트스트림 프로젝트는 동유럽을 분할한 1939년 히틀러와 스탈린의 불가침조약을 연상시킨다”며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팽창주의 전략이 확인된 상황에서 에너지 수입을 러시아에 ‘올 인’하는 행위는 위험부담이 너무 높다는 주장도 나온다. 노르베르트 뢰트겐 독일 기민당(CDU)의원은 “이 프로젝트 완성으로 천연가스 수입량이 2배로 늘면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위험단계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라며 “푸틴 체제를 떠받치는 양대 축은 군사력과 에너지 외교인데, 에너지 외교를 강화해주면 독일은 결과적으로 푸틴 체제의 안정화를 촉진하게 되는 셈”이라고 우려했다.이왕구 기자 fab4@hankookilbo.com |
◆ EU-일 자유무역협정 서명식 풍경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쿄=AP/뉴시스】 일본과 유럽연합이 17일 경제동반자협정을 맺었다. 도쿄 총리 공관에서 아베 신조 총리를 가운데 두고 EU의 두 대통령인 장-클로드 융커 집행위원장(오른쪽)과 도날트 투스크 정상회의상임위원장이 협정서에 사인하기 위해 각자 호주머니에서 펜을 꺼내고 있다.
◆ 트럼프 보란듯 웃는 EU 두 대통령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쿄=AP/뉴시스】 17일 경제동반자협정(EPA)을 맺은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와 유럽연합의 융커 집행위원장(왼쪽) 및 투스크 정상회의상임의장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흡족한 표정으로 서로 다독이며 자리를 뜨고 있다.
세계 무역의 3분의 1를 차지하는 최대 자유무역협정이 성사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낯 붉히며 싸우는' 보호주의 행태와 대비되고 있다. |
◆ 일-EU, 자유무역협정 조인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파리=AP/뉴시스】2014년 11월20일 파리의 한 포도주 매장에 노졸레 누보 병들이 전시돼 있다. 유럽연합(EU)과 일본은 17일 도쿄에서 자유무역협정(FTA)에 조인한다. 조인이 이뤄지면 전세계 경제 규모의 3분의 1과 6억명이 넘는 인구를 커버하는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권이 형성돼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마찰에 따른 세계 무역전쟁 우려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 매니 마차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워싱턴=AP/뉴시스】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나선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매니 마차도.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롤스로이스가 개발 중인 바퀴벌레 로봇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영국 롤스로이스가 항공기 엔진 점검을 위한 소형 '바퀴벌레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사진 출처: 롤스로이스 홈페이지). |
◆ 대만, 아파치 헬기부대 창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타오위안=AP/뉴시스】 차이잉원 대만 총통(왼쪽)이 17일 타오위안 시의 육군 기지에서 열린 최신형 공격 헬기 AH-64E ‘아파치 가디언’ 부대 창설식에 참석해 열병하고 있다. 대만은 이날 아파치 헬기 30여대를 실전배치했다.
○··· 【타오위안=AP/뉴시스】대만 타오위안 시의 육군 기지에서 17일 최신형 공격 헬기 AH-64E ‘아파치 가디언’ 부대 창설식이 열리고 있다. 대만은 이날 아파치 헬기 30여대를 실전배치했다. |
◆ 대만, 아파치헬기 부대 창설식 및 실전 배치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타오위안=AP/뉴시스】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17일 타오위안 시의 육군 기지에서 열린 최신형 공격 헬기 AH-64E ‘아파치 가디언’ 부대 창설식에 참석하고 있다. 대만은 이날 아파치 헬기 30여대를 실전배치했다. |
◆ 미·일, 원자력협정 자동 연장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다카하마(일본)=AP/뉴시스】지난 2017년 9월21일 플루토늄과 우라늄 혼합 연료 MOX를 실은 화물선 패시픽 이그렛호(왼쪽)가 일본 서부 다카하마(高浜)의 다카하마 원전에 도착하고 있다. 일본과 미국은 17일 30년 시한이 만료된 미·일 원자력협정을 자동 연장했다. |
◆ 트럼프의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런던 = AP/뉴시스】 영국 런던에서 2017년 2월 4일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행정부의 이민정책에 항의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 트럼프 정부는 시민권을 얻기 위해 미군에 입대한 장기 복무자들을 중도에 제대시키는 계획을 진행해 오다가 지난 16일 브라질 출신 이민 병사의 고소로 이 계획을 중단했다. | ♥♥ 지구촌 사건 사고.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印 건물 붕괴 현장 구조 작업.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뉴델리(인도)=AP/뉴시스】신축 중이던 6층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인도 뉴델리의 샤베리 마을의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를 뒤지며 생존자가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 |
◆ 수입 신문용지 관세로 미국 신문업계 타격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제인스빌( 미 위스콘신주)= AP/뉴시스】 4월 11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제인스빌에 있는 '제인스빌 가제트' 신문사의 공장. 미국의 수많은 지방 신문사들은 가뜩이나 종이신문의 매출 부진으로 몇 년 째 고통을 받다가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캐나다산 신문용지 관세부과로 제작비가 올라 큰 타격을 받고 있다. |
◆ 인도, 테레사 수녀 사랑의 선교회 아기 밀매 조사 착수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콜카타(인도)=AP/뉴시스】인도 수녀들이 2017년 9월5일 성녀 테레사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콜카타의 테레사 수녀 무덤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달 초 수녀 1명과 '테레사 수녀 사랑의 선교회' 직원 1명이 아기를 불법 매매하려다 체포되면서 인도 당국이 '테레사 수녀 사랑의 선교회'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
◆ 코카인중독 환자에 응급해독제를 투여하는 구급대원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신시내티(미 오하이오주) = AP/뉴시스】 마약 오남용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에서 지난 해 말 신시내티 소방대의 한 구급대원이 코카인 중독환자의 응급처치를 위해 코를 통해 해독제를 주입하고 있다. |
◆ 병원에서도 다 함께…태국 동굴 고립 13인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태국보건부·AP/뉴시스】 태국 동굴에 고립됐다고 구조된 소년 12명과 코치가 15일 치앙라이에 있는 병원에서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13명은 18일 병원에서 처음으로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창원해경에 압수된 짝퉁 낚시구명조끼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18일 해외 유명 브랜드를 모방해 만든 중국산 '짝퉁' 낚시구명조끼 판매자 16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후 압수한 모방품을 공개했다. 2018.07.16. (사진=창원해양경찰서 제공) |
◆ 해상 조난자를 구조하라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7일 강릉 인근 해안에서 대형 선박사고 조난자 발생을 가정한 '대규모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 훈련'에서 HH-47 헬기가 인명구조를 위해 해수면에 근접 비행하며 후방 해치를 열고 전술보트와 항공구조사를 투입하고 있다. 공군 제공=연합뉴스
○··· 17일 강릉 인근 해안에서 대형 선박사고 조난자 발생을 가정하고 실시한 '대규모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 훈련'에서 HH-60 헬기가 구조용 줄로 조난자를 구조하고 있다. 공군 제공=연합뉴스 |
◆ 베개·매트리스 제품 라돈 방출 측정하는 환경운동연합.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방사능119 측정소에서 관계자가 시민이 갖고 온 방사능 의심 제품을 측정기를 이용해 라돈 방출여부를 측정하고 있다. | ♥♥ "적폐청산" '관련뉴스'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음성군수 후보 상품권 받은 19명 과태료 폭탄
◇ 충북 음성군수 입후보예정자에게 상품권을 받은 음성 지역 유권자들이 과태료 폭탄을 맞았다.
◇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하려던 더불어민주당 최병운 전 충북도의원에게 농협 상품권을 받은 유권자 19명에게 총 62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 회의 모두발언하는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
○··· 선관위는 지난 4월 최 전 의원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유권자들에게 돌린 사실을 적발해 그를 검찰에 고발했다. 최 전 의원은 장례식당 조문객 등에게 5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돌렸고, 그의 측근 A씨를 통해서도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유권자들에게 뿌린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이들에게 상품권을 받은 23명을 조사한 뒤 수수액의 30배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일괄 부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자수하거나 당국의 조사에 협조한 유권자는 과태료를 감면했다. 상품권을 수수한 유권자들은 받은 상품권의 양에 따라 각각 150만원에서 10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하는 처지가 됐다. 공직선거법은 금품·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유권자를 적발하면 금액이나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 과태료를(상한액 3000만원)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 전 의원을 구속기소한 검찰은 지난달 21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bclee@newsis.com |
◆ 박근혜 선고공판 방청권 추첨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원 특활비 및 공천개입 사건 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에서 한 시민이 방청권을 응모하고 있다. |
◆ 검찰, ‘공관병 갑질’ 박찬주 전 대장에 뇌물 혐의 징역 5년 구형
◇ '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켜 군 검찰 수사를 받게 된 뒤 지인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찬주 전 육군 대장에게 검찰이 징역 5년에 벌금 1억 원을 구형했다.18일 수원지법 형사11부(이준철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박 전 대장의 뇌물수수 등 혐의 재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 검찰은 "4성 장군으로서 공소장에 기재된 바와 같은 범죄를 저질러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박 전 대장은 최후진술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무죄를 주장했다.그는 "문제가 된 지인과는 오래전부터 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던 사이로 주로 내가 돈을 빌려주고 그쪽이 갚았을 뿐 뇌물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부하 중령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인사에 관여했다는 것도 사심 없이 부하의 고충을 검토한 차원이지 법을 어기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 사진: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군검찰에 소환된 박찬주 육군대장(제2작전사령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박 전 대장은 2014년 무렵 지인인 고철업자 A 씨에게 군 관련 사업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그로부터 항공료, 호텔비, 식사비 등 760여만 원 상당의 향응·접대를 받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 됐다.또 A 씨에게 2억2천만 원을 빌려주고 7개월 동안 통상 이자율을 훌쩍 넘어서는 5천만 원을 이자로 받기로 약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그는 제2 작전사령관 재직 시절(2016년 9월∼지난해 8월) B 중령으로부터 모 대대 부대장으로 보직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B 중령이 보직 심의에서 다른 대대로 정해지자 이를 변경해 그가 원하던 곳으로 발령받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박 전 대장은 지난해 7월 공관병에게 전자팔찌를 채우고 텃밭 관리를 시켰다는 등의 갖가지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고 곧 군 검찰의 수사를 통해 뇌물수수 등 혐의가 나타났다. 그러나 공관병 갑질에 대해서는 군 검찰에 이어 현재 수원지검에서 아직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박 전 대장은 그동안 재판에서 뇌물수수 등 혐의를 모두 부인해왔다.선고공판은 다음 달 17일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 ♥♥ '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특별수사단, 기무사 문건에 나온 부대 모두 훑는다 ◇ 해당 부대에 자료 제출 요구 금주 내 실무요원들 소환 조사 기무사령관의 ‘대통령 독대 보고’ 법령으로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
◇ 지난해 3월 촛불집회 때 작성된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을 수사 중인 특별수사단이 해당 문건에 등장하는 모든 부대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나섰다.해당 문건이 정말 실행을 염두에 두고 계획 차원에서 만들어졌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짐작된다. △ 사진: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촛불 계엄령' 문건과 세월호 민간사찰 의혹을 파헤칠 특별수사단이 기무사 실무급 요원 소환 계획을 밝힌 1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 별관으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 특수단 관계자는 18일 “기무사와 더불어 문건에 언급된 부대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기무사 문건에 등장하는 부대는 합동참모본부와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육군 8ㆍ11ㆍ20ㆍ26ㆍ30사단과 수도기계화사단, 2ㆍ5기갑여단, 1ㆍ3ㆍ7ㆍ9ㆍ11ㆍ13공수여단, 대테러부대인 707특임대대 등이다. “필요할 경우 기무사와 해당 부대들을 방문해서라도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이처럼 특수단이 광범하게 자료를 수집하는 건 해당 문건이 단순 검토 문건인지 정말 실행하기 위한 실제 계획 문건인지 따지려면 등장 부대가 기무사 문건 내용대로 정말 준비한 정황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는 게 군 주변 해석이다. 문건이 실행 준비 계획으로 드러날 경우 내란 음모로도 연결할 수 있는 만큼, 특수단은 이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수단은 또 금주 안에 실무 요원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계엄령 문건 작성에 간여했거나 세월호 참사 이후 구성된 기무사 세월호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한 실무자들이 우선 소환 대상”이라고 했다. 계엄령 문건 작성에는 영관급 장교와 군무원 등 15명이, 세월호 TF에는 60여명의 요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2개 건에 모두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육군 소장)의 경우 실무자 조사 뒤에 소환 검토가 이뤄질 거라는 전언이다. 특수단은 경기 과천시 소재 기무사를 압수수색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특수단과 별도로 국방부도 문재인 대통령이 제출하라고 지시한 기무사 계엄령 문건 관련 문서와 보고 수집에 현재 착수한 상태다. 국방부 당국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 지시로 전투준비태세검열단이 향후 며칠간 기무사 문건에 등장하는 모든 부대를 순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권경성 기자 ficciones@hankookilbo.com |
◆ 김정민 변호사 “계엄 문건 관련자들 지옥 보게 될 것” ◇ '검토만 했다' 해명에 전직 군 법무관 반박/ 전직 군 법무관이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 문건 관련자들에 대해 “지옥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보안’과 ‘정보’를 무기 삼아 사찰을 행하고, 상대의 약점을 잡아 군대 안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기무사가 이제 냉엄한 수사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군 검찰 출신 김정민 변호사는 18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계엄 문건을 작성하는데 관여한 사람들에 대해 “제가 장담하건대 지옥을 보게 될 거다. 완벽하게 훈련된 법조인한테 취조 당한다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건지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경기도 과천시 기무사령부 입구. 서재훈기자
○··· 김 변호사는 기무사의 계엄 문건을 두고 군과 일부 야당에서 ‘실행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검토를 했을 뿐이다’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우선 “계획에 불과하다는 해명은 말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문건의 마지막 부분 ‘향후 조치’를 보면 ‘철저한 보안대책 강구 하(下) 임무수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음’이라고 돼 있는데 이는 계획에 그친 것이 아니라 ‘아무도 모르게 준비해놓고 있겠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 80년 계엄피해자 통곡한다. ◇ 전두환 민간인 학살 심판 국민행동 회원들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촛불집회 당시 작성된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에 대해 기무사 해체와 철저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또한 문건에 적시된 ‘본 대비계획을 국방부ㆍ육군본부 등 관련부대(기관)에 제공’한다는 내용도 기무사에서 계획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부대나 기관과 논의한 것이라는 방증이라는 게 김 변호사의 생각이다. 그는 “청와대에서 관련 부대 문건을 찾아 올리라고 한 것은 (계엄 문건이) 하달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져와보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 문건의 ‘제한사항’ 부분에 들어 있는 ‘국민 권리ㆍ의무 침해 등 위헌 소지’ 부분도 국가기관의 공문서에 담길 수 없는 내용이라고 김 변호사는 강하게 비판했다. 해당 부분을 보면 ‘국민 권리ㆍ의무 침해 등 위헌 소지는 있으나 (중략) 군의 직접적인 책임 무’라고 적혀 있다. 김 변호사는 “위헌적이라는 것은 고의로 국법질서를 문란시키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면서 “위헌인 걸 자기들이 알면서 그걸 적극 활용하고도 ‘우리가 직접 책임질 일은 없다’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문건 작성 경위를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한민구 당시 국방부 장관에 대해서는 문건 작성을 그저 통보만 받았을 것이라고 김 변호사는 분석했다. 국방부 장관의 결재를 받아야 할 문서라면 ‘보고자: 기무사령관’ ‘결재자: 국방부 장관’ 등 결재란이 있어야 하는데 문서 하단에 ‘국군기무사령부’라고만 적혀 있다. 김 변호사는 “‘나중에 이상한 소리를 하거나 헤매지 마시고 윗 선에서 결정 다 떨어졌으니 이렇게 가는 겁니다. 알고나 계세요’라는 의미”라며 “그러니 (한 전) 장관이 지금 횡설수설 갈팡질팡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허정헌 기자 xscope@hankookilbo.com |
◆ ‘골프 접대’ 논란 김병준 “접대라고 하기는 좀 곤란”
◇ 함승희 당시 강원랜드 대표가 접대…‘김영란법’ 위반 수사 김 “솔직히 비용 얼마나 들었는지 나는 알지 못해” 해명
◇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함승희 전 강원랜드 대표이사의 초청을 받아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접대라고 하긴 좀 곤란하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아시겠지만 공식 (골프) 시합을 하기 전에 프로암 대회가 있고 여기에 사회 각계 여럿을 초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초대를 받아서 갔다”며 “솔직히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 사진:>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원장
○··· 김 위원장은 “그냥 상식선에서 골프를 한 번 하고 오는 정도인데 그 비용이 김영란법이 규정하는 범위를 넘었냐 안 넘었냐는 알 수가 없다”며 “당시 대회를 주최한 대표(함승희)가 그 범위를 넘지 않는 범위 안에 있다고 했는데 그것 또한 저는 모른다”라며 “기다려 달라. 서로 의견이 다르니 어느 쪽이 옳은 것인지 결론이 나지 않겠냐”고 말했다.
한편 강원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김 위원장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제보를 접수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국민대 교수 신분이던 지난해 8월 함승희 전 강원랜드 대표이사로부터 100여만원 상당의 골프 접대를 받은 혐의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
◆ ‘박정희 공원’을 ‘시민공원·주차장’으로 변경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조성봉 기자 = 서울 중구는 ‘박정희 기념공원’이라는 비판을 받고 중단됐던 동화동 공영주차장 확충 및 공원 조성사업을 재개했다. 사진은 18일 오후 동화동 공영주차장 건설현장과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오른쪽) 모습.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해병대, 헬기 추락사고 조종사 등 5명 1계급 특진 결정…영결식 19일 엄수
◇ 순직장병 영결식 19일 해병대사령관 주관 실시 예정 사고조사위 전문가 23명으로 구성 원인 조사
◇ 해병대가 지난 17일 오후 포항에서 발생한 마린온(MUH-1) 헬기 추락사고로 인해 숨진 순직장병 5명에게 1계급 특진하기로 했다. 해병대사령부는 헬기 추락사고로 인해 숨진 순직장병 5명에게 1계급 특진 및 19일 영결식 등을 거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순직자에 대한 구체적인 영결식은 유가족과 협의 중이며 해병대사령관 주관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사진:> 1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 6항공전단 활주로에 추락한 해병대 1사단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의 잔해가 남겨져 있다. 17일 오후 4시 46분께 정비를 마친 마린온 헬기 1대가 시험비행 중 10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한 조종사 등 5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했다.
○··· 사고조사위원회는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실장을 위원장으로 육·해·공군, 기품원 등 항공사고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현재 정확한 사고조사 및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사고 현장에 도착해 해병대 1사단장 등 주요 지휘관 및 관계관들과 사고대책회의를 열고 사고수습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병대는 지난 17일 야간에 순직자 유해 수습을 완료했다. 해병대는 육안상 신원이 확인된 2명을 포함해 순직자 총원 DNA 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헬기 추락사고로 인해 안면부와 양쪽 무릎 등을 크게 다친 정비사 김모(42) 상사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해 현재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절대안정을 취하고 있다.울산대병원은 김 상사의 절대안정을 위해 인공호흡기를 이용한 수면을 유도 중이다.
◇ 해병대사령부 관계자는 "현재 해병대는 헬기 운항을 전면 금지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운항 재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4시4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서 마린온 헬기 1대가 지상 10여m에서 추락해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정조종사 김모(45) 중령 등 5명이 숨지고 김 상사가 크게 다쳤다. 사고는 헬기가 정비를 마친 뒤 시험 비행 중 발생했다.
○··· 또 추락한 해병대 소속 헬기 마린온은 최초의 국산 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제작된 상륙기동헬기다. 해병대는 지난 1월10일 포항 해병대 1사단 항공대에서 MUH-1 1·2호기 인수식을 거행하고 '마린온'이라는 공식 명칭을 붙였다.
마린온은 해병대 영문 표시인 '마린(MARINE)'과 최초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SURION)'의 합성어다. 마린온은 최대 순항속도가 시속 265㎞에 달하고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무장은 7.62㎜ 기관총 2정이다. 최대 9명이 탑승할 수 있다. dr.kang@newsis.com june@newsis.com |
◆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참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17일 오후 4시4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6전단내 활주로에서 해병대 소속 마린온 상륙기동헬기 1대가 지상 10m상공에서 추락했다. |
◆ '뽀로로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서 어린이들이 캐릭터 상품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 17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
◆ '기간제 교사들의 외침'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18일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원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기간제교사 정규직 전환 및 노조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
◆ 폭염 속 어린이집 차량서 숨진 4살 아이 부검 의뢰
◇ 17일 동두천 한 어린이집 9인승 차량서 7시간 방치 어린이집, 뒤늦게 부모에 “왜 안왔냐” 전화 경찰, 정확한 사인 규명 위해 부검 의뢰
◇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어린이집 통원 차량에 방치된 4살 어린이가 숨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숨진 어린이에 대한 부검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경기 동두천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지난 17일 오후 4시50분께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 9인승 통원 차량 뒷 좌석에서 ㄱ(4·여)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 사고 당시 총 9명 어린이가 스타렉스 차량에 탔고, 이 가운데 8명은 오전 9시40분께 차에서 내렸지만 ㄱ양만 내리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어린이집 관계자들은 ㄱ양이 등원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수업이 끝난 오후 4시께 교사가 ㄱ양 부모에게 연락해 ㄱ양이 등원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물었다. 어린이집 쪽은 “아이가 정상 등원했다”는 부모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뒤늦게 ㄱ양을 찾기 시작해 차 안에서 ㄱ양을 발견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경찰은 부검 결과 사인이 규명되면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9인승에 불과한 통원 차량에서 미처 내리지 못한 피해 어린이를 챙기지 못한 이유와 7시간이나 지난 뒤에야 부모에게 연락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약 90여명 규모 어린이집에서 평소에도 하루 10명 안팎의 어린이가 별 이유 없이 등원하지 않아, 오전에 확인이 제대로 안 된 것으로 보인다”며 “보육교사의 확인 의무 등에 대해 검토하고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경기 펼치는 여자복식 남북단일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18일 오전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여자복식에 출전한 남북단일팀 서효원(남측)-김송이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 남북단일팀, 의기투합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대전=뉴시스】추상철 기자 =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18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여자복식 예선에 출전한 남북단일팀 서효원(남측)-김송이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 '탁구신동' 신유빈이 떳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대전=뉴시스】추상철 기자 =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17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여자 단식 예선에 출전한 신유빈이 중국 구유팅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선수 입장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18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2018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개막식에서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60여개국에서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띤 경쟁을 벌인다. |
◆ 스프링어 '쐐기포야!'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워싱턴=AP/뉴시스】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제89회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로 나선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연장 10회초 홈런을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
◆ 브레그먼 '홈런이야'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워싱턴=AP/뉴시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알렉스 브레그먼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제89회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연장 10회초 솔로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
◆ 홈런 친 뒤 제스처 취하는 매니 마차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티모어 오리올스의 매니 마차도가 11일(한국시간) 7회 투런 홈런을 친 후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 올스타전 MVP 수상한 브레그먼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워싱턴=AP/뉴시스】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제89회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연장 10회초 결승 솔로포를 때려낸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의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 라파엘 나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뉴욕=AP/뉴시스】 지난해 US오픈 남자 단식 우승자 라파엘 나달. |
◆ 뮤지컬 '웃는 남자'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뮤지컬 '웃는 남자'. (사진= EMK 제공) |
◆ "탱고의 매력에 빠져볼까?"…'뜨거운탱고3' 24일 대구 공연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무더운 여름을 맞아 정열을 상징하는 탱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대구에서 열린다. △ 사진: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에 챔버홀에서 뜨거운탱고3를 무대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사진은 공연에 나서는 피아니스트 김효준. 2018.07.18. (사진=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에 챔버홀에서 뜨거운탱고3를 무대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공연은 탱고 음악의 거장인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명곡으로 채운다. '천사의 밀롱가', '악마의 탱고', '항구의 봄', '아베마리아' 등이 대표적이다.
연주는 대구의 떠오르는 신예 음악가들이 맡는다.바이올리니스트 백나현, 비올리스트 최민정, 첼리스트 배원, 더블베이시스트 송성훈, 아코디어니스트 홍기쁨, 피아니스트 김효준이 협연한다.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2016년에 처음 공연된 뜨거운탱고는 공연 이후 관객의 앙코르 요청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인기 공연이다"라며 "시원한 공연장을 찾아 문화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했다. soso@newsis.com |
◆ 주병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주병진, MC.(사진 = 쇼미디어그룹 제공) | ♥♥ '문화''시대의 기억'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익산 쌍릉 '백제 무왕' 무덤, 발굴 인골로 가능성 더 높아져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전북 익산 쌍릉(대왕릉)이 '백제 무왕'의 무덤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18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4월 쌍릉에서 발견된 인골이 노년층 남성의 신체적 특징과 병리학적 소견이 확인돼 백제 무왕의 인골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사진: 전북 익산시 석왕동에 위치한 쌍릉 중 대왕릉.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 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8월부터 원광대학교 마한백제연구소·익산시와 공동으로 쌍릉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존재가 알려진 바 없었던 인골 조각이 담긴 나무상자를 발견했다. 문화재연구소 등의 분석작업 결과 인골은 남성의 것으로 조사됐다. 인골 중 넙다리뼈의 최대 길이를 추정해 산출한 결과 이 남성의 키는 161㎝~170.1㎝로 추정된다. 19세기 조선시대 성인 남성의 평균키가 161.1㎝임을 감안하면 큰 키다. ‘삼국사기’ 무왕에 관한 묘사에서는 ‘풍채가 훌륭하고 뜻이 호방하며 기상이 걸출하다’고 적시돼 있다.
◇ 또 639년 작성된 ‘미륵사지 서탑 금제사리봉안기’에는 대왕폐화로 불린 기록도 있다. 문화재연구소는 이 남성을 최소 50대 이상 60~70대 노년층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 근거로 목의 울대뼈가 있는 갑상연골에 골화의 진행, 골반뼈 결합면의 거친 표면과 다수의 작은 구멍 관찰, 불규칙한 결절 등을 들고 있다. <△ 사진:>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 익산 쌍릉 대왕릉에서 발견된 인골에서 남성 노년층의 신체 특징과 병리학적 소견을 확인하고 백제 무왕의 무덤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아울러 남성 노년층에서 발병하는 광범위특발성뼈과다증(등과 허리가 굳는 증상), 정강뼈와 무릎뼈의 척추외골화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속 질량분석기를 이용한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 보정연대가 서기 620년~659년으로 산출돼 7세기 초중반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화재연구소는 특히 600년에 즉위해 641년에 사망했다는 무왕의 재임 기록으로 보아 10대나 20대에 즉위한 경우 사망 연령이 남성 노년층으로 추정되는 쌍릉의 인골 추전 연령과 비슷하다는 점을 주목, 쌍릉의 주인이 백제 무왕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더욱이 사망 시점이 7세기 초중반이라는 인골 분석 결과는 익산을 기반으로 성장해 왕권을 확립한 백제 무왕의 무덤이라는 역사적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익산 쌍릉의 성격과 무덤이 주인이 누구인가를 규명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익산지역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을 통해 왕도의 역사성 회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명수 기자 smister@newsis.com |
◆ 익산 쌍릉 대왕릉 인골, 백제 무왕을 가리키다 ◇ 음식 걱정 없던 60대 노인 추정... 무왕 인골 가능성 커져
◇ 전북 익산 쌍릉은 향가 ‘서동요’의 주인공인 백제 무왕(재위 600~641)의 무덤일까. 그럴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18일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4월 쌍릉 대왕릉에서 발굴한 인골과 나무 인골함을 공개했다.연구소가 가톨릭의대 응용해부연구소에 의뢰해 인골 102개를 분석했더니, 620~659년쯤 사망한 50~70대 남성 노인 한 명의 뼈로 추정됐다. <△ 사진:> 전북 익산 쌍릉 대왕릉에서 나온 인골이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됐다. 왼쪽은 3D 복제뼈이고, 오른쪽은 실제 인골이다. 연합뉴스
○··· 나이는 가속질량분석기로 정강이뼈의 방사성탄소연대를 측정해 계산했다. 성별은 팔꿈치 뼈 각도, 발목뼈 중 하나인 목말뼈 크기, 무릎 부위의 넓적다리 뼈 너비 등을 토대로 추산했다. 641년 사망한 무왕의 출생 연도는 알려져 있지 않다. 무왕이 당시 왕실 전통 대로 10대에 왕위에 올랐다고 가정하면, 641년에 60대 전후였을 가능성이 크다.
무왕과 쌍릉 인골 주인의 나이가 맞아 떨어진다. 목 울대뼈가 있는 갑상연골이 상당히 굳어진 것, 골반뼈 결합면이 거친 것, 결합면에서 작은 구멍과 결절이 많이 발견된 것도 인골 주인이 노인이었다는 증거다. 이 때문에 그는 허리가 굳는 증상과 다리, 무릎 통증을 앓았을 것이다.
◇ 넓적다리 뼈 길이로 추정한 인골 주인의 키는 161~170.1㎝쯤이다. 조선시대 후기 남성 평균 키(161.1㎝)보다 크다. 삼국사기에는 무왕을 ‘풍채가 훌륭하고 뜻이 호방하고 기상이 걸출하다’고 묘사한 부분이 있다. 역시 인골 주인이 무왕일 가능성을 가리킨다고 부여문화재연구소는 주장했다. △ 사진: 전북 익산 쌍릉 대왕릉 에서 나온 나무 인골상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 인골에선 광범위특발성뼈과다증을 앓은 흔적이 나왔다. 이우영 가톨릭대 교수는 “유전 질환일 수도 있지만, 고칼로리 식사를 하는 노년층이 많이 걸린다”며 “인골 주인이 음식 섭취에 불편이 없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벼, 보리, 콩을 많이 먹었고, 어패류 같은 단백질을 먹었을 가능성도 확인됐다. 쌍릉 노인이 식량난을 모르고 산, 귀한 신분이었을 가능성을 보탠다. 골반뼈엔 ‘1’자 모양 상처가 남아 있다. 낙상 흔적이다. 3개월 만에 뼈가 다시 붙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직접 사인은 아니다.
◇ 쌍릉 대왕릉은 1917년 일제가 발굴했다. 당시 나온 유물을 2016년 국립전주박물관이 정리하면서 찾은 치아를 분석했더니, 20~40세 여성의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쌍릉이 무왕의 무덤인지를 놓고 논란이 인 이유다. 이에 문화재청과 익산시 등이 지난해 쌍릉 재발굴을 시작했다. 대왕릉 무덤방 관 받침 위에서 인골함을 찾은 게 지난해 8월이다. △ 사진: 전북 익산 쌍릉 대왕릉에서 나온 인골.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 일제 조사팀이 서둘러 발굴조사를 마치는 바람에 인골함을 대왕릉 안에 두고 간 것으로 추정된다. 인골함에선 치아 2점이 새로 나왔다. 이 교수는 “새 치아는 위턱 뼈에서, 전주박물관이 분석한 치아는 아래턱 뼈에서 나온 것”이라며 “치아만으로는 성별, 연령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상준 부여문화재연구소장은 “대왕릉의 무덤 구조와 규모, 무덤에서 나온 유물의 품격, 백제 시대상 등을 고려하면 대왕릉 주인이 무왕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백제 무왕의 무덤일 가능성이 조금 더 커졌을 뿐이라며 조심스러워했다. 무왕 무덤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여전히 없고, 도굴 때문에 엉뚱한 인골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인골의 부식이 심해 유전자 분석은 하지 못했다.최문선 기자 moonsun@hankookibo.com |
◆ 99년 전 오늘, 일제가 ‘식민지배의 상징’ 남산 신궁 건설을 공표하다
◇ “ 입학식이 끝나고 15일이 가까워오자 내 어린 가슴에는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소이다. 그날이 오면 남산에 올라가 일본신궁에다 대고 허리를 굽혀 절을 해야 되는 날이거든요 .” - 재일 통일운동가 정경모 <한겨레 >
◇ △ 사진: 일제 강점기 남산 조선신궁의 모습. <한겨레> 자료 사진.
○··· 일본은 일제강점기 한국 식민지배의 상징 가운데 하나로 각 지역에 관폐대사(국가에서 폐백을 올리는 신사)를 세웠다. 일본은 조선신사의 건립을 통해 영구적인 식민지 제국 통치가 무탈하게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이를 위한 수단에는 식민 통치를 받는 백성에 대한 ‘정신 세뇌’만큼 확실하고 손쉬운 방법은 없었다.
◇ 일본의 잔인한 민족말살 정책은 이른바 ‘식민지 조선의 수호신’이라는 교묘한 핑계 뒤에 숨어서 집행됐다. 1920년부터 일제가 세운 한반도 내 신사의 수가 1945년에는 모두 82개에 달했다. <△ 사진:> ‘일한신궁' 터로 지목됐던 서울 안암동 124의 당시 모습. 공사를 위해 깎아낸 언덕 너머로 북한산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한겨레> 자료 사진.
○··· 면 단위의 작은 규모 신사도 1062곳이나 됐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은 조선인으로 하여금 학교나 가정까지 작은 신단을 만들어 참배하도록 강제했다. 조선의 국토와 백성의 정신은 날이 갈수록 망가져 갔다. 이제는 흔적으로만 남은 일제강점기 조선 신궁의 치욕스러운 역사를 짚었다. 남산 한가운데 일본이 세운 ‘신궁’
◆ 남산 한가운데 일본이 세운 ‘신궁’
◇ 가장 높은 사격을 가진 신사인 ‘신궁’의 자리로 경성(서울)의 남산을 낙점한 것이다.
◇ 오늘로부터 99년 전인 1919년 7월 18일, 일본은 남산의 조선신궁(1925년 6월 27일에 개칭) 창립을 공표했다. <△ 사진:> 남산 북서쪽 사면에 대규모로 들어섰던 이름하여 조선신궁(현재 남산 식물원 일대)의 전경. <한겨레> 자료 사진.
○··· 일제는 1920년 본격적인 조선신궁 건설 착공을 시작해 1925년까지 5년여의 공사 기간 끝에 이를 완공한다. 총 43만 평(약 142만4000㎡) 남산 부지에 수백개의 돌계단과 함께 무려 15개의 건물을 꽂아 넣었다. 조선신궁이 완공된 직후 나온 잡지 기사를 보면 당시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 <개벽> 제 64호 1925년 12월 1일 치
◇ 신축의 경성 ( 서울 ) 역을 지나 남대문을 들어서노라면 우변 남산성지에 신작로가 통하고 우문이 있고 석계가 있고 올라가서는 한양공원 터에 대소 건물이 굉장히 놓였나니 이것이 조선신궁이라는 것이다 . 총공비 2,064,800 원의 국고금으로 전후 5 개년 4 월에 준공되어 ( 중략 ) 까닥하면 불경죄에 걸리는 이렇게 존엄 차 무서운 곳이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사진: 완공 직후의 경성역(서울역) 내부 플랫폼과 화물창고 모습. 왼쪽 멀리 남산에 일제가 만든 남산신궁의 모습이 보인다. <한겨레> 자료 사진.
○··· - 한국 최초의 종합잡지 <개벽>은 1925년 12월 1일 ‘경성은 일 년 간 얼마나 변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잡지를 보면, 일본이 한양공원 터(현재의 남산공원)에 건설한 조선 신궁으로 인해 남산 전역이 일본적 색채가 농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울러 경성 시내 한가운데 자리 잡은 신궁이 식민지배 아래의 조선인들이 일본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는 상징물이 되었다는 것도 역시 알 수 있다.
이 상쾌한 청신한 바람과 조망이 조흔 곳을 구하려면 반듯이 올라오기까지의 고난을 지나야 된다는 수도자의 고행 같기도 하다 . 그러나 , 이 시원한 터에 , 노송도 정자도 벗나무도 모두 자취없이 사라지고 그 대신 신궁건축의 공사가 벌어져서 흙차가 ( 중략 ) 이곳 저곳에는 다듬지 아니한 석재가 쌓여 있어서 정서도 흥취도 피난해 도망간지 오래였다 . 한양공원은 , 공원으로의 생명은 죽은 후였다 .
◆ 조선인 신사 참배 강제-<개벽> 제 26호 1922년 8월 1일 치
◇ 게다가 일본의 조선신궁 건립으로 인해 남산의 경사면을 따라 이어지던 한양 도성이 크게 훼손됐다.
◇ 태조가 만든 사당인 국사당 등 본래의 시설물들도 잇달아 다른 곳으로 쫓겨나야 했다. 일본이 자신들의 건국신으로 일컬어지는 천조대신과 메이지천황을 제신으로 삼는 신궁을 들이는 동안 남산은 위용을 잃고 황폐해져 갔다. △ 사진: 남산 조선신궁과 층계. 앞쪽 긴 건물: 서울역(경성역). <한겨레> 자료 사진.
○··· 일본은 애초 조선신궁의 후보지로 ‘남산’과 경복궁 뒤 ‘북악산’을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선정했다. 2곳 모두 배면에 산을 등지고 지대가 넓고 조망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북악산은 남향의 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후보지에서 탈락했다. 남산이 일본인 이주의 근거지 인근에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북악산은 신궁으로 가는 길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결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 계획된 조선인 강제참배
◇ 1925년 6월 27일 일제는 ‘조선신사’를 ‘조선신궁’으로 개칭해 매년 10월 17일 이곳에서 제사를 지냈다.
◇ <△ 사진:> 남산의 조선신궁을 향하던 384계단. <한겨레> 자료 사진.
○··· 그리고 조선인들에게도 강제로 이곳에서 참배하도록 강요했다. 조선신궁 건립 이전의 신사가 대체로 조선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을 위한 공간이었다면. 조선신궁 건립 이후 신사는 본격적으로 조선인들을 일본인화하기 위한 동화의 장치로 활용됐다.
일본은 인격신 천황제에 대한 숭배를 바탕으로 식민지 ‘동화주의’의 구현을 이루고자 했다. ‘주민의 동화’는 신도 신앙을 공통분모로 삼아 신사참배를 하는 일본인과 그렇지 않은 조선인의 차이를 허물게 했다. 이는 일본인과 조선인 모두를 천황제 제국의 ‘충성스런 신민’으로 만드는 작업이었다.
△ 사진: 당시 종합 잡지인 <조광> 1942년 8월호에 실린 조선신궁 참배모습. <한겨레> 자료 사진.
○··· 실제 일본 총독부의 ‘동화주의’ 정책은 신궁 건립을 계기로 본격화했다. 일본은 일본 신을 섬기는 조선신궁의 건설 준비가 한창이던 1915년을 계기로 일반 신사에 대한 정비 및 종교에 대한 규칙도 완비했다. 이후 ‘동화주의’ 정책은 1932년 ‘정신교화’ 운동의 강화로, 1935년부터는 ‘심전개발’ 운동으로 구체화하여 나타났다.
◆ 박람히 당시 관광가이드
◇ 1929년 조선총독부는 서울 경복궁 안마당에서 조선박람회를 개최해 조선왕조를 우롱하며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당시 조선 8도에서 모여든 박람회 관광객에게 개화한 경성의 근대상을 보여주며 자연스레 자신들의 지배를 합리화한 것이다.
◇ 총독부는 종교계 전반에 대한 탄압, 신사의 설립과 신사 신앙의 적극 장려, 신사참배 강요 등으로 정책을 전개했다. (...)신사참배는 대개 집단적으로 이뤄졌는데, 특히 학생들이 주요한 동원 대상이었다.<△ 사진:> 박람회 당시 제작된 일종의 관광 가이드인 이 지도에는 행사가 열린 경복궁 일대와 남산의 조선신궁은 강조돼 자세히 그려져 있는 반면, 수많은 독립지사들이 목숨을 잃은 서대문형무소는 나와 있지조차 않고 있다. <한겨레> 자료 사진.
○··· 일제강점기 중학생이던 재일 통일운동가인 정경모씨는 당시를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다.그날이 왔소이다 . 배속장교 우두머리가 교장 이하 전 교원과 천여명의 전교생을 인솔하고 , 나팔을 불면서 남산 꼭대기로 행진해 가지 않겠소이까 . 드디어 전원이 신궁 앞에 정렬하고 늘어서자 “ 사이코케리레이 ”( 최고의 예우 경례 ) 구령이 떨어지더군요 . 만일 절을 안 한다면 그땐 나뿐만 아니라 집안 식구 모두가 잡혀 들어가는 판 아니겠소이까 . 무섭습디다 . 정말 무서웠어요 .
얼떨결에 자세가 무너지면서 허리를 굽혔소이다 . 그 순간 어린 소년의 넋이 산산조각이 난 것이지요.-재일 통일운동가 정경모 <한겨레> 2009년 5월 19일 치 일제 말기 조선신궁 참배는 주민들의 ‘일상’이 되었는데, 특히 학생들의 경우에는 수시로 단체 참배가 강제되기도 했다.
◆ 해방 직후 일본, ‘스스로’ 신사를 허물다
◇ 남산의 조선신궁은 1945년 태평양전쟁이 끝난 직후 파괴된다. 특이한 점은 일본인 스스로 신사를 해체, 소각했다는 점이다.
◇ △ 사진: 서울시와 서울역사박물관이 서울 한양도성 회현자락 부지내 발굴조사 현장에서 개최한 설명회에서 연구진이 조선신궁의 여러 건물 중 가장 큰 '배전'의 콘크리트 기초와 기둥자리 등과 옛 성곽 자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들은 혼란 속에서도 자신들의 신성한 신을 ‘스스로 하늘로 돌려보낸다’는 원칙을 잊지 않고 집행했다. 8월 16일부터 시작된 조선신궁 해체 작업은 약 2달여의 작업을 거쳐 10월 6일 모두 마무리됐다. 일본은 신궁 내 각종 신물 등은 일본으로 보내고, 남은 시설은 소각했다.당시 남산의 조선신궁이 아닌 지방의 신사로 쓰이던 곳들도 모두 조선인들에 의해 철거됐다.
해방 직후 파괴된 신사 및 신궁의 건수는 모두 136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는 행정관청에 대한 습격보다도 많았고, 경찰관서에 대한 습격 건수인 149건에 육박하는 숫자였다. 이로 인해 당시 조선인들에게 신사가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이자, 강한 적개심을 갖는 대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971년 해방 후 조선신궁이 헐린 자리에 남산 식물원, 동물원, 분수대 등이 조성됐다. 분수대 앞에 선 가족의 모습 뒤로 지금은 서울시교육연구원으로 바뀐 '어린이회관'과 옛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보인다. 1970년 한옥으로 지었던 기념관은 2010년 현대식 건물로 새로 단장해 재개관했다. <한겨레> 자료 사진.
○··· 이후 1970년 10월 남산의 옛 조선신궁의 자리에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건립됐다. 일제의 국가신도의 성지에 일제에 맞선 독립운동가의 기념관을 앉힌 것도 일제의 강권통치 아래 피식민의 내면에 축적돼온 적개심과 반감 정서를 엿볼 수 있다.현재 당시 신사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제일 여고와 대구 달성공원 등에서 희미한 흔적만 찾아 볼 수 있다. |
♥♥♥ 안녕하세요. ▶ 재미있고 유익한 'Netizen시사만평-'떡메'를 본부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촌철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떡메')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네티즌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보신 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드는, 성공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