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나은, 트레이닝복으로 숨길 수 없는 몸매
| 그룹 에이핑크가 홍콩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참석하기위해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손나은이 출국장으로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일간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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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김남주, 초밀착원피스 입고...
| 그룹 에이핑크가 홍콩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참석하기위해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김남주가 출국장으로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일간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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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조이, 극과 극 패션 공개 "출근길 VS 리허설" |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10일 오후 레드벨벳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근길 패션 vs 리허설 패션. 러비들은 어떤 게 더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조이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첫 사진 속 조이는 이날 오전 KBS2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뽐냈던 원피스를 입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리허설을 위해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한 옷을 입어도 빛나는 조이의 매력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한편 레드벨벳은 이날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지난 6일 발매한 신곡 '파워 업(Power Up)'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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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2’ 임현주 “방송 초반 악플로 마음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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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청춘남녀들의 연애 세포를 촉진하며 설렘과 기대감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하트시그널 시즌2(이하 하시2)’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 임현주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FRJ Jeans, 섀도우무브(SHADOWMOVE), 클라쎄14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임현주는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과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데님룩으로 내추럴한 무드를 소화하는가 하면 러플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와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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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아, 남친 이던 사로잡은 ‘팔색조 매력’ |
가수 현아의 화보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과 화보 속 현아는 시종일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당당함이 묻어나는 포즈로 그만의 독보적인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줬다.
스트릿 패션 스타일을 소화하거나, 시크한 팬츠수트, 청순한 플로럴 패턴 원피스, 스포티한 데님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현아만의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현아와 푸마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푸마 코리아 공식 블로그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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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등신 아니야? 서리나 '엄청난 몸매'
|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 서리나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최근 서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배 위 난간에 걸터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놀라운 비율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리나는 '2016 김준호 클래식' 비키니부문에 출전해 다른 선수들과 달리 깨끗한 우윳빛 피부에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 대회에서 서리나는 비키니부문 3위를 차지했다.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비키니로 '복근+탄탄 몸매' 과시
[스포츠서울] 그룹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8일 애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슐리는 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수영복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애슐리는 큰 링 귀걸이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과 긴 팔, 다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안겼다.한편,애슐리는 지난달 17일 첫 솔로 앨범 '히얼 위 아(HERE WE ARE)'를 발매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레이싱모델 허윤미, S라인 끝판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허윤미가 SNS에서 우월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허윤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윤미는 모노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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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아, 망사에 허벅지 벨트까지 '파격 무대' | |
걸그룹 다이아(DIA)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 홀에서 네 번째 미니엘범 'Summer Ade'쇼케이스를 열었다.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예빈, 은채, 주은, 솜이)가 서머 송 타이틀곡 '우우(WooWoo)' 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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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승지 ”동영상이나 누드사진 없어, 잡아내겠다”
개그우먼 맹승지가 자신이 언급된 음란물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맹승지는 8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제보 많이 들어오네요"라며 '연예인 맹승지'라고 적힌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맹승지 동영상'도 봤는데 제가 봤을 땐 너무 안 닮았는데"라며 "시원하게 말하면 '맹승지 동영상'이나 '맹승지 누드사진' 그런 건 이 세상에 없다. 아예 없어요. 이제 잡아낸다. 자비란 없다"고 덧붙였다.
맹승지가 올린 게시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된 음란물로 맹승지의 실명과 신체 특정 부위를 언급한 단어가 들어가 있다. 지난해 4월 MBC '라디오 스타'에서도 해당 루머에 "나는 절대 아니다. 그 여성이 더 예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황지영기자
'트로트퀸' 정해진, 경쾌+발랄 댄스트로트 '사랑의 계산기' 발표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트로트 비주얼' 정해진이 신나는 댄스 트로트를 발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경쾌한 리듬에 쉽게 들려오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신곡 '사랑의 계산기'를 9일 공개한 정해진은 함께 공개하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체중도 5kg 이상 감량하는 등 새 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봄, '팬♥' 본격 컴백 예고 "기다려준 팬들에게로"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박봄이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박봄은 9일 자신의 SNS에 "기다려준 팬 여러분들에게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박봄은 데님재킷에 검은색 후드티 차림으로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투애니원 출신 박봄은 그룹 해체 이후 지난 2016년 11월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박봄은 신생기획사 디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고 신곡을 녹음하는 등 컴백을 준비중이다.
"올해 고2랍니다"…전소미, 살 쏙빠진 근황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전소미의 확 달라진 근황이 공개됐다.전소미가 모델로 활약중인 한 브랜드는 9일 공식 SNS에 "소미의 확실한 행복, 시원한 하복에 청량한 음료 한잔! 솜뭉치 모여랏"이란 글과 함께 촬영중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교복 차림으로 음료를 마시며 환하게 웃고 있다. 앳된 모습이 사라지고 살이 쏙 빠진 소미의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프로듀스101'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던 전소미는 지난해 '언니들의슬램덩크2'와 '아이돌드라마공작단'에 출연한 이후 휴식중이다.
"덕분에 힘나"…한지민, '아는 와이프' 본방사수 부르는 미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한지민이 '아는와이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한지민은 9일 자신의 SNS에 "아는와이프 오늘밤 4회, 본방사수"라며 대본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한지민은 "드라마 시청해주시는 분들, 응원글들 다 너무 고맙습니다. 하나하나 좋아요 못 누르지만 덕분에 힘내며 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감사글을 덧붙였다. 한지민은 '아는와이프'에서 지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늘은, 러블리"…박민영, 파리의 청순 여신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민영의 청순한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9일 그라치아스타 코리아 측은 공식 SNS에 "파리에서 함께한 박민영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살짝 공개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파리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 중인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옅은 미소 속 박민영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선글라스로도 감출 수 없었다.특히 자연스러운 포즈는 박민영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유성은, 신곡 '끌어안아줘' 발매…열대야 날리는 감성보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보컬리스트 유성은이 약 2년만에 신곡 '끌어안아줘'로 돌아왔다. 유성은은 오늘(9일) 오후 6시 신곡 '끌어안아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신곡 '끌어안아줘'는 사랑의 감정이 식어버린 연인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유성은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가사로 풀어냈다. "솔직히 말을 해줘 너의 맘이 어디 있는지 떠나려고 하니 어? 모르겠어 이제 와서"와 같이 실제 이야기를 하는 듯한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 | | 한예슬, 바비인형 같은 볼륨감 과시
| | 배우 한예슬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시코르 강남역점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크레모랩(CREMORLAB)' 포토콜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함은정, 항아리 몸매 부각되는 밀착 원피스
배우 함은정이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8월 13일 첫방송 된다. 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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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상’ 손예진 “동갑 현빈과의 호흡, 동질감 느꼈다”
| | 영화 ‘협상’ 손예진이 현빈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협상’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현빈, 손예진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종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현빈과의 호흡에 대해 “이번 촬영이 이원촬영이라는 기법으로 촬영을 했다. 많이 얼굴을 맞대고 호흡을 맞춘 게 아니라, 모니터를 보면서 했다. 쉽지 않은 촬영이었다. 데뷔 시기도 비슷하고, 동갑이라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동질의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 믿음이 있어서, 모니터로만 호흡을 맞춤에도 불구하고 잘 맞다고 생각을 했다.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손예진, 짧은 치마 탓에 '안절부절' | | | 정준영♥지연, 둘은 연인이었다…1년째 교제中
| | 아니라고 했지만 '연인'이었다. 정준영과 티아라 출신 지연은 지난해 4월 첫 번째 열애설이 제기됐을 당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일간스포츠의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연인관계가 맞았다. 스스럼없이 측근들 사이에서 교제 중인 사실을 밝혔다. 정준영, 지연의 측근은 "(본인 입으로 직접) 잘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커플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공개 열애를 경험한 지연은 이를 부담스러워 할 수 밖에 없을 상황. 지난해 열애설엔 '사실무근'으로 부인했지만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 중이다.
정준영과 지연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서로 가까워졌다. 절친한 모임도 있어 서로에게 다가갔고 이 관계를 바탕으로 동료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유진·슈 "걸그룹 도박 연예인 아냐...출산·육아에 바쁜데 황당"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1990년대 데뷔한 대표적인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도박자금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당했다는 보도가 나온가 나온 이후 SES 유진과 슈 해당 인물로 거론 되고 있는 가운데, 양 측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앞서 한 매체는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를 인용, '지난달 유명 걸그룹 출신인 ㄱ씨(37)에 대한 6억원대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 내려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 'ㄱ씨는 외국 국적을 갖고 있다'고 한정 지어 일부 연예인들이 해당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레드립으로 물오른 美모 과시한 배우 한예슬
[스포츠서울]배우 한예슬이 레드립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길게 늘어진 헤어에 붉은 입술이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그는 민소매를 입고 어깨라인과 넥라인을 드러내 매혹적인 느낌을 물씬 풍겼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키이스트를 떠나 파트너즈파크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었다.
지난 9일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시코르 강남역점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예쁜애 옆에 예쁜애"…블랙핑크 제니X로제, 명품 비주얼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제니는 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로제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와 로제는 단아한 화이트드레스 차림으로 명품 비주얼을 뽐냈다.지난 8일 데뷔 2주년을 맞이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뚜두뚜두'와 '포에버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블랙핑크의 이번 미니앨범 '스퀘어업'은 가온차트 기준 2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화보 장인' 안소희의 반전 매력, 패션 필름 3부작 공개 임박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배우 안소희와 더블유 코리아(W KOREA), 끌로에(Chloe)가 함께한 패션 필름 3부작 시리즈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10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배우 안소희가 출연한 패션 필름 시리즈를 예고하며 일부 티저 이미지를 선 공개했다.
이미지 속 안소희는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고유의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성숙한 여인의 우아함까지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화보 장인' 타이틀에 걸맞은 감각적 포즈와 매혹적 눈빛으로, 앞으로 공개될 패션 필름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촬영 현장에서는 3가지의 각기 다른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낸 안소희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소희는 제 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돼 활동할 예정이다.
홍진영, 휴가지서 거리낌없는 노출 패션
가수 홍진영이 생일을 맞아 휴가를 떠났다. 1985년 8월 9일생인 홍진영은 생일을 앞두고 남태평양 피지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홍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휴가를 만끽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더쇼' 식스밤(SIX BOMB) 컴백… 'HICCUP HICCUP' 섹시 퍼포먼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식스밤(SIX BOMB)이 화려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로 컴백무대를 장식했다. 7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식스밤은 싱그러운 보태니컬 의상을 입고 무대 위를 등장해 타이틀곡 'HICCUP HICCUP'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풍성한 EDM 사운드에 식스밤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면서 시선 강탈 무대를 선보였다. 뜨거운 날씨에 더 핫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식스밤의 타이틀곡 'HICCIP HICCIP'는 미국 파티풍의 EDM 사운드와 함께 풍성한 Chord Synth와 단단하고 펀치감있는 Kick 사운드가 어우러져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사운드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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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돌의 귀환' 레드벨벳, 무더위 녹이는 무대들
| |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서머 퀸' 그룹 레드벨벳이 폭염을 녹이기 위해 돌아왔다.레드벨벳이 지난 6일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곡 '파워 업(Power Up)'을 공개하며 또 한 번 여름 정복에 나섰다.
'파워 업'은 발매 당일 오전 멜론, 지니, 엠넷뮤직, 벅스뮤직,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하며 '여름돌'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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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닮아가는' 홍상수X김민희 동반 로카르노行 포착
| |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새 투샷이 업데이트 됐다. 점점 닮아가는 외모다. 9일 미국 게티이미지를 비롯한 외신은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Locarno Festival 2018)에 동반 참석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두 손을 꼭 잡은 채 포토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사진 역시 한층 여유롭고 편안해진 듯한 두 사람의 관계를 가늠케 한다. 익숙해진 탓인지 점점 닮아가는 비주얼이 썩 긍정적인 효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한편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스위스 영화협회가 매년 8월 주관하는 영화제다. 올해는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치러진다. 조연경 기자 사진제공=Gettyimages/이매진스 |
| | 헬로비너스 나라의 도플갱어로 유명한 모델 소이, 네오파이트의 라운드걸이 됐답니다~
| |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리얼 격투 단체로 이름높은 네오파이트가 오는 9 월6일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리는 ‘네오파이트 13’에 오를 라운드걸을 발표했다.
‘네오파이트 13’의‘네오걸/NEO-GIRL’로 활동할 라운드걸은 현재 유명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이며 또한 여러 분야의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이, 조인영, 홍혜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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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남 배우 아버지 쏙 빼닮아 남다른 미모 자랑 중인 17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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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할리우드 미남 배우 주드 로의 딸 아이리스 로(17)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아이리스 로의 아버지 주드 로는 영화 '에이 아이(A.I)' '월드 오브 투모로우' '클로저' '셜록 홈즈' '스파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한 유명 배우다. 특히 주드 로는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았는데 그의 딸 아이리스 로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 받았다. 아이리스 로는 현재 '차세대 잇 걸'로서 패션브랜드 버버리의 뮤즈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아이리스 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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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셀럽은 뭐 입을지 고민 중…킴 카다시안, 육감적인 자태
| |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할리우드 '셀럽'으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킴 카다시안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이날 게재된 사진 속에는 킴 카다시안이 옷을 골라 입기 전 속옷만 입은 채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킴 카다시안은 힙라인이 도드라지는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그러면서 킴 카다시안은 "음.. 오늘 밤 어떤 걸 입어야하지?"라는 고민을 적어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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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케이트 업튼, 178cm 장신의 아찔 몸매…'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女' | |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모델 케이트 업튼이 화제다.케이트 업튼은 맥심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톱100' 1위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이와 관련 케이트 업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심지에 감사하다. 섹시한 여성 1위에 오른 것은 큰 영광이다"는 글과 함께 화보컷을 공개했다.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미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 겸 배우다. 키 178cm의 장신이며,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다. 데뷔와 동시에 2011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발탁,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한 이력을 지녔다. 2014년 구글 설문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
| | 케이트 업튼, 임신 근황 공개…2018 맥심 파티 참석 |
| 섹시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최근 케이트 업튼은 남편 저스틴 벌랜더와 함께 '2018 맥심 핫 파티'에 참석했다. 밤하늘을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색감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케이트 업튼이 포착됐다. 임신중임에도 몸에 붙는 의상과 높은 힐을 소화하는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신이 찍은 맥심 화보를 들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6월호 맥심 이스라엘판 사진으로 섹시한 케이트 업튼의 모습이 담겼다. 저스틴 벌랜더는 현지시간으로 9일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케이트 업튼이 있어 힘든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지난해 결혼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황지영기자 일간스포츠 |
| | 데미 로즈, 꽉 찬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 '육감적 몸매'
| | 영국 출신 글래머 모델 데미 로즈가 스페인 이비자에서 여성 패션 브랜드 'ISAWITFIRST'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
| | 민유라 심경 고백 "다시 시작…마음의 빚 2배로 갚겠다"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다시 시작합니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선수 민유라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민유라는10일 자신의 SNS에 일출 사진과 함게 "다시 시작합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민유라는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는 곧 풀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팬분들에게 진 마음의 빚은 더 열심히 해서 두 배로 갚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끝까지 믿고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아드리안, 이고르, 카멜랭고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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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아 샤라포바, WTA 투어 로저스컵 16강 진출 |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마리아 샤라포바(세계랭킹 22위·러시아)가 로저스컵 16강에 안착했다.
샤라포바는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8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저스컵(총상금 282만 달러) 단식 2회전에서 다리야 카사트키나(세계랭킹 12위·러시아)를 세트스코어 2-0(6-0, 6-2)로 제압하며 16강에 올랐다.
샤라포바는 지난달 윔블던 대회에 출전했으나 1회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후 참가한 로저스컵에서 2연승으로 순항하며 기분 좋은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 |
| | 오마이걸 비니, '완벽한 와인드 업'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오마이걸 비니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댓글에 일일이 답 드리지못해 죄송 합나다 이해 바람니다** | |
| (네티즌 시사만평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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