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포토뉴스

'Netizen Photo News' 2018. 9. 4(화)

해피y 2018. 9. 4. 04:07

      


'Netizen Photo News' 2018. 9. 4(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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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Img From: naver.net
    …» 꽃 찾아 날아온 나비
    시인/도깨비 최 명운
    지난 추억 잊지 못해 찾았더니 
    넌 성숙해서 
    모태가 되었구나 
    옛 임 
    옛정 
    옛사랑이 그리워 
    다시 찾았더니 
    타인의 정인이 되었구나 
    한 송이 꽃도 
    정인이 있는 법 
    이맘때 
    봄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너 
    꽃이 피기 전 우리 사랑!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자연-박호 作

저작권 있음|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생이란 오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회화의 한 기법이다. 자연을 하나의 색채 현상으로 보고 빛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는 색채의 미묘한 변화를 묘사하는 행위, 그것이 곧 사생이다." 사생의 매력에 푹 빠져 사는 박호 작가다. 숱한 세월 산과 바다, 들판을 찾아다니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그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물의 번짐과 빠르고 경쾌한 터치로 현장감을 살려 화지 위에 옮겼다. 산뜻하고 투명한 수채화의 특징이 한껏 드러난다.

작가는 "늘 반가이 맞아주고, 특유의 향과 색채로 마음을 흔들어 놓는 자연의 감흥을 담담한 터치와 색조로 표현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부산야외수채화회 제12회 정기전에서 만날 수 있다. 강금숙 김경희 김종문 서옥례 신석기 이경이 허정애 작가 등 30여 명의 회원이 지난 1년 동안 발품을 팔아 그렸던 작품들을 모아 전시를 열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부산시 연제구 중앙로 2001 부산시청 제1전시실. (051)88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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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국내동향'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폭우에 날아간 햇빛가리개, 여름이 가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폭우와 함께 강풍이 몰아친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폭염방지용 대형 햇빛가리개가 망가지고 날아가 이제 여름이 끝났음을 알리는 듯 하다. 신상순 선임기자


○··· 폭우와 강풍이 몰아친 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힘겹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폭염방지용 대형 햇빛가리개가 몰아친 폭우와 강풍에 부셔지고 날아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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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대한 열망을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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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2일(현지시간) 요르단 와히다트 팔레스타인난민캠프의 한 여학교 개학식에서 학생들이 학교벽에 “교육을 지키자”는 문구를 그리고 있다.

크라엔뷜 대표는 미국의 팔레스타인난민 지원금 전면중단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웨스트뱅크, 가지지구 내 학교 및 병원 등 운영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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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에 고개 떨구는 배롱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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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폭염 속에 활짝 피었던 경북 문경 김룡사의 배롱나무 꽃들이 뒤늦게 흩뿌리는 가을비에 하나 둘씩 지고 있다.

○···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열대야가 어느새 홀연히 사라졌다. 이젠 한밤중에 홑이불을 덮어야할 만큼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다. 반가운 가을이 경북 문경 김룡사에도 찾아왔지만, 한여름 폭염 속에서 백일 동안 찬란한 꽃을 피웠던 배롱나무 꽃들은 뒤늦게 흩뿌리는 가을비에 하나 둘씩 지고 있었다.




비내리는 경북 문경 김룡사, 한여름 폭염 속에서 백일 동안 찬란한 꽃을 피웠던 배롱나무 꽃들은 뒤늦게 흩뿌리는 가을비에 하나 둘씩 지고 있었다.

○··· 배롱나무는 연분홍 꽃이 모두 떨어지면 나락에서 햅쌀이 나온다고 해서 ‘쌀나무’라고도 부른다.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결실의 계절 가을이 눈 앞에 와 있음을 느껴본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피고 지는 ‘꽃의 일생’이 경이롭다. 왕태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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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움직이는 VR놀이터 ‘벅스랜드’ 개장
◇ 가상현실과 모노레일을 결합한 놀이시설 레일바이크 명소인 강원 구절리역에 위치

◇ 레일바이크 명소로 유명한 강원도 정선군 구절리역에 국내 첫 가상현실(VR)과 모노레일이 결합한 벅스랜드가 문을 열었다.정선군은 지난 1일 움직이는 가상현실 놀이시설인 벅스랜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 레일바이크 명소로 유명한 강원도 정선군 구절리역에 국내 첫 가상현실(VR)과 모노레일이 결합한 벅스랜드가 문을 열었다. 사진은 벅스랜드 놀이시설 모습. 정선군청 제공

○···벅스랜드는 곤충을 주제로 가상현실과 모노레일을 결합한 국내 첫 놀이시설이다. 관광객들은 가상현실 장비를 착용한 채 지상 7m 높이의 모노레일을 따라 이동하면서 신비하고 재미있는 곤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가상현실 체험이 끝나면, 때묻지 않은 정선의 아름다운 산과 계곡 등을 모노레일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모노레일은 관광객들이 페달을 밟아 생기는 전기로 움직이는 자가발전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길이 540m로 체험에 약 8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 모노레일은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기구 10대로 운영하며, 1대당 2명이 탈 수 있다.벅스랜드에선 놀이시설뿐 아니라 다양한 곤충의 생육 과정을 한눈에 확인하고 곤충의 생활사를 배울 수 있는 곤충 유리온실과 곤충공원 등도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여리(남자 메뚜기)와 치치(여자 메뚜기)가 할아버지 연구소(곤충 유리온실)를 찾아가는 여정을 이야기로 꾸민 곤충인형도 구절리 마을 곳곳에 설치돼 있다. 폐객차를 활용해 암수 여치가 어우러진 모습을 담은 ‘여치의 꿈’ 카페와 기차 펜션 등도 색다른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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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쓰는 종이로 비행기를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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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빌딩 '광화문글판'이 가을을 앞두고 '못 쓰는 종이로 비행기를 접는다 비행기는 푸릉푸릉 날아갈 테지 하늘나라 별애기를 태우고 올 테지'라는 글귀로 교체되어 있다.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에는 오장환 시인의 '종이비행기가'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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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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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문 대통령 “국회 판문점 선언 뒷받침해 달라”
◇ 청와대 남북관계 개선 필요성 연거푸 강조 임종석 “특사단 다시 평양행”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북미 비핵화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남북관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대북 특별사절단 파견과 관련해 “지금 한반도 평화정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북한에 특사를 파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이러한 노력과 의지에 대해 국회가 힘을 실어주었으면 한다”며 “국회가 초당적으로 판문점 선언을 뒷받침해 주신다면 한반도 평화를 진척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가 판문점 선언을 비준해 남북관계 발전의 추동력을 마련해 달라는 뜻이다.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북 특사 파견과 관련해 “우리 스스로 새로운 조건과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는 간절함을 안고 간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또 “문재인 대통령의 가을 평양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 오기를 기대한다”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조기 방북과 북미 간 비핵화 대화의 진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임 실장은 동시에 “냉엄한 외교 현실의 세계에서 미국의 전략적 인내와 동의 없이 시대사적 전환을 이룬다는 것은 사실상 가능하지 않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는 전례 없이 강력하고 긴밀하게 미국과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지난 1년여 결국 내일을 바꾸는 것은 우리 자신의 간절한 목표와 준비된 능력임을 새삼 깨우치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만큼 내일은 다르게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정지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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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준비 첫 출근하는 유은혜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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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내정자가 3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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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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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점심 식사를 마치고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점심 식사를 마치고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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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찾아 묵념하는 손학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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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신임 대표 등 지도부들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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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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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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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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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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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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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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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국민외교의 원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국민외교 국회포럼에서 원유철 의원, 강석호 외교통일위원장, 문희상 국회의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원혜영 원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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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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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로 숨진 아들 매케인 떠나보내는 106세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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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AP/뉴시스】 존 매케인 전 미국 상원의원의 어머니 로버타 매케인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아들의 관이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의 해군사관학교 묘지로 향하는 모습을 휠체어에 앉아 지켜보고 있다. 안장식은 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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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매케인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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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의 해군사관학교에서 3일(현지시간) 고(故) 존 매케인 상원의원 안장식이 열린 가운데 신디 매케인 여사가 고인의 관에 얼굴을 대고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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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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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 추모하는 오바마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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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AP/뉴시스】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립대성당에서 열린 고(故) 존 매케인 상원의원(공화·애리조나)의 장례식에서 조사를 읽고 있다.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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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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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털링=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량 행렬이 1일(현지시간) 오전 11시16분께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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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와 함께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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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2일(현지시간) 요르단 와히다트 팔레스타인난민캠프의 한 여학교 개학식에 참석한 피에르 크라엔뷜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재정위기 극복의지를 밝히고 있다.

크라엔뷜 대표는 미국의 팔레스타인난민 지원금 전면중단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웨스트뱅크, 가지지구 내 학교 및 병원 등 운영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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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프리카 협력 포럼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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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정상회의'가 개막한 3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아프리카 대표단이 중-아프리카 협력 포럼 로고 앞을 지나가며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프리카 전체 54개국 중 대만과 국교를 맺은 에스와티니를 제외한 53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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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연임' 도전 아베 신조 일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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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연임'에 도전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일(현지시간) 도쿄의 방위성에서 열린 자위대 고위간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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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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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롱인형등 든 시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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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앞에서 2일(현지시간) 플래카드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조롱하는 풍선인형 등을 든 시위자들이 주말을 보내고 떠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을 향해 고함을 치며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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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니츠는 회색도 갈색도 아니다' 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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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켐니츠에서 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이민자 등 10여명 집단 싸움 중 35세 독일 남성 사망 사건에 대해 폭력과 외국인 혐오, 인종차별 반대, 민주화 요구 및 극단주의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시위에 참석한 한 남성이 '켐니츠는 회색도 갈색도 아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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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든 시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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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2일(현지시간) 포스터를 든 시위자들이 이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와 카리브해 국가들의 석유동맹인 '페트로카리브' 자금 오용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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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연금 개혁 반대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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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AP/뉴시스】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일 공산당 주도로 연금 수령 개시 연령을 높이려는 정부의 연금개혁안에 반대하는 항의 시위가 열리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는 가운데 이날 러시아 전역에서 항의 시위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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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외무장관 "독일 국민 인종차별에 맞서는 싸움에 너무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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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켐니츠(독일)=AP/뉴시스】독일 동부 켐니츠에서 1일 독일 경찰이 순찰차로 거리를 막아 극우주의자들의 항의 행진을 차단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이라크와 시리아 이민자 2명에 의해 독일 남성 한 명이 칼에 찔려 숨진데 항의하는 극우주의자들의 항의 시위와 이에 반대하는 좌파의 반대 집회가 함께 열러 양측 간 충돌로 18명이 부상했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은 독일인들이 인종차별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데 너무 소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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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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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구호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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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시티= AP/뉴시스】 가자지구의 가지시티 동쪽 국경에서 8월 31일 벌어진 시위에서 응급구호대와 시위대원들이 쓰러진 부상자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이 날도 이스라엘군이 국경너머에서 총격을 가해 시위대 80여명이 중상을 입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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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인사하는 구속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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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로힝야 사태 취재 중 미얀마 당국에 체포된 로이터 소속 초 소에 우 기자와 와론 기자가 3일(현지시간) 양곤에서 열린 재판서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았다. 사진은 이날 재판에 도착한 초 소에 우 기자가 밝은 표정으로 가족과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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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립박물관에서 대형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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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시민들이 망연자실한재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박물관이 화염에 덮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박물관이 화염에 싸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18년 설립되어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브라질 국립 박물관에서 대형 화재발생해 소장품 2천만여점이 소실 위기에 놓인 가운데 한 소방관이 소장품을 옮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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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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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경찰관인데 집에 가자”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한 이웃 실형
◇ 같은 아파트 이웃 80대 등 3명에 징역3년 등 선고 “성적자기결정권 행사 못하는 상태 알고도 범행”

◇ 사회연령이 7살 정도로 심각한 지적장애가 있는 40대 여성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이웃들이 무더기로 실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원주지원(재판장 김선일)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ㄱ(88)씨에게 징역 3년, 장애인준유사성행위 혐의로 기소된 ㄴ(66)씨와 ㄷ(47)씨에게 각각 2년 6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춘천지방법원 전경. 춘천지방법원 누리집 갈무리

○···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주민인 ㄱ씨는 2016년 2월 길거리에서 피해자를 만나 “나는 경찰관이다. 같이 우리 집에 가자”며 데려가 성폭행하고, 다섯 달 뒤인 7월에도 피해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또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같은 아파트 주민 ㄴ씨는 2016년 3월께 피해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커피를 타준 뒤 성추행한 혐의, ㄷ(지적장애 2급)씨는 2016년 6월께 피해자에게 커피를 사준 뒤 인근 상가 남자화장실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다. 피고인들은 “합의에 따른 행위였다”고 주장했다.재판부는 “피해자는 장애로 성적자기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

피고인들은 그런 상태를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범행했다. 또 ‘장애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ㄷ씨의 주장은 범행 당시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었던 상태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재판부는 “이 사건은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행으로 사회적·도덕적으로 비난 가능성이 크다. 피해자와 가족이 받은 충격이 클 텐데 아무런 피해 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형을 선고했다.한편 강원도에서는 이달 초에도 영월에서 2014년부터 올해까지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마을주민 7명이 검거되는 등 장애여성 성범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박수혁 기자 ps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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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접촉사고 낸 경찰관, 숨진 채 발견
◇ 출근길에 음주 접촉사고로 조사 앞두고 숨져/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밤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접촉사고를 낸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찰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2일 오후 6시50분께 대구 달성군의 한 건물 옥상에서 박아무개(44) 경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박 경사는 이틀 전인 지난달 31일 밤 10시47분께 집을 나가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최근 음주운전 사고 등에 대한 복잡한 심경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 경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박 경사는 지난달 30일 아침 7시45분께 근무하는 파출소에 출근하던 길에 접촉사고를 냈다. 직진하던 박 경사의 승용차와 차로를 변경하던 다른 승용차가 서로 부딪쳤다. 박 경사는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에서 음주측정을 받았다. 그 결과 혈중 알코올농도가 음주운전 기준(0.05% 이상)을 조금 넘은 0.057%로 나왔다. 박 경사는 음주운전 혐의로 조만간 대구 달성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경찰은 박 경사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할 계획이다.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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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하려다 들키자, 여성 3명 무차별 폭행한 배달원 구속
◇ 여성 홀로 잠든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여성이 저항하고 인근 주민 두 명에게도 발각되자 이들을 무차별 폭행한 30대 배달원이 구속됐다.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1일 오전 7시쯤 영등포구 대림동 한 주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자고 있던 A(30)씨를 성폭행을 하려다 깨자 A씨를 때리고, 이어 주민 B(65)씨와 C(40)씨에게 범행이 발각되자 이들에게도 폭행을 가한 혐의(살인미수, 상해, 주거침입 등)로 양모(38)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성폭행 시도 중 잠에서 깬 A씨가 “살려달라”라고 소리치자 A씨 얼굴을 수 차례 내려치고 어깨를 이로 물어 정신을 잃게 했다. 그 사이 소란스런 소리에 같은 주택 주민 B씨가 A씨 집으로 들어와 “사람을 때리면 되나, 나가라”고 말하자, 양씨는 B씨를 때리기 시작했다. B씨를 저항하지 못하게 한 뒤 벽과 싱크대에 B씨 머리를 내려치다가, 주방에 있던 무거운 철제 냄비 뚜껑으로 머리를 수 차례 찍었다. B씨 또한 계속 도와달라고 소리를 질렀고, 이 소리를 들은 B씨 딸 C씨가 들어오자 양씨는 모녀를 번갈아 가며 때렸다.양씨 폭행으로 여성 3명 모두 부상을 입었으나, 특히 B씨 부상은 위험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개골 일부가 함몰돼 사건 당시 출혈이 멈추지 않아 상의가 모두 피로 젖을 정도였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은 양씨가 B씨를 죽음에 이를 수준으로 폭행한 것으로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경찰 조사 결과 양씨는 이 지역에서 배달원으로 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시에도 자신이 배달할 때 사용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 경찰은 양씨가 배달원으로 일하며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 대문이 쉽게 열리는 구조였고 /A씨가 두 달 전 한국에 들어온 중국동포로 매일 오전 한국어학원을 가는 것을 제외하고 집에 혼자 머문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경찰 관계자는 “양씨는 현재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만 진술하고 있다”며 “계획범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나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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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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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암 수술 김복동 할머니, “화해치유재단 해산”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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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위한 2차 국민행동 시작일인 3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 후문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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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근혜 “징용배상 판결 확정되면 나라 망신” 파기 종용
◇ ‘위안부 재단’ 2016년 7월 설립 맞춰 징용 ‘외교부 의견서→전합→파기’ 구상 박, 외교부에 “의견서 8월까지 내라” 지시 행정처-외교부, 박 지시 뒤 일사천리 진행

◇ “이 판결이 확정되면 나라 망신이다.” 2015년 12월 이른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는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가 나온 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사건 재판을 두고 청와대 참모진에게 했다는 말이다. △ 사진: 2016년 8월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이 개최한 12·28 한-일 합의 강행 규탄 및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도중 내린 비로 소녀상의 눈가에 빗물이 고여 있다. 신소영 기자

○··· 일본 전범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대법원의 판례를 자신이 추진하는 과거사 청산 방향에 맞춰 뒤집거나 최대한 늦추는 방안을 실행하라고 주문한 것이다. 일본 정부에 ‘성의’를 보여야 한다는 취지다.2일 <한겨레> 취재 결과, 박 전 대통령은 2016년 중반 청와대 참모진을 통해 외교부에 “곧 ‘화해치유재단’이 설립되고 (일본에서) 돈이 들어오면 대법원에 징용 사건 의견서 제출을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 돈(10억엔)으로 만들어지는 화해치유재단 설립 일정에 맞춰 강제징용 사건 재판도 정리하려고 한 셈이다. 그 직전 박 전 대통령은 “(징용 배상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확정되면 나라 망신”이라고 강조하면서 외교부 의견서 제출 시점을 ‘2016년 8월’ 이후에 본격화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고 한다. <△ 사진:> 2016년 11월4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는 도중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일본 정부가 10억엔을 보내주기로 한 시점이었다.당시 외교부는 ‘위안부’ 합의 이후 후폭풍이 거센 점 등을 고려해 의견서 제출 시점을 늦추려고 했지만, 임종헌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 등은 청와대와 외교부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왜 제출하지 않느냐”며 여러 차례 채근했다고 한다.박 전 대통령이 의견서 제출 시점을 지시한 뒤부터는 절차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2016년 9월 임 전 차장은 외교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외교부로부터 의견서 제출 절차 개시 시그널을 받으면 (시나리오를) 진행하겠다”고 제시했고, 외교부는 그해 11월 대법원에 의견서를 냈다.

다만 그즈음 ‘국정 농단’ 사태가 본격화하고 박 전 대통령이 탄핵당한 뒤 대법원 재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게 됐다.앞서 검찰은 2013~2014년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차한성·박병대 법원행정처장-외교부 장관’ 회동 등을 통해 이런 인식을 공유하고 실행한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당시 비밀회동에서는 외교부가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새로운 쟁점’이 생겼다는 이유로 사건을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해, 전범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던 대법원의 앞선 소부 판결을 파기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검찰은 양승태 당시 대법원장도 강제징용 사건 재판 파기 계획을 보고받았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현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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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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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유은혜 등 장관 5명 인사 “잘했다” 51% “못했다” 28%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달 30일 청와대가 교육·국방·고용노동·산업·여성가족부 등 5개 부처 장관 및 4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 8·30 개각에 대해 국민 절반이 긍정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경기 성남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데이터 경제활성화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를 마친 후 티젠 부스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북미시장 맞춤 차 개발 마케팅 사례를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시비에스>(CBS) 의뢰로 지난달 31일 전국 성인 500명을 상대로 조사(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해 3일 발표한 결과, “지난달 30일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 인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했다’ 16.4%, ‘잘한 편’ 34.4%로 긍정 평가가 50.8%로 집계됐다. 반면 ‘매우 잘못했다’ 10.6%, ‘잘못한 편’ 17.4%로 부정 평가는 28%였다. 모름·무응답은 21.2%였다.한편 리얼미터가 <시비에스>(CBS)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성인 2507명을 상대로 조사(95% 신뢰 수준에 ±2%포인트)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에서, 긍정 평가는 55.2%로 지난주보다 0.8%포인트 하락해 3주 연속 완만한 내림세를 보였다.

부정 평가는 40%로 1.9%포인트 올랐다. 부정 평가가 40%대까지 오른 건 취임 뒤 처음이다.세부적으로는 보수층,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 50대와 40대에서는 하락했고, 진보층, 충청권과 서울에서는 올랐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4%로 지난주(41.6%)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자유한국당은 18.8%로 지난주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정의당은 지난주(12.1%) 수준인 11.8%, 바른미래당 6.6%, 민주평화당 2.8%였다.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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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박원순 vs 이낙연…보수는 유승민 vs 황교안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범진보 진영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범보수 진영에서는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와 보수 진영 모두 전ㆍ현직 국무총리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 사진:>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31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희망그네'를 소프라노 조수미씨와 밀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 리얼미터와 CBS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0%포인트)에 따르면, 범진보진영 차기 주자 선호도에서 박 시장이 12.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이 총리(10.7%)와 심상정 정의당 의원(10.5%),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10.4%) 순이었다.

진보층으로 범위를 좁혀도 박 시장(15.8%)과 이 총리(15.3%), 심 의원(13.2%)의 순위는 바뀌지 않았으나, 김경수 경남지사(12.8%)가 네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중도층에서는 김 장관이 14.4%로 11.3%와 10.8%에 그친 박 시장과 이 총리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박 시장이 옥탑방 폭염체험 등 시민과의 소통 행보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 범보수진영 차기 주자 선호도에서는 유 전 대표가 13.5%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1.9%로 뒤를 이었다. 약간의 격차를 두고 안철수 전 의원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각각 7.8%와 6.2% 지지를 받았다. <△ 사진:>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 한국일보 자료사진

○··· 이념별로 보면 중도층에서는 전체 조사와 큰 차이가 없었다. 유 전 대표(16.8%)가 가장 앞서는 가운데 황 전 총리(12.6%)와 안 전 의원(8.8%)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보수층에서는 황 전 총리가 25.9%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유 전 대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9.9%)에게도 밀리는 9.2%의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 7일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 황 전 총리 입장에선 고무적인 수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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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과 황교안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2강 구도
◇ [리얼미터 여론조사]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0%포인트)에 따르면, 범보수 진영의 차기 주자 선호도에서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13.5% 1위를 차지했다. <△ 사진:>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 한국일보 자료사진

○··· 이어 황 전 총리가 11.9%로 뒤를 이었고, 안철수 전 의원과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8%와 6.2%, 6.0%로 뒤를 이었다.이념별로 나눠 보면 먼저 중도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유 전 대표가 16.8%로 1위를 차지하고, 이어 황 전 총리와 안 전 의원이 12.6%와 8.8%로 2, 3위를 차지하는 등 전체 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없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한국일보 자료사진

○··· 반면 보수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황 전 총리가 25.9%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반면 유 전 대표는 오 전 시장(9.9%)에도 밀리는 9.2%를 얻는데 그쳐 대조를 이뤘다. 7일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황 전 총리 입장에서는 상당히 탄력을 받을 만한 조사 결과라는 분석이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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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종사자 720만명 ‘민심 바로미터’
◇ 정치인이 전통시장 꼭 가는 이유 지역 여론 움직여 표 확산 역할도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정치인들이 선거철마다 빼먹지 않고 재래시장과 상가를 찾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자영업 표심을 알면 선거 결과가 보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들이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국내 자영업자 수는 약 600만 명으로, 무급 가족 종사자 120만 명까지 포함하면 전체 취업자의 25% 가량을 차지한다. 미국(6%), 일본(11%)보다 몇 배나 높은 비율이다. 가족까지 포함해 계산하면 대략 2,000만의 ‘민심’으로 비약해 평가할 수도 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집단인 셈이다. <△ 사진:> 지난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전국 소상공인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솥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게다가 자영업자들은 지역사회 내 여론을 움직이고 표를 확산하는 창구 역할도 한다. 이들은 경제 상황이 좋으면 정부를 지지하고, 경기가 나쁘면 빠르게 지지를 거두는 경향을 보인다. 변화된 정치적 견해는 식당과 약국, 택시 등에서 만난 손님들에게 전파된다. 막강한 파급력 탓에 정치권은 자영업자들을 여론을 움직이는 거대 계층으로 인식한다‘자영업의 정치학’은 역대 대선 결과에 고스란히 반영돼있다. 이들 표심을 장악한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한국선거학회와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가 대선후 실시한 조사자료 등에 따르면 2002년 16대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는 자영업자 득표율에서 51.6%를 기록해 45.1%를 득표한 이회창 후보를 6.5%p 앞섰다.

다음 대선에서도 자영업자들은 경제를 살리겠다는 후보에 기대심리를 담아 몰표를 던졌다. ‘경제대통령’을 내건 이명박 후보의 자영업자 득표율은 62.5%였고 정동영 후보는 20.3%에 그쳤다. 박근혜 후보가 3.6%p의 근소한 차이로 당선된 18대 대선 역시 자영업자 득표는 20%p까지 벌어졌다.문 대통령 또한 자영업자들의 공개 지지에 힘입어 당선됐다. 하지만 최근 들어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반발로 자영업자들의 지지도가 급속도로 빠지는 추세다. 한국갤럽 정례조사에서 자영업계층의 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지지율은 8월 5주차 조사에서 부정 평가(52%)가 긍정평가(42%)를 크게 앞섰다.

8월 3주차 조사에서 긍정(52%)이 부정(40%)을 크게 앞서다 8월 4주차에서 부정(45%)이 긍정(44%)을 앞지른 이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자영업자들은 정권 초기 1년은 참고 기다려주지만, 2년 차부터는 경제 성과를 냉정히 판단해 투표에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2004년 참여정부 시절을 연상케 하는 자영업자들의 ‘솥뚜껑 시위’가 최근 재등장했다”며 “이들이 등돌리면 수천만 표가 요동치기 때문에 여야가 앞다퉈 지원정책을 내놓는 것”이라고 분석했다.강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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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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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이름 ‘누리’로 결정
◇ ‘나로호’ 이을 KSLV-2 독자 개발중 국민공모 통해 ‘누리호’로 작명해 올 10월 75톤 예비 시험발사체 발사 2021년 1.5톤급 3단형 본 시험 발사

2013년 1월30일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고흥우주센터 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한 비상을 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오는 2021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중인 한국형발사체 이름을 ‘누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정부는 ‘나로호’(KSLV-1·Korean Space Launch Vihicle-1) 발사 이후 순수 우리 기술로 로켓을 개발해오면서 그동안 한국형발사체(KSLV-2)로 불러왔다. 과기정통부는 발사체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기 위해 지난 4월27일부터 5월31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이름을 공모해 6300여명으로부터 모두 1만여건의 응모작을 받아 심사해왔다. 그 결과 경상대 에너지기계공학과 학생인 백승엽씨가 제출한 ‘누리’라는 이름이 최종 선정됐다.과기정통부는 “‘누리’는 ‘세상’을 뜻하는 순수한 우리 옛말로 ‘우주로까지 확장된 새로운 세상을 연다’는 뜻을 지녀 우리 손으로 만든 발사체로 온 우주를 누비고 미래 발전을 누리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국형발사체 명칭 선정은 네이미스트, 카피라이터, 국어교사 등 외부 전문가가 적합성, 상징성, 참신성, 발음 및 기억의 용이성 등을 기준으로 후보작을 고른 뒤 발사체 개발 참여 연구자, 산업체 관계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백승엽씨한테는 오는 7일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으로 지구 저궤도(600~800㎞)까지 쏘아 올릴 수 있는 3단형 우주발사체이다. 정부는 올해 10월 누리호의 핵심부품인 75톤 액체엔진의 비행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발사체를 발사할 예정이다. 누리호 1단은 이 75톤급 액체엔진 4개를 묶어 발사한다.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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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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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포도 밟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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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북부 올리테에서 2일(현지시간) 와인 수확 축제 중 10대 소녀들이 오크통에 들어가 포도를 밟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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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색의 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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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2일(현지시간) 제 7회 연례 색의 날 축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다양한 색깔의 가루를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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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드론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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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드론 어워즈 자연 부문 준우승작 '지옥 입구'(Entrance to Hell). 출처:드론어워즈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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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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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기 들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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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뉴시스】최동준 기자 = 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남자 10M 공기소총 본선 경기에서 아리랑 응원단이 북한 룡성강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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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손흥민·황의조·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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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뉴시스】김선웅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왼쪽부터), 황의조, 조현우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해단식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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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는 여자농구 단일팀, ‘한달 후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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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주장 임영희(왼쪽 두번째)가 북으로 떠나는 로숙영을 비롯한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주장 임영희(왼쪽 두번째)가 북으로 떠나는 로숙영을 비롯한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하숙례 코치(왼쪽)와 정성심 북측 코치가 손을 잡고 걸어 나오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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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박항서가 돌아왔다…베트남 수도 하노이 ‘들썩’
◇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 진출 신화를 이룬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이 2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 금의환향하자 하노이 전체가 들썩였다.

◇ '박항서 호'는 이날 오후 2시께(현지시각) 베트남항공이 제공한 특별기를 타고 하노이 외곽에 있는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올해 초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신화를 쓰고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귀국한 데 이어 두 번째 금의환향이다.<△ 사진:> 2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있는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박항서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감독은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 신화를 이룬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함께 이날 오후 금의환향했다.하노이/연합뉴스

○··· 특별기는 양쪽으로 배치된 소방차 2대가 쏘는 물대포 사열을 받으며 활주로를 빠져나왔고, 박 감독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은 항공기 앞에 깔린 레드카펫을 밟았다. 공항에는 비가 내리는데도 박 감독과 선수들을 직접 보려고 아침 일찍부터 팬들이 몰렸고 이미 오전 10시께 그 인파가 수천 명에 달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하노이 시내로 연결되는 도로 곳곳에는 북을 치고 나팔을 불거나 베트남 국기를흔들며 선수단을 반기는 수만 명의 팬이 몰렸다.


◇ 이날은 베트남의 국부인 고(故) 호찌민 주석이 1945년 9월 2일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베트남 건국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이지만,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첫 4강 진출을 축하하는 기념일이 된 듯했다. △ 사진: 매달에는 실폐했지만 4강신화를 이룬 박항서 단장 실물크기의 광고판 font>

○··· '베트남 찌엔 탕(승리)'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하거나 박 감독과 선수들의 사진에 하트 표시나 사랑한다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든 이들도 상당히 많았다.축구대표팀 선수 5명과 메달리스트들이 지붕이 개방된 2층짜리 버스로 퍼레이드를 펼치는 동안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교통경찰이 총동원된 가운데 올해 초와 같은 큰 혼잡을 피하려고 베트남의 영웅이 된 박 감독은 현지 경찰의 요청에 따라 개별 차량으로 이동했다. 박항서 호를 위한 환영행사가 이날 오후 5시부터 하노이 시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경기장 주변은 행사 시작 3∼4시간 전부터 팬들이 몰렸고,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 내 무대 맞은편 자리는 1시간 전에 만석이 됐다.'자랑스러운 베트남'을 주제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참석한 환영행사는 사실상 메달 획득에 실패한 박항서 호를 위한 것이었다.

박 감독은 선수단의 맨 앞줄에 서서 입장했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하이라이트도 박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몫이었다. 박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자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박 감독은 "먼저 아시안게임에 가 있는 동안 베트남에서 많은 국민께서 우리 축구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동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면서 "우리는 아직 스즈키컵이 남아 있어 실패를 거울 삼아 계속 스즈키컵에 도전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스즈키컵은 아세안축구연맹(AFF) 주최로 오는 11월 열리는 2018 동남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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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앨범차트 두번째 석권, 그 의미는?
◇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빌보드200 1위 올라 전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보다 앨범 판매 껑충 케이팝 스타에서 미국 주류 팝 스타로 자리 이동 곡 순위 차트 ‘핫100’ 몇위 오를까 관심사

◇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한번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며 케이팝의 새 역사를 썼다. 이를 두고 방탄소년단이 케이팝이라는 틀을 벗어나 미국 주류 팝으로 편입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또 한번 차지한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빌보드는 2일(현지시각) 누리집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역사상 한해 두 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정상에 올린 열아홉번째 뮤지션으로 기록됐다. <포브스>는 “한 그룹이 열두달 안에 ‘빌보드 200’ 1위를 두번 하기는 2014년 영국 그룹 원디렉션 이후 처음이다. 석달 만에 신보를 냈음에도 성공을 거둬 인상 깊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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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에 열광한 자카르타 열광 color="blue">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추상철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회식이 열린 2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메인 스타디움에서 한류스타 슈퍼주니어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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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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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일본 전시회에 모습 드러낸 가장 오래된 한국 자수불화
◇ 15세기 ‘금직여래삼존백체불도’ 세조와 왕실의 만수무강 기원 세조 누나인 정의공주가 발원 미술사적 희소가치 높아

◇ 국내에서 제작 연대가 가장 이른 자수불화로 판명된 <금직여래삼존백체불도>의 전체 모습. 길이 247.5cm, 폭 76.3cm의 대작이다.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은 뒤 불교에 귀의했던 조선 7대 임금 세조(재위 1455~1468)와 왕비, 세자의 만수무강을 비는 15세기 국내 최고의 자수불화(수불)가 최근 일본에서 발견됐다. <△ 사진:>

○···이 자수불화는 비단폭에 고급실로 짜서 부처의 상들을 표현한 대작(길이 247.5cm, 폭 76.3cm)으로, 불화를 발원한 주요 인물이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를 도왔던 주역이자 세조의 친누나인 정의공주(1415~1477)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2일 국내 미술사학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본 나라국립박물관이 지난 7월14일부터 8월26일까지 동아시아의 옛 자수불화들을 모아 개최한 특별전 ‘실로 엮은 부처’에 1463년 세조 때 왕실이 발원해 만든 대형 자수불화가 처음 출품됐다.


불화의 위쪽에 표현한 석가삼존도. 가는 실로 자수를 놓아 본존불인 석가모니 부처(가운데)와 양옆에 함께 서있는 보살상을 정교하게 표현했다. 보살상들의 자태는 고려불화의 화풍을 보여준다.

○··· ‘금직여래삼존백체불도’라고 이름 붙여진 이 불화는 일본 교토에 있는 세이칸지라는 절의 소장품이다. 불화 아랫부분 발원문 기록의 연대가 명나라 영종 황제의 연호인 ‘천순(天順) 7년’(1463년)으로 표기돼 실로 짠 자수불화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판명됐다. 길쭉한 족자 형식 윗부분엔 세 분의 석가삼존상, 중간과 아랫부분에는 연꽃 위에 앉은 수많은 소불상들을 배치한 ‘백체불’(실제로는 95구)이 수놓아졌다.

불화 아래쪽 백체불 자리 일부엔 세조와 왕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문구와 함께 정의공주와 세종의 형 효령대군, 세조 동생 영응대군 등 발원에 참여한 저명 왕족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세종의 둘째딸인 정의공주는 효령대군의 조카딸이자 세조와 영응대군의 친누나다. <훈민정음> 창제 당시 동생 수양·안평대군과 함께 부왕 세종을 도왔으며, 불교에 심취해 세종과 소현왕후 사후에 문수사란 절을 중창하고 1469년 불경집 <지장보살본원경>(보물)을 펴내기도 했다.


불화 하단 부분의 발원문. 위쪽에 주상전하(세조), 왕비전하, 세자저하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글귀가 있고, 아래쪽에 발원자인 정의공주, 효령대군, 영응대군 등의 이름이 보인다.

○··· <삼국사기> 등의 사서를 보면, 자수로 짠 불화는 9세기 통일신라 애장왕 때부터 만들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고려·조선시대에도 공민왕의 왕비 노국대장공주, 태종비 원경왕후가 화려한 수불(자수불화)을 만들어 봉안했다는 기록이 <고려사>와 권근의 <양촌집> 등에 나온다.

그러나 부처를 자수로 표현한 불화들 가운데 현재 전해지는 부처상을 담은 불화는 모두 20세기 초의 작품들이고, 19세기 이전 조선시대 실물이 전해지는 것은 없었다. 연관된 유물도 1622년 인목대비가 부친 김제남과 아들 영창대군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만든 불경 <금광명최승왕경>의 필사본에 연꽃과 연잎 줄기를 자수로 수놓은 표지가 유일하게 전해질 뿐이다. 조선시대 부처상들을 빚은 자수불화 실물이 처음 발견된데다, 임진왜란 이전 조선 초기의 고아한 불화양식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술사적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명품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도판 일본 나라국립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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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 새 시즌에 아시아 여성 캐릭터 추가된 이유
◇ ’친구들’ 30여년만에 남녀 성비 균형 맞춰 아프리카·아시아에서 새 친구 만나는 줄거리 유엔도 ‘성평등’ 캐릭터와 줄거리 개발에 참여 피디 “지금의 부모와 아이들에 맞게 진화시켰다”

중국에서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 ’홍메이’ 한국에서도 여러 차례 방영되며 인기를 끈 영국의 어린이 TV 프로그램,

○··· 〈토마스와 친구들〉이 다양한 개성을 가진 여성과 비백인 캐릭터를 대거 추가했다. 이로써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토마스와 친구들〉의 남녀 캐릭터 성비는 방송 34년만에 처음으로 50대50에 가까운 균형을 이루게 됐다.


◇ 3일부터 영국 〈채널5〉에서 방송되는 새 시즌, ‘토마스와 친구들: 큰 세상! 큰 모험!’(Thomas And Friends: Big World! Big Adventures!)은 주인공 토마스가 기존 이야기의 주 무대인 가상의 섬 소도어를 떠나 아프리카와 아시아, 호주를 여행하며 겪는 일들을 다룬다. △ 사진: Thomas & Friends 공식 유튜브 갈무리

○···토마스가 케냐, 인도, 중국 등을 여행하며 그곳의 문화와 인종을 기반으로 창조된 새 캐릭터들을 만나 교류하고 새로운 자연 환경과 문화에 눈을 뜨게 된다는 것이 줄거리다.이번 시즌에서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예전과 비교해 남녀 성비가 크게 바뀌었다는 점이다. 기존의 여성 캐릭터 ‘에밀리’에 더해 새 캐릭터인 ‘레베카’, 그리고 아프리카 케냐에서 만나는 ‘니아’가 새로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한다. 남성인 제임스, 퍼시, 고든에 여성인 에밀리, 레베카, 니아가 함께 주요 캐릭터 6인에 포함되면서 토마스의 ‘친구들’의 성비는 남녀 동률을 이루게 됐다.


여성으로 등장하는 호주의 구조 비행기 ’이슬라’

○··· 토마스가 세계 여행을 하며 만나는 외국의 다인종 ‘엔진 친구들’도 조연이지만 성비를 맞췄다. 인도의 ‘라지브’·‘누르제한’과 ‘아시마’, 중국의 ‘홍메이’, 호주의 ‘쉐인’과 ‘이슬라’ 등이 그들이다. 특히 호주 아웃백에서 조난된 사람들을 구하는 의료 비행기 ‘이슬라’는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여성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한 고민을 담은 캐릭터라는 게 새 시즌 제작진의 설명이다.


◇ 다양성에 중점을 둔 이번 변화에는 크게 두 가지 요소가 작용했다. 먼저, 줄거리와 캐릭터 개발 단계에 유엔(UN)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참여는 인류가 해결해야 할 보편적인 문제 17가지를 지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 사진:> 주요 캐릭터 6인에 포함된 아프리카 케냐 출신 여성 캐릭터 ’니아’

○···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다섯번째가 ‘성평등 달성과 여성 및 여아의 역량 강화’다.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장 조사 결과도 여성과 다인종 캐릭터 기용에 한 몫 했다. 〈토마스와 친구들〉은 1984년 첫 방송 이래 100여개국에 수출됐으며, 시청층 중 여아의 비율은 40%가 넘는다.책임 프로듀서 이언 맥큐는 “다음 세대의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더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했다”며 “이야기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 전 세계의 아이들에게 더 와닿고,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이번 변화의 이유를 밝혔다.




○··· 1945년 목사이자 작가 윌버트 오드리가 아들을 위해 쓴 동화책이 원작인 〈토마스와 친구들〉은 영국의 대표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1997년 〈한국방송〉(KBS) ‘ TV 유치원 하나둘셋’을 통해 처음 소개됐으며, 영화로 제작된 극장판 시리즈도 꾸준히 국내에서 개봉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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