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8. 9. 11(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hani.co.kr. …» 골프학 개론
시인/청죽 백영호
초록초원언덕
티이에서 그린까지
1홀에서 18홀까지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야 한다
중도에 포기하면 망하는 게임이다
자세가 되어야 한다
두 다리에 중심을 잡고
팔에 힘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스윙이 부드러워야 하고
감각이 무뎌지면
1센티 오차에서 홀을 벗어나는 경기
쉼없이 연습을 해야하고
정신력과 욕심을 비우는 훈련
그리고 변덕심한 날씨와
장애물 많은 환경적응이 빨라야 한다
오월의 하늘이 찬란하다
하이얀 공을 잔디위에 올려 놓고
창공을 향해 쓍,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 간다
아, 홀인원인가.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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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정다솔 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우리는 인생이라는 큰 이야기의 주인공이며 또 다른 사람 인생의 조연이다. 때로 장애물에 부딪혀 넘어지고, 때로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 위로받는다. 살아가는 순간순간을 작품에 담았다. 정다솔 작가의 ‘현실적인 이야기’ 전, 다음 달 22일까지 ‘갤러리 이듬’(부산 해운대구 중동).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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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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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기름으로 발전소 돌려 미세먼지·온실가스 줄인다
◇ 삼겹살유·음폐유 등으로 만드는 바이오중유 2014년부터 시범사업결과 석유발전에 ‘적합’ “미세먼지 28%, 온실가스 85% 저감 효과” 내년 시행 목표로 석유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 삼겹살을 구운 뒤나 식용유를 사용한 뒤 나오는 기름 등으로 만들어지는 ‘바이오중유’가 앞으로 석유발전소 연료로 사용될 전망이다. 바이오중유는 기존 석유발전소 연료인 중유(벙커씨유)보다 미세먼지, 온실가스를 덜 내뿜어 환경 개선과 에너지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바이오중유를 석유대체연료와 재생에너지로 명문화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바이오증유의 성능과 품질이 석유발전소 연료로서 적합한지를 보기 위해 시범보급사업을 추진한 결과, 석유대체 연료로서 쓰일 수 있다는 판단이 내려진 결과다.<△ 사진:> 삼겹살. <한겨레> 자료사진
○··· 바이오증유란 동·식물성 유지, 메(에)탄올을 동·식물성 유지와 혼합한 지방산 메(에)틸에스테르 등을 주된 원료로 생산되는 연료다. 음식점에서 배출되는 삼겹살유나 가정이 배출하는 폐식용유(음폐유), 바이오디젤 공정 부산물(피치) 등이 원료로 만들어진다. 수거 및 생산업자가 음식점 등에서 원료를 사들인 뒤 이물질이나 금속분(나트륨, 칼륨, 인 등) 등 불순물을 필터나 촉매로 제거하고, 높은 산성을 중화시키거나 색·냄새를 제거해 발전사에 공급하면 연료로 쓰일 수 있다. 석유관리원이 실시한 실증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증유는 중유에 견줘 질소산화물은 39%, 미세먼지는 28%, 온실가스는 85% 저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발전사들은 지난 2012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가 시행되며 일정 비율 이상의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생산 및 공급해야 하게 되자, 기존의 중유를 바이오중유로 대체할 수 있는지를 5개 발전소를 대상으로 실증연구해왔다. 연구 결과 적합성이 인정됨으로써 정부는 석유사업법 시행규칙에 바이오증유를 대체에너지로 명문화해 발전사들이 필요에 따라 바이오증유를 쓸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앞으로 관계부처 협의와 발전사, 바이오증유 샌산업자 등 관련 업계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2019년 1월1일 시행을 목표로 석유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중인 지난해 기준 바이오증유 발전량은 1451GWh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4.4%를 차지했다.최하얀 기자 chy@hani.co.kr |
◆ 시상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왼쪽부터 토루 마키우라 런던타운 마주, 이와타 기수, 마키타 조교사,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
◆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1억원 상당 ‘쌀’ 소외계층에 전달
◇ 20년간 총 20억원 상당 쌀 기증/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소년ㆍ소녀 가장들을 위해 백미 10㎏ 4,570포(약 1억원 상당)를 경기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증된 백미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총 4,570 세대의 독거노인과 소년ㆍ소녀 가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 안 회장은 1999년부터 19년간 매년 설과 추석에 쌀을 소외계층에 기증해 왔다. 안 회장이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전달한 백미는 10kg 기준 8만7,000여 포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20억원에 이른다.
안 회장은 “우리 경제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의식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라며 “기부 활동은 장기 적금을 붓는 것과 같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민재용 기자 insight@hankookilbo.com |
◆ 김병원 회장,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과 물가동향 점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오른쪽)이 추석을 보름여 앞둔 10일 오전 경기 구리시 농협구리공판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과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병원 회장은 사과,배 등 추석 성수품 출하물량과 경락시세를 살피고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들에게 제수용 햅쌀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 화천군, 수도권 식수원오염 '뒷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화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춘천호가 최근 집중호우로 상류에서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10일 화천군 붕어섬 인근 수변에 군청 폐화물선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수질오염을 크게 가중시키고 있다.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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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니 산업협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조코 위도도(가운데)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로산 로에슬라니(오른쪽)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니 산업협력포럼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2018.09.10. |
◆ 韓, 남미 거대경제권과 교역·투자 확대 협상 '첫걸음' ◇ 한·메르코수르 TA 제1차 협상, 11~15일 우루과이서 개최 향후 미주지역 대부분 연결하는 FTA 네트워크 구축 전망
 ◇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협상개시 선언식에 참석해 공동선언문 서명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로돌포 닌 노보아 우루과이 외교장관, 엘라디오 로이사가 파라과이 외교장관,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알로이지우 누네스 페헤이라 브라질 외교장관, (마르꾸스 조르지 지 리마 브라질 산업통상서비스장관), 오라시오 레이세르 트라베르스(Horacio Reyser Travers) 아르헨티나 외교부 경제차관. 2018.05.25.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 “세계 4위 인구대국 잡자”…주요 그룹들, 방한 중인 인도네시아 대통령에 ‘러브콜’
◇ 롯데ㆍCJ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잇달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은 인구 세계 4위 대국 인도네시아를 향해 앞다퉈 ‘러브콜’을 보냈다. 이번 방한 기간 양국 기업들은 15건의 앙해각서(MOU)를 맺으며 협력을 강화했다.
◇ 롯데그룹은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황각규 부회장이 위도도 대통령과 만나 인도네시아 진출 현황과 상호협력 방안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 사진:>황각규(맨 왼쪽) 롯데그룹 부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조코 위도도(오른쪽)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면담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 이 자리에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와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도 참석했다.롯데는 2008년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등이 진출해 자카르타 시내에 ‘롯데쇼핑 애비뉴’라는 이름으로 복합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총 11개 계열사가 약 9,000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양국의 민간 교류에 앞장서왔다. 인도네시아의 심장부에 일찌감치 자리 잡은 롯데쇼핑의 후광 효과를 업고, 롯네시네마가 11월 자카르타에 처음 문을 열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의 강동영 팀장은 “베트남과 중국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 극장과 영화배급 사업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롯데쇼핑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둥지를 튼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협조가 절실하다. 플라스틱의 기초 재료인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반텐주 공장 인근 용지를 매입해 약 4조원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을 지어 사업을 확장하려 한다. NCC에선 폴리에틸렌 원료인 에틸렌을 생산한다. 하지만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멀리 떨어진 해안가여서 도로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우해나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사회간접자본(SOC)이 확충돼야 증가하는 동남아시아 플라스틱 사용량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손경식 CJ그룹 회장도 이날 위도도 대통령을 만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손 회장은 위도도 대통령에게 “CJ가 보유한 제조기술과 문화ㆍ서비스사업에서 쌓아온 역량을 함께 나누며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가겠다”고 설명했다. 위도도 대통령은 손 회장에게 CJ의 문화사업 및 바이오 생물자원 등 제조업 투자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인도네시아에 13억달러(약 1조4,700억원)를 투자한 CJ는 사료ㆍ축산, 베이커리, 극장, 물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이날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5단체가 롯데호텔에서 위도도 대통령을 초청해 연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에서도 두 나라 기업 간의 협력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 |
◆ 상하이에 세계 최초 ‘삼성 오닉스 멀티플렉스’ 개관
◇ 삼성전자는 자사가 개발한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 ‘오닉스(Onyx)’가 중국 상하이 창닝(長寧)구의 ‘아크(ARCH) 완다시네마’ 전체 상영관에 설치됐다고 10일 밝혔다.
◇ 총 6개 상영관을 보유한 아크 완다시네마는 세계 최초로 영사기가 필요 없는 멀티플렉스가 됐다. 각 상영관의 LED 스크린 크기는 가로 5m에 세로 2.7m다. 2K(2,048x1,080) 해상도와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영상을 지원한다. 기존 영사기보다 10배 이상 밝고,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JBL 오디오 시스템이 결합했다.△ 사진: 중국 상하이 아크 완다시네마에 개관한 '삼성 오닉스 멀티플렉스’ 내 상영관. 삼성전자 제공
○··· 아크 완다시네마의 모든 상영관에서는 오닉스로 3차원(D) 입체 영상까지 상영할 수 있다. 각 상영관은 50~60석 규모로, 영화뿐 아니라 고객 맞춤형 소규모 행사 장소로도 운영 예정이다.
중국 완다그룹은 지난해 포천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서 380위를 차지한 글로벌 기업이다. 1,551개 극장과 상영관 약 1만6,000개를 보유한 세계 1위 극장 체인이다. 글로벌 박스오피스 관람객 점유율이 12%에 이른다.지난해 7월 오닉스를 처음 공개한 삼성전자는 중국을 비롯해 태국, 스위스, 중남미 등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
◆ 쌍용건설, 말레이·두바이서 총 4억달러 공사 수주…'기술력 입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쌍용건설이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해외에서 연이어 총 3억8000만달러(4200억원) 규모의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프로젝트 입찰방식이 적어낸 공사금액순으로 줄을 세우는 '가격 입찰'이 아닌 기술력·시공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었다는 점에서 성과가 크다.
○··· 쌍용건설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짓는 초고층 복합건물 옥슬리 타워(Oxley Towers), UAE 두바이에 들어서는 하얏트(Hyatt) 계열 호텔 '안다즈 호텔(Andaz Hotel)'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옥슬리 타워는 쿠알라룸푸르 최중심부이자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트윈타워, KLCC(Kuala Lumpur City Centre) 타워 인근에 세워진다. 최고 높이 339m으로 7층 높이의 포디엄(Podium·고층 건물 기반부에 위치한 넓은 공간) 위로 79층과 49층, 29층 등 3개 동이 올라서는 형태다. 각각 소 소피텔(So Sofitel)호텔과 주메리아(Jumeirah)호텔 및 레지던스,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발주처는 싱가포르뿐 아니라 영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부동산개발사업을 진행중인 부동산개발(디벨로퍼) 회사인 옥슬리 홀딩스(Oxley Holdings)의 자회사 옥슬리 라이징(Oxley Rising Sdn Bhd.)이다. 공사비는 3억1000만 달러(약 3500억원) 규모로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공사비를 적게 써낸 중국 대형건설사 등을 일제히 따돌리고 수주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8월 입찰 제안서 제출이후 약 1년여 동안 진행된 기술제안과 VE(Value Engineering)를 통한 원가절감 방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에서 중국 업체들을 앞섰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쌍용건설이 현지에서 시공한 세인트레지스 랑카위 호텔과 르누벨 레지던스, 다만사라 시티2 등을 통해 입증한 고도의 기술력과 고품질 시공능력이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UAE 두바이에서 '홀로서기'에도 성공했다. 쌍용건설이 수주한 호텔은 두바이 대표 상업지구 주메이라(Jumeirah) 1 지역에 들어선다. 5성급 럭셔리 부띠끄 호텔로, 지하2층~지상 7층, 총 156객실 규모다. 공사비 6000만 달러(약 700억원)으로, 쌍용건설은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강점을 보이며 대주주나 현지 업체의 도움 없이 단독 수주하는 성과를 냈다. 두바이투자청(ICD)에 인수된 이래 쌍용건설의 UAE 일감은 주로 ICD에서 발주한 공사들이었으나, 이번에 수주한 안다즈 호텔은 첫 자급 물량이다. |
◆ 구직자와 로봇안내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 청년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이들의 옆에는 로봇 안내원이 서 있다. |
◆ 롯데그룹 채용상담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롯데그룹 하반기 공채를 위한 채용상담회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그룹 계열사 담당자들이 지원 예정자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
◆ '수영복'심사 없앤 2019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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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복 및 이브닝드레스'심사를 폐지하고 새롭게 바뀐 '2019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가 9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미스 코네티컷이 장기자랑에서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 수영복 및 이브닝드레스'심사를 폐지하고 새롭게 바뀐 '2019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가 9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미스 코네티컷이 장기자랑에서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미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9일(현지시간) 2019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스 뉴욕 니아 프랭클린이 청중들에게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수영복 및 이브닝드레스'심사를 폐지하고 새롭게 바뀐 '2019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가 9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영예의 왕관을 차지한 미스 뉴욕 니아 프랭클린이 무대위에서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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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공식환영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 앞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부인 이리아나 여사와 함께 공식환영식을 하고 있다. |
◆ 인도네시아측 인사와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방한 공식환영식을 마친 후 인니측 인사와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
◆ 임종석 "국회의장·여야 5당 대표 등 9명 평양 남북회담 초청" ◇ "남북 역사 새 장 열리는 시기에 대승적으로 동행해주길 요청" "과거 공식·특별·일반수행원 외 정당 특별대표단 구성문제 논의"
 ◇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정상회담에 동행할 국회 정당대표 9명을 선정하고 초청에 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사진:>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모습. (사진=뉴시스DB).
○··· 임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평양 정상회담에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상 9명을 특별히 국회 정당 대표로 초청하고자 한다"며 "이번 정상회담에 꼭 함께 해주길 정중하게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문희상 의장은 이미 남북국회회담을 제안해 두고 있다"면서 "아직 어느 정도 반응이 있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분명한 의지를 갖고 있어서 이번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
◆ 이해찬 “신뢰있는 회담 위해 판문점 선언 비준동의 필요하다”
◇ 민주당, 세종시서 현장 최고위 개최 “국회 분원 설치” 한목소리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국회로 제출될 예정인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평양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는데 비준동의안을 가지고 가면 훨씬 신뢰 있는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10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이해찬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 이 대표는 이날 세종특별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비준동의안에 비용추계가 함께 제출될 예정이고 국회가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당에 반대에 대해선 “설득하고 대화하겠다”고 설득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북한 정권 열병식에 대해 “ICBM이 등장하지 않은 것에 주목하는 견해가 많고 미국과 각종 언론에서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남북, 북미관계가 조금씩 활로를 열어가면서 발전해 가고 있는데, 중단이나 역진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손효숙 기자 |
◆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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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4·27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기회 있을 때마다 비준을 촉구해온 정부여당은 다음주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어느 때보다 남북관계 해빙 흐름이 뚜렷하고 북한 핵 문제 해결도 중대 고비를 맞고 있는 만큼 여야가 전향적으로 협의해 비준동의안을 빠른 시일 안에, 가능하면 평양 정상회담 전에 처리하는 게 바람직하다. <△ 사진:> 지난 4월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마술공연을 관람 하고 있다.
○··· 여야 정당 중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곤 대체로 판문점선언 비준에 공감대를 형성한 듯 보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찬성 입장이고, 바른미래당도 전향적 자세로 돌아섰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7일 “비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며 “먼저 판문점선언 지지 결의안을 채택하고 비준동의안은 모든 정파·정당이 참여하는 방법으로 의논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단계적 비준론’인 셈이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4일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강한 반대라기보다는 신중한 반대로 읽힌다.바른미래당이나 자유한국당의 경우 당내 세력 간 이견 조정이 쉽지 않겠지만, 판문점선언 비준 문제엔 대국적으로 접근하는 게 필요하다. 이를 통해 북한 문제에서 강경 일변도로 치달아 국민 외면을 받았던 과거 모습과 결별하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
정부여당은 남북 문제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야당을 들러리로만 활용하려 해선 안 된다. 남북 관계나 북핵 문제에 관한 정보를 야당에 충분히 제공하고, 야당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한다. 18일의 평양 정상회담에 야당 국회의원들이 함께 가는 문제도 추진하고 있는데, 잘 협의해서 동행할 수 있다면 여야 모두에게 좋은 일일 것이다. 이번 평양 회담을 계기로 국회 차원의 남북 대화를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평양 회담이 열리면 남북이 올 한 해에만 세 차례 정상회담을 하는 등 남북 관계가 큰 전환기를 맞게 된다. 정치권도 이에 부응해 한 단계 성숙한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 남북의 평화와 번영이 장기간 유지되기 위해선 여야의 초당적 대처가 필수적이다. 판문점선언 비준은 이를 위한 첫 단추다. 여야 정당 모두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한다. |
◆ 한국당 “판문점선언 비준 불가”… 굳어지는 여야 대치
◇ 바른미래당, 지지 결의안 통과 뒤 비핵화 상황 보며 비준 논의 중재안 민주당 “내일 국무회의 전까지 최대한 야당 설득에 나서겠다” 외교통일위원장이 한국당 소속 여야 합의 없이 문턱 넘기 어려워
◇ 청와대가 11일 4ㆍ27 남북 정상회담 합의문인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반대 뜻을 확고히 다지면서 정기국회 초반 여야 대치 구도가 굳어지는 형국이다. 이런 가운데 3당인 바른미래당이 판문점 선언 지지 결의안을 먼저 통과시킨 뒤 비준 동의 문제는 비핵화 상황을 지켜본 뒤 논의하자는 중재안을 내놓아, 여야간 빅딜 타협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와 관련해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한의 비핵화 약속 이행도 없이, 국민적 합의 과정도 생략한 채 엄청난 재정 부담만 지우는 정부의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 밀어붙이기를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3차 남북 정상회담(18~20일) 전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처리를 원하는 정부ㆍ여당의 기대를 꺾은 것이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재정추계의 국회 검증은 상식적이고, 반드시 해야 할 절차”라며 “18일 (평양에) 가는데, 11일에 재정추계 내놓고 검증 없이 비준하라는 건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국회 동의비준서를 선물로 가져갈 생각은 행여라도 하지 말라”며 “철저한 재정추계 검증 뒤 국민 동의를 거치는 과정을 반드시 밟겠다”고 말했다.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차 남북 정상회담 전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처리를 위해 최대한 야당 설득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마지노선은 정부 비준 동의안의 11일 국무회의 의결 전까지로 잡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회가 동의하는 모양새로 가는 게 좋다”며 “국무회의 전까진 한국당을 자극하지 않고 입장 변화를 유도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한국당은 각종 소득ㆍ분배 지표 악화와 부동산 폭등 등 민생정책 대응 부진으로 지지율 하락을 겪는 정부에 북한 이슈 진전으로 괜한 반등의 활로를 열어줄 이유가 없다는 속내를 품고 있어 11일까지 달라질 건 없다는 관측이 중론이다. 특히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한국당 소속 강석호 의원이라, 여야 합의 없이는 상임위 문턱을 넘기도 어렵다. |
◆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우원식 의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재생에너지 기업 간담회 1차 : 태양광산업 관련 협회 및 기업 간담회에서 우원식 의원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 김성태, 나경원 향해 “철딱서니 없는 어떤 분”
◇ SNS에 강서 특수학교 건립 합의 과정 설명하며 나 의원의 ‘나쁜 합의’ 비판에 “뭘 좀 알고 하길”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같은 당 나경원 의원이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 건립 합의를 ‘나쁜 합의’라고 비판한 데 대해 “철딱서니 없는 어떤 분”이라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8일 페이스북에 특수학교 설립 합의와 관련해 “1년 전 여론을 뜨겁게 달궜던 서진학교가 우여곡절 끝에 저희 지역 가양동에 자리잡게 됐다”며 “지역주민과 학부모 서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안타까운 과정이 뇌리를 스쳐지나간다. 그래도 의미있는 결과 도출에 국회의원으로서 새삼 감사한 마음”이라고 썼다. <△ 사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한겨레> 자료 사진.
○···이어 “비록 우리당이긴 하지만 철딱서니 없는 어떤 분이 이런 저간의 사정을 거두절미하고 ‘좋은 선례’니 ‘나쁜 선례’니 입방아를 찧어대는 데 대해서는 뭘 좀 알고나 이야기하라고 면박이라도 주고 싶은 심정이지만, 이것도 다 지역 정치인의 숙명이라고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런 공격은 나경원 의원을 두고 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나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합의는 한마디로 ‘나쁜 합의’, ‘있을 수 없는 합의’”라며 “특수학교는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인 또한 지역주민의 표가 아무리 급하다 할지라도, 옳은 방향으로 뚜벅뚜벅 걸어가야 한다”며 “그럼에도 지역 이익을 모두 챙긴 뒤에야 장애학생의 교육권을 겨우 인정한 이번 합의에 같은 정치인으로서 한없이 부끄럽다”고 덧붙였다.김성태 원내대표는 지난 4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손동호 강서특수학교설립반대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강서구에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대신 인근 학교 통폐합 폐학교 부지를 한방병원 건립에 활용하는 방안에 합의한 바 있다. 이때문에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대가로 ‘한방병원 건립’을 얻어냈다는 비판이 나왔다. (...)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후원하기 |
◆ 구호 외치는 자유한국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 김성태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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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태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선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이석태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
◆ 법원행정처 개편 등 논의위한 전국법관대표회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고양=뉴시스】이영환 기자 =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 참석한 일선 판사들이 최기상 의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이날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법원행정처 개편안과 인사제도 개선 등이 논의된다. |
◆ 메르스 대응 지자체 상황점검회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전국 시도 부단체장 및 관계기관 등 메르스 대응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09.10.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 ♥♥ '교민',동포, '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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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 열병식과 집단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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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상: 북한 최대의 종합경기장인 평양 중구역 능라도의 오월일일경기장에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집단체조 공연이 5년 만에 선보여지고 있다. 평양/EPA 연합뉴스
○···사진 하: 북한 최대의 종합경기장인 평양 중구역 능라도의 오월일일경기장에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집단체조 공연이 5년 만에 선보여지고 있다. 평양/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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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최대의 종합경기장인 평양 중구역 능라도의 오월일일경기장에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집단체조 공연과 가야금(?) 공연이 5년 만에 선보여지고 있다. 평양/EPA 연합뉴스
△ 사진 상: 북한 최대의 종합경기장인 평양 중구역 능라도의 오월일일경기장에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집단체조 공연이 5년 만에 선보여지고 있다.
○··· 사진 중 하: 북한 최대의 종합경기장인 평양 중구역 능라도의 오월일일경기장에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집단체조 공연이 5년 만에 선보여지고 있다./ 북한 최대의 종합경기장인 평양 중구역 능라도의 오월일일경기장에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집단체조 공연이 5년 만에 선보여지고 있다. 평양/AFP 연합뉴스
◇ 북한 최대의 종합경기장인 평양 중구역 능라도의 오월일일경기장에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집단체조 공연이 5년 만에 선보여지고 있다.
○··· 북한 최대의 종합경기장인 평양 중구역 능라도의 오월일일경기장에서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집단체조 공연이 5년 만에 선보여지고 있다
◇ 공연을 마친 집단 체조 참가자들이 무대 뒤에 모여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북한은 9일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북한 최대의 종합경기장인 평양 중구역 능라도의 오월일일경기장에서 5년 만에 새로운 집단체조 공연을 선보였다. 평양/AFP 연합뉴스
○··· 북한이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돌’(9·9절)을 맞아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열고 있다. EPA 연합뉴
◇ 9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등장하지 않았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AFP 연합뉴스
○··· 9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등장하지 않았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AFP 연합뉴스
◇ 9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등장하지 않았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AFP 연합뉴스
○···9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등장하지 않았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AP 연합뉴스
◇ 9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등장하지 않았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AP 연합뉴스
○···9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열병식에서 인민군 탱크부대가 지나가고 있다.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등장하지 않았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AP 연합뉴스
◇ 북한 음악가와 무용수를 비롯한 예술단원들이 8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축하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 시진핑 중국주석의 특사로 평양에 도착한 중국 권력 3위 리잔수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9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주석단에 올라 참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음악가와 무용수를 비롯한 예술단원들이 8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축하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다. / 북한 음악가와 무용수를 비롯한 예술단원들이 8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축하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다.
○··· 북한 음악가와 무용수를 비롯한 예술단원들이 8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 기념 축하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다. 평양/EPA 연합뉴스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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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하는 스웨덴 로프벤 총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스톡홀름=AP/뉴시스】 9일 총선이 실시되는 스웨덴 수도 투표소에 스테판 로프벤 총리가 신분증을 들고 들어서고 있다. 중도좌파 연합과 중도우파 연합이 균형을 이룬 가운데 로프벤 총리의 사민당이 100년 가까이 항상 총선에서 과반 미만의 선두를 차지했으나 반이민의 극우 스웨덴민주당이 부상하면서 균형은 물론 선두 위치가 위협 받고 있다. |
◆ 세르비아 대통령의 세르비아계 마을 방문 막는 코소보 알바니아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9일 세르비아의 알렉산데르 부치치 대통령이 코소보 중부에 소재한 세르비아계 마을 반제를 방문하려하자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주민들이 통나무, 트럭 및 중기계를 동원해 길을 막고 불을 피우고 있다. 세르비아의 남부에 속해 있던 알바니아계 주민 위주의 코소보는 1998년 분리 독립을 선언해 세르비아 중앙 정부와 싸워 1만 명이 사망했으며 이때부터 나토와 유엔군이 주둔했다. 2008년 코소보는 독립을 선언했으며 미국 등 100여 국이 이를 인정했다. 세르비아는 유럽연합 가입을 위해 코소보와 화해하려고 하나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
◆ 무역박람회에서 연설하는 그리스 총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테살로니키( 그리스)= AP/뉴시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8일 그리스 최대의 테살로니키 무역박람회 개막식에서 8년간의 긴축경제 종식과 경제회복을 선언하고 있다.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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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최신형 S-300 방공미사일 독자 개발에 성공 ◇ 이란은 러시아제보다 한층 정확도가 높은 S-300 방공미사일 시스템을 독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프레스 TV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방송은 아흐마드 바히디 전 이란 국방장관을 인용해 러시아가 S-300 인도를 거부하자 이란이 장거리 방공 시스템의 자체 개발에 착수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9월 러시아 디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재래식 무기의 이란 공급을 금지하는 결의를 채택함에 따라 S-300 계약을 파기했다.
○··· 그러다가 이란이 5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독일과 핵 최종합의를 타결짓자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015년 4월 S-300의 이란에 대한 금수조치를 철회했다.작년 3월 이란 카탐 알 안비야 공군기지 사령관은 S-300의 이란판 방공 시스템 바바르-373을 설계 제작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서방국들은 이란의 S-300 개발에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미국은 이란에 탄도 미사일 개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이란은 서방국의 요구를 일축하고 미사일 전력이 억지력이기 때문에 협상대상이 아니라고 천명했다. |
◆ 이라크 키르쿠크서 송유관 폭탄공격으로 화재 ◇ 출동 경찰도 도로변 폭탄에 4명 다쳐/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시 외곽의 한 검문소에 지난 해 10월 17일 정부 보안군 병력과 경찰이 대기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가 2017년 12월 IS의 완전 소탕과 점령지 탈환을 선언하고 난 뒤에도 올해 들어 반군 잔여 세력의 공격으로 인근 송유관이 불에 타는 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 【바그다드( 이라크) =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이라크 북부의 키르쿠크에 있는 대형 송유관에서 폭탄 한 발이 폭발해 큰 불이 났고 근처의 다른 곳에서도 폭탄이 터져 보안군 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현지 이라크군 소식통이 9일(현지시간) 말했다. 송유관에 대한 폭파행위는 8일 정오께 일어났으며, 이 대형 송유관은 바이 하산 유전지대에서 키르쿠크시 북서쪽250km지점인 데비스 지역에 있는 정유공장으로 원유를 수송하는 시설이라고 키르쿠크 경찰의 살리 알오베디이 경찰관은 말했다. (...)
이라크 정부는 2017년 12월 이라크군이 IS가 장악하고 있던 모든 지역을 완전히 탈환해 해방시켰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반군 잔여세력은 도시와 지방에서 남은 세력을 규합하거나 사막 지대로 도피해서 수시로 무장공격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군이 때때로 이들의 소탕 작전을 벌이고는 있지만 이라크 보안군과 민간인들은 계속해서 피해를 입고 있다. |
◆ 정부군 공격 후의 이들립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호베이트=AP/뉴시스】 시리아 민간방위 단체 화이트헬멧이 제공한 사진으로, 9일 반군 최후 집결지 이들립주의 이들립시 부근 마을에서 정부군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에서 시민들과 구조대가 일하고 있다. 대공세가 우려되는 이들립주에는 반군 및 가족 10만 명 포함해 3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반이 딴 지역에서 피난온 사람들이다.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의 이날 소규모 공격으로 소년 1명이 사망했다. |
◆ 격렬한 그리스 반정부 시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테살로니키( 그리스) =AP/뉴시스】 8일 2018테살로니키 무역박람회장 앞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는 반정부 시민들. 치프라스 총리가 경제회복을 선언하는 동안 밖에서는 최루탄과 마취탄이 난무하며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다. | ♥♥ 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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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카이도 편의점의 힘 /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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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돌아가는 현대인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편의점은 1927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얼음판매점이 열었던 ‘세븐일레븐’이 효시다. 하지만 포스(POS) 시스템 보급 등으로 사실상 지금의 영업 형태를 만든 건 일본이다. 9일까지 37명이 숨진 홋카이도 강진에서 편의점의 초기대응이 화제가 됐다. 주인공은 세븐일레븐, 로손 같은 대형 업체가 아니라 한 지역 편의점이다. △ 사진: 직원 차량의 시가잭에 코드를 꽂아 계산대를 가동시킨 편의점은 식품판매를 가능케 하였다.
○··· <후지뉴스네트워크> 등에 따르면 도내 모든 화력발전소가 멈춰 295만세대가 정전되는 등 마비가 되다시피한 홋카이도에서 ‘세이코마트’는 6일 지진 당일엔 1100개 점포 중 1050곳, 다음날엔 1093곳이 문을 열었다. 먹을 것을 구할 길이 없던 피해자들에겐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비결은 자동차 배터리 전력을 끌어다 쓴 것이다. 직원 차량의 시가잭에 코드를 꽂아 계산대를 가동시켰다. 세이코마트는 평소 모든 점포에 정전에 대비해 긴 코드 등 비상용 키트와 매뉴얼을 마련해놨다고 한다.
◇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강진으로 일시 폐쇄됐던 신치토세(新千歲)공항 국제선이 8일 다시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이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식품이나 음료수를 준비한 대기 관광객들. 연합뉴스
○··· 전력이 필요 없는 휴대용 바코드인식기도 갖춰놨다. 에스엔에스엔 이 모습을 찍은 일반인들의 인증샷(사진)과 함께 “홋카이도의 자랑”“신의 대응”이란 칭찬이 이어졌다.세븐일레븐 등 3대 편의점이 90% 이상 시장을 차지하는 일본에서 세이코마트는 이례적 존재다. 삿포로에서 1971년 창업한 이 편의점은 2010년 이후엔 단 한번만 빼고 편의점 전체 소비자만족도 1위를 달리고 있다. 홋카이도에선 세븐일레븐을 제치고 점유율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 다수의 홋카이도산 재료 제품 판매 등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기업정신, 무조건 24시간 영업을 고집 않고 점포의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경영방침, 즉석에서 덮밥을 만드는 ‘핫 셰프’ 코너 등이 성공을 일궜다는 평가다.
◇ 홋카이도 강진 발생 이튿날인 7일 삿포로에서식품이 필요한 모녀가 문 닫힌 상점 앞에 서 있다. 지지통신 AFP 연합뉴스
○··· 무엇보다 일본 국토의 4분의 1이면서 인구는 4%밖에 안 되는 홋카이도에서 세이코마트는 일종의 ‘모세혈관’ 구실을 한다. 큰 슈퍼가 폐점한 인구가 적은 지역의 지자체는 비용을 분담해 세이코마트를 유치하는 경우도 있다.사람에게 자연재해는 불가항력이지만 그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 역시 사람의 힘일 것이다. 거기엔 정부뿐 아니라 민간의 역할도 소중하다. 지역밀착형 강소기업의 ‘유비무환’이 시사하는 바가 적잖다. 김영희 논설위원 dora@hani.co.kr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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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환자에 적막감 흐르는 감염격리병동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격리병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쿠웨이트 여행을 다녀온 A씨(61)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메르스 확진자 회사 동료, 쿠웨이트서 유사 증세로 입원
◇ 우리 국민 2명 검진…1명 입원, 1명은 특이소견 없어/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쿠웨이트를 방문했던 우리 국민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현지에서 우리 국민 2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그 중 1명이 관련 증세로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메르스의 구체적인 감염원과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중동 지역 낙타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김성광 기자
○··· 외교부 당국자는 9일 "현재 우리 국민 1명이 발열 및 기침 증세로 (쿠웨이트) 현지 병원에 입원해 격리 관찰 중에 있다"면서 "다른 1명은 병원 방문 후 특이소견이 없어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전날 국내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61)와 같은 회사 직원들로 현지에서 A씨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현재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메르스 확진 판정 발표 이후 본부에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주쿠웨이트대사관에 현지 상황반을 각각 구성해 현지 보건당국 등과 협조해 우리 국민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 이 당국자는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력 하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며 "쿠웨이트 내 메르스 발병 현황 정보 파악 및 예방을 위해 보건당국과 한인회, 기업체들과 협조, 안전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 '진화하는 보이스피싱'…하루 피해액만 10억원 ◇ 올해 상반기, 이미 지난한해 피해액 200억원 초과 매일 116명, 1인당 평균 8600만원 피해 올 상반기 대포통장 2만6851건…전년比 27.8%↑.
 ◇ 올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상반기만에 지난 한해 피해액을 훌쩍 넘어섰다. 일평균 피해액이 10억원에 달할정도로 급증하는 등 범죄 피해예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라 올해 상반기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180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년간 피해액 2431억원의 74.2% 에 달한다.
(...) 지난 8월말 기준 피해액은 2631억원이다. 올해 상반기만해도 지난한해 피해액의 200억원을 초과했을 정도로 올해 급격하게 늘고 있다. 피해액은 일평균 10억원에 달했다. 즉 하루 평균 116명이, 1인당 8600만원 가량 피해를 입은 셈이다. 보이스피싱은 전 연령대에서 고루 발생했다. 올 상반기 연령대별 피해액은 20·30대가 425억원, 40·50대 996억원, 60대 이상이 350억원으로 집계됐다.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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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박근혜 정부, ‘위안부’ 책 이유로… 학술서적 해외 출판 지원서 배제
◇ 사위원들 “한일 관계 악영향” ‘일본군 성 노예제’ 보류 판정
◇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을 일으킨 박근혜 정부가 일본과의 외교 마찰을 우려해 ‘위안부 관련 학술서적’을 해외출판사업지원 리스트에서고의적으로 뺀 정황이 드러났다.9일 국회 외교통일위 소속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은 2016년 11월23일 진행한 ‘2017 출판지원사업’ 심사에서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이 신청한 ‘일본군 성 노예제(Military Sexual Slavery of Imperial Japan)’를 ‘지원 보류’로 판정하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사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한국일보 자료사진
○··· 출판지원사업 심사에서 보류 평가가 나온 건 이례적이다. 2014년부터 5년간 심사 대상에 오른 104종 중 보류 판정을 받은 건 해당 서적이 유일하다. 특히 해당 서적은 1차 심사에서 평가 대상 서적 15종 중 두 번째로 높은 86.67점을 받았다. 점수만 보면 배제될 이유가 전혀 없는 셈이다. 반면 이 책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13종은 모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심사위원들은 교류재단이 해당 서적을 지원할 경우 한일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당시 교류재단 미디어분과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A위원이 “2번(‘일본군 성 노예제’)은 전반적으로 지원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은 없느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B위원은 “(지원하게 되면) 이 책에는 재단 로고가 박히게 되는데, 한일관계가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나중에 저희가 사업을 할 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 C위원은 “책과 재단의 공식적 입장이 동일시 될 수도 있다. 오인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며 가세했다. 분과위원들은 결국 해당 서적 지원을 보류로 평가하고, 교류재단이 외교부와 논의한 뒤 내부 정책에 따라 결정하라며 재단에 판단을 위임했다.
당시 심사를 맡은 교류재단 미디어분과위원은 이화여대 교수인 유세경 위원장을 비롯해 이인희 경희대 교수, 민경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조삼섭 숙명여대 교수, 이종혁 광운대 교수 등 5명이다. 이 가운데 유 위원장은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 밖에 재단 직원 5명도 회의에 참석했다.판단을 위임 받은 교류재단은 이후 별다른 논의나 조치를 하지 않았다. 심사 시기가 한일 위안부 합의(2015년 12월28일) 1주년을 1개월 정도 앞둔 터라, 사업취지보다정치적 판단을 앞세웠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당시 재단을 이끈 이시형 이사장은 2016년 5월에 취임했고, 박근혜 정부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를 지냈다. 이 의원은 “위안부 문제는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리고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재단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이를 보류해 사업을 진행시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류호 기자 | ♥♥ '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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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의 한-인니 정상 내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한국을 국빈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가 10일 오전 창덕궁 후원 영화당에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한국을 국빈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가 10일 오전 창덕궁 후원인 부용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한국을 국빈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가 10일 오전 창덕궁 후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한국을 국빈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가 10일 오전 창덕궁 후원 영화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 한국당 비대위 잠잠하니…홍준표·황교안·김무성 꿈틀
◇ 김병준 위원장 선임뒤 성과 ‘글쎄’ 홍 “대한민국에 헌신” 귀국 예고 황, 출판기념회로 공개 행보 시작 김, 보수통합 내세워 당권 도전 뜻
◇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이끄는 자유한국당의 차기 대권과 당권에 도전할 ‘잠룡’들이 꿈틀대고 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세가 떨어지고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가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시점에 맞춰 이들이 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 사진: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 6·13 지방선거 참패 뒤 미국으로 떠난 홍준표 전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헌신해야 할지 생각했다”며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간다”고 오는 15일 귀국을 예고했다. 홍 전 대표는 내년 초로 예상되는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자유한국당의 한 의원은 “이해찬·손학규·정동영 등 이른바 ‘올드보이’들이 당대표가 된 상황에서 홍 전 대표는 가장 젊은 축”이라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맞설 카드로 홍 전 대표에 대한 당내 (출마) 요구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여기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김무성 의원도 공개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7일 열린 황 전 총리의 출판기념회에는 자유한국당 친박근혜계 의원 등도 대거 참석했다. 자유한국당에선 황 전 총리가 당권을 거쳐 대권으로 갈 가능성을 거론하는 이들도 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한 의원은 “황 전 총리가 나라 걱정을 하며 여력이 있으면 기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구체적인 정치 행보에 대해서는 그 시기를 고민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 김무성 의원도 지난달 27일 ‘길 잃은 보수 정치, 공화주의에 주목한다’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열었고, 오는 13일 대정부질문에 첫 질의자로 나서는 등 그간의 침묵을 깨고 적극 움직이고 있다. 김 의원의 측근은 “당권 도전에 나서라는 얘기를 자주 듣지만 보수 통합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며 “보수 통합에 필요하다면 당권 도전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당에선 이들이 기지개를 켜는 것은 김병준 위원장이 지난 7월17일 선임된 뒤 당 혁신, 인적 쇄신 등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보수 재건 등의 명분을 내걸고 이들이 움직일 공간을 열어줬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자유한국당의 한 의원은 “유력 주자들이 활발하게 나설 경우 비대위 활동은 더욱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당 일각에선 보수정당이 궤멸 수준으로 무너진 데 책임이 있는 이들이 다시 보수의 대표 주자로 나서려는 움직임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
◆ 국민 10명 중 6명 “김성태 제안 출산주도성장 반대”
◇ 리얼미터 조사, 반대 61.1% 찬성 29.3% 연령·성별·이념 불문 반대 여론 높아 정춘숙 “돈 주면 애 낳는다는 건 1차원적 발상” 백승주 “저출산 이유는 경제 문제…국가가 책임져야”
◇ 국민 10명 중 6명은 신생아 한명 당 총 1억원을 지원해 출산율을 올리겠다는 자유한국당의 ‘출산주도정책’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7일 전국 성인 503명에게 조사해 10일 발표한 조사 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자유한국당의 ‘출산주도정책’에 대한 찬성 의견은 29.3%, 반대 의견은 61.1%로 나타났다. △ 사진: 출산율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생산가능인구수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 카트가 비어있다. 출산율이 줄어들면서 성북구 분만병원 숫자가 3년 전 32개에서 12개로 줄어들었다. 김명진 기자
○··· (...) 자유한국당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출산주도성장을 제시했다지만 시민들 사이에선 “단순히 돈 없어서 애를 안 낳는다고 생각하느냐?”, “저출산의 근본 원인을 외면했다”, “우리가 애 낳는 기계냐”라며 반발하고 있다.이날 <와이티엔>(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출산주도성장 정책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정 의원은 “저출산 문제가 단순히 돈만의 문제가 아니라 성 평등 문제, 임금 차별 문제, 노동
시장 문제, 주택 문제 등 사회적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다. 김 원내대표 얘기는 돈을 주면 아이를 낳을 것 같은, 굉장히 1차원적인 인식이다”라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백승주 의원은 “아이를 낳으면 일자리 위협을 느끼고 가계 소득이 줄고, 주택 등 여러 문제와 연관되기 때문에 저출산의 종합적 이유는 경제 문제로 연결된다. 이를 국가가 좀 더 책임져주자는 것”이라며 “아동수당 등 여러 정부 보조금 수단의 종합판으로 봐야지, ‘돈 줄테니까 애 낳으라’는 식으로 비판하는 것은 진의를 왜곡, 호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경미 기자 |
◆ 박보영 전 대법관, 쌍용차 노조 항의 받으며 여수법원 출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박보영 전 대법관이 10일 오전 광주지법 순천지원 여수시법원에 첫 출근하는 과정에서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항의 집회 등을 피해 경호원인력의 보호를 받으며 법원 입구로 향하고 있다. |
◆ ‘시골판사’된 박보영 전 대법관 험난한 첫 출근
◇ 퇴임 후 시골판사로 재임용돼 화제가 된 박보영(57ㆍ사법연수원 16기) 전 대법관의 첫 출근일인 10일 박 판사의 판결에 항의하며 여수시법원 청사를 진입하려는 쌍용차 해고노동자 등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측과 이를 막는 법원 경호인력 사이에 격렬한 마찰이 빚어졌다 △ 사진: ‘시골판사’를 자청해 화제가 된 박보영 전 대법관이 10일 오전 전남 여수시법원 첫 출근길에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항의를 받자 법원 경호원과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노동자들은 2014년 박 판사의 대법관 재임시절 내린 쌍용차 정리해고 무효판결 파기환송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회사가 정리해고 요건을 제대로 갖췄다고 판단한 이유와 회계조작이 없었다고 보는 근거, 이로 인해 30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무관하다고 보는 보편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한다 하신다면, 지난 사건에 대해 사안별로 답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하신다면, 그것이 바로 전관예우를 받는 것”이라며 “그것이 바로 지난 시절 적폐 판사들이 일관되게 걸어간 꽃길이다. (...) 인생 2막을 시골판사로 법의 혜택 보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이들 위해 살겠다면 전관예우를 끊고 꽃길을 거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박 전 대법관은 2014년 11월 쌍용차 해고노동자 노모씨 등 15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해고가 유효하다’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같은 해 8월 철도노조 파업 사건에서 노조 업무방해 1ㆍ2심 무죄 판결을 깨고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기도 했다.하태민 기자 |
◆ 태평양 플래스틱 부유물 수거장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앨러메다 ( 미 캘리포니아주)= AP/뉴시스】태평양 플래스틱 부유물을 없애기 위해 새로 발명된 수거장치가 지난 8월 27일 샌프란시스코 인근 앨러메다 항구에서 시운전을 하고 있다. 기술진은 이 장치를 하와이 부근 태평양 쓰레기 섬으로 파견하고, 성공할 경우 2020년까지 이 섬의 절반을 없앨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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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하는 해외파 손흥민-이승우-기성용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파주=뉴시스】배훈식 기자 = 9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칠레와의 평가전을 앞둔 국가대표팀 해외파 손흥민(왼쪽부터) 이승우, 기성용이 훈련을 하고 있다. |
◆ 만루홈런 질주 강민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9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6번타자 강민호가 만루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
◆ 결승골 넣은 올리비에 지루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파리=AP/뉴시스】네덜란드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프랑스의 올리비에 지루가 칼리안 음바페 등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 2019 KBO 신인 트래프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 선수들이 참석하고 있다.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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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국내 최초 민요전문박물관 명칭 공개모집 ◇ 창덕궁 돈화문 앞 내년 10월 개관 예정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시는 잊혀져가는 우리의 소리 '민요'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건립 중인 가칭 돈화문민요박물관의 새로운 이름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20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박물관은 창덕궁 돈화문 앞에 건립된다. 내년 10월 개관 예정이다.
○··· 박물관 내부는 민요를 직접 듣고 체험하는 '상설전시실'과 창덕궁 경치를 조망하며 편안하게 민요를 감상할 수 있는 '음원감상실', 대상별 맞춤 교육을 통해 민요를 배우는 '교육실' 등으로 구성된다. 박물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일까지 서울시 '내 손 안에 서울' 누리집(mediahub.seoul.go.kr)에서 공모전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박물관 명칭과 간략한 설명을 작성해 전자우편(nuri0210@seoul.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별도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우수 1명(상품권 50만원), 우수 2명(각 30만원), 장려 3명(각 10만원)을 선정한다. 선정작은 전문가회의를 통해 최종명칭 개발에 반영된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향후 돈화문민요박물관은 지난 2016년 개관한 서울돈화문국악당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의 맛과 멋을 알리는 명소로 창덕궁 앞 국악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
◆ 건원릉은 누구 능? 조선 능·원 56기 '주인 이름' 붙인다 ◇ 조선 왕릉 명칭이 알기 쉽게 바뀐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문화재청은 조선 시대 능(陵)과 원(園)의 주인을 국민이 더욱 알기 쉽게 명칭을 기존 능호(陵號)와 원호(園號)만을 사용하던 것에서 능주(陵主)와 원주(園主)를 같이 붙여 쓰는 것으로 바꾼다고 10일 밝혔다.
○··· '왕에게 가다'적용대상은 능 42기, 원 14기다.제1대 태조 이성계가 잠든 '건원릉(健元陵)'은 '건원릉(태조)'으로 바뀌고, 제16대 장남 소현세자 묘소인 '소경원(昭慶園)'은 '소경원(소현세자)'로 바뀌는 식이다.
(...) 국민은 능이나 원 명칭보다 그곳에 영면하는 실제 인물이 누군지를 더 궁금하기 마련이다. 기존 능호로는 자세한 설명문을 보기 전까지 누구 능인지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문화재청은 왕릉 명칭에 주인을 함께 쓰면 명칭만으로도 그 능에 잠든 주인까지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올해 4월부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조선왕릉 명칭 개선'에 착수했다 |
◆ 고종황제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덕수궁서 재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정관헌에서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는 1900년 대한제국 당시 외교 상황을 연극으로 재구성하여 생동감 있는 역사의 장면을 느낄 수 있는 행사다. |
◆ 마법 같은 피아노 선율…다비드 프레이 대구 찾는다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5일 오후 5시에 그랜드홀에서 다비드 프레이 리사이틀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피아노 거장 다비드 프레이가 대구를 찾는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5일 오후 5시에 그랜드홀에서 다비드 프레이 리사이틀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연주 곡명은 모차르트의 '피아노를 위한 판타지아 C단조', 바흐의 '건반악기를 위한 6개의 파르티타 제2번',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20번 A장조' 등이다. <△ 사진:> '바흐의 재탄생', '제2의 글렌 굴드', '건반 위의 마술사'···.
○···프랑스 출신인 다비드 프레이는 에코클래식어워드에서 올해의 연주자상, BBC 매거진에서 신인상 등을 수상한 실력파다.
그는 마린 알솝, 피에르 불레즈, 에사 페카 살로넨 등 세계적 지휘자와 협연했다.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섬세한 연주와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탐구가 돋보이는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 공연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를 설레게 할 것이다"라고 했다. |
◆ 일제에 압수 ‘조선말큰사전 원고’ 서울역 창고서 발견되다
◇ 오늘로부터 73년 전 1945년 9월8일 서울역 조선통운 창고서 <조선말큰사전> 초고 발견
△ 사진: <자유신문> 1945년 10월 6일 치(왼쪽), 경성역(서울역) 내부 플랫폼과 화물창고 모습. <한겨레> 자료 사진.
○··· 사람 따라 “말”까지 옥살이 창고에 갇혔던 ‘우리 사전’ 해방된 원고 오늘로부터 73년 전, 광복 직후인 1945년 9월8일 서울역 조선통운 창고에서 <조선말 큰 사전>의 초고가 발견됐다. 무려 2만6500여 장 분량의 방대한 양이었다. △ 사진: 한글학회 창립터(1908년 국어연구회 창립터인 현 서울시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1959년 7월 19일 기념사진을 찍은 한글학회 회원들.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 원고를 손에 든 조선어학회 인사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졌다. <조선말 큰 사전> 원고는 일제강점기인 1929년부터 시작된 조선어 사전 편찬의 결실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일본의 조선인 민족 말살 정책에 따라 1942년 경찰에 압수돼 3년 동안 그 행방을 알 길이 없었다. 어렵게 되찾은 <조선말 큰 사전> 원고는 중단됐던 조선말 사전 편찬 사업에도 다시 희망을 가져다주는 듯했다.
◆ 한글학자들의 민족의식
◇ 일본은 한글 연구를 한 학자들을 ‘조선 사상범 보호 관찰령’의 대상으로 삼았다. 한마디로 민족주의자들을 요시찰인으로 간주해 감시하기 시작한 것이다.
◇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조선말 큰 사전> 원고는 광복 이후에도 한국전쟁과 한글파동 등 여러 사회적, 정치적 혼란기 때마다 수난을 겪어야 했다. △ 사진: 1941∼1942년에 작성한 원고 수정본(제3권).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 이런 점에서 <조선말 큰 사전>은 민족의 아픈 역사를 대변하는 것이기도 했다. 우리 민족은 1910년 일본에 국권을 강탈당한 뒤 1945년 해방되기까지 35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조선말을 빼앗기고 한글조차 마음대로 쓸 수 없었다. ◇ 일본의 혹독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한글학자들은 한글을 지키기 위해 애썼다. 본격적인 움직임은 1929년 10월31일 한글날 기념일에 각계 인사 108명이 모여 결성한 ‘조선어 사전 편찬회’에서 시작했다. <△ 사진:>1935년 표준어 사정 제1차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편찬회는 기존의 조선어학회와 함께 효율적인 사전 편찬을 위해 철저하게 업무를 분담했다. 이들 단체는 각종 어휘 수집 등을 통해 외래어 표기법 통일은 물론, 조선총독부의 철자법 개정안을 스스로 수정했다. 마침내 1933년에는 한글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 사진: 1941년 무렵의 사전편찬실 모습.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 이처럼 사전 편찬 사업은 한글학자들에 의해 결성된 대규모 단체의 주도로 진행했다. 이는 단순히 조선어 사전을 만든다는 차원을 넘어서 민족운동의 결과물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 일제강점기에서 우리말과 글을 지켜내기 위해 한글학자들이 겪어야 했던 대가가 너무도 참혹했기 때문이었다.
◆ 한글학자들의 수난 ‘조선어학회 사건’
◇ 일제강점기 일본이 조선인에 대한 황국신민화(일왕에게 충성할 것을 강요)를 위해 특히 중시했던 것이 바로 ‘일본어 상용 강제’였다. 일본은 1938년 3월부터 조선 각급 학교의 조선어 과목을 폐지하고 조선어 사용을 금지했다.△ 사진: 일제강점기 교육. 문장보국 기치로 황국신민화 정책을 홍보한 대구 <조선민보>. <한겨레> 자료 사진.
○··· 대신 일본어로 된 교과서와 일본말을 강제했다. 일본의 조선인 민족말살 정책이 가속화할수록 우리 말과 글에 대한 한글학자들의 애정은 더욱 깊어졌다. 조선어학회는 1942년 3월 <조선말 큰 사전> 원고 일부를 인쇄하면서 분실을 염려해 한 벌을 더 만들어 두기도 했다. 그런데 일본의 감시를 피해 원고 인쇄가 한창 진행 중이던 1942년 10월, 뜻밖의 사건이 발생한다. ◇ 일본 유학생이었던 박병엽은 함경남도 흥원읍 전진역에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일본 경찰의 검문을 받게 되었다. 평소 반일 감정이 컸던 박병엽은 일본 경찰의 물음에 퉁명스럽게 답했고, 이로 인해 가택 수색까지 당하게 된다. △ 사진: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국경지역의 전경. 평화로운 산속마을의 모습인데, 한쪽구릉에 난데없이 총을 든 일본병이 버티고 서서 어색하다. <한겨레> 자료 사진.
○··· 문제는 박병엽 가택에서 발견된 조카 박영희의 일기장이었다. 박영희는 당시 함흥 영생여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8살의 학생이었다. 박영희는 2학년 때 일기장에 한글로 감상적인 글을 적었고, 일본 경찰은 그것을 트집 잡아 수사에 착수했다. ◇ 일본 경찰은 박영희의 증인으로 그의 교사였던 정태진을 소환해 갖은 고문을 가했다. 정태진은 조선어학회 회원이었다. 정태진을 시작으로 한글학자 33명이 줄지어 검거됐다. 증인으로 붙잡혀간 사람도 48명이나 되었다.<△ 사진:>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 이들은 검거와 취조 과정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했다. 이른바 ‘조선어학회 사건’의 발발이었다. 한글학자 가운데 감옥에 구금된 29명은 물 먹이기, 공중에 달고 치기, 불로 지지기 등의 악형을 당하며 억지 자백을 강요당했다.
일본은 결국 이들을 엉뚱한 일에 연루시켜 치안 유지법 제1조에 해당하는 내란죄로 몰았다. 당시 흥원경찰서는 이 사건이 조작된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글학자들을 재판에 기소하는 것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고문과 악형에 시달리던 한글학자들은 감옥에서 시를 쓰며 인고의 시간을 버텨냈다. 결국 일본은 “조선어학회의 사전 편찬은 조선민족정신을 유지하는 민족운동”이라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
◆ 사람따라 말까지 옥살이
◇ 이를 빌미로 한글 교육을 폐지하고 조선어학회의 모든 회원을 검거하기에 이른다. 아울러 수십만장의 자료 카드를 압수해 조선어 편찬 사업을 중단시키고 조선어학회를 강제 해산시켰다.
◇ 한글학자들은 판결에 불복해 즉시 상고했지만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16명은 수감되고, 이 가운데 2명은 모진 고문으로 감옥에서 죽음을 맞아야 했다. 1945년 광복과 함께 감옥에서 풀려난 한글학자들은 중단했던 <조선말 큰 사전>의 편찬을 다시 시작했다.<△ 사진:> 조선어학회사건 판결문.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 그러나 사전 원고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었다. 원고를 찾지 못한다면 우리말 사전의 편찬이 다시 수십 년간 미뤄질지도 모를 일이었다. 함흥에서 서울로 백방으로 찾아다녔지만 소용이 없었다. 일본이 태워 없앤 것으로 짐작만 할 뿐이었다. ◇ 그러는 사이 서울역 창고에서 <조선말 큰 사전>의 초고가 발견되자 학계는 흥분에 휩싸였다. 알고 보니 <조선말 큰 사전>을 서울역 창고로 무사히 옮겨 오게 한 것은 다름 아닌 한글학자들이었다. 1942년 10월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함흥법원에서 재판을 받던 이들은 판결에 불복, 상고했다. △ 사진: <조선말 큰 사전> 제6권의 표지.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이에 따라 증빙 자료로 경성 고등법원으로 이송했던 것이 전쟁 말기 경황없는 가운데 그대로 창고에 방치되었다. 앞서 의미 없어 보였던 ‘판결 불복 상고’라는 법정 투쟁이 결국 <조선말 큰 사전> 원고를 지켜내는 결과를 가져온 셈이다. <조선말 큰 사전> 원고가 일제강점기 일본의 모진 탄압에도 끝까지 맞섰던 한글학자들의 수많은 희생으로 지켜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전쟁 중에서도 감행한 조선말 사전 편찬
◇ <조선말 큰 사전>의 초고를 손에 든 한글학자들은 먼저 원고의 정리에 들어갔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억압과 인력 및 경비의 부족으로 만든 사전 원고는 보완할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사진: <조선말 큰 사전> 제1권과 제2권.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 어휘의 통합과 분리, 추가, 삭제 등 원고의 전면 손질에 들어간 지 2년여가 지난 1947년 10월9일, 첫 번째 <조선말 큰 사전>이 발간됐다. 총 원고 분량의 약 6분의 1 가량을 탈고한 결과물이었다. 조선어학회와 출판사는 첫 번째 사전의 출판 때부터 책값을 싸게 책정해 구독자가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 이후 1949년 5월 둘째 권이 발행되었다. 1950년 6월에는 셋째 권이 제본 중이었고, 넷째 권은 인쇄 마무리 단계까지 진행되었다. △ 사진: <독립신문> 1948년 2월 6일 치.
○··· 그런데 그 무렵 뜻하지 않은 전쟁이 일어났다. 서울은 북한군에게 함락되어 조선어학회가 위치한 을지로의 새 회관 건물이 모두 불에 타버렸다. 전쟁으로 인쇄는 중단되었고, 조선어학회 이사장 집에 있던 4, 5, 6권의 원고 또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 사진: 한글학회 (옛 회관).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 이에 10여 명의 한글학자들은 불타지 않고 남아 있는 옛 회관에 숨겨둔 원고를 한 달 동안 베껴 쓰고 또 베껴 써 두 겹 독으로 땅에 묻었다. 원본은 천안으로 옮겨 땅속에 따로 묻어두었다. ◇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1∼12월에 베껴 쓴 제6권 원고의 일부(왼쪽), 1953년 전주에서 수정한 제5권 원고의 일부.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한글학자들은 피난 중에도 사전 편찬 집무를 이어갔다. 그리하여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0월28일까지 넷째 권 원고 교정을 마칠 수 있었다. 1953년 1월7일부터는 전주에 임시 사무소를 차리고 다섯째, 여섯째 원고에 대한 수정도 계속해 나갔다. 결과물은 5월26일 완성되었다.
◆ 이승만 독재 정권의 ‘한글 파동 사건’
◇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중에도 중단하지 않았던 조선어학회의 사전 편찬 작업은 뜻하지 않은 변수를 맞는다. 1953년 4월27일에 이승만 독재 정권은 한글 간소화를 강요하는 훈령을 공포한다.
◇ 이른바 한글파동 사건이다. 이승만 정권은 이를 강행하기 위해 당시 문교부 장관인 김법린을 물러나게 했다. 아울러 한글학회의 큰 사전 편찬 사업을 지원하던 미국의 록펠러 재단 물자도 막아버렸다. △ 사진: 이승만 대통령. <한겨레> 자료
○··· 이승만 정권은 유네스코의 한글학회 사업 5개년 계획 원조도 외면했다.하지만 정부의 ‘한글 간소화’ 정책은 사회 각계 지식인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권력의 지지 기반이 약했던 이승만 정권도 더 이상 정책을 강제할 수 없었다. 마침내 1955년 9월19일 대통령 담화로 한글 간소화 정책을 포기했다. ◇ 이에 따라 한글학회의 지원단체인 미국의 록펠러 재단도 원조를 재개했다. 1956년 4월26일에는 록펠러 재단의 문화부장인 파스 박사가 한글학회를 내방했다. 같은 해 9월부터 11월까지는 인쇄용 원조 물자가 여러 차례 배편으로 도착하기도 했다. <△ 사진:> 제3권 초판본 수정본. 1950년 6월 발행 후 1957년 5월 재발행.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 한글학회가 조선어 편찬 사업에만 몰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학회는 흩어졌던 편찬원들을 모으고 증원을 통해 4권의 지형 수정과 5권, 6권의 원고 수정을 병행했다. 동시에 한국전쟁으로 파손 또는 분실된 1권~3권 지형을 보완하고, 큰 사전 6권 전질을 망라하는 총괄 부록을 작성한다.
◆ 우리말 큰 사전 완간의 의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마침내 1957년 10월9일, 민족의 염원이자 얼이 녹아든 <우리말 큰 사전>이 28년 만에 완간되었다. <△ 사진:> <우리말 큰 사전> 제1권∼제6권 전권(1957년). 사진 출처 <국가기록원>
○··· 사전에는 일반 어휘 외에도 주요 전문 용어와 유명한 땅 이름, 책 이름, 명승고적의 이름도 망라해 편찬했다. 이는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등을 겪으면서 당시 우리의 지식을 담은 사전이나 백과사전 하나 없던 상황에서 국민들의 편익까지 생각한 것이었다.
이렇게 완간한 <우리말큰 사전>은 총 17권으로, 이 가운데 12권은 한글학회에서 소장하고 있고, 나머지 5권은 독립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다.강민진 기자 mjkang@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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